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들이 스위스를 중립국으로 만들어 놓은 가장큰 이유는

이들에게 어떤 일이 닥쳤을경우 스위스를 통해 피하기위함이었다 한다.

스위스 지하터널은 현 지구에서는 가장 오래된 지하터널이며

이 터널은 렙틸리언에 의해 3밀리언 년전에 건설되었다 한다.

이 터널을 건설한 기술은 인간의 기술로서는 할수없는 첨단 

기술이었으며 청돌로 된 벽은 700피트 두께로서 지구에서는 가장

큰 지하터널이라 한다.

이 지하터널의 사이즈는 

깊이 2마일

넓이 35마일

두께 700 피트

길이 80마일  

의 무척 광범위한 사이즈다.

이 지하터널로부터 16마일 깊이에 또같은 사이즈의 지하터널이 

있는데 이 두 지하터널 사이에 지하강이 흐르고 있다 한다.

두번째 지하터널은 위에 있는 첫번째 지하터널보다 더 크다한다.

깊이가 6마일이라 한다.

이 지하터널에는 오래전 부터 지상에서처럼 인간과 외계인이 살아왔고

롸쓰챠일드는 이 지하터널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생활하는 

렙틸리언 외계인이라 한다.

이 지하에는 오래전부터 살아온 외계인들이 있는데 렙틸리언, 노딕, 

악의 아눈나키가 살아왔음이 현재 밝혀 졌다.

그외에 더많은 외계인 종족이 살았을것이라 추정하는데 아직 조사중이다.

이곳에서 살아온 인간들은 아직껏 지상에 올라오지 않고 지하에서만 

살아온 인간들인데 이들에게도 역사가 있고 지상과 마찬가지로 

정상생활을 해왔다 한다.

지금 그들에 대해 계속 조사중이니 그들의 역사책을 보면 알게 될것이다.

이 지하터널에 대해서는 레이디 롸쓰챠일드가 모든걸 폭로하였다 한다.

레이디 롸쓰챠일드는 노딕으로서 그녀는 평생 감옥에서 지내는걸 

원치않아 모든걸 폭로했고 롸쓰챠일드 가의 젊은층의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는대로 폭로했다 한다.

이 지하터널에서 살고 있는 인간은 오래전부터 살아온 인간으로서 

쟈이안트도 있다 한다.

이 쟈이안트는 순한 인간으로서 폭력적이지 않다 한다.

이 지하터널은 기차레일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을 납치할때

써왔다 한다.

지구는 5번의 휩쓸림이 있었다 한다.

모두 휩쓸고 없어져도 지하에 살고 있던 이 종족은 아무일 없이 

죽지않고 아직껏 살고 있다 한다.

지구가 휩쓸고 나면 아눈나키와 렙틸리언이 지구에 내려와 

이 지하터널을 찾아 들어와 그들의 종족과 다시 만나 생활해 

왔다 한다.

이 지하터널은 5번의 지구이변을 겪으며 반듯하지않고 

약간 비슷하게 기울었다한다.

딥스테이트정치인들과 글로벌리스트들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나온 외계인들이고 그들은 또한 여러 클론을 써왔었다 한다.

이 지하터널은 크메르왕국보다 훨씬 전에 세워졌다 한다.

지금 이 지하터널에서 리젼스가 렙틸리언을 상대로 싸우고 있으니 

정보는 계속 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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