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 언급했던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보헤미안 가든 이란건물은 켈리포니아주 험볼트 카운티에 

자리한 건물로써 해안에 있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원래 이 건물을 준비한 이유는 

렙틸리언을 위한 건물이었다 합니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누구든 상관없이 유괴하거나 잡아다

렙틸리언 먹이로 주던 곳인데 어른들은 일부러 

도망하도록 놔주고 사냥을 하여 잡아 먹었다 합니다.

왜 사냥을 일부러 해서 먹었을까요?

그냥 사람의 몸을 먹으면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렙틸리언은 사람이 겁을 먹고 도망을 할때 한참 피가 끓어오를때 

잡아 먹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도망하도록 놔주었다가 잡아먹는답니다.

그래서 기사님은 이곳을 말할때 

킬링필드 라 칭합니다.

이곳에서는 언제나 사람을 렙틸리언 재물로 바쳤던 곳이기에 

많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죽었고 장년들도 이곳에서 

많이 죽어갔었답니다.

렙틸리언과 카자리언이 다른점은 

렙틸리언은 인간을 통째로 먹는걸 좋아하지만 

카자리언은 인간의 피를 먹는걸 좋아한다 합니다.

이런 믿지못할 사건이 행해지고 있던 보헤미안 가든을 

화잇햇이 어제오늘 모두 장악 몰수했답니다.

못생기고 징그러운 글로벌리스트 놈들.

모든 하는짓까지도 생긴대로 노는 놈들입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