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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22...여울님 그리고 우리님들께
게시글 본문내용
여울님의 아이들을 잃은 아픔을 이해합니다. 제가 기사님께 아이들에 대해 알아봐달라 부탁드렸답니다. 기사님의 답을 옮깁니다. 아이들은 괴로움을 당하지않고 잘있다 합니다. 물론 아이들은 마음이 즐겁지는 않은게 사실이랍니다. 부모를 떠난 아이들이 즐거울리 없지요. 그러나 아이들은 또한 적응력도 빠른편이고 아이들을 박대하는 이들도 없다 합니다. 더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만 좀더 시간이 흐르면 도울수있겠습니다 여울님. 지금은 기사님께서 어떤 개인을 따로 도울수있는 시간여유가 없답니다.
그리고 우리님들에게 알립니다. 기사님께서 전하라하여 그대로 님들께 전합니다. 우리카페 님들의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있든 부모와 멀리 떨어져 있든 그누구도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을거고 언제나 안전하다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