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질문 : http://m.watchboy.co.kr/board/free/re... [ 고객질문 ] 제가 워치보이 랜덤박스로 받았었는데요. 이 제품이요. 보통 생활방수 3-5기압인거는 알겠는데 고도 몇미터까지 시계가 견딜수있을까요? 고도가 높아질수록 고도에도 기압이있잖아요 시계가 좀 약해보여서요. 정말 정품인건가요? 그리고 충격은 얼마나 견딜수있죠? 제가 좀 험하게 차는데
[ 워치보이 답변 ] 고도는 몇미터까지 가는지는 모르나 우주까지 갔다와도 시계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며
고도 30km 에서 낙하해도 시계는 튼튼했습니다;
지구평면설(flat earth theory)에 대한 단상
(반증이나 증명은 아님)
게시일: 2016. 10. 9.
flat earth 이론은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일종의 세계관 운동에 해당하는 거대담론의 성격을 띠므로 쉽게 반증하거나 쉽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이론은 달착륙음모론, 달공동설(즉, 달-인공물설), 우주선음모론, 나사컬트 음모론, 예수회-일루미타니 음모론, alien-demon음모론 등등 다른 여러 단편적인 음모론들과 나아가 여러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재해석과 성경의 해석까지 가미된 종합적 거대세계관의 특징을 가집니다.
그들의 주장근거들 중 저에게 공감되는 것들은 다음의 세가지 정도입니다.
첫째, 높은 고도로 올라갔을 때 보이는 지구의 수평선 또는 지평선에 지구구면체의 곡률이 적어도 그 사진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고(그런데 태양이 가깝다고 주장하는 그들의 다른 사설 사진에서는 곡률이 보임), 또 곡률이 보인다는 영상을 보면 카메라 앵글을 틀었을 때 가끔 오목한 마이너스 곡률까지 보이는 등 어안렌즈 사용의 의심이 든다. 즉, 나사가 지구사진을 조작했다는 것이다. 또한, 거대한 미시간 호수에서 보이는 시카고 도심의 사진은 지구구면체에 의한 지오이드 이론에는 맞지 않고 오히려 지구평면설을 뒷받침한다.
둘째, 남반구의 항공기 비행경로를 보면 이상한 점들이 너무나 많다.
셋째,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인공구체들을 보면 무언가 조작의 흔적이 분명히 보인다.
이러한 점을 비추어 보면 플랫어스 이론을 다 믿을 순 없더라도 최소한 비밀주의를 유지하는 나사에서 무언가 엄청 구린 것을 숨기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랫어스 진영에서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저의 반대의견이 또한 서너가지 있습니다.
첫째, flat earther들이 중력을 인정하지 않아서 천체들의 구면체 모양을 반박하지만, 중력의 존재는 실험실에서도 관측되고 또한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태양과 달의 주기적인 기조력에 의한 해수면의 조석파가 천체구면체이론에 의해 예측되는 만큼 명확히 증명되고 관찰된다.
둘째, 우주 시공간의 연속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즉, 지구 원반체 밖의 연속적인 공간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
셋째, 천동설을 설명하는 듯한 그렇게 복잡한 운동이 아니라 지동설과 같이 단순한 운동으로 종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현재의 태양계 모델은 극히 간단명료할 뿐만 아니라 역학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증명이 되지만 천동설로는 행성들의 운동을 설명할 때에 억지로 주전원을 도입해야 한다. 또 무한한 우주의 팽창으로 인한 밤과 낮의 구별(올버스의 패러독스)을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넷째, 직선이나 편평함의 엄밀한 수학적, 과학적 정의가 아주 어렵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즉, 비유클레이데스 기하학이 나온 이유를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된다. 엄밀히 말해서 직선이란 개념은 정의되기 보다는 점, 면 등 다른 무정의 용어(undefined notion)와의 상호관계(여러 차원에서의)에 의해서만 정의되는 무정의 용어이므로 편평하다고 그들이 주장하는 직선이나 평면사진이 사실은 전혀 직선이나 평면사진이 아니고 일종의 착시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논리를 전개하는 인상을 받았다.
현 태양계이론은 오랫동안의 여러 테스트들을 견디고 살아남은 이론이므로, flat earth 이론가들이 이것을 생각하여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대립을 자제하고 현태양계이론 처럼 모든 테스트를 견디어 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진정한 진리탐구자라고 믿습니다.
이 제트기류 때문에 (같은 위도일 경우) 서쪽에서 동쪽으로 비행하는 것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비행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절약된답니다.
만일 지구에 대기권이 없어 우주선으로 비행한다면(대기권이 없으면 일반비행기로는 비행을 못하고 우주선으로만 비행할 수 있음), 님이 말하는 것처럼 비행시간이 같을텐데 그렇다고 지구가 평평해서 그런게 아니라 준관성좌표계인 지표면에선 모든 물체가 동위도에서의 지구 자전속도와 같은 초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그럴 것입니다.
비밀조직들이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밀조직은 사람들이 음모론을 허무맹랑하게 생각하도록 만들기 위해 역정보도 많이 퍼트렸습니다.
대표적인 역정보는 지구 평면설 입니다. 비상식적인 증거들을 대며 외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존재까지 부정하고 있습니다.
역정보들에 대해서는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지구평면설에 대해 아래 링크의 글을 확인해보세요.
성경은 지구 평면설을 지지하는가?
우리가 사는 공간은 다양한 심리적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엇을 믿던 개인의 자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이 지구를 설계했다던지 하는 지적설계론과 비슷하게
지구평면설은 그릇된 종교적 믿음과 신념이 만들어 낸 편향이며 오류이다.
우리사회에 이와 같은 비과학적 주장이 퍼진다는 건
곧 나치, 무솔리니, 공산주의, 제국주의와 같은
심각한 전체주의적 경향이 늘어난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플랫어스에는 숲이 없다! !!
잊혀진 태초역사, 폐채석장 버려진 지구,
플랫어스 최상위 매트릭스 비밀!-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There are no forests on earth) [CRAMV(D.U.)-62]
게시일: 2017. 9. 3.
이 영상은 다른 채널에서 번역한 영상이지만, 올해초 폐쇄되기전 블로그에서도 소개했고,
오픈머털등의 채널에서도 언급한, 좀 일반대중들에게 소개되길 바라는 최신 음모론 영상이지만,
마침 며칠전 영상의 한글번역본이 드디어 나왔던 제보가 있어, 소개! 이 영상을 저녁에 보았다면 당신은 달밤속에 문득 산책을 한번 나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셰익스피어의 이 대사를 중얼거리며.. "호레이쇼, 천지간에는 자네의 학문으로는 상상도 못 할 일들이 있다네." 혹, 할!대신 헐~!을 외치며..
당신이 마주하고 싶은 거침없는 진실이란,
자신의 믿음이나 신념, 상식안에서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깨지않는 선에서 허용되어야 하는 선을 그은 진실인가? 아니면 오로지 죽이됐든, 밥이됐던 혹은 자신의 사상체계가 한번은 무너질수 있더라도 알기를 바라는 정말 참다운 진실인가?
또한 그 진실이 자신의 사상에 배반하거나 신념을 파괴시킬 정도라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혹은 세상이 매트릭스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그 매트릭스에 여러층이 있고,
허용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진실을 접한다면
또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만약, 전자라면, 이 영상이 시작될때 창을 닫는 것을 추천해본다.
후자라고 해도 많은 분들이 충격과 경악을 넘어, 내가 생각했던 범위보다도 더욱 철저히 기만당했을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복잡해질 것이다.
오늘날 켐트레일,
GMO 유전자 조작식품, 시스템의 지배를 강화하는 가상화폐 추진등등, 인간을 온갖 해롭게 하는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진정한 배후를 알려면? 플랫어스를 알아야 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그 속의 지배층들을 알아야 하고, 진정한 지배층을 알고자 한다면, 각종 신화와 역사책속에 덮이고 다시쓰여진 역사의 실체를 알아야 할것이다.
에베레스트가 한낱 훨씬 초거대한 세계수의 그루터기 잔해에 불과했고,
남극대륙역시 수많은 채굴의 흔적이 남아있다?
신성한 기운을 품어 에너지를 받고 내려온다는 각종 명산유적들이
사실 고대의 채굴된 폐채석장에 불과, 쓰레기터에 지나지 않는다?
이 처음볼땐 말도 안되는 멘붕^2승쯤 될만한 상식의 아득한 벽을깨고, 고충격파를 전하는 이야기들에 비하면,
오히려 플랫어스 최초의 충격은 양반!
어쩌면 존트라볼타가 주연한 2000년도 SF영화, 다른 존재들이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미네랄 캐듯이? 지구를 노예행성삼아 대규모로 금을 채굴했던 배틀필드와 같은 것이 사실인가? 우리가 뭐가 됐든 우린 그 핵심이 빠지고 중요한 진실들이 잊혀진 버려진 쓰레기 매립지속에 남아서, 그속에서 어찌어찌 잔해속에서 이룬 문명을 찬란하다며 찬양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얘기속의 이야기들이 SF소설이 아니라, 우리가 알던 역사책의 역사가 SF급으로 작은 프리즘안의 진실로 조작된 것이라면?
성경적 음모론속에서 에녹서는
크기가 약 3km에 가까운 거인, 가히 진격의 거인 애니속의 거인을 초월하는 존재들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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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천사들의 타락과 거인의 탄생 ~ 그 여자들은 잉태하여 어처구니없게도 모두 키가 삼천 엘(ell)*이나 되는 거인을 낳았다.
혹은 이것은 성경적 음모론에 반할수도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인류의 창조주신, 제우스가 뇌성과 벽력의 절대적 힘을 얻어서 주신이 되기전에, 거대 거인족들의 신인 아버지 우라노스가 집권하고 있었고, 무지막지한 크기의 타이탄들이 지구를 점령하고 있었으니, 그 시대의 나무는 엄청난 세계수들이 많았을 것이다. 어쨌든 제우스는 타이탄과 이전신들을 몰아내고,
씨앗을 뿌려 인류를 창조했고, 인류의 입장에선 정의로운 신이 되었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미국의 건국초기 아메라키 인디언들을 학살하며, 인디언들의 미개하고 잔인한 면이 부각되고, 대부분의 전쟁역사에서 패한쪽이 폭정과 폭압을 행세한 폭군으로 그려지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것이 신화속에서도, 신들의 싸움에서도 그러지 말았을 것이란 법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탄탄하다고 여기는 이 현대문명의 역사가,
다만 한순간의 과학이란 미신을 숭상하는 아주 짧은 매트릭스의 한 시기에 지나지 않는다면은? 과거 10년전에 비해서, 비약적이라 할만큼 많은 진실들이 깨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어찌보면 이 영상을 통해서 절박하게 느낄수 있을지도 모르리라!
메트로 폴리스영화속의 지하노동자들은 지상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자신들이 보는 세계가 전부라고 산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영화속의 지하인들은 역시 지상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비천하고 가난한 자신들의 세계가 나름 풍족한 것이라며 여기고 산다. 그리고 그들은 보이지 않는 지배자층에 대해 충실하게 피땀눈물을 바쳐 시스템속 에너지원을 제공하면서도
존재조차 망각하고 살아간다. 오늘 방문자와 나눈 댓글중에.. ~
천원돌파 그렌라간, 지상의 사람들이 없다고 밑는 지하노동계층 인류의 자유를 얻기 위한 이야기, 이 영화와도 매우 비슷한 각이 있습니다.
은하철도 999, 천년마다 돌아오는 혜성과 지배자.
인간의 기계화와 불사대신 이어지는 영원한 복종과 통제, 3650년정도마다 순회한다는 니비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