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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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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
글 수 1,288
번호
글쓴이
668 토론 동쪽에서 서쪽으로
미키
2011-10-21 7639
667 토론 파룬따파에 대한 이 사이트 여러분들의 말 1
미키
2011-10-21 3552
666 토론 탈퇴하겠습니다. 2 57
미키
2011-10-21 8697
665 토론 뉴 씽크(New Think) - 아다무스 ( e2012 시리즈 제2장 샤우드 )
베릭
2011-10-12 2918
664 토론 의식을 살아가기 - 아다무스( e2012 시리즈 제1장 샤우드 )
베릭
2011-10-12 2828
663 토론 파룬다파 난민신청서명운동합니다. 한 생명을 살려주세요.
미키
2011-10-03 4182
662 토론 중공의 파룬따파 탄압 원인
미키
2011-09-27 4311
661 토론 파룬따파의 날에 제작된 뮤직비디오 1 9
미키
2011-09-27 4346
660 토론 곳곳에 연꽃이 피다
미키
2011-09-27 3473
659 토론 흥미로운 수련 2
미키
2011-09-27 3604
658 토론 사람과 각자(覺者)의 구분 : 자비와 책임
미키
2011-09-27 3555
657 토론 [화제의 인물]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대사
미키
2011-09-27 3542
656 토론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2011년 워싱턴특구법회 설법 1
미키
2011-09-27 3290
655 토론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미키
2011-09-27 2665
654 토론 유전 공학, 완전한 조작(피닉스저널) 감정의 거세
네라
2011-09-17 3030
653 토론 로보토이드 & 씬테틱(피닉스 저널) 1 11
네라
2011-09-17 2934
652 토론 이 순간의 즐김과 발전은 모순되지 않는다...
네라
2011-09-14 2975
651 토론 깨달음, 지배성의 비밀(자기 사랑) 3
네라
2011-09-14 3172
650 토론 루시퍼 반란의 문제 1 364
네라
2011-09-14 27188
649 토론 루시퍼 성명서와 루시퍼 반란... 3 272
네라
2011-09-14 1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