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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60...독백
kimi추천 11조회 76321.05.10 19:11댓글 41

지난날 그냥 지나치던 풀잎 하나에도 나의 눈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보는 요즘이다.

물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껏 내가 공부한 내용 이상의 깊은 중요성을 

알게 되었음은 이생과 전생 모두가 하나임을 알려주는 가장 기본요소가 

물과 연관이 되어있을줄 누가 알았으랴.

 

오늘부터 앞으로 2주간은 미 국방부 법정에서 가장 중요한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사님 말씀하신다.

이건 마지막 남은 딥스테이트 청소가 될거란 뜻이기도 하다.

국방부에서 가장 큰 거물들이 마지막으로 판정을 받을 예정인 것이다.

 

하루하루 진행되고 있는 딥스테이트 제거 소식은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기에 앞서 이놈들은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된다.

 

바이덴이 백악관 들었다는 소식듣고 비통하여 엉엉 울었던 때를 기억한다.

온몸에 힘이 빠져 움직이고 싶지 않았던 그때를 기억한다.

그러나 기사님으로부터 진실의 소식을 듣고 나서야 그럼그러치 하며 

다시 힘을 얻을수있었다.

내가 이러한데 날마다 방송을 봐야 했던 우리님들은 어땠을까?

 

선이 승리하고 있다는 소식이 수시로 들어온다.

때가 가까워짐을 느낀다.

아이팻에 기사님의 음성을 저장했었는데 할수없어 아쉬움에 

가서 하나 구입할까 하다 기사님께 물으니 

카프리콘이 준비해둔걸 곧 받을것이니 구입하지말고 기다리라 하신다.

 

요즘 내가 내정신이 맞는것인가?   하는 물음은 이제 없다.

모든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실을 좀더 알기 위해 기를 쓴다.

기사님께 물으면 무엇이든 답은 있으니 무조건 묻는게 나의 일상생활의 

한부분이 되어 버렸다.

 

요즘 나의 머리속은 

이생과 전생이 하나였구나 그리고 우주가 하나였구나 하는진실로 

꽉차있으며 그쪽에만 신경이 가고 생각하고 있는중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괴로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그동안 렙틸리언에 의해 우리 인간은 진실을 볼수없게 되어 

슬퍼하고 고통에 힘들어해 왔었다는 사실이 나의 머리속에서 계속 

돌고 있다.

우리 인간은 외계인들 처럼 그렇게 생활할수있었던 것이다.

감정의 기복이 없이 행복하게만 살수 있었는데 렙틸리언의 조작에 의해

깊이 상처입고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하여 길게 살아야 정상인 수명이 

짧게 되고 말았다.

진실을 말하려는 자들은 미친자 취급하여 보통 사람들과 지내지 못하고 

산속으로 들어가 조용히 홀로 지내야 하는 그런 세상을 렙틸리언이 

만들어 놓았었다.

 

이제 다시 우리인간은 진실을 바로 직시하여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볼수있는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

쉽게 말하는 

득도한 절의 스님만이 진실을 볼수있는 그런세상이 아닌

인간이면 누구나 영이 열려 진실을 볼수있는 세상이 오게 되는것이다.

 

나의 남편이 돌아가신 순간  영이 육체를 벗어나 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어야 정상인데 

영이 깨어나지 않아 난 나의 남편의 영을 보지못했었다.

때가 되면 깨어나 볼수있으리라는 기대에 젖어 물한모금 밥한숫갈 떠서 입에 넣는것도 

신경을 쓰게된다.

 

나의 깨어남이 곧 인류의 깨어남에 도움을 줄수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64
등록일 :
2021.05.10
21:19:07 (*.36.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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