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한국의 국방부가 생기고 여군이 국방부에 입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진행되어온 일이 한가지 있다.

국민에게는 알려지지않은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와 샤도우 정부가 

진행해온 일이다.

여기서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할 사실 하나.

딥스테이트는 국내 자국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못된 횡포를 부리는걸 말하며 

샤도우 정부란 전세계를 상대로 서로 글로벌리스트 들끼리 도와 일하는걸 뜻한다.

한국의샤도우 정부가 행해온 못된짓 중의 하나가 바로 여군들을 이용한 것이다.

선정된  여군들을 MK 울트라로 훈련시킨다음 그들을 이용해온것이다.

MK 울트라를 머리에 주입시킬때 10명중 9명은 성공이라 한다.

이 9명중에서 자신들의 맘에 드는 여군을 골라 계급을 올려주고 

가족들에게 특수임무를 맡아 일하러 간다 연락을 취하도록 한다고 한다.

그런다음 그들을 이용하고 더 이상 필요없을경우 이들을 성노예로 부리거나 

그들을 몸부위를 이용하는곳에 팔아넘긴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에게는 특수임무를 맡고 일하다 사망했다고 연락을 한단다.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생전 어린아이들 납치사건 그리고 여군사건등

모든사실을 기사님의 특수부대 에의해 듣고 알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 이 소식에 의해 10년은 빨리 늙었을것이라 기사님은 회고하신다.

이 사건들을 막으려 노력했지만 그건 오직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