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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01...와싱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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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주 소속 공화당 상원의원 수잔 콜린스 자백. 낸시와 파인스타인으로 부터 그동안 쉬지않고 협박당해왔었고 상원의원 자리를 그만두면 죽이겠다 협박 하여 그만두지도 못했다 한다. 중요한 일을 처리할때 낸시 와 파인스타인 명령에 복종하지 않을경우 가족을 죽여왔다 한다. 낸시 와 파인스타인에 의해 수잔 콜린스는 가족을 3명이나 살해 당했다 한다.
민주당 상원의원 한명이 군법정으로 이송중 차안에서 독약을 먹고 자살하려다 치료를 받아야 했다 한다. 그는 이상없이 법정에 출두할수있을거라 한다.
아래는 공화당 상원의원 수잔 콜린스 오랜세월을 정치인으로서 지내온 딥스테이트의모습. 젊었을때와 지금의 모습이다. 다이엔과 함께한 모습이 보인다. 명령을 받는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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