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중 컨트롤을 하고 있는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다.

싸우지 말고 항복하자는쪽과 절대 항복못한다 쪽으로 서로 싸우고 있는 모양이다.

이 글로벌리스트들을 모조리 잡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이자들이 나서서 싸우면 쉽게 잡을수 있지만 싸우지 않고 숨어 있으니 

찾아다니며 잡아내야 하니 시간이 걸린다는것이다.

앞에나서서 움직이면 무조건 잡히기에 글로벌리스트들이 전쟁을  일으키거나

여기저기서 싸움을  일으키게되면 

오히려 글로벌리스트 청소는 빠르게 끝날것이다.

글로벌리스트도 알고 있는 한가지는 그들이 잡히지 않고 수명을 연장할수있는건

단 3년정도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우주군을 피해 숨는다 해도 그들이 잡힐건 기정사실이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차라리 법정을 통해 법의 판결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준비하고 받아들이자 라는 의견이고 

한쪽에서는 기사님에 의해 준비없이 개죽음을 당해도 버티겠다는 의견이라 한다.

어쨌건 숨어있는자들을 잡아내든 앞에서 난동부릴때 잡든 

딥스테이트는 뿌리를 뽑을 것이니 한놈도 남김없이 사라질때까지 

기사님은 일의 진행을 멈추지 않을것이라는건 악의 무리들도 잘알고 있다한다.

현재 딥스테이트를 컨트롤하고 있는 자들이 움직임이 없이 조용히 숨어있다 한다.

그동안 위에서 권력을 잡고 있던 놈들은 제거되었으니 그들 아래서 권력을 새로 

잡게된 똘마니들이 갑자기 두목없이 권력을 잡게되니 하늘높은줄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시작하는 새정부 인사들은 

위험하지 않은 컨트롤된 안전한 곳으로 장소를 옮겨 일하는 중이다.

민초들은 정부가 변하든 않든 알지못하고 

뒤에서 일어나는 이 변화의 물결을 타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한채

하루하루 평소 생활의 변함없이 그대로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모습이다.

민초들이 동요하거나 술렁이거나 하는걸 원치 않는다.

그래서 독재스타일로 휩쓰는걸 반대해왔었고 지금 상황에 이른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옳았건 옳지않았건을  떠나서

한가지 민초들이 감사해야 할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리스트가 죽이려고 안간힘을 썼던 

경제를 죽이지 못하도록 막아  어려움을 겪지않고 지날수있게 된것이다.

코빗을 이용해 민초들을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사태는 

민초들이 반대함으로써 얼마든 이겨낼수있으니 

코빗 문제는 민초들 자신이 뭉쳐 일어나 반대하여 이겨내야할 몫이다.

대기업과 공장들을 문닫지 않고 운영하는 동시 

민초들을 해롭게 하지 않도록 휩쓸지 않고 청소를 하는걸 선택한것도 바로 

민초들을 불편케 하지 않게 하기위한  이유에서다.

시간이 약간 걸리겠지만 최대한 민주적으로 조용히 일을 해결하려

노력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민초들이 언젠가 알아차리고 감사해야 할것이다.

민초들에게 최대한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는게 트왕의 마음이었던 것이다.

오늘아침 기사님과 같이 지내고 있는 장소위를 

에어포스원이 3번이나 낮게 지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잘있냐 인사하시는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