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5,89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347...말세란 없다.
게시글 본문내용
동양이나 서양이나 말세라는말을 자주 쓰는걸 볼수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민초들을 겁주고 그들을 잡기위한 수작으로서 언제나 이런식의 겁주는말을 인용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거짓을 박살내는자가 바로 우리의 기사님이다. 기사님은 민초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의 행복과 평화를 약속하는 민초들의 진정리더다. 민초들의 진정 리더란 자신을 낮추며 강한자에게는 강하게 그러나 약한민초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친절하고 정다운 창조주의 모습을 하신분이다. 그래서 기사님은 언제나 부드럽고 자비로운 예수나 부처와는 달리 기사님의 본분처럼 강하게 내리치는 서릿발같은 쪽도 동반하시는것이다. 그래서 악을 치는 무서운 장검이 언제나 부드럽고 자비로운 사랑과 동반하는것이다. 말세 어쩌고 하는 뒤통수치는 종교인들의 말은 이제 더이상 들어서는 안될것이다. 종교는 썩은지 오래다. 진실된 종교인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않고 그들의 말은 쉽게 우리들이 접할수있는곳에는 없는현실이다. 진실된 종교인은 바로 우리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교회당이나 절간에 있다 생각하지 마시라. 기사님은 이미 회초리를 들고 종교인들을 후려치기 시작하셨다. 창조주의 뜻을 오용해왔고 렙틸리언과 간사한 아눈나키들과 손잡고 그동안 민초들을 괴롭혀 왔기 때문이다. 우리 민초들은 밝은 세상이 올것이니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고 용기내어 진실을 전파하며 창조주가 만들어놓은 우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새로운 세상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할것이다. 또한 마음수양을 하여 정신세계를 확보해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