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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83...속보...HOLLYWOOD STORY.... JOHN WAYNE...1
kimi 추천 5 조회 733 20.08.01 14: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가 알고 있는 할리웃.

세계인류가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할리웃 연예계.

케이큐는 오늘 하루종일 할리웃의 진실에 대해 정보를 받았다.

가슴이 떨리는 이 정보들을 차분히 정리해 보려 한다.

할리웃 뒤안길에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무서움이 도사리고 있었고 

수많은 살생과 강간과 고통의 소리가 뒤범벅되어 있었다.


1, JOHN WAYNE.   쟌웨인.

  전세계가 알고 있는 명연기의 명배우.

  그러나 그는 단한번도 아스카시상식에서 상을 받은적이없고 

  그 어떤 상도 받은적이 없는 배우다.

  미 국민중에서는 모르는 이가 단 한사람도 없을정도의 

  유명배우였지만 그가 말없이 하루아침 할리웃을 떠나게 된 이유를

  과연 알고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

  그리고 그가 애국자였단 사실을 알고 있는 이는 몇이나 될까?

  글로벌리스트 마피아가 할리웃을 장악하여 그들의 무릎아래 

  굽히도록 쟌웨인을 온갖짓으로 괴롭혔지만 그는 그들에게 굽히지

  않았고 결국 할리웃을 떠났던 것이다.


  마피아는 그를 가만히 두지않고 죽이려 여러차례 시도를 했었지만 

  쟌웨인을 잡지 못했었다.

  쟌웨인은 그가 모은 전재산을 마피아로 부터 자신을 지키는데 

  모두 들였다 한다.

  그의 집 전체를 유리로 지어 자신을 죽이려 하는 마피아들을 

  상대로 싸웠다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그들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을 지킨 용감한 

  대장부 중의 대장부 였다 한다.

  트럼프는 쟌웨인의반듯한 자세, 더러운 손과 잡지않고 죽음을 

  각오하고 모든걸 버린채 정의의 편에 선 그를 미국민에게 새롭게 

  알려야 할것이다.

  그들이 하라는 정의롭지 못함을 돈때문에 명예때문에 하지않고 

   그들의 더러운 검은손을 잡지않고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은 쟌웨인에게 크게 박수보낸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91
등록일 :
2020.08.01
18:27:20 (*.111.1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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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8.02
04:26:40
(*.100.106.169)
profile

 웨인

John Wayne

마리온 로버트 모리슨, Marion Robert Morrison

요약

 웨인은 1930년대   포드 감독의 <역마차>(Stagecoach)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아파치 요새>(Fort Apache)를 비롯한 ‘기병대 삼부작’과 <수색자>(The Searchers), 그리고 하워드 혹스 감독의 <리오 브라보>(Rio Bravo) 등에 출연함으로써 서부영화의 화신(化身)이자 전설(傳說)이 됐다.

출생
1907년 5월 26일
사망
1979년 6월 11일
본명
마리온 로버트 모리슨(Marion Robert Morrison)
수상
1961년 웨스턴 헤리티지 어워즈(Western Heritage Awards) 카우보이 동상(<알라모>), 1970년 아카데미 및 골든 글로브 극영화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진정한 용기>)
데뷔
<여자 없는 세상>(Men Without Women, 미국, 1930) John Ford 연출


파일:external/images5.fanpop.com/John-Wayne-john-wayne-30462302-338-450.jpg
젊은 시절. 존잘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미국적인(?) 배우이다. 실제로 배우 본인이 생전에 추구했던 이미지가 많은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마초성 강한 Badass였으며 존 웨인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서부극 역시 당시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던 전통적인 장르였다. 그래서인지 현재까지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가장 인지도 있는 클래식 할리우드 배우를 뽑으면 존 웨인이 최상위권에 랭크하는 경우가 많은 편. 

배우로서의 종합적인 평가나 업적을 떠나서 순수한 인지도에 있어서는 미국인들 머릿속에 가장 깊게 자리잡은 클래식 배우. 물론 연기력이나 남긴 작품들로 봐도 클래식 할리우드 배우들 중에서 손꼽히는 배우이다.

194cm의 큰 키로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다. 20세기 폭스 영화사의 소품담당으로 일하다가 쩌리 B급 영화 전문 배우로 활약, 이후 존 포드 감독을 만나고 포드 감독은 그를 단역배우로 기용하다가 주연을 맡겼고 이후로 그는 승승장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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