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비상이 걸려 굵직굵직한 모임을 몇번 갖는걸 보면서 

참으로 정치란 쉽지않다는걸 본다.

쉬워야할 정치인데 욕심과 권력이 걸려있어 

어렵게 정치가 얽혀지도록 되어있으니 답은 오직 한가지

인간의 욕심을 없애버리는것이다.

옛날 옛적에.........라는 말로 시작하여 재밌게 풀어가는 동화를 

신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때가 가물거린다.

동화에서처럼 왕이 나라를 잘 다스려 모두 행복하게 사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기사님의 정보만 기다리는 키미다.

오늘아침 뉴스를 보니 영국 국민의 발이 완전 묶여버려 

기사님이 예고한 그대로 일이 일어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이걸 어찌해야 할까 생각지만 답은 하나밖에 없다.

민초들이 일어나야 하고

정치인들을 몰아내야 한다는 거다.

트럼프에 의해 비밀리에 일을 성사하려던 것이 

누출되어 계획이 바뀐 모양이다.

기사님은 여전히 트럼프에게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 

계속 상기시키지만 트럼프가 그걸 잊는 모양이다.

오바마는 일부러 미국민과 전세계에 알려 미국군이

적군에게 패하도록 했지만 

트럼프는 그래서는 안된다는걸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기사님은 혼잣말도 함부로 하지않는 분이시다.

누가 들을지 모르기 때문이며 

모든 작전도 자신만 알고 있기에 

부하 군인들은 그저 시키는 명령에만 따를뿐이다.

그래야만 백전백승이 가능한것이다.

기사님은 왜 손발이 제대로 맞지않는 트럼프를 살려 

지구의 대사를 시작했는가 에 대한 답은 물론 

트럼프의 천재적인 경제능력이고 또하나는 

지금현재 트럼프만한 인재가 전세계 어디에도 

없기에 울며겨자먹기로 트럼프를 앞세워야 하니 

기사님의 답답함은 어디에도 털어놓을수없지만 

기사님은 홀로 트럼프의 발에 맞춰 또한 

일을 잘 수습해 나가고 계신다.

기사님은 인간이 아니라고 말하는 낸시펄로시가 이해될만하다.

링컨과 일했더라면 일이 훨씬 빠르고 손발도 

잘맞았을텐데 라는 말을 들으며 기사님의 답답함을 

재볼수 있었다.

트럼프가 링컨처럼 기사님을 믿고 일을 할수있도록 

놔두었었다면 전세계의 양상은 지금현재 천지차이로 변해있을것이다.

잘나가던 경제와 업체들이 그들에의해 아작날일도 없고

민초들이 힘들어할 일도 없었을것이다.

이제 기사님은 트럼프에게 맞춰 일을 해야 하니 

시간이 약간 늦춰지긴 하지만 일은 마무리 될것이다.

지금현재 공화당은 국민이 깨어나 민주당이 하는 횡포를 

알아차리길 바라지만 자신들도 입다물고 있었으면서 

이제와서 소리 지른다고 될일인가?

미국민은 서서히 깨어나고 있고

전 세계 인류도 서서히 깨어나고 있으니 

모든 일은 때가 있는 법이라 생각하고 기다리는것만이 

지금은 최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