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대로 창조주께서 문대통령에게 꿈으로 예시하셨다 한다.

문대통령은 킴버가 한국에서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강연하는보습을 보셨다 한다.

큰집앞 잔듸밭에 전세계에서 모인 종교지도자들에게 강연하는 모습을 보고 

킴버라는걸 알아봤다 한다.

이 큰집은 누구의 집인지 확실치 않다.

킴버는 모인 종교지도자들에대해 맘에 들어하지않았다 한다.

이들은 기존 종교지도자들로서 모두 자격미달자 들이었다 한다.

킴버는 이들 지도자들을 아눈나키로 대치시키도록  지시했다한다.

킴버에 의해 성서를 정리하여 갖추어둔 도서관이 세워졌고 

이 도서관에서 아눈나키에게 지시하여 아브라함과 노아와 이낙=에녹 등 

모든 성서의 잘못된 내용을 고쳐 쓰도록 지시했다 한다.

고쳐쓴 성서의 내용을 종교지도자들이 아눈나키로부터 배웠다 한다.

며칠간 음식을 입에대지 않고 물만 마시는 킴버를 

기사님이 지켜보셨다 한다.

그리고 킴버는 서서히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한다.

이스라엘의 벤자민 네텐야후 수상은 이미 킴버에 대해 알고있고 

킴버가 일을 할거라는걸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다.

킴버가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 상당히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