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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79...얼마전 지운 남극사진사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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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가 이곳에서 남극의 사진을 올렸다가 급히 내린적이 있었습니다. 웰스님께서 이사진은 오래전의 사진이라 말씀하셨고 케이큐는 그럴리가 하고서 기사님께 얼른 연락을 취했고 내리게 된거랍니다. 그 사진은 현재 남극의 카프리콘의 모습이 아니라 말씀하셨습니다. 탐 피튼이 기사님에게 그사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보기 위해 보내온 사진이었답니다. 러시안인지 미국인인지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케이큐가 같은날 기사님께 카프리콘 사진을 부탁했기에 기사님이 보내오셨다 생각하고 그대로 올린것이 그만 케이큐의 실수였습니다. 정정해 주신 웰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끔 실수를 합니다. 님들의 정정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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