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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89...징기스칸은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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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알고 있는 역사적인물 몽고의 왕 징기스칸. 그는 기사였다 기사님이 말씀하신다. 원탁의 12기사의 한사람은 아니었지만 보통기사였다 한다. 그는 환생하여 현재 다른행성에서 같은 기사로서의 일을 하고 있다 한다. 그가 12원탁의 기사에 참가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한다. 그가 기사로서 완벽했지만 한가지 실수를 했다 한다. 술이 취하여 두여자를 한꺼번에 겁탈했다 한다. 술이 취하여 했건 안취하여 했건 겁탈은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그는 원탁의 기사가 될수없었다 한다. 징기스칸은 그당시 카자리언을 거의 전멸할 정도로 많이 없애버렸다 한다. 동유럽에 많이 퍼져있던 카자리언을 모두 휩쓸어버렸다 한다. 카자리언이 원래 살던 나라는 오늘날의 동유럽 카작스탄 쪽이란다. 그리고 그들은 유럽 전역에 퍼지기 시작하여 사탄숭배를 전면에서 허락하지않았는데도 계속 비밀리에 설파해 왔다 한다. 징기스칸의 카자리언 대전멸이 있고난후 오늘날 카자리언이 가장 융성해진 현실이라 한다. 징기스칸이 끝내지 못한 카자리언 전멸을 오늘날 기사님이 마무리 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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