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네텐야후등 국민을 위하는 리더들도 

자신들 모르게 만들어지는 백신을 믿고 국민에게 권해 왔습니다.

우리님들에게 저는 백신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님들은 누구보다 잘알고 계시는 한가지를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한가지 사실이란 

우리님들은 특별한 사람들이란 사실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실을 믿어주는 사람들은 백신을 믿지않고 맞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님들이 말하는 진실을 믿지않는 분들은 백신을 믿고 앞서 맞아야 한다

큰소리 칠겁니다.

아무리 가까운 내형제 내부모라도 믿지않는다면 억지로 반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백신을 맞아야 하니 맞으면 안되니 하며 얼굴 붉힐 필요가 없답니다.

맞아도 그만 안맞아도 그만입니다.

백신을 맞고 만약 부작용이 와서 건강을 잃는다거나

백신을 맞지않아 병이 와서 건강을 잃는다거나 

모두 거기서 거기 라는게 제생각입니다.

중요한건 서로 개인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형제를 지키겠다는 욕심에 오히려 형제를 괴롭히는 결과를 

가져와서는 안될겁니다.

형제를 살리겠다는 욕심도,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겠다는 욕심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자칫 생각의 한치의 틀림이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음을 비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믿습니다.

백신을 맞았다 하여 모든이가 죽는것도 아니고

안맞았다 하여 또한 모든이가 코빗에 걸려 죽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백신 때문에 서로 적이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부모형제자식간에 마음상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저의 개인 사례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허리수술하는걸 반대해 왔고 지금도 반대한답니다.

그래서 한번 형제들에게 언급한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작은오빠께서 허리수술을 하셨다는 소식을 접해들었답니다.

왜 수술했냐 말하지 않았고 내가 말한걸 들어주지않았냐 말하지 않았습니다.

작은오빠께서 원하는건 고통을 멎게 해주는 의사가 하는 수술이 최고라 믿었기에

수술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허리수술을 이미 하셨기에 작은오빠는 지금도 허리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병원엘 들락거리고 계십니다.

허리수술하신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고통은 멈추지않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세상일이 되어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세상일은 내마음과 같지 않으니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같이 누워 잘수는 있지만 

나대신 잠을 자줄수는 없는 법이지요.

우리님들은 그점을 깊이 이해하시고 

백신에 대해  너무 크게 상념하지 말아주시길 바라고

내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식 남편 아내가 바라는걸 먼저

들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을 먼저 써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