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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95...지구에 대하여
kimi추천 8조회 91322.02.24 23:01댓글 39

창조주는 지구외에도 많은 행성을 항상 창조하신다 합니다.

생명을 행성에 풀어넣고 살아갈수있도록 하기까지는 수억만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합니다.

태초에 창조주는 아눈나키를 시켜 지구에 인간을 만들어 풀어놓아 

생활하도록 했는데 아눈나키가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풀어놓기전

다른 외계인들을 지구에 풀어놨었다 합니다.

그러나 그건 실패작으로 돌아갔다 합니다.

다른 외계인들은 그들의 행성 자체에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가 

인간처럼 먹지않아도 살아갈수있었지만 지구에서는 

그렇게 살아갈수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 맞는 인간을 만들어 풀어놓았다 합니다.

 

아담과 이브 시절에 지구상에는 여기저기 인간을 풀어 

작은 부족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었다 합니다.

예수가 지구땅에 내려와 창조주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려 

했을때만 해도 케인의 자식들 즉 렙틸리언의 피를 가진 

이들은 많지 않았다 합니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피를 받아 전해내려오는 인류를 

아다마이트라 부릅니다.

지금 현재 지구에 살아있는 인류는 아다마이트가 대부분이라 합니다.

즉 아담과 이브는 렙틸리언피가 섞이지 않았고 사탄이 보낸

사탄의 자식과의 사이에서 낳은 케인에게만 렙틸리언 

피가 섞여져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현재 렙틸리언의 피가 섞인 케인의 피를 이어받은 

인류는 지구상의 인류중 몇프로나 될지 그건 

확실한 답이 없다 합니다.

 

창조주가 지구행성을 만들었을때 조화로움이 생성되도록 하였다 합니다.

처음 지구에 자라난 풀들은 먹을수가 없었다 합니다.

공룡같은 철분베이스 즉 붉은피를 가진 동물들이 죽어 

그 피가 지구에 뿌려지고 스며들면서 갖가지 식물과 채소들이 

자라게 되었고 그식물과 채소들은 모든동물이 먹을수있었다 합니다.

인간의 피가 지구땅에 뿌려져 스며들어 그피에 의해 온갖

아름다운 꽃나무가 자라났다 합니다.

그래서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꽃은 인간의 피에서 생겨난 나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아눈나키에 의해 만들어졌고 

남과여가 만나 결합하지 않아도 아눈나키에 의해 

언제든 잉태를 할수있도록 했다 합니다.

그래서 예수도 아눈나키였던 마리아에의해 

태어나게 된거라 합니다.

지금껏 글로벌리스트 들이 그런식으로 렙틸리언을 

만들어 이용해 왔던것도 사실이라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84
등록일 :
2022.02.25
00:46:29 (*.111.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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