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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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39...멜라니아 영부인이....
멜라니아 영부인이 기사님과 키미가 플로리다 주에서 기거했으면 한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영부인의 집이 플로리다 있어서 키미와 기사님이 곁에 같이 있어주었으면 하는 모양입니다ㅏ.
마이클 롸져 제독은 기사님의 땅 한쪽 귀퉁이 쪼금만 떼어주라며 같이 이웃되어 살고싶다고 기사님께 농담반 진담반으로 청했답니다. ㅎㅎㅎㅎㅎ
트럼프 대통령의 새정부는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나라의 기강이 잡히려면 그에맞는 제대로 된 강한인물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기사님이 드뎌 일을 할수있게 되어 일을 제대로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카프리콘이 이번 처음으로 우리의 기사님의 사정을 알아차리게 되었답니다. 우주군 사령관 카프리콘이 그동안 기사님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모르고 있었답니다. 키미가 기사님의 산속 집을 가보고 싶다 여러차례 부탁하는걸 듣고 기사님이 갈수없다는 대답을 하자 왜 갈수없는지 사정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래서 딥스테이트에 의해 그동안 집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카프리콘이 화가 단단히 났답니다. 할일도 많지만 모든일 제치고 기사님 집에 갈수있도록 손을 썼답니다. 덕분에 기사님 집 구경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기사님과 트럼프 대통령 만나기 직전 기사님 집 구경할 예정입니다. 기사님 손으로 직접 산속에 통나무로 지은 집. 이 집을 꼭 구경하고 싶었었습니다....ㅎㅎㅎㅎ 집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목수처럼 나무를 잘 다루는 기사님의 통나무집 솜씨 우리님들 볼수있을겁니다. 저도 아직 못봤는데 상당히 기다려 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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