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가 살았을 당시는 전세계 지구상 10만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들이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었답니다.

아담과 이브 시대는 크메르 시대 보다 한참후 이며 

지금의 인간세계의 초기역사라 보시면 됩니다.

카자리언이 성서에 들어있는 내용중 많은 내용을 

없애버렸는데 그중 렙틸리언을 빼버린것도 한부분이랍니다.

뱀은 간통,간음, 욕심, 질투, 욕정, 욕망, 등 을 상징한답니다.

이브가 사탄이 보낸 남자에 눈이 돌아 욕정으로 가득차 

그 남자와 간통하여 낳은 자식이 케인인데 

이 케인이 바로 렙틸리언의 피를 가지고 있었고

케인은 오늘날 한부분의 인간의 조상이 된거랍니다.

케인의 자식들이 오늘날 렙틸리언의 피와 인자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이브는 곧 욕정이라 합니다.

그래서 악한 인간들이 지구상에 널려 있는 이유라 합니다.

그리고 이브의 피를 가진 여자들이 오늘날 

사회윤리관을 흐리게 하는 중요부분이라 할수있답니다.

그리고 케인의 자식들은 단 한군데 부족만 말한답니다.

그외에 다른부족에의해 선한 인간들이 많이 있었으니

지금의 지구상 인류는 악한 렙틸리언 피를 가진자들보다

선한 인간들이 더 많다 합니다.

뱀은 사탄의 자식들 즉 렙틸리언, 카자리언 들에의해 언제나 

인간사회에 여기저기 심볼을 남깁니다.

의학계, 예술계, 과학계 어디든 그들의 심볼을 남겨두었답니다.

카자리언에 의해 운영되어왔던 병원, 제약 모두가 선한 

인간을 해치도록 모두 계획되어 왔었고 

도시의 건물, 수도, 하수구 등 모두가 렙틸리언에 의해 

디자인되어 선한 인간들을 해쳐 왔었답니다.

대도시는 렙틸리언의 손아귀에 의해 만들어졌고

선한인간이 살아남을수없는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아담과 이브가 지구에 오기전 공룡이 살던 시대때는 

선한 공룡이 살았었다 합니다.

공룡은 원래 아눈나키가 자신들의 일을 돕기위해 만든 

렙틸리언에의해 만들어졌다 합니다.

그리고 날개를 달고있는 용 또한 렙틸리언이 만든 노예로써 

공룡과 함께 지하터널을 뚫는 일을 맡아 했었다 합니다.

불을뿜는 용은 터널을 뚫을때 불로 모든건 녹일수있었다 합니다.

공룡과 날개를 달고 불을 뿜는 용들은 

악한 렙틸리언의 무서운 동물로 변하기 시작했는데 그건

렙틸리언의 피를 공룡과 용의 피속에 들어가게 하여  

인간이나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동물로 변했기 때문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