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학살사건이 있었냐며 진실을 알고 싶다 말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대량 학살 당한게 진실의 역사냐 묻는이들도 있다. 이모든 진실이 어찌하여 진실이냐 물을정도로까지 발전했는가?!
히틀러가 유태인을 대량학살한 사건은 글로벌리스트가 계획하고 실행한 대량학살 사건으로써 단 히틀러만이 학살을 자행한게 아니었고 히틀러는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량학살을 숨기기위해 대대적으로 선전광고하여 히틀러에게만 모두 눈을 돌리도록 하기위한 글로벌리스트들의 게임이었고 철저한 계획이었음을 알아야 겠다. 남미에서 일어났던 대향학살 사건은 누구도 모르고 있고 아프리카에서 일어났던 대량학살 그리고 한국과 중국에서 계속 쉬지않고 일어났던 대량학살 중동 지역에서 수없이 일어나고 있던 학살들. 한국과 중국만이 아닌 전 아시아 지역에서도 쉼없이 학살 사건이 줄을 잇달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넘어가야 겠다. 역사는 말이 없다. 산천이 피로 물들었어도 침묵만이 흘렀다. 지구역사는 피의 역사다. 그 피의역사를 글로벌리스트들은 철저하게 숨겨왔었다. 그러나 아무리 진실의 역사를 숨기려 해도 진실은 오직 진실일뿐 그 진실은 언젠가 누구로부터인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어있는 법이다. 오직 피로물든 지구의 역사는 인류에게 곧 모두 알려질것이다. 우리님들은 이런 진실을 그냥 넘겨서는 안될것이며 진실을 폭로하는 이들의 말을 경청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일본이 한국을 장악하기전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제발 한국을 점령하여 치라 간곡히 청했다 하면 믿을수있는가?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간청하길 제발 한국의 강한 자들을 모조리 처단해야 너희들이 한국을 장악할수있다고 말한 한국인이 있었다면 믿을수있겠는가? 이모든 역사는 감춰져 알려지지않았다. 우리 한국인을 죽이게 한 장본인들이 한국인이었다면 자신의 권력을 갖기위해 자기민족과 나라를 배신한 한국인이 있었다면 믿을수있겠는가?
도둑질은 아는놈이 하는법이고 싸움도 상대를 아는놈이 거는법이다. 가족간의 싸움이 가장 치열한 법이고 등잔밑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량학살법이 동족상잔이다. 미국의 남북전쟁. 한국의 남북전쟁. 그리고 중동의 종교전쟁.
실크로드와 오피움전쟁이후로도 지금까지 지구의 역사는 달라진게 없다. 단 진실을 감춰왔고 거짓으로 인류를 우롱해온 글로벌리스트에 의한 거짓역사만 계속 되어왔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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