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197...오늘의 여담
리챠드 마이어스 장군이 앤드류 공군기지 비행기안에 갖혀있는 낸시 펄로시와 나눈 대화다. 낸시는 알콜 중독자로서 하루종일 위스키를 입에 달고 있는 여자다. 회의석상 옆 서랍에도 위스키 병이 비치되어있고 자기 사무실 서랍에도 위스키병은 언제나 준비되어있다. 정치인이라면 누구든 알고 있는 낸시의 알콜 중독.
마이어....외국에는 왜 나가려 했소? 이번 주말에 굉장한 파티가 있을건데 그걸 잊었소? 낸시........어서 나를 여기서 내보내시오? 장군이 지금 하는일은 모두 지켜보고 있고 장군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고 있으니 어서나를 여기에서 내보내주시요! 마이어.....당연히 내보내 드리지요. 와싱튼으로 보내드릴것이니 걱정 마시요! 위스키 더 있소? 낸시..........헌병이 모두 빼앗아 가버렸오! 마이어......국회의사당 서랍에도 아직 남아있소? 낸시.........모두 그들이 빼앗아 가버렸오! 마이어.....와싱튼에서 당신과 같이 국민이 보는 앞에서 반역죄를 저지른 당신친구들이 모여있으니 그들과 곧 만나게 될것이오. 당신의 렙탑에 또한 모든 증거가 들어있는걸 국민이 알게 되었소!
낸시는 와싱튼으로 호송되었고 와싱튼 디씨 의사당에 모인 정치인들은 모두 움직이지 못하도록 특수부에 의해 감시. 현재 와싱튼 디씨는 군인들에의해 철저하게 락다운되었다. 디씨에서 나가는 자는 누구든 해고 될것이고 한번 나가는 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문을 닫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기사님이 충고한대로 와싱튼 디씨를 완전히 뒤집어 청소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전세계 각국의 정부는 미국과 같이 모두 물갈이를 하게될것이다.
이제 새로운 세계는 우리눈앞에 더욱 빠르게 보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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