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84...사랑하는 님들께
kimi추천 25조회 2,31421.06.06 17:14댓글 126

남편돌아가신날이 2019년 9월3일이었습니다.

남편 돌아가시고 나서 저의 생활은 낮과밤이 바뀐것 처럼 모든게 바껴버렸습니다.

나자신이 원했든 원치않았든 상관없이 생의 길이 저절로 물흐르듯 흘러 

지금 제가 앉아 있는 이자리까지 흘러 왔습니다.

남편과 같이 지냈던 집에는 자주 있을 기회가 없이 계속 전국 산하를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타고다니던 자동차의 마일수를 보니 만마일이 약간 넘었습니다.

이 자동차는 남편이 생전에 구입해 주셨는데 2003년에 구입한 뒤로 지금까지 타고 다니다

2019년 남편돌아가시고 나서 중고 트럭을 한대 구입하여 타고 다니다 여러번 고장나서 

고생을 좀 하고나서 얼마전 새 트럭으로 구입하여 미국동서를 가로질러 다녔는데 

4월말쯤 구입했는데 벌써 7천마일이 약간 못될정도로 많이 운전을 했습니다.

거울을 보니 나자신의 모습이 많이 변해있고 

마음도 많이 변해 진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며 주위를 둘러보는 것도 그냥 예사롭지 않게 봅니다.

한 순간순간이 귀중하게 여겨지고 

지나간 세월이 언제 그렇게 흘렀는지 빨리 흘러버린 세월을 보며 놀라움을 

금할수없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을 꽃같은 나이에 하루아침 갑자기 저세상으로 보내고 

슬픔의 나날을 보내고 계신 우리님들이 계십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보내고 아직도 부모님을 보내드리지 못하고 

마음에 담고 있으며 좀더 잘해 드리지 못함에 서글퍼 하루하루를

견디려 애쓰고 계시는 우리 님들이 계십니다.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형제

사랑하는 친구 

 

를 보내고 슬픔을 이기며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우리 님들이 계십니다.

 

우리모두는 렙틸리언에 의해 만들어진 이별이란 개념을 언제나 머리와 마음에 박아두고 

상처를 계속 긁어 새로운 상처로 만드는 습관과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그들의 그런 게임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되겠습니다.

슬픔은 렙틸리언이 만든겁니다.

창조주 가 우리인간에게 준 선물은 슬픔이 아닙니다.

행복과 밝음 희망 그리고 웃음 입니다.

우리는 이별한게 아닙니다.

창조주에 의해 그들을 다른곳으로 필요에 의해  옮겼을 뿐이고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물이 바다에서 만나는것처럼

우리는 언제나 만나고 

환생하여 인연이 되고 또 다시 만나게 됩니다.

득도한 도승들이 말하는 윤회가 그냥 나온말이 아니듯

우리모두는 만나고 또 만나고 그런 인연이랍니다.

우리가 그런 인연을 가졌음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렙틸리언이 계획적으로 

영을 닫아버려 우리는 영원히 헤어졌다 생각하고 슬픔에 잠기며 

그 슬픔은 우리를 더욱더 빨리 늙게 하고 병들게 하여 죽게 만듭니다.

우리 인류는 렙틸리언의 계획에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창조주의 뜻에 따라 서로 사랑하고 웃으며 밝은빛의 생활을 함으로써 

장수를 누릴수 있어야 하며 괴로움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그런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서빨리 영의 문을 열어 창조주의 뜻을 알아 차리고 

득도한 고승들만 누리는 마음의 평안을 우리모두도 누릴수 있어야 합니다.

우주의 비밀을 알아차려 

생과사가 없는 우리 지구 인류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올리는 이글들을 

농사일 하시며 보고 계시는 님들도 계시고 

도시의 아파트 방안에서 보고 계시는 님들도 계십니다.

어디에서 보고 계시든 우리님들에게 

제가 전하려 하는 이 글들의 뜻이 제대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님들의 마음의 평화, 내면의 평화는 곧

우리 지구 인류의 평화로 퍼져나가 발전될겁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님들 

축복합니다.

 

우리모두는 행복해야할 권리를 타고났습니다!

우리모두 평온해 집시다!

그리고

행복해 집시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46
등록일 :
2021.06.07
22:18:55 (*.36.133.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8540/f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5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10034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5250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2027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5888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9754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3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21737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31376
461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29...속보...카프리콘이 전 아시안 리더들에게 경고! 아트만 2020-07-17 210
461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0...속보...리젼스 크메르 왕국 장악, 유럽뉴스 [1] 아트만 2020-07-17 235
461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1...카프리콘 버어마 내의 머슬럼 추방시작. 영국 기사님분노의 검 받을차례 아트만 2020-07-17 329
460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2...속보...박원순 시장살해 사건 리포트.....번역요... [2] 아트만 2020-07-17 1421
460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3...특보...한국의 모든 살인을 정하는자는 오창익 [4] 아트만 2020-07-17 236
460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4...속보...큐아난 폐쇄, 케이큐는..... [1] 아트만 2020-07-17 237
46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5...속보...아쉬타가 케이큐를 위해 [1] 아트만 2020-07-17 231
460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6...카페 문닫힐까 걱정하시는 님들께 [1] 아트만 2020-07-17 277
460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7...속보...어제 보셨던 비디오의 진실은..... 아트만 2020-07-18 184
460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8...속보...부통령 조바이덴 아들 헌터 바이덴 체포 [1] 아트만 2020-07-18 241
460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9...속보...카나다 모든종교 폐쇄, 머슬럼교만 개방 아트만 2020-07-18 213
460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0...속보...문재인 대통령 실황중계 기자회견 시도 아트만 2020-07-18 166
460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1...진실을 말하는 오직 한군데 케이큐 카페. 아트만 2020-07-18 179
459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2...우리기사님의 별 창공에 나타나다. [1] 아트만 2020-07-18 237
459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디자인은.... [1] 아트만 2020-07-18 235
459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4...속보...이곳 미국 딥스테이트정치인이 8%의 감옥수 출옥 아트만 2020-07-18 246
459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5...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바하 에 대해 [2] 아트만 2020-07-18 203
459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6...예술에 대해 [1] 아트만 2020-07-18 3112
459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7...글로벌리스트가 지하터널에서 테스트한 사진일부 [1] 아트만 2020-07-18 356
459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8...이번 창공에 나타난 13TH 기사님의 별은 아트만 2020-07-18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