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532...기사님과 Q & A
kimi추천 8조회 1,46721.02.03 14:36댓글 44

오랜만에 기사님과 대화를 길게 할수있었다.

 

Q....기사님, 요즘 트럼프 대통령 새정부 출범준비하느라 바쁘실거 같은데

     일은 잘되어 가고 있나요?

A....잘되어 가고 있습니다.

Q....카페에 쟌쟌이 부통을 이미 맡았다는 정보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A....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현재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직 결정된건 아닙니다.

Q....플린장군은 백악관에서 일하실거라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지금현재는 

     뭐하고 계신가요?

A....모든이들을 어드바이징 하고 있답니다.  일자리가 주어진건 아니랍니다.

     모든 일이 정리될때까지는 모든일을 트럼프 곁에서 오른팔 역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Q....얘기를 바꿀께요.

     킴버에 대한 이야기 듣고 싶은데요.

      킴버는 검을 잘쓴다 말씀하셨는데 그에대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A....킴버는 검을 닌자처럼 날렵하게 쓴답니다.

     검을 언제나 두자루 가지고 다녔답니다.

     자신보다 몸집이 큰 남자들을 상대로 싸우는데도 그들을 문제없이 처치할수있는건

     날렵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중동에서 복무중일때 단한번도 검을 놓고 다닌적이 없었답니다.

     그때 제가 검을 등에 꽂고 다닌건 킴버에게서 배운거랍니다.

     킴버의 검도는 누구도 따를수없는 대단한 무도입니다.

     검을 들고 상대의 다리를 자르고 복부를 반으로 가르고 

     목을 동시에 자르고 나른답니다.

     상대는 자신의 복부가 둘로 나뉜줄도 모르고 움직이다 넘어집니다.

      움직임이 번개같이 날렵하여 동시에 3군데를 검으로 벨정도랍니다.

Q....그래서 기사님이 전쟁터에 오지말라 해도 따라다녔었군요.

     제가 생각해도 전쟁터에 킴버가 동행하려했던건 그만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을거라 생각해요.

A......그렇습니다.

Q.....계속 이야기 듣고 싶은데 바쁘시니 여기까지만요.

      고맙습니다.

A.....언제든지 물어보셔요.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0
등록일 :
2021.02.03
19:26:23 (*.36.142.20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6385/0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3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8520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723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8697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4350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8236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2129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20107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9689
331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32...속보...미전역에서 폭동테러 일어날조짐. 아트만 2020-06-09 171
331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057...속보...애국자들의 주먹을 불끈쥐게하는 연설 아트만 2020-07-01 171
331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89...속보...박근혜가 뭘몰랐다고? [1] 아트만 2020-07-21 171
330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00...창조주가 케이큐에게 보낸 물음의 메세지. 아트만 2020-07-21 171
330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106...속보...와싱튼 경찰은 모두 글라디오. 아트만 2021-01-06 171
330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272...속보...미국거주님들 비상 아트만 2021-01-15 171
33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45...킴버소식 아트만 2021-02-18 171
330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45...트럼프 대통령 소식 아트만 2021-03-17 171
330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195...한마디 합니다. 아트만 2021-08-16 171
330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22...일본소식 아트만 2021-11-25 171
330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74...멘들레이베이 총기사건 파일폭로 아트만 2023-04-04 171
330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80...항구도시에 대해 아트만 2023-07-27 171
330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45...돌 과 건강이야기 하나 아트만 2022-09-20 172
329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44...보리스 쟌슨은 어느편인가? 아트만 2020-12-22 172
329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45...속보...유럽과 영국 통로차단. 아트만 2020-12-22 172
329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154...속보...태평양 바다밑 쳄버 아트만 2020-05-14 172
329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161...속보...지하터널 쳄버도시 아트만 2020-05-15 172
329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95...속보...트윗대신 팔러 아트만 2020-05-29 172
329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653...속보...이판사판개판막판 아트만 2020-06-05 172
329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76...알고 준비하자. 아트만 2020-06-12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