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토론게시판
글 수 1,288
2010.07.13 11:19:56 (*.37.23.182)
6111

 

 

 

그래서?

 

 

 

 

 

 

 

 

 

 

 

 

 

ㅎㅎㅎㅎ

 

=====================================

://www.lightearth.net/93963

2010.07.13 10:53:30 (*.36.51.3)
5

ㅎㅎ 아래 니글 보니 기가 차구나

그래가지고 차원상승이나 제대로 하겠니? ㅎㅎ

그따구 레벨로 무슨 우주를 논하고 누구를 가르치려 하니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딱 너를 두고 하는 말이었구나

먼저 사람이 되어야 우주에서 쓸모있는 영혼이 되는 것.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면 다시 윤회의 수레바퀴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계속 돌고 돌고 또 돌다가 개도 되고 돼지도 되고 소도 되고

바퀴벌레, 파리도 되는거지.

파리의 영혼이 사람안에 있으면 우주법칙에 어긋나는 법

 

외계인 깰랑깔랑이 말했지

"니 자신을 알라"

 

 

 

 

 

 

 

 

 

 

 

 

 

 

할 말도 내용도 없는게 병신새끼..  껴들기는...

 

니는 대꾸할 가치도 없을 듯 하다. ^^

 

 

 

 

번호
글쓴이
788 토론 흙으로 사람을 만든 이야기-리훙쯔님 설법내용
미키
2010-05-11 4678
 
787 토론 도(道)를 닦지 않아도 이미 도 속에 있다-리훙쯔님 설법내용
미키
2010-05-11 5586
 
786 토론 불교의 논술은 불법의 가장 약소한 일부분이다- 리훙쯔님 설법내용
미키
2010-05-11 5325
 
785 토론 씬싱수련과 대근 기지인-리훙쯔님 설법내용
미키
2010-05-11 5806
 
784 토론 리훙쯔님의 설법-광주에서의 문답풀이 (법륜대법에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1
미키
2010-05-11 6861
 
783 토론 자유게시판 이태수님의 글에대한 댓글을 모앗습니다.
미키
2010-05-18 6093
 
782 토론 지구인의 인권이 아니라 천상의 도덕 수준이 인권인 것이다. 1
미키
2010-05-21 5902
 
781 토론 아바타= 중생의 고통, 인연관계 2
미키
2010-05-26 6367
 
780 토론 네라님의 최근 댓글 모음입니다. 1
베릭
2010-07-03 7109
 
779 토론 빙의와 법칙의 복습... [ 네라님의 예전글입니다 ]
베릭
2010-07-04 4560
 
778 토론 왜곡된 무심론....
네라
2010-07-09 7218
 
777 토론 유승호 변신아
날아라
2010-07-13 5838
 
토론 날아라 병신아~
유승호
2010-07-13 6111
그래서? ㅎㅎㅎㅎ ===================================== ://www.lightearth.net/93963 2010.07.13 10:53:30 (*.36.51.3) 5 토론 ㅎㅎ 아래 니글 보니 기가 차구나 그래가지고 차원상승이나 제대로 하...  
775 토론 아 다르고 어 다르다 1
미키
2010-07-17 6656
 
774 토론 안티 파룬궁 사이트에 올린 사과문 3
미키
2010-07-18 5663
 
773 토론 파룬궁 안티 이런 대응이 문제다(150프로로 보아야 보입니다.) file
미키
2010-07-18 7017
 
772 토론 파룬한국학회의 문제(150프로로 보아야 보입니다.) 8 file
미키
2010-07-18 7885
 
771 토론 남조선배와 천지장상의 집결 시작!
비비비천
2010-07-19 7684
 
770 토론 사악이여 그대 살 곳을 빨리 찾아 떠나라!!!
미키
2010-07-25 7170
 
769 토론 삶과 창조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떠나라.
네라
2010-07-28 7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