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세계를 샅샅이 검사하고 있는 우주군에의해 

북한에서 거대한 비행기 70대를 발견했답니다.

이 비행기들은 엔진만 설치되어있고 완전히 모두 만들어진 상태가 아닌 

비행기들로써 이곳 라스베이가스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발견한 

거대한 사이즈의 비행기와 같은 비행기라 합니다.

이엔진은 모두 이곳 미국에서 만들어졌는데  

회사 이름은 프렛 엔 위트니 라 합니다.

김정은도 알고 있었다 합니다.

이 비행기들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만들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북한에 들어가 딥스청소했을당시 

만드는걸 중단했다 합니다.

그때부터 손대지않은채 그대로 있었던 모양인데 

비행기의 모든 엔진은 우주군에 의해 모두 제거된 상태라 합니다.

김정은은 트럼프에게 북한의 딥스가 하고 있던 모든일에대한 

서류를 그당시 건넸다 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 비행기들에 대해 알고 있었어도 언급하지 않았고 

아이들 하베스트에 대해서도 전혀 말이 없었다 합니다.

트럼프에게 서류를 건넸으니 네가 알아서 처리하라는 생각에서 였을까

아니면 쓰지못하는 비행기고 당장 위험하지 않으니

말하지 않은것인지 그건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