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 베이징 하늘이 대낮 오후 3시경 갑자기 밤처럼 어둡게 된걸 비디오나 뉴스를 통해 보셨을것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설명이다. 그날 날씨를 어둡게 한 구룹은 카프닉이다. 이 카프닉 구룹이 지상에 온걸 기사님은 여기에 올리지 말라 경고하셨다. 이 카프닉은 센프란시스코 지진을 일으켰고 우리가 역사에서 기억하는 두세가지의 큰 화산폭발과 수나미를 일으킨 구룹이다. 베이징 하늘을 어둡게 하는 카프닉의 기술은 대단히 앞서는 기술로서 인간이 따라잡을수없는 기술이라 한다. 그날 카프닉은 베이징을 비추는 햇빛을 차단했다고 한다. 우린이미 아눈나키의 앞선 선진기술을 잘알고 있다. 그들은 그런 기술은 인간에게 가르켜 주질않는다. 아눈나키가 우리 인간에게 가르켜준 기술은 오직 그들의 50년뒤쯤 정도되는 기술수준이란다. 우주행성들이 아무문제없이 잘지내왔었단다. 그런데 아눈나키에 의해 렙틸리언이 만들어지면서 부터 우주행성이 조용할 날이 없고 언제나 문제가 일어나고있었단다. 이 렙틸리언은 우주의 행성들을 인질로 잡는걸 일삼아 횡포를 부려왔고 지금은 지구를 인질로 삼고 있어서 붉은 행성에서 우주경찰이 와서 일을 하는중이란다. 우리지구가 인질로 잡혀있으니 우리민초들이 그동안 고통을 겪어온것이다. 현재 세계의 다수의 정치인들이 렙틸리언이란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경찰, 법조인등 대다수가 렙틸리언으로 바꿔치기 되어있는 현실이란다. 이무서운 현실을 우리가 모르고 왔었던것이다. 이제 우리님들은 기사님의 노여움이 카프닉으로 하여 보여주었음을 알고계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자리를 통하여 님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세계 어느곳에서 어떤 날씨를 카프닉이 이용할지 모르게 되니 놀라지 마시라! 카프닉과 카프리콘은 대량의 악 렙틸리언이 진을 치고 있는곳은 휩쓸어 버릴것이다. 우리선한 소수의 인간이 희생되는걸 각오해야 한다. 믿어지지않는 사실이 벌어지고 있는현실이지만 우리님들은 앞으로 직간접적으로 목격하게 될것이다. 우리인간의 역사에서 믿을수없는 상황이 적힌걸 봐왔을것이다. 그러나 그모든것이 진실이었음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우린 지금 지구가 뒤집어지고 있음을 보고있는것이다. 어제 한국에서 있었던 렙틸리언의 갑작스런 공격은 놀랄게 아니다. 지금 현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카프리콘이 그들을 제거하고 있지만 너무도 많은 숫자이기에 장시간이 걸릴것이다. 조용히 뒤에서 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님들은 케이큐에 의해 일 진행상황을 듣고 있으니 우리님들은 노아의 방주에 피신할수있었던 동물들이라 생각해도 별다를바 없을것이다. 우리님들은 깨어난 의식으로 지금껏 선하게 살아왔고 창조주의 뜻이 무엇인가를 똑바로 알고 행한 인간들로서 나와 인연을 가져 이곳에 모이게 된것이다. 이미 나의 글이 올라올때부터 그걸 영으로 알아보고 나를 보호하고 지켜주신분들이 이미 이자리에많이 계신다. 우리님들은 기사님의 분노를 똑똑히 지켜보게 될것이다. 우리님들이 아무리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 해도 듣지않으려는 무리는 이미 악에 물들어 돌아올수없는 지경이니 우리는 사담과 고모라를 기억해야 할것이다. 우리님들은 앞으로 케이큐의 정보를 수시로 접하며 앞으로의 일에 대비하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중국왕실 지하 비밀도시의 전멸은 슬퍼할 이유가 없다. 그들은 모두 악의 뿌리였고 더이상 악은 지구상에 남아있어서는 안되기에 처치 된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악의 청소는 계속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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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33...님들에게 알리고 가야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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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장기이식 국제회의서
中共의 장기약탈·생체 장기적출 만행 폭로돼
| 2019-11-02
▲ [사진=Human Harvest 영상 캡처]
[SOH] ‘장기이식 국제회의’가 지난 9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개최돼 중국공산당(중공)의 장기약탈 행위와 생체 장기적출 문제가 관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파룬궁 정보사이트 ‘밍후이왕(minghui)이 보도했다.
장기이식 및 의학 영역에서 정상급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럽 장기이식협회(ESOT)는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2년에 한 번씩 이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 북미,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이식 관련 전문가 3500여 명과 옵서버 1500여 명이 참석했고, ‘중공 장기적출연구센터(China Organ Harvest Research Center- COHRC)’를 비롯한 43개 기구가 참가한 장기이식과 관련한 전시회도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공의 장기남용과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등을 통한 생체 장기적출 문제가 큰 이슈가 됐으며, 독일 마인츠대학 의학센터 리후이거(李會革) 교수의 ‘중공의 장기를 얻는 과정에서의 뇌사 남용’과 중공 장기적출연구센터의 ‘중공의 장기남용ㅡ장기 남용 중지 공지 후의 비도덕적인 장기획득’ 등 두 보고가 대회의 추천 브리핑(Elevator Pitch) 주제로 채택됐다.
유명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장기이식 목적의 관광여행객은 보건당국에 보고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그는 “유럽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관광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자국의 보건당국에 여행목적을 보고해야 한다”며, “환자는 병원 측과 기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하고 발설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 후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다 알려진다. 그러므로 유럽 국가들은 장기이식 관광여행 보고서를 제출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전시회에서는 중국 장기적출연구센터(COHRC)의 최신 연구보고인 ‘중공의 장기남용ㅡ부족한 장기기증의 수요에 따른 이식’이 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보고서는 중공의 장기남용과 장기이식 사업의 급성장에 대한 조사·연구를 담은 것이다.
보고서는 매우 짧은 장기이식 대기시간, 거대한 이식병원과 대량의 장기이식량을 지적했고, 장기기증 자원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장기이식을 원하는 대량의 수요에 맞춰 이식이 이루어진 사실에 대해 자세히 지적하고 명백히 논술했다.
COHRC는 중국의 장기이식예약, 생체장기 적출, 짧은 장기이식 대기시간, 중국 이식 병원 수, 각급 병원의 이식 수량, 중국장기이식 사업발전과 피해자 및 단체 등에 대한 일련의 분석을 통해 중국에서는 대규모 장기약탈 사건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들은 또 중공이 지금도 여전히 양심수의 장기를 생체적출하여 장기 수요에 따라 살인하고 있으며, 그 주요 대상은 파룬궁 수련자와 티베트 불교도, 신장 위구르족 , 지하교회 신자 등 임을 밝혔다.
COHRC 관계자들은 관련 조사보고서를 직접 ESOT회장 스테판 슈니버거(Steffan Scneeberger)에게 전달해, 중공의 만행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이번 회의 참석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했다.
중공의 장기 적출은 일종의 국가적인 만행으로 중국공산당의 조종으로 각계 기관의 계층별 조직, 군부대를 포함한 무장 경찰, 감옥, 병원의 장기이식전문가와 의료진 등에 이르기까지 공동으로 참여하고 가담하여 단행되는 종족학살 행위다.
따라서 중공의 학살 만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각국에서는 △중국 원정 장기이식 금지 △이식에 필요한 설비 및 약품의 중국 수출 금지 △불법적인 장기 사용 금지 등에 나설 것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