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전세계 글로벌리스트 현주소다! 이건 완전 미친개들이라 할수밖에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유럽도 마찬가지다. 아시아 국가들도 정치인들이 미친개로 변하여 닥치는 대로 입에서 무엇이든 내뱉는 현실이다. 동물에 가까운 이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카말라 해리스가 오늘 하원의회에서 내뱉은 발언이다. 이 미친개로 변한 카말라 해리스가 잡혀들어갈 날이 가까워옴을 느끼고 국민을 선동하기 위해 함부로 혀를 놀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마디로 막가판이다. 미국 동포님들 참고하시길! 우리님들 번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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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7.31
- 1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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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인 기자 (ylee.rpt1230@gmail.com)
- 승인 2020.07.31
(해외=YBS뉴스통신) 이영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추정된다는 소문에 무게를 실었다.
11월 대선에서 바이든과 맞붙을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 주 미들랜드 방문에 앞서 "나는 해리스 의원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상원의원이 바이든 대선후보의 부통령 러닝메이트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 것은 지난 2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바이든이 들고 있던 메모가 포착된 이후부터이다. 메모에 적혀있던 주요 내용은 '원한을 품지 말라', '재능이 있다', '유세에 큰 도움이 된다', '그녀에 대한 큰 존경' 등이다.
그러나 바이든 대선 후보는 러닝메이트를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바이든은 인종차별 근절 공약에 관한 연설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8월 첫째 주에는 후보를 지명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알리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그동안 러닝메이트 물색에 대해 입을 굳게 닫아왔다. 최근에는 당내에서 유색인종 여성을 뽑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 여성 러닝메이트를 뽑겠다고 밝혀왔다.
2016년 선출된 해리스는 역사상 두 번째로 미국 상원에 선출된 흑인 여성이며 캘리포니아의 검찰국장을 역임했다. 인도와 자메이카계 이민자의 자녀인 해리스는 2019년 1월 민주당 경선에 대선 후보로 도전했다가 자금 부족으로 1년도 채 안 되어 중도 하차했다. 2020년 3월 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인종 문제로 바이든을 강하게 비판했던 해리스는 이후 바이든을 미국 대통령으로 지지했다.
이 밖에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과 태미 덕워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수전 라이스 전 국가안보보좌관, 발 데밍스 플로리다주 하원의원, 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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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떠나고 우리는 백악관에서 우리의 정당한 자리를 되찾았으니, 당신이 그를 지지하고 그의 행동을 지지했는지 살펴봐라. 우리가 다음에 당신을 찾아올 테니까.
한 나라의 복수를 느낄 것이다. 우리가 이 위대한 나라의 구석구석까지 널 찾아다닐 때,
어떤 돌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우릴 배신한 건 너야."
카말라 해리스 워리어코드미국
kimi 10:33 새글
직역하지 않고 여기말로 하자면 트럼프를 지지하면 너희들을 가만히 두지않겠다는겁니다.
지금 그들이 하고 있는 짓이 계속 트럼프지지자들 괴롭히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나 국민도 그걸 알고 있답니다. 조만간 요것들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이 고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