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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83...홀리픽 스피릿들이 키미에게 전하는 말
kimi추천 15조회 1,82221.06.06 15:05댓글 61

이번 킴버가 지나갔던 곳에서 머물때 

창조주가 보낸 홀리픽 스피릿들로부터 제게 특별히 전해주는 말을 들었습니다.

 

킴버가 지냈던 곳에서 생산하는 채소와 음식을 먹으라.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라.

 

킴버가 지냈던 곳을 둘러보니 고산지역이어서 아직 춥습니다.

채소 과일도 나오지 않아 한달정도 더 기다려야 나온다 합니다.

 

아눈나키들이 키미에게 견딜수있을 정도의 찬물로 샤워를 하라 합니다.

그래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약간 차다 할정도의 물로 샤워를 합니다.

약간 춥기는 하지만 기분은 쌈박 좋습니다.

 

아눈나키가 또 건강에 대해 전해줍니다.

황토를 물에 섞어 온몸에 크림 바르듯 바르고 햇빛을 보라 합니다.

지금은 추워서 못합니다.

따뜻할때 기회되면 할 생각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인터넷을 하기위해 따뜻한 동네에 자리잡아

주인없어 풀이 무성해진 곳을 강아지들과 걷다 

길게 늘어져 있는 여섯자가 넘는 큰 뱀을 봤는데 

햇빛을 쬐기 위해 늘어져 움직이지않고 죽은것처럼 누워 있습니다.

다행히도 강아지들이 보지않아 컹컹 짓기전에 머리를 돌려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같은자리에 있나 가봤으나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젯밤 카페에 글을 올리다 바깥에서 갑자기 강아지가 컹컹 짓어 나가보니

타란칠라 털독거미가 강아지 옆으로 기어오는걸 보고 짓는겁니다.

똑똑하고 영리하다 머리를 다독거려 주고 위험한 거미를 긴막대로 

멀리 옮겼는데 추운곳에서는 안보이던 생명들이 보여 다시 

추운곳으로 옮길 생각을 합니다.

 

킴버가 지나갔던곳.

2만5천년전 킴버가 많은 기사들과 고생했던곳.

카행성에 돌아가서도 잃은 기사들땜에 슬퍼하여 강을 이루었다는곳.

킴버가 지냈던 산은 봉우리가 없고 높은봉우리 대신 밥상처럼 평평합니다.

그래서 테이블 탑 마운틴이라 부릅니다.

그당시 킴버가 기사들에게 시켜 탐험대원들이 편하게 텐트를 칠수있고 생활할수있도록 

산봉우리를 깍아 평평하게 만들라 명하여 그렇게 만들어졌다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산이 삼각형이 아닌 평평한곳은 킴버가 지나갔던 곳이라 합니다.

이지역에는 다른곳과는 달리 영들이 수천수만이 모여있고

창조주가 내려보낸 홀리픽 영들도 무척 많이 보여 있는곳이랍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영들이 모두 교회당에 모이기에 기사님과 대화를 하지않고 

조용하다 합니다.

이 영들이 모이는 교회당을 찾아가 달라 기사님께 부탁했습니다.

영들이 모이는 교회당은 진실된 목사가 있는 그런 교회당이라 합니다.

그 교회당이 두군데 있다 합니다.

가서 직접 교회당에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60
등록일 :
2021.06.07
22:16:16 (*.36.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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