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유튜브 정치평론가 유재일, 추천합니다!!
제가 몇주전에 유튜브에서 정치관련 동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유재일이란 분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완전 논리적으로 말도 잘하시고 식견이 어마어마하게 넓으시더라고요. 물만난 물고기마냥 정주행했죠~
학창시절에 민주화운동도 하신분이고 정계와 어느정도 연줄이 있는것 같고요.
정치,사회,문학,철학등 다양한 방면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는데 주로 정치얘길 합니다.
꼭 한번 보세요, 강추합니다! 후회절대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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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일 누구예요?
1.
예전에 정의당에 조금 몸담았다 그 정도로만 얘기하더군요.
외대 정치외교학과 나왔다던데 학원강사인가? 한번씩 대학생 제자가 나와 대화식으로도 하기도 하고ᆢ
저는 시간날때마다 매일 찾아봅니다.
상당히 중립적입장에서 정치를 보고 핵심을 찔러보는 능력에 일반인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요.
중립적이지만 현재로선 문후보 지지한다고 하고요
2.
시민논객이라고 할까요
정치를 알기쉽게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자주 듣고있어요
의협심이 강하신분 같아요 가끔 문학도 강의하시고
3.
저는 평론을 짧게하니 부담없이 좋더라고요.
말하는게 되게 유하고 착하게 느껴져요
4.
상당히 유능한가봐요
저희친정어머니도 우연히 저분 부동산강의 시청하시고는
찾아서 보시더라구요
5.
이사람 정말 괜찮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링크 겁니다
정치 시사 경제 관련 유익하게 공부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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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results?q=%EC%9C%A0%EC%9E%AC%EC%9D%BC&sm=3
친노가 지금 침묵을 하면 문재인을 잃습니다. 노무현처럼.
망치부인 방송에서 멘붕하셨다는 분들 질문에 두 개만 답할게요. ㅠㅠ.
1.
요즘 망치부인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문재인 디스하고 안희정 미는 컨셉으로 나간지 이미 한달정도 되었죠..
그 이후부터 안봤네요.
2.
망치님도 혹 본인의 극단적 언어들이 국정원과 친일부역자들에게 빌미와 소스를 주는건 아닌지 조심 또조심하셔야할겁니다
3.
망치부인은 친노싫어하고 문재인 싫어하는게 방송에서 보여요.
안희정보다 박원순시장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지지자들은 이점을 속지마세요.
문재인보고 이기고 있는 상태에서 경선도중 사퇴하라는 게 말이되나요?
속지마세요
4.
망치부인도 맞는 말 할 때가 있고 이상한 말 하거나 틀린 말 할 때도 있으니(대표적으로 총선 발언이나 김종인 발언 같은 거) 취사선택하세요. 그 양반 말도 다 맞는 말이 아닌데...
그여자는 이랬다 저랬다해요 자기가 다 예언한게 들어맞다해요 억지로 갔다부치는것 어슬프게말예요...
5.
친절한 재일님이십니다. ~^^~ 처음엔 썩 정의로워보여서 망부라는 여자의 방송을 관심을 갖고 보다가, 너무 자기 독단이 강해서 멘탈이 순진한 사람은 사상적 사육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사평론이 아니라 시사소설을 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크고작은 많은 언론에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무조건 맹신하지말고 유권자 스스로 확인하고 검토해서 올바르고 뚝심있는 안목을 키워야하겠지요.
어제 구미에서 문재인 테러한 박사모 집단들의 찌질한 행태가 바로 잘못된 정보에 쇄뇌된 사례가 아닌가합니다.
6
.망치부인은 김어준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때 망치부인은 문재인보고 저게 한게 뭐 있다고 대통령 감이냐며 했던 사람이예요 ㅡㅡ 그 여자를 문재인 지지자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7.
망치부인 원래 문재인 지지자 였는데 언제 바꼈지..안희정과 문재인이 서로 정책 경제 하면서 사람들 관심을 끌어 모아야한다고 그렇게 주장했던 사람인데 안본사이 무슨일 있었나보네요;
8.망치부인은 기독교적 신기같은게 있는데...아마도 안희정에게서 대통령의 기운과 확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믿는거 같다. 나도 동의한다. 안희정은 대통령이 될것이다. 하지만 이번은 아니다. 다음 내지 다다음이다. 망치부인이 종종 인용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스스로 오해(?)하고 있는거 아닌지... 에휴....개인적으로 믿진 않지만 그동안 예언적 발언들을 너무 확신에 차 내뱉고 또 맞추는 경우들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동요할 경우들이 있다고 본다. 망치부인 자칫 잘못하면 사이비로 오인될 소지도 있다.
8.
망치부인님 방송은 시사 종교 방송이에요. 하나님의 뜻을 얘기하시죠. 그냥 종교 방송이구나 하면 됩니다.이분 예언을 많이 하시는데,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도 많아요.맞을 때는 하나님의 뜻, 틀릴 때는 자신의 사적인 감정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로 변명이 되죠.그냥 그렇구나, 염두하시고 들으시면 됩니다.저는 이분 육감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방송 듣는데,이번 총선 때도 야권의 과반 이상 선전은 맞췄고, 호남에서 국당 대승은 못 맞췄어요. 방송 때 국민의당 선전한다는 의견을 낸 사람들은 강퇴, 블랙리스트에 올랐습니다.저도 국당의 지지율이 높다는 여론조사 얘기를 채팅창에 썼다가 블랙리스트 됐습니다.미국 대선도 망치부인은 힐러리가 간신히 이긴다고 했지만 제대로 틀렸죠.어차피 맞거나 틀리는 예언. 믿을 필요도 없구요.걍 합리적으로 판단들 하세요.
9
그런 내용이면 이런 방송이 없었겠죠...문캠이나 친문패권으로 몰아가며 문재인은 무조건진다라한거고 우리편이 이길려면 문재인으로는 지니까 안희정에게 양보해야한다는 말이었답니다..그래서 재일님께 물어본거죠...정치학적으로 그게 무슨의미인지 궁금해서요
10
문재인이 답이다...저는 정당가입했어요.. 5000원으루..일단!!! 정당참여시작!!! 속이후련합니다
11.
문재인이 괜찮아 보이는 이유가 사람을 잘 조율 할것 같아서죠.
12
같은 목적이신 분끼리 라서 서로 비판하는게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망치부인님은 비판의식을 갖도록 하는 방송이라기 보다는 일방적인 전달? 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방송 매니저분들도 무조건식으로 주입한다는 느낌? 게다가 일부 시청자들에게 여쭤보기도 했었는데... 답변들을 들어보니 비판적인 사고로 정보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막연히 의존한다는 느낌도 받아서 당황했던 적이있었습니다.. 그랬을지라도.. 이렇게 중립적인 자세 좋은 처세인것 같아요..
13.
망치부인 방송 한때 열심히 들었었죠... ㅎㅎ 어...음... 어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응? 읭? 읭? 엥? 절레절레를 끝으로 방송목록에서 삭제. 아직도 듣는분들이 많나봐요.
14.
드루킹이나 망치부인.신기있고 종교적이고 웬 이상한 송하비결같은 예언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걸러들어야 한다. 물론 맞는말하는게 더 많겠으나 흠..물론 유재일이나 팟캐도 많이 듣고 걸러들을 부분이 분명히 있음. 신문을 다양히 봐야하는 것처럼..
다만 망부는 너무 이상한 소리를 많이하더라..'문재인이 후보되고 대통령 되려면 현 당대표랑 지도부 사퇴하고 반문지도부 비상체제로 가야한다. 박원순 욕하면 안된다. 박원순에게 비판하면 문재인에게 도움 안된다' ㅋㅋㅋ 계속 이논리임.
나도 나름 2010년부터 재방녹방으로 망부방 애청자인데 망부 자체도 80년대 운동권 출신에 김근태계. 넓게 보면 민평련이랑 가깝고 인재근이랑 친하고 박원순 좋아하는게 딱 보임. 남편이 당대표 경선에서 김상곤 캠프 대변인까지함. 그리고 방송중에 투표한다면서 90% 이상이 박원순 비판하는게 문재인한테 도움 안된다라고 답했다고, 이제 박원순 욕하는 애들은 전부 국정원 요원으로 낙인찍기 ㅋㅋㅋㅋㅋ 진짜 코메디가 따로없더라.
당연히 자기 팬들이 우쭈쭈하면서 들어주는 방송이니 투표하면 95%가 망부의견에 동의하지 ㅎ 아니 헛짓거리 하는 것들한테 비판도 못하면 그게 독재고 민주주의 파괴 아닌가? ㅋ 내부총질에 경선 깽판치려는 인간을 우리가 모두 쉬쉬하면서 쉴드쳐줘야 정당하고 정의인거임? ㅎ
15.
망치부인의 최대단점은... 같은 민주당을 새누리보다 더 미워함 ... 분열의 시작이죠...
16.
망부가 한말의 핵심은 문재인 개인은 훌륭하나 망부말을 안 들었다 1.당대표 하지마라.2. 4.13 총선때 호남에 가지마라.(호남이 지지 않으면 모든걸 내려 놓겠다)3.노무현을 탄핵하고 노동악법을 한나라당과 통과시킨 추미애를 당대표로 만들지 마라.
크게 이 세가지 인데 지금은 문후보 주위의 캠프들의 권력욕과 박시장을 뺀 극렬 문빠의 친노 친문 패권은 100% 대선패배.
그러니 안희정에게 양보해라. 뭐 이런건데
나 역시 문재인 지지자로 사방에서 문재인 죽이기로 이유없이 공격만 당하는 문재인.
너무 화가 나지만 더 당하지 안토록 한 식구인 더민주당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 끼리는 억울해도 참고
악플로 보복은 말자는 것이 었는데.역시나 그렇질 못하니 혹시나 문재인을 잃을까 많이 걱정 됩니다.
17.
망치부인에 대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두가지는 1. 종교인이라 그런지 너무 자기 확신이 강하다 그래서 위험하다는 것 2. 돌려서 말하지만 문재인을 확실히 지지하진 않는다는 것
18.
엊그제 저도 몇마디 올렸지만 망치의 문제점은 보다 근본적인 데 있습니다. 이미 파악하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저도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네요.
19.
20.
망치는 지극히 개인적 평가외감정에치우침 언성올라갈때 판단력잃음
21.
망치부인..ㅋㅋ 이사람은 그냥 자기주장만 옳다고 착각하는사람임.
여러가지 잡다한 지식과 인간적인 얘기로 심금을 울리면서 자기말에 동조하게 만드는 기술이있는듯함
.자기말에 반하면 무조건 오류고 잘못됐다고 말하는사람임.
자기 판단력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사람말에 혹할수있슴.
마치 박그네 광신도들처럼 광신도 비슷하게 됄수있슴.
마치 자기는 논리적 합리적으로 말하는듯하지만 지극히 감정적이고 편협적인 사고의 소유자이고 아집이 강하고 자기주장을 절대 굽히지않는 스타일임
21.
지금 새누리? 개보당? 국민당? 누구 좋으라고 지금 문재인 후보를 교체합니까?
정권 교체를 바라지 않는 거예요? '
뻔히 더러운 그들의 의도를 알면서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
그리고 문재인 후보의 캠프의 사람들은 정말 겸손하게 묵묵히 문후보를 위해 바른 몸가짐을 해야할 것입니다.
22.
저도 망치부인 6년 넘게 봤던 사람인데 예전하고 많이 달라지신거 같아요
내용이 문제가 아니고..... 평론이야 재일씨 말마따나 제가 듣고 판단하면 되는데
의전 중독 반기문은 나라의 자랑이 아니라
나라의 망신. 최악의 사무총장.
문재인 까다까다 이젠 문재인 지지자를 까는군요. 진보언론들 메갈사태 2군요. 제 2 의 시사인 되고 싶은 언론 손 들어 보길.
1.
정치쓰레기들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합니다. 한번도 여기서 벗어난 적이 없어요.
2.
정말 최근 언론에서는 문재인 죽이기가 너무 심하네요,,,이러다가는 숨쉬는 것도 패권이라고 불공정하게 기사를 갈기고 있네요,,,,절독 말고 또 어떤 대응을 좋을까요? .....일일히 인테넷 기사에서 문님 기사 나오면 지지댓글을 쓰고, 지지댓글은 공감/비지지 댓글은 비공감을 눌려야 하나요.
3.
특히 오마이 한겨례 너무 싫어요 ㅋㅋㅋ저도 오마이 후원하다가 정떨어져서 끊었어요
한걸레,경향,오마이 한경오 참으면안됩니다 더해야합니다
더민주 지지자가 다 문재인 지지자인줄알고 편갈라치기 하려는 개똥수 제2의 메갈사태 제2의 노무현죽이기임 종편까지가담
우리는 더더욱 날뛰어야함 국민이 거지갑님 말대로 날뛰어야함
진보팔이 인권팔이 한경오프 개쓰레기들 조중동이나 다를봐 없음. 오로지 기득권 유지
문재인이 망하고 민주당이 망하면 저것들이 추켜세우는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올라갈 거라고 보는거죠.
4.
조중문동 보수언론 프레임에 기생하는 게 소위 진보언론이라면 그런 언론은 그냥 보수언론의 변종일 따름입니다.
5.
맞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는 그냥 문재인지지자가 아닙니다. 노무현의 죽음으로 씨뿌려지고 이명최박 만행을 감내하며 성장한 ,깨어있는 진짜 민주주의 시민, 입니다. 그들은 무서운가 봅니다.
7
한국언론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죠. 그리고 잔혹한 권력에 비굴하고, 너그럽고 합리적인 권력은 조롱합니다.
정치인들도 비슷하구요. 심지어 상당수 유권자들도 다르지 않구요. 그래서 권력은 적당히 힘자랑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지지자들이 해결해줘야 하나요?
문재인과 친노와 친문들이 일정부분 정치적인 리스크를 감수하고 나서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박원순 시장님, 문재인 지지자들이 서울시장 경선 선거에서 누구 찍었을 거 같아요?
야권 지지자를 비난하는 야당 정치인이라... 이게 뭔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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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rkmiss8/30172419133 슬로베니아 여행 가볼만한곳 추천
◈발칸반도 슬로베니아 블레스 호수◈
블레드 호수는 우리나라 산정호수와 비슷하게 산(알프스산맥)으로 둘러 쌓여 있고
호수 한가운데 쬐그만 섬이 있는데
그곳에 <성모마리아승천성당>이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업어주던 문재인 등에 칼 꼽으면 니들은 주저 앉아서 굶어 죽어요. 멍청한 진보 엘리트들아.
http://cafe.daum.net/moonfan/bhr8/43861?q=%C1%A4%C4%A1%20%C6%F2%B7%D0%B0%A1%20%C0%AF%C0%E7%C0%CF
정치평론가 유재일씨의 호소 (이재명과 정통 관련)
저는 정치인들이 오유 통수를 정말 두 번 다시 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제자들 하는 거 어깨 너머로 구경만 했지만 저도 오유는 익히 알고 있었어요.
제가 20년 통수를 맞아본 결과 정치는 결국 세력과 세력의 싸움이더군요.
정의당 메갈 사태를 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메갈을 빌미로 세력이 붙은 거였어요.
이재명 시장님은 정동영이 픽업한 사람이에요. 정치적 동지들도 그 때 인맥이 다예요. 중앙대, 변호사 시절 어디를 둘러봐도 이재명 시장님의 정치적 동지는 없어요. 그냥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 처음이자 끝이죠. 지금 명성을 얻었으니 교류도 생기고 세력도 생길 수 있지요.
딱 유비예요. 대중적 지지도는 있으나 장수가 없는. 지금까지는 친노와 유화적인 스탠스를 유지했죠. 팟캐스트도 땡겨줬고. 오유님들의 이재명 시장에 대한 믿음은 그렇게 생겨갔다고 봐요.
문제는 정동영과 정통은 친노에겐 죽일 놈들이라는 거예요. 정동영과 유시민의 대립은 엄청난 상처를 남겼거든요.
그때의 그 조직의 대표 이재명이 또 다시 친노의 대빵 문재인과 승부를 보려한다? 설마 설마? 그렇게 무모할까? 그랬는 데 역시나 무모하더군요. 우산연대로 세력화를 시도하다가 안희정의 유감표명으로 역풍이 불고 박원순도 식겁한 상황이죠.
우산연대 한 방에 살얼음은 깨지고 세력과 세력의 싸움으로 프레임이 확 바뀐거예요.
이재명을 향한 의구심의 둑이 터진거죠. 저도 그렇게 된 거구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에 데리고 갈 비서진은? 아뿔사 정통이구나. 그렇다면 당권은? 어랄라라? 아찔해지기 시작한 거죠. 이재명 시장은 자기 세력의 열세 속에서 참고 참으면서 문재인이 사방팔방의 공격으로 옴짝달싹 못하는 틈을 타서 방어구 하나도 없이 멋진 칼춤을 시전하며 대중적 인기도를 올린 거구요.
이재명 시장이 승부의 깃발을 올리는 와중에 2007년을 기억하는 친노들이 일제히 대응하는 깃발을 올리기 시작한거구요.
너 정통 이재명 지금 한번 하자는 거냐? 그렇다면 너의 세력의 실체를 이제는 까주마. 대충 이런 스토리입니다.
여러분이 혼란스러울 거예요. 이런 정보는 다들 얘기 안 해 주니까.
팟캐스트는 친목모임이지 우리의 치부를 얘기하지 않으니까.
정의당 안에 인천연합이니 참여계니 이런 거를 여러분이 아셨을 리가 없구요.
노유진의 정치까페가 그걸 말할리가 없으니까. 결국 정치 싸움은 이렇게 흘러갈 겁니다.
인재를 공유하지 않고 자기 사람, 자기 패밀리로 갈려져 있는 정당이 더민주예요.
캠프 대선이 아닌 정당의 대선이 되려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 김대중같은 절대적 리더가 나오거나
정당 민주주의가 더 발전해야 할 겁니다.
제 이 댓글이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정동영을 싫어하고
난 친노야라고 했던 분들의 머리와 가슴에 폭풍 갈등을 불러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송구하지만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문재인으로 결집해주세요.
대세를 굳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이재명 시장을 살리는 길이예요.
지금 깃발을 올리면 이재명 깃발을 바라볼 장수들은 정동영, 김종인, 박지원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지지율을 빼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에게 쏟아졌던 의혹들을 문재인의 형수쌍욕파일,
문재인의 음주운전, 문재인의 김부선, 문재인의 논문의혹, 문재인의 학교비하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일이 벌어졌을 지.
그리고 이재명 시장이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데리고 갈 비서진을 생각해 보세요.
이 이후에 친노들이 어떻게 궁지에 몰리게 될 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이재명 시장은 화합의 리더가 아니라 승부사고 권력을 잡으면 숙청을 할 사람입니다.
20년간 야당에서 통수 맞다 이가 갈린 사람이 쓰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드리는 말씀이니
여러분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맞은 통수를 같이 맞으며 다시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했었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메갈 에 대한 넋두리를 유튜브에 올린 게 어찌어찌 뜨더니
이제는 강제로 정치평론을 하게 된 유재일이란 인간이 정치를 냉정히 바라보자.
우리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이제 정치에 대한 환상을 걷어치우자라 주장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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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saumjil/3lUM/33376?q=%C1%A4%C4%A1%20%C6%F2%B7%D0%B0%A1%20%C0%AF%C0%E7%C0%CF
나꼼수부터 팟캐 달고 산지 몇년째인데.....
유재일이란분 방송 좋네요 추천합니다
최근꺼 대부분 다 시청했는데 가장 최근 영상 보고
이사람 정말 괜찮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링크 겁니다
정치 시사 경제 관련 유익하게 공부될거에요
* 이작가랑 가장 대립되는 견해
팟캐 가장 영향력있는 이작가 김총수가 이재명 시장의 도발보고 종편의 이간질에 넘어가지마라는 말 하고 있을때.....
긍정적 경계모드로 봤지만 이재명 같이 갈수 없는 존재다 미리 차단해야한다 -유재일
문짖자들이 가만히 있어야한다 이시장 지지율 끌어안으려면.... -이작가
전 유재일님 의견이 옳다고 봅니다
https://youtu.be/mH02qhFTH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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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 무슨 문제? 메갈이 어떻게 탄생했나?
삼성, 정의당, 메갈, 합병.
http://news.zum.com/articles/35509425
손혜원 "고영태 스스로 잠적, 현재 서울에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증인으로 소환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행방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영태 잠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손혜원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부터 페이스북 댓글에 고영태씨를 보호하라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며 “여러 번 대책을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영태씨는 더는 사생활을 침해받고 싶지 않다며 스스로 잠적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승일씨와 함께 나온 고영태씨에게 여러 방안을 제시했지만 모두 거부했다”며 “전화도 받지 않고 스스로 잠적한 분을 도울 길은 없다”고 말했다. 태국으로 잠적했다는 추측에 대해 손 의원은 “몇 달 전 이야기다. 고영태씨는 서울에 있다”고 전했다. 손 의원은 “제가 돕겠다고 한 것은 노승일씨로 현재 증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페북 댓글 중 몇몇은 고영태씨를 보호하는 척하며 저를 공격하는 작전세력이다”고 꼬집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3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채택된 고영태 전 이사의 소재를 파악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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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ritas.kr/news/22989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잠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까지 신원미상의 검은 옷을 입은 남성 등으로부터 미행을 당해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2일 CBS 라디오 '시사카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청문회 이후 노승일, 고영태 두 사람을 혹시 만난 적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만나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진행자가 '그 두명도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고 호소한다고 하는데 맞는가'라고묻자 주진우 기자는 "제가 노승일 씨나 고영태 씨를 만날 때 그 주변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몇 시간 동안 서 있다든가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전에 주차장에서 몇 시간 동안 서 있는 차를 보고 거기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든가 이런 걸 보면 좀 걱정이 되기도 한다"라며 "노승일, 고영태 씨도. 다른 사람들이 좀 쳐다보고 있구나. 지금 그래서 좀 경계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행자가 "그 두 분도 혹시 직접 뭔가 위협을 느낀다고 말하는가"라고 묻자 "주변에 사람들이 자꾸 보인다고 얘기한다. 어떤 사람들이 서성이고 어떤 사람이 따라다니고 있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기는 했다. 불안하단다. 그래서 헤어질 때는 몸조심하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영태, 노승일 등 내부고발자로서 양심고백을 하는 증인들을 보호하자는 여론이 일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직접 이들 증인을 찾아 대책 마련에 나서기도 했었다
손혜원 의원은 지난달 23일 고영태, 노승일과 만난 소회를 전하기도 했었다. 당시 손혜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인들을 보호하라!' 1000개도 넘는 메시지가 제게 도착했다"며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답하고자 오늘 고영태, 노승일 증인을 만났다"고 소회를 전했다.
손혜원 의원은 이어 "(이들은)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판도라 상자를 연 분들"이라며 "고영태 증인은 더 여리고 더 착했으며 노승일 증인은 더 의롭고 더 용감했다"고 적었다. 이어 손혜원은 "(두 사람과 함께)여러 가지 방안들을 논의했다. 잘 해보겠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그러면서 손혜원 의원은 노승일, 고영태 증인과 함께 찍은 인증샷까지 올렸다.
그러나 고영태 전 이사의 행방이 묘연해진 작금의 사태에 손혜원 의원이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자 손혜원 의원을 찾은 네티즌들이 "고영태를 살려달라"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고영태 걱정돼요. 다른 증인들도 안심하고 말하고 싶어도 이런식의 일이 발생하면 누가 말할까요"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오는 1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예정된 더블루K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부장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이들의 소재를 파악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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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헌법재판소가 경찰에 고영태(41) 전 더블루K 이사의 거취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고영태는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 채 주변과 일체 연락을 끊은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고영태를 비롯 최순실 국조특위에서 폭로를 감행한 증인들이 오히려 피해자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는 우려들이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사진=JTBC 방송캡처] |
고영태의 종적이 묘연해짐과 동시에 누리꾼들의 시선은 잇따른 의문의 죽음으로 집중됐다. 지난 12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미스터리’라는 타이틀로 5년 전의 사건을 재구성했다. 지난 2011년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박용철이 처참히 살해당하고 용의자로 지목된 박용철의 사촌형 박용수는 나무에 목을 맨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박용수가 금전적 문제로 앙심을 품고 박용철을 죽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결론내렸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용철, 박용수의 죽음에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얽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기존의 결론을 완전히 뒤엎었다.
실제로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박용철, 박용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증언을 약속했던 황모 씨는 집에서 홀로 라면을 먹다 돌연 사망했다. 이후 경찰은 황 씨의 죽음에 대해 “평소 앓고 있던 천식이 악화됐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의 배정훈 PD는 방송이 끝난 이후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의 취재를 위해 우리가 만나야 했던 사람들은 거의가 이미 사망한 상태거나 행방불명이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이달 초 10년간 박지만 회장의 수행비서로 일했던 주모(45)씨가 사망했다. 주 씨는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EG에서 18년간 근무한 주 씨는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이름이 언급된 바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수년의 침묵을 깨고 입을 열기 시작한 박용철의 가족들 또한 “신변의 위협을 느껴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말하겠다. 박용철, 박용수는 모두 살해당했다”고 증언했다.
고영태에 앞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도 증언과 관련해 극심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 9일 7차 청문회에 참석한 노승일 부장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며 두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승일은 “처음 보는 남자가 나와 악수를 나누고 돌아간지 채 1시간도 안 돼 나의 지인이 있는 자리에 와 있었다”고 말하며 자신이 미행당하고 있음을 의심했다.
그래서일까. 고영태의 종적이 묘연해지기 전 인터넷 상에는 “나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는 말이 유행처럼 돌았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누리꾼 자로부터 시작해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수년간 파헤쳐온 주진우 시사IN기자에 이르기까지, 몇몇 이들이 자신의 SNS에 이와 같은 문구를 남기며 ‘생존’을 약속했다.
고영태는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개입을 수면 위로 끄집어올리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된다. 여전히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나 고영태는 최순실과 윤전추·이영선 청와대 비서관 등 국정농단 핵심인물의 모습이 담긴 의상실 영상을 통해 그들의 실체와 국정개입 정황을 낱낱이 폭로했다. 최순실과의 갈등이 폭로의 계기라고 밝힌 고영태는 이후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며 이와 관련한 모든 것을 나름의 소신으로 증언했다.
그런 고영태가 돌연 종적이 묘연해졌으니 세간의 의심이 하늘을 찌르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앞서도 한 매체는 지난 10월경 “고영태가 갑자기 전화를 하더니 ‘불안해서 못 살겠다. 나 좀 살려달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그때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니 전화가 끊겼다, 곧장 다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는 고영태 지인의 말을 보도하기도 했다.
과연 잠적일까, 실종일까. 종적이 묘연한 고영태의 행방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마인드 컨트롤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말하듯 세뇌를 말하는 것이 -------------------------------------- 박근혜 대통령, 오랜 세월 마인드 컨트롤 당해 온 듯 [출처] 박근혜 대통령, 오랜 세월 마인드 컨트롤 당해 온 듯|작성자 흐르는 강물 이러한 추정을 하는 이유는 새누리당과 신천지종교의 은밀한 커넥션을 인지하고 부터입니다. 왜냐하면 신천지 사람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 사람들 역시 어떠한 최면과 주술로 세뇌된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 신천지라는 단체의 태동 배경에 각종 최면과 세뇌를 일삼는 프리메이슨이 관여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카톨릭 프리메이슨(제수이트 세력)에 의해 주술과 최면으로 세되되어 보혜사가 된 이만희 씨...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s2dn&articleno=416&_bloghome_menu=recent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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