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잘알려진 그리스의 선박회사 모글 아리 오나시스 = 아리스토틀 오나시스.

그를 딥스테이트가 잡으려 단하나있는 독녀 크리스티나 오나시스를 죽이고 

결국 아리가 미국의 케네디 영부인 잭키 오나시스와 결혼하자 

그의 선박회사를 모두 무너뜨렸고 장악해 버렸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글들을 인터넷에서 서치해 보시면 

그들의 가족이 심장마비나 다른 지병으로 젊은나이에 죽어가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우린 이 죽음이 자연사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잘사는 집안 사람들이 돈과 의사가 있는데 자연사로 죽을리는 절대 없습니다.

있다면 극히 소수지요.

지금껏 딥스가 업체를 장악해 오면서 저지른 범죄라 보시면 됩니다.

그어떤 성공한 기업치고 글로벌리스트 아닌 기업이 없다 말하는건 

글로벌리스트에게는 강력한 카발단체가 있어서 그들의 허락하에 

수출과 수입을 할수있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하루아침 세계로 뻗어나가는 유명한 소설가나 작가 등 

모두가 글로벌리스트 임을 알아야 합니다.

게중에는 딥스가 손을 뻗치지 않은 작가들도 있습니다.

미스테리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 셜록홈즈로 유명한 써 코난도일 같은 작가들은

딥스가 잡지 못했답니다.

그들은 뛰어난 작가들이지만 글로벌리스트가 손을 뻗치지 못할정도의

글을 잘썼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알고 있는 하와이 의 작가 제임스 미취너 그리고

에덴의 동쪽이나 분노의 포도를 쓴 쟌 스타인벡은 딥스테이트에의해

책이 출판되었다 합니다.

딥스테이트 도움이 아니었으면 책 출판이 가능치 않았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글을 써야 했기에 출판이 가능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