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당시 가장 무서운 킬러들이  누구였을까요?

2차대전 당시 나찌 히틀러가 이 킬러들때문에 

골치를 앓았었다 합니다.

이들은 독일내에서 있었던 킬러들이었다 합니다.

답입니다.

독일의 틴 여성들이라 합니다.

이들은 군인들과도 아무 관련이 없고 정부나 레지스탕스와도 

아무관련없는 구룹이었다 합니다.

젊은 틴 여성들이 나치군들이 하는 행동에 반대하여 스스로 

자치단체를 만들어 시작된 구룹이라 합니다.

이들 젊고 아리따운 여성들은 나찌군을 미인계를 써서 

그들을 함정으로 몰아 죽였다 합니다.

하루 30명이상 죽인사례도 있다 합니다.

이들때문에 한때 독일 나찌군이 골머리를 앓았다 합니다.

아주 어린 학생같은 아가씨들이 순진해 보이는 얼굴로 

나찌 군을 가까이 하면 누구도 거부할수없었다 합니다.

나중 이일을 알게된 레지스탕스가 그들을 돕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리고 나찌군이 본격적으로 이들을 알고 소탕작전이 시작되면서 

이들의 일은 잠들었다 합니다.

이들 소녀들은 총쏘는법, 그리고 스파이 하는법을 배웠다 합니다.

처음 이들 소녀들은 나찌군을 미인계를 써서 함정으로 몰아오면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들을 제거했다 합니다.

그러다 이들 소녀들은 급할때 즉 함정으로 몰고갈 시간여유가 없거나 

급한 상황이 될때는 스스로 나찌를 제거하기도 했다 합니다.

그들은 독일소녀들로써 자국의 독재에 반대한 여성들이었다 합니다.

대단하지요?

역사에 알려지지않은 한단면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알려지지않은 많은 역사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잊혀져 가는 진실들.

그 진실들을 모두 알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