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영국에서 있었던 소식입니다.

진실을 뉴스에 올리던 기자들을 딥스테이트 들이  

감옥에 가두었답니다.

감옥안에서 이 기자들이 직접 눈으로 본건 

그들의 눈을 믿기 어려운 사람보다 훨씬 몸집이 큰 

악어 가 걸어다니는 모습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그 악어의 이 사이에 낀  고기는 

사람의 육체였다 합니다.

그들이 본 악어는 감옥안에 든 죄수들을 잡아먹었다 합니다.

그 기자들은 자신들의 차례가 언제일지 달달떨며 기다리고 

있었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컴멘도 = COMMANDO 들이 감옥을 쳐들어왔고 

감옥을 지키는 자들을 모두 죽였는데 

죽이자 마자 그들은 모두 악어의 시체로 변했다 합니다.

이 기자들은 그 컴멘도 들이 서로 말을 하지 않아 

또다른 나쁜테러들일지 모른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들에게 말을 걸어온 컴멘도들은 미국인과 이스라엘인들이었다 합니다.

그때서야 그들을 도우러온 컴멘도들이었음을 알고 마음을 놨다 합니다.

그 기자들과 감옥에 갖혀있던 모든 정치범들은 컴멘도들에의해

구출되어 미국 텍사스 주의 병원으로 옮겨져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들이 감옥에 갖혀있을때 어떤 약품을 뿌렸는데 그약품에 의해 

한달이 넘도록 아직 완쾌하지 않고 있다 합니다.

렙틸리언들이 모두 잡힌걸로 알고 있었지만 아직 여기저기서 

인간행세를 하고 있는 렙틸리언은 남아있다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딥스테이트가 고용한 머시네리 = 돈받고 사람살상하는자들 

이 하는 직업이 양돈이라 합니다.

사람을 죽여 돼지에게 주면 한점도 남김없이 먹어치우기 때문이라 합니다.

한국에도 양돈하는 자들이 머시네리일수있단 뜻이지만 

이미 한국내에서의 머시네리들은 모두 제거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렙틸리언만이 사람을 먹어치우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돼지도 사람고기를 먹는다는건 놀라운 사실이 아닐수없습니다.

지금 이 기자들이 진실을 폭로하고 있는 중인데 

병원에서 퇴원하면 그들이 직접 목격한 모든걸 

폭로할 예정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