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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01...글로벌리스트 청소 소식
이곳 미국 케네티컷 주와 수도 와싱튼 디씨에서 듀퐁 패밀리와 접전이 있었는데 드뎌 오늘 듀퐁 패밀리가 모두 손들고 항복했답니다. 듀퐁 패밀리와 몰간 스탠리, 그리고 켈로그 모두 항복했습니다.
유럽의 글로벌리스트들이 패하자 그들이 미국으로 옮겨와 싸우기 시작했답니다. 하나씩 서서히 그들이 무너지고 있는 시기를 같이 하여 전세계의 대기업들이 글로벌리스트 카발들의 손아귀에서 자유가 되기를 원하여 모두들 트럼프와 손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트럼프에 의해 글로벌리스트들을 잡아가고 있기에 이미 자유가 되었음을 알고 있기도 합니다. 모두 트럼프의 자유경쟁을 원하고 더이상 누구에게도 강제로 벌어들인 수입을 나눌필요도 없으니 그들이 원하던 세상이 오고 있는겁니다. 자신들이 노력한만큼 성장하는것. 자유무역경쟁이 시작되는겁니다.
글로벌리스트 청소가 진행되어가며 인류에게 서서히 두각이 나타나기 시작할겁니다.
우리님들은 미디아를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전 이곳에서 언급했었습니다. 기사님의 우주군이 글로벌리스트들이 어떻게 미디아를 잡고 있는지를 알아냈었다 했었습니다. 미디아의 딥스테이트가 제거되고 새로운 얼굴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아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수있을겁니다. 딥스와 애국자의 서로 입씨름하는 모습도 보시게 될겁니다.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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