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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88
미키
2010.05.07 03:08:23 (220.116.42.28)
2

이홍지님의 설법인 전법륜의 내용을 옮겨옵니다.

www.falundafa.or.kr 에 서적 코너 가시면 전법륜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파룬궁, 법륜대법은 누구나 무료 활동이며 돈을 받지 않습니다.

수련하실 의향이 계신다면 무조건 그 기준은 전법륜을 보시고 자신이 하실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해야 하며 진정하게 마음을 먹고 다잡고 하지 않으면 전법륜을 읽고 다만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法輪(파룬) 도형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표지(標記)는 法輪(파룬)이다. 공능이 있는 사람은 이 法輪(파룬)이 회전(旋轉)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우리 그 작은 法輪(파룬) 휘장 역시 마찬가지로서 그도 회전하고 있다. 우리는 우주의 眞()()() 특성에 따라 우리의 수련을 지도한다.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연마()하기에, 우리 이 공을 연마하는 것은 무척 큰 것이다. 모종의 의미에서 말하면, 이 法輪(파룬) 도형은 우주의 축소판이다. 불가(佛家)는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우주 개념으로 본다. 사면팔방 여덟 개 방위에다, 어떤 사람은 그의 상하(上下)로 존재하는 한 가닥 공기둥을 볼 수 있을 것인데, 그러므로 상하를 더하면 곧바로 시방세계로서, 이 우주를 구성하며, 불가의 우주에 대한 개괄을 대표한다.

 

물론 이 우주 중에는 무수한 성계(星系)가 있는데, 우리 은하계를 포함한다. 전체 우주가 운동하고 있고, 전체 우주 중의 모든 성계도 모두 운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도형(圖形) 안에 있는 태극과 작은 만자(卍字) 부호도 회전(旋轉)하고 있고, 전체 法輪(파룬)도 회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간에 있는 이 큰 만자 부호도 회전하고 있다. 모종의 의미에서 말하면, 이는 우리 은하계를 상징하고, 동시에 또 우리는 불가이므로 중심은 불가의 부호인데, 이것은 표면상으로 본 것이다. 모든 부동(不同)한 물질은 모두 다른 공간에서 존재하는 형식이 있는데, 다른 공간 속에서는 극히 풍부하고 극히 복잡한 연화과정과 존재형식이다. 이 法輪(파룬) 도형은 우주의 축소판으로서, 그는 기타 각개 공간에도 그가 존재하는 형식과 연화과정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의 세계라고 말한다.

 

法輪(파룬)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할 때는 자동적으로 우주 중의 에너지를 흡취(吸取)할 수 있고,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할 때는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 (시계방향)으로 회전할 때는 자신을 제도하고,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할 때는 남을 제도하는데, 이는 우리 이 공법의 특징이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우리는 불가(佛家)인데 왜 또 태극(太極)이 있는가? 이 태극은 도가(道家)의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우리의 공을 연마()함은 무척 커서 전체 우주를 연마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 우주 중에는 양 대가(兩大家), ()() 양 대가가 있는데, 어느 한 가()를 배제해도 완정(完整)한 우주를 구성할 수 없으며, 모두 완정한 우주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여기에 도가의 것이 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그렇다 해도 도가만이 아니고 또 무슨 기독교유교, 기타 교 등등이 있지 않은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유교 수련이 극히 높은 층차에 이르면 그것은 도가에 귀속되고, 서방의 많은 종교 수련이 고층차에 이른 후 그것은 불가에 귀속되는데, 그것은 불가의 한 체계에 속한다. 곧 이런 양대 체계다.

 

그러면 왜 태극도(太極圖)에 또 두 개는 위가 붉()고 아래는 남()색이며, 또 두 개는 위가 붉()고 아래는 검()은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에는, 태극은 흑백 두 가지 물질로 구성된 것이라고 여기는데, 음양 양기(陰陽兩氣)가 아닌가. 그것은 아주 얕은 층차 중의 인식으로서, 부동(不同)한 공간에는 부동한 공간의 현시(顯示)가 있다. 최고층차 중의 현시에서, 그의 색깔은 바로 이런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도()는 바로 위가 붉고 아래는 검은 이런 색깔이다. 예를 들어 말해 보자. 우리 어떤 사람은 천목이 열려, 눈으로 보면 붉은 것이지만 다만 한 층 차이 나는 다른 공간 중에서 그를 보면 오히려 녹색인 것을 발견한다. 그 황금색을 다른 공간 속에서 보면 오히려 자()색인 것을 발견하는데, 그는 이런 대비(反差)가 있어, 부동(不同)한 공간의 색깔 역시 부동한 변화가 일어난다. 위가 붉고 아래는 남색인 태극은 선천대도(先天大道)에 속하는 것으로서, 기문수련(奇門修煉) 법문을 포함한다. 사면(四面)의 작은 만자(卍字) 부호는 불가의 것으로서, 이는 중간의 것과 다 같으며 모두 불가의 것이다. 이 法輪(파룬)의 색깔이 비교적 산뜻하고 아름답기에, 우리는 그를 法輪大法(파룬따파)의 표지(標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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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가져온 이유는 이홍지님의 이 말씀 입니다.

 

어떤 분은 동양에는 관심없고 서양에는 관심있다라는데 그 뿌리는 모두 같은 것입니다.

 

뿌리는 같을 지라도 같은 열매가 난다라는 보장이 없으며 서로 다른 것이지만 저쪽에서는 다 같습니다.

 

바로 이 부분 인데

 

우리는 불가(佛家)인데 왜 또 태극(太極)이 있는가? 이 태극은 도가(道家)의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우리의 공을 연마()함은 무척 커서 전체 우주를 연마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 우주 중에는 양 대가(兩大家), ()() 양 대가가 있는데, 어느 한 가()를 배제해도 완정(完整)한 우주를 구성할 수 없으며, 모두 완정한 우주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여기에 도가의 것이 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그렇다 해도 도가만이 아니고 또 무슨 기독교유교, 기타 교 등등이 있지 않은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유교 수련이 극히 높은 층차에 이르면 그것은 도가에 귀속되고, 서방의 많은 종교 수련이 고층차에 이른 후 그것은 불가에 귀속되는데, 그것은 불가의 한 체계에 속한다. 곧 이런 양대 체계다.

 

동 서양 막론하고 따지지 맙시다.

 

 

동 서양 이든 어떤 것이든 결국 위로 올라가는데 아주 높은 층차에 이르면 그때 부터는 서양의 천국세계로 가든 동양의 불국토로 가든지 간에 그보다 더 높이 즉 아주 극히 높은 층차로 들어서게 되면

 

그때 부터는 각 서양이나 불국토의 대각자들이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더 높은 천상 대각자들에게 안내해주며  바로 이런 정황때문에 불가에 귀속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바로 자신의 수련해서 제고한 층차 정도에 따라 서양 천국의 층차를 수배 뛰어넘게 되면 그때부터는

 

불가에 귀속될 것이라 봅니다. 물론 각자 수련해서 그것은 증명하시는게 옳겠지요.

 

모두들 동 서양 뿌리 같으니까 서로 어떻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층차가 매우 높은 데서 왔다면 이 둘다 같은 것으로 여길 것인데 이곳에는

 

지금 균형이 필요하지 않은가 합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분들이 많은데 역시 다 정법이며 뿌리가 같으니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을 해주어야지요^^

 

모두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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