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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07...속보...시 진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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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자신의 가족이 모두 천벌을 받은 믿을수없는 모습을 보고 기가막혀버렸단다. 오늘 쓰러져 통곡을 하더니 추스리고 일어났단다. 자신이 한 지난일을 돌아보고 후회막급! 글로벌리스트들이 자기들 편을 들지않으면 자리에서 쫒아내겠다 협박했단다. 트럼프왕과 일진행이 잘되어가는걸 보며 안심했었단다. 그런데 기사님의 일중단을 거점으로 글로벌리스트들이 다시 살아나게되었단다. 트럼프왕도 힘없이 백악관에서 쫒겨날줄알았단다. 그런데 미국의 글로벌리스트들이 다시 트럼프왕에게 밀려나고 있고 자기 가족도 모두 잃은 지금의 처지가 되고 만 것이다. 시진핑은 글로벌리스트가 명령한 모든 카드를 접을 생각이다. 살상을 중단하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중단할것이다. 시진핑. 그대의 지난 실수는 지금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용서가 될것이다. 그대가 협박에 의해 실수한 댓가는 충분히 받았으니 지금부터 그대는 민초의 뜻을 받아 선정을 베풀라! 그대의 용기있는 행동과 실천은 카프리콘의 도움으로 잘 진행될것이다. 두번다시 겁먹지 말라! THANK YOU 카프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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