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17...속보...한국 정치인 3명 체포.
kimi 추천 4 조회 918 20.07.22 04: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20분전 3명의 한국 정치인 체포.

그리고 정치인의 자식들 2명 체포.


이들은 이번 박원순 시장 살해 사건과 관련.

또한 미국의 조 바이덴 부통령과 아들 헌터 바이덴과 관련.

그리고 이들은 유크레인과 중공사건과 관련 체포.

이름은 아직 정보가 오지않고 있어서 

오는대로 올려드릴것임.


한가지 확실한건 

문재인 대통령이 초고속으로 체포 진행중.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8
등록일 :
2020.07.22
08:04:25 (*.111.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1181/e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181

베릭

2020.07.27
06:32:35
(*.100.106.16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00720105355543
증거가  없다고 함!!!
ㅡㅡㅡㅡㅡㅡㅡㅡ 

황교익 "박원순 고소인, 신분 공개 안 해..미투 아니다"

입력 2020.07.20.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오늘(20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해당 사건을 `미투`로 불러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미투와 성범죄 고소는 전혀 다르다"며 "미투는 성폭력 피해자가 자신의 신상을 스스로 공개하면서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대중에게 호소하는 사회 운동으로 미투 이후 고소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성범죄 고소사건은 고소인을 보호하기 위해 그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진행된다는 점에서 미투와 특히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박원순 성추행 고소 사건은 고소인이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미투가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건은 성추행 고소사건인만큼) 그의 신분은 보호되어야 하고 신상털기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씨는 "일부 언론이 박원순 성추행 고소 사건을 미투라고 하고 분별력이 떨어지는 정치인이 미투라고 말을 했다"며 "이제부터라도 바로잡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황씨는 같은날 SNS를 통해 "고소인의 2차 피해는 박원순이 성추행을 하였다고 다수가 수긍할 만한 증거가 아직 없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며 "누가 보아도 박원순이 성추행범이 맞다는 확신을 다수가 공유하게 되면 2차 피해는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베릭

2020.07.27
06:40:27
(*.100.106.169)
profile



고소인의 2차 피해는 박원순이 성추행을 하였다고 다수가 수긍할 만한 증거가 아직 없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며 "누가 보아도 박원순이 성추행범이 맞다는 확신을 다수가 공유하게 되면 2차 피해는 없어질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7079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372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7388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3030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6881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0766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866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8324
311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473...체포 와 사살 작전진행 아트만 2021-10-07 176
311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541...월마트 소식 아트만 2021-10-22 176
311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909...유럽 축구선수들 108명 사망 아트만 2021-12-06 176
310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38...현상황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2023-04-16 176
310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53...현상황 아트만 2023-05-18 176
310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740...일본에 지진 아트만 2024-01-28 176
31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60...지구는 지금 아트만 2024-03-25 176
310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28...우리님들께 또 기쁜소식입니다. 아트만 2023-02-11 175
310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97-4...힐레리 아이들 아트만 2022-10-05 175
310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57...케이큐가 그동안 참아왔던 비밀 하나 아트만 2020-05-27 175
310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517...속보...영국정부, 롸쓰챠일드에게 경고 아트만 2020-05-30 175
310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66...세계 여러국의 군이 기사님의 명령을 받드는이유 아트만 2020-07-08 175
310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67...속보...트럼프왕이 드뎌!...최고희소식! 아트만 2020-07-08 175
309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7...속보...어제 보셨던 비디오의 진실은..... 아트만 2020-07-18 175
309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73...속보...제프리 엡스틴 케이스 판사의 가족이... [1] 아트만 2020-07-20 175
309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25...속보...트럼프 인도와 무역거래 서명 [1] 아트만 2020-07-22 175
309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36...속보...위키릭의 폭로, 글로벌리스트 폭동과 운영지휘... [1] 아트만 2020-07-23 175
309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3...특보...한국의 모든 살인을 정하는자는 오창익 [1] 아트만 2020-07-23 175
309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0....속보...인도네시아 정치인 다수체포 [1] 아트만 2020-07-29 175
309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89...속보...CIA 재정지원 정지 아트만 2020-12-12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