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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78...헨리포드에 대한 또하나의 진실
이틀전 자동차 회사 포드의 창시자 헨리포드에 대해 언급했었다. 오늘 그가 행한 사실에 대한 진실을 또하나 알게되어 올린다. 헨리포드가 브라질의 고무나무가 많이 생산하는곳에 공장을 열어 자신이 만드는 자동차의 타이어를 만들기 시작했었는데 생각지 않게 작은 도시를 형성하게 되었고 그곳 공장에서 만드는 타이어의 생산량에서 오는 이익보다 도시를 먹여 살려야 하는게 수입보다는 적자를 보게 되는걸 알고 그곳울 빠져나오려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말레리아 병균을 퍼트려 일꾼들을 사망케하고 고무나무를 병을 퍼트려 죽게 하여 공장문을 닫고 하룻밤사이 유령도시로 만들었단 사실에대해 헨리포드와 글로벌리스트들이 일부러 병을 퍼트리고 일부러 고무나무를 죽였다는 진실을 알고 있는자는 단한사람도 없다. 오직 이일을 단행한 글로벌리스트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을뿐. 유튜브 들어가서 헨리포드 공장에 대해 올려져 있는 비디오를 보시게 되면 이 진실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그 고무공장은 아직도 남아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