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군이 아눈나키와 함께 한국의 어느마을 근처에 우주선을 타고 내려와 지하터널을 조사하던중 일어났던 일인데 요 며칠사이 있었던 일이라 합니다. 우주군이 내려앉은 곳 근처에서 놀고 있던 5살짜리 부터 8살 정도 되는 아이들이 몰려와 우주선과 아눈나키를 보며 나이든 아이들은 손으로 입을 막고 놀라는 모습이고 나이어린 아이들은 두손으로 눈을 가리고 서있더니 약간 시간이 지나고 나자 아이들이 서서히 손을 내리기 시작하고 그중 어린 아이가 나서서 아눈나키에게 묻드랍니다.
아저씨.......그 옷은 어디서 샀어요? ...............하하하하하
아눈나키가 사람모습으로 변하자 옆에 서있던 어린아이가 변장술 트릭이다.......... 멋지다아...... 마술이다.....또해보셔요..... 하드랍니다...............하하하하
한국인으로 변한 아눈나키가 한국말로 우리는 여기 땅 조사하러 왔다 하고 말하자 듣고 있던 어린아이가 재빠르게 땅은 괜찮아요, 풀이 났어요.....하드랍니다............하하하하
어린아이들은 놀라질 않았지만 나이가 든 아이들은 놀라서 눈을 크게뜨고 그저 입만 벌리고 있었으며 가만히 주의하여 살펴보는 눈치였다 합니다. 그중 어린아이가 우주선이 위에 떠있으니 우주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저씨가 타고온 비행기가 별이랑 달을 가려서 안보여요....하니 옆에있던 나이든 아이가 어린아이에게 살짜기 저건 우주선이야아.........라며 얼른 어른들에게 알려야 해 하드랍니다. 그말에 어린아이가 어른들 한테 알리면 재미없어. 어른들이 이 아저씨들 쫒아버릴거야......하드랍니다....하하하하 그러자 옆에 서있던 어린아이가 우주선을 가리키며 아저씨 저 불 더많이 켜주셔요 우리 축구할수있게요. 하고 청하니 아눈나키가 어린아이에게 좋아하는 색이 어떤 색이니? 하고 물었고 어린 여자아이가 답하길 분홍색과 보라색이요..........하고 답하자 아눈나키가 우주선에있던 불을 모두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환희 밝혀주었다 합니다.
아눈나키가 어린아이들과 얘기하며 아이들을 이쪽에 신경쓰게 하는동안 한쪽에서는 우주군이 열심히 지하터널을 파내려가 조사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아이들을 살려야 하기에 조심스럽게 놀라지않게 일하는 우주군들의 모습을 우리님들과 나누고 싶어 기사님으로 부터 연락온 우주군의 소식을 여기에 공유합니다.
나중에 어디에서 있었던 일인지 알게 되실겁니다.........하하하하 우리아이들 참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지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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