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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241...미국민이 모르는 사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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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들면서 PLO = PALESTIAN LIBERATION ORGANIZATION PLA = PALESTIAN LIBERATION ARMY 에게 단한푼도보내지 않았다 한다. 미국 근대 대통령중 단한사람 트럼프 대통령만이 이 단체에 지원금을 보내지 않았다 한다. 이 단체는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가 미 국민의 세금을 훔치기 위한 얼굴마담 단체에 불과했고 또한 이 단체를 이용하여 테러구룹 자금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이 단체가 바로 이스라엘 딥스테이트 단체다. 벤자민 네텐야후가 아닌 딥스테이트인 거짓 이스라엘 유태인 단체인 것이다. 지금껏 이스라엘 돕겠다 미국에서 보내왔던 PLO = PLA 지원금은 미국의 딥스테이트가 돈을 보내면 반은 다시 미국 딥스테이트의 호주머니로 돌아오고 반은 테러구룹 지원금으로 들어갔다 한다. 또한 이 지원금에서 때론 이란의 알카이다를 지원하기도 한단다. 이런식으로 딥스테이트는 전세계에 단체를 만들어 미국민의 세금을 훔쳐왔던 것이다. 좋은예로 이번 조바이덴과 그의 아들 헌터바이덴이 그동안 유크레인 업체 CEO를 빙자 유크레인 돕는척 미국민의 세금을 유크레인으로 보내고 그에대한 킥백을 호주머니에 챙긴것이다. 그것이 탄로난것이다. 내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한바 있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모든 단체는 딥스테이트가 돈을 훔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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