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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13...케이큐가.....
kimi 추천 3 조회 285 20.05.25 22: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지금 카프리콘이 세계에서 동시에 

범죄집단을 청소하고 있는중이다.


이과정에서 기사님이 케이큐에게 

자세하게 범죄집단의 세세한 내용을 들려주셨다.

우리님들이 영화로 보고들어 이해할수있는 내용도있었다.


그들의 범죄는 우리들 상상 이상이다.

평생 모은돈으로 작은 가계하나 열어 가족이 

열심히 일해 살아보겠다 하는 민초들에게 

어느날 갑자기 자기들을 보호해 주겠다며

달달이 돈을 내라 협박을 가해온다면?

필요없다 하면 그때부터 횡포를 부리기 시작.

가족을 괴롭히고 아내와 딸을 보는 앞에서 강간하고

자식을 구타하여 죽기전까지 만드는 사례는 한두건이 아니다.


이런 사실은 한국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범죄다.

이렇게 하여 민초들을 겁주어 노예로 만들기 위함이다.

민초들은 범죄단이 바로 정치인과 경찰들 그리고 법조인이 

같이 손을 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신고 하게되면 그들은 더욱더 괴롭힘을 당하거나 살상을 

당하게 되어 쥐도새도 모르게 온가족이 사라져버리게된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식으로 개인사유재산을 덮쳐온것이다.


내가 여기에 올리고 있는 정보가 우리 님들로부터  

세상에 빨리 전파되어야 한다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자식이 나모르게 어디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모를일이다.

그건 부모에게 짐이 되는게 싫어서 말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가 자식들 모르게 괴롭힘을 당하는경우도 같은 맥락이다.

이쁘게 키워놓은 딸자식이 밖에서 강간을 당하고 집에와서

말없이 방에 누워있어 들어가 보니 온몸이 검은색으로 변해

응급실로 달려가니 이미 늦어 생명을 잃은 경우를 당한 부모가 

한둘이 아니다.


케이큐가 직접 봐온 사례도 한두건이 아니다.

기사님이 케이큐에게 슬픈소식이라 미리 말씀하시는건 

바로 그때문이다.


우리민초들이 말못하고 당해온 수모와 고통.

누구도 믿어주지않아 꼼짝없이 입을 닫고 한을 품은채

하늘만 올려다 보며 지내온 민초들의 아픔을 알고 계시기에.

케이큐 잠못이루고 뒤척이다 이글을 쓴다.

글쓰는 마음이 무겁기 짝이없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303
등록일 :
2020.05.25
23:19:26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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