제가 이곳에서 언급한적있는 버뮤다 트라이엥글.

버뮤다 트라이엥글을 데블스 트라이엥글 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이곳은 미국 플로리다주 동부지역으로써 

30개에서 40개 정도되는 섬들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이곳은 지도에서는 보이지 않는곳이랍니다.

이 섬들은 엡스틴 섬처럼 글로벌리스트 들이 

차지하여 어린아이들과 사람들을 유괴하여

갖은횡포를 부리는 곳이랍니다.

이 섬에는 대부분의 대통령도 들어가지못하고 

오직 글로벌리스트에 허락된 자들만 들어갈수있었다 합니다.

이섬들은 우리의 기사님에 의해 모두 철거되었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나온 비디오나 오디오 그리고 사진등

글로벌리스트 횡포에 대한 증명 분량이 어마어마하답니다.

뉴스에 나온 버뮤다 트라이엥글의 내용은 모두 

허리케인에 의해 비행기가 추락되었을거같다는 추정

등 비행기의 종적을 알수없이 사라진 사건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이모든건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유괴한 사건들이고 

수많은 살상이 이들 섬에서 지금껏 계속되어왔었답니다.

이제 비밀이 왜 생겼는지 

왜 답이 없는 사건들이 이토록 많았는지 

우리님들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비밀이란 원래 없는 법입니다.

일이 생긴곳에는 반드시 결말이 있는 법입니다.

오직 글로벌리스트 놈들의 계획적인 일에만 

결말이 지어지지않고 영원히 의문으로 남게된답니다.

제가 이곳에 지금까지 올려온 정보를 모두 읽어보셨다면 

굳이 이렇게 정보를 올리지 않아도 우리님들은 

이미 감을 잡으셨을겁니다.

우리인류가 그동안 두꺼운 유리벽안에서 생활해 왔음을 

절실히 느낌니다.

알수록 파헤칠수록 엄청난 사실에 온몸이 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