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하원의원 한명이 보조금 수표에 서명이 트럼프 대통령으로 된것을 보고 실수한거로 생각하여 이건 대통령 서명이 잘못된거라 말하자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텟 크루즈 상원의원이 자초지종 설명해 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정도로 미국 정치인들이 세상 돌아가는 사태를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고 있는 정치인들이 있단 뜻입니다.
이번 나토기구와 유엔기구에서 일하는 직원들 모두에게 정식으로 서류를 동봉한 편지를 보냈는데 내용인즉 경제사정상 직원들을 모두 해고 하게 될거란 내용이었답니다. 그런데 직원들 반응은 뜻밖에도 유엔은 필요없는 기구였다며 망하게 된건 아주 잘된거라며 이구동성이었답니다.
트럼프 정부의 특별 조사단이 FBI 와 CIA 직원들을 하나하나 조사중인데 이미 딥스테이트 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 특별조사단들은 딥스테이트 직원에게는 끈질기게 지금껏 그들이 덮어온 미제사건들을 들추어내어 물어보고 이에대한 답을 구하고 하니 스스로 자퇴를 하는 상황이고 죄없는 애국 직원들에게는 이 특별조사단이 남녀 상관없이 꽃다발을 보냈다 합니다....하하하하
윌리엄바 법무장관 하에서 일하던 조사단들, 변호사들, 검사들이 모두 CIA 와 FBI 에 의해 그동안 모두 살상된 숫자는 뉴스에 나온 숫자만 해도 30 명이 넘는답니다. 윌리엄바 법무장관이 그동안 일을 할수없었다는 이유의 하나였답니다. 앞뒤 좌우로 그들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이 자신을 도와 일을 하는이들을 죽여 없애니 자신도 죽기싫어 일을 못하고 있었다 자백했답니다.
이런경우 윌리엄바를 그냥 놔두어야 하는가? 아니면 협박이 두려워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 선서한 사람이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은데 대한 매국법으로 처리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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