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테이트 민주당 스피커 낸시 펄로시를 비롯 99 프로의 민주당 정치인들은 

부정선거에 의해 의원자리에 앉게되었다는 사실을 기사님으로부터 듣고 알게되었다.

국민은 당연히  정당하게 뽑은 투표에 의해서라 철저하게 믿고 있었고 

지금도 그 사실을 백프로 믿고 있는 국민이 없을리 만무다.

내가 세상에 발설하지 못하는 부분을 기사님으로부터 듣고 기가막혀 버린 사실이

한둘이 아니다.

옛말이 틀린게 없다.

눈앞에 보이는것도 반만 믿어야 한다는 지혜로운 말은 진실을 알고 있는 

어떤이에 의해 생겼을것이다.

대통령 선거때 국민앞에 서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프로그램도 모두 미리 뒤에서 

짜고친 게임이란 사실.

어떤 호스트에 의해 어떤 물음을 던지는가 까지도 짜고친게임이란 사실이다.

지금현재 미국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중 자격없는 정치인 즉 외국인이 몇명이나 되는지 

미 국민은 모른다.

그들은 철저하게 그런 사실을 쉽게 감출수있었고 지금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국민은 봉사와 귀머거리란 사실을 증명해 준다.

미국 전 대통령 베렉 후세인 오바마는 자신을 길러준 외할머니가 

자신의 출생지를 알리지 못하도록 조용히 죽여버린 천하의 악질이란 사실을 누가 알까?

끝없는 욕심과 권력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상상이상의 무서운 세계다.

그들에게는 가족이라는것도 없고 부모와 자식이라는것도 없는 무정의 세계다.

권력을 두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없애버린다는 사실은 이미

소설이나 역사에서 배워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권력욕심이 어느정도까지 일지는 아무도 상상못하는 정도다.

기사님이 분노의 입김을 지구를 향해 뿜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중국인들의 부정부패를 자세히 볼수있는 기회를 가진분들이 있을것이다.

상상초월의 그들의 온갖 횡포는 인간바닥 이상이다.

그들의 횡포중 우리가 잘알고 있는 근친상간은 별로 놀랄게 아니다.

내가 이곳에서 언급한 사실이 조금 있긴 하지만 너무도 황당하여 믿을수없는 

사실들이 나의 가슴을 짓누를때가 많아 잠을 설친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우리앞에서 버젓이 큰소리 치는 조 바이덴을 보라!

뒤에서 온갖짓을 해대며 대중앞에서는 오히려 큰소리치는 저속인간!

정치인 대부분이 이토록 인간윤리를 벗어나 가장 밑바닥을 기고있는 렙틸리언과 

같은 인간이란 사실을 우린 잘 알고 그들을 대할때는 동물취급을 해야

당연한데도 우린 그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한숨만 뿜어대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모든건 곧 처리될것이란 희망이 있어 하루하루 새날이 기다려 지는것이다.

미국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횡단하며 보고 느낀 크게 가슴에 남는 한가지가 있다.

그건 버지니아 주와 웨스트버지니아 주를 건넜을때 보게된 믿을수 없는 민초들의 

대조적인 생활모습이었다.

쉐난도아 네셔널 포레스트를 끼고 갈라져 있는 이 두 주를 두어번 건너며 돌아본 

민초들의 상반된 생활모습은 그야말로 천지 차이였다.

버지니아 쪽은 부유하여 모든집과 주위가 깔끔하고 아름답게 정리되어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하는 반면 가난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는 

웨스트버지니아 민초들의 모습은 슬프기 짝이없는 모습이었고

얼굴은 굳어 웃음이 없고 마음은 한없이 따뜻한 민초들이었다.

그들의 그런 슬픈역사는 한참 거슬러 올라보면 역시 이모든것 또한 정치인들때문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미국의 모든주를 지도를 펴놓고 둘러보면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인구가

가장 적다는 사실을  알수있고 또한 땅 크기에 비해 갈라진 카운티가 가장 많은곳이라는

사실을 또한 알수있다.

그만큼 정치인들의 싸움이 치열했던 곳이라는걸 알수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주 생활이 대부분 탄광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주에는 미전역을 조달하는 조개탄을 생산하는

큰공장이 있기도 한 지역이다.  

탄광을 정치권력에 이용한 정치인들이다.

힐레리가 그랬고 오바마가 그랬고 루주벨트등 민주당 정치인들 모두가 그랬었다.

자신들 이익을 위해 탄광을 정지하고 그럴때마다 탄광에서 일하던 민초들은 

배를 탈탈 굶어야 했었고 그들이 일하는걸 정지하기위해 탄광지하를 뚫어 

많은 탄광일꾼들을 사고처럼 과장하여 죽인게 또한 민주당 정치인들이다.

그들이 그럴때마다 공화당에서는 민초들살리기 위해 탄광을 다시 돌아가도록 한것이다.

이번 트럼프가 탄광을 다시 돌게하여 민초들이 살수있도록 배려한것은 이번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정치인들의 게임에 요요처럼 오르락 내르락 많은 고초를 당해왔었고 

지금 현재 그들의 피폐한 생활상에서 그런 괴로웠던 시절이 역력히 드러나 보이고 있는것이다.

미국땅을 가로 질러 횡단하며 본 모습중 가슴에  남는건 바로 이 슬픈 웨스트 버지니아의 

민초들의 가난한 생활모습뿐이었다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란 사실이다.

트럼프는 할일이 참 많다.

해결해야할 문제점도 많고 정리해야할 엉망인 도시도 많고 

돌봐야할 민초들도 수없이 많이 널렸다.

민주당 정치인들이 판을 치고 있는 주는 어디든 이토록 가난하고 슬픈모습이다.

왜 그럴까?

가난한 민초들을 돕는정치쪽이 민주당인데 오히려 민주당 컨트롤 하에 있는 

민초들이 더 어렵고 가난한 이유를 민초들이 알까?

부정부패가 또한 가장 심한곳이 민주당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는곳이다.

여기서 우리는 악순환이라는사실을 보게된다.

가난은 먹고살기 바쁘다 라는 말이 나온곳이고

가난은 배울수있는 기회를 주지않는다는 말이 나오는 곳이고 

그래서 정치인들은 그런 무지한 민초들은 안중에 없고 민초가 내는 

세금 도둑질 하기에 바쁜곳이 바로 가난한 지역이고 

이 악순환은 계속되게 되는것이다.

이 악순환을 꼭 잘라버려야 하고.

자유, 평화, 공존이 지구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이일을 하기위해 기사님은 오늘도 지구를 둘러보고 계신다.

블렉나잇 세틀라이트가 떠나지 않고 지구를 지켜보고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