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um.com/#!/v=2&tab=home&p=3&cm=newsbox&news=0352017071839209085
스트레스에 최고, 최악 음식 8가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정제된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
1. 정제된 설탕 대신 다크 초콜릿을…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것’이 먹고 싶다? 절대 안 된다. 막대사탕, 과자, 청량음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에 들어 있는 정제된 설탕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충족시켜주지만 설탕은 혈당 균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피해야만 한다.
파스타는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 |
2. 파스타 대신 통밀 토스트를…
설탕과 마찬가지로 칩스, 파이, 흰 밀가루 음식, 파스타 등도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다. 포테이토 칩스 봉지를 여는 것보다 곡물 크래커나 아보카도가 들어있는 통밀 토스트 등 탄수화물이 느리게 흡수되는 음식을 골라야 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팁 하나. 만나면 스트레스를 받을 사람과 이탈리아 음식점에 가지 말 것.
스트레스 받는다고 커피를 마시면 마음이 더 불안해질 수 있다. |
3. 커피 대신 과일즙이 들어간 물을…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마음이 불안해질 수 있고 수면 장애 또한 겪을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 때 커피나 에너지 음료 같은 각성제는 이전보다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커피 대신 치커리 차나 과일즙이 들어간 물(과일음료가 아니다)을 마시는 게 낫다. 스트레스 받을 때 커피 전문점은 피하도록. 가더라도 허브차를 마시기를.
콩으로 만든 음식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
4. 콩·곡물 등 식물성 식품을…
야채, 과일, 콩류, 견과류, 곡물과 같은 식물성 식품은 우리 몸에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를 받든 안 받든 이런 음식은 우리 몸이 최적의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준다.
실제로 지난해 한 연구학자들이 정신건강과 식이요법에 관련한 문헌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음식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노르웨이 식단과 일본의 식단이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딸기 등을 먹으면 풀린다. |
5. 딸기·오렌지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면역 체계를 약화시킨다는 사실은 이미 학계의 여러 실험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키위, 오렌지, 딸기 등의 베리 종류, 케일 등과 같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스트레스가 심하고 과한 압박을 받을 때 면역 체계를 지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와 관련이 있다. 마늘 같은 프리바이오틱 음식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
6. 마늘 등 프리바이오틱 식품을…
프리바이오틱은 음식이나 보충제의 형태로 소화되지 않는 섬유 화합물의 일종으로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생장을 도와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는 면역력과 관계된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데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 콩류, 설 익은 바나나, 곡물 등이 프리바이오틱 식품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견과류. |
7. 견과류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마그네슘은 우리 몸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미네랄인데 특히 에너지, 수면, 혈당,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시면 좋은 허브 차. |
8. 허브 차는 무조건 마실 것
카모마일, 라벤더, 패션플라워 같은 차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긴장을 풀어주며 수면을 용이하게 해준다. 허브차는 술을 마신 뒤 잠자기 직전 마시면 다음날 숙취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장기간 복용하면 안 되는 식품들이 있죠?
그러나 이 식품들은 매일 먹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것들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조금만 신경 써도 큰 돈 들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영양소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을 위해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 7가지
눈에도 좋죠?
블루베리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습니다. 암, 당뇨병에 좋으며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는 비타민A, C를 많이 갖고 있어 심장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토마토
산화방지제인 라이코펜이 많아요. 라이코펜은 폐암, 전립선암, 방광암, 피부암, 위암 등의 발병을 줄입니다. 토마토는 케첩이나 소스로도 먹을 수도 있죠. 라이코펜은 수박, 파파야, 구아바 등에도 풍부합니다.
아침에 꿀떡꿀떡 삼키기에도 괜찮아요.
요구르트
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프로바이오틱스(생균제)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합니다. 아침 대신 요구르트를 과일이나 꿀과 함께 먹거나 드레싱으로 뿌려먹어도 좋습니다.
견과류는 씹는 맛도 참 좋잖아요!
호두
연어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고 적포도주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습니다. 호두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고 쿠키나 케이크 등에도 들어있습니다.
호두 대신 아몬드, 땅콩 등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시금치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야,
매일 먹어도 아깝지 않죠.
시금치
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풍부한 영양소의 원천으로 식물성 오메가-3, 엽산이 많습니다.
엽산은 뇌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이므로 술, 스트레스, 담배에 시달리는 사람이 듬뿍 섭취해야 합니다. 하체에서 혈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해서 나이와 관련된 성적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요샌 다이어트 식품으로
오트밀죽 듣시는 분도 많으시더라고요.
귀리
수용성 섬유질이 많아 심장병을 낮춰줍니다. 요구르트나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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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정시간에 배운 지식이 떠오르네요.
지용성 비타민이 많아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게 좋고....
당근
카로티노이드가 많아 암을 예방하고
천식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줄입니다.
당근 대신 고구마나 망고 등을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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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70719093403496&rcmd=rn
저체중이나 식사 부진 증상을 보일 때도 마찬가지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당신의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 6가지를 소개했다.
1. 수면 장애가 있다
밤에 잠을 잘 못 드는가.
일상의 몇 가지 측면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
잘못된 음식을 먹었거나 오후 늦게 너무 많은 카페인을 섭취했거나
하루 종일 에너지를 충분하게 쓰지 못했건 간에
잠을 쉽게 자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2. 피부가 나쁘다
피부의 질은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읽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물론 여드름과 같은 피부 문제가 있지만 건강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피부의 질은 건강상 뭔가 큰 문제가 있을 때 단서가 될 수 있다.
먹는 음식이 부실하면 피부의 질에 정말로 영향을 준다.
피부에 튼 살과 같은 눈에 띠는 흠집이 있다면 건강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3. 소변에 문제가 있다
소변의 색깔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소변이 옅은 노란색이고 냄새가 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배변 활동도 중요하다. 일정하게 배변을 해야 하지만 만성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건강의 이상 신호로 볼 수 있다.
4. 손발톱 상태가 불량하다
손톱이나 발톱에 길쭉하게 솟은 부분이 있거나 변색이 있거나 요철 등이 있으면
건강 적신호일 수 있다.
5. 손발이 너무 차다
손발이 너무 차다면 정상이 아닐 수 있다. 물론 환경적 요인 때문일 수도 있지만 끊임없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손발이 차다는 것은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6. 정신이 흐릿하다
인지력과 뇌 건강은 신체 컨디션과 밀접하게 연관이 돼 있다.
비만과 체지방의 증가는 생각하고 추론하는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정신력을 강하게 유지할 수 없다면 체중을 빼야 할 때라는 신호다
https://brunch.co.kr/@tenbody/500
피를 맑게 하는 밥상 위의 건강식품
예부터 동양의학에서는 ‘모든 병은 한 가지 원인, 오염된 피에서 시작된다.’라고 했다.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는 생명의 원천은 바로 건강한 혈액.
젊음을 유지하는 맑은 피를 만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건강식품 12.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서 탈이 생긴다.
손발 냉증과 저림, 어깨 결림, 기억력 감퇴, 현기증, 만성피로, 통증으로 인한 보행장애, 근육통, 등 이 같은 증세들이 겹쳐서 지속된다면 피가 탁해지고 순환장애가 생긴 것이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를 만드는데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다.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를 리 만무하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그 결과 노년의 복병인 치매의 위험도 크다.
심장에도 무리가 가다 보니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손발 등 말초혈관에 장애가 생기면 저린 증상이 나타나고, 피하지방이 많은 곳이 막히면 지방분해가 되지 않고 셀룰라이트가 생겨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부분비만이 발생한다. 또한 간이나 폐 등에 순환장애가 생겨 혈관이
혈전으로 막히게 되는 경우에는 암도 발생할 수 있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없이 넘쳐나는 영양분과 활성산소 때문. 결국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분의 과잉 섭취, 당 지수(같은 양의 음식을 먹을 때 혈관 속의 당이 높아지는 정도로, 당 지수가 높을수록 지방 축적이 잘 되고 결국 비만이 된다.)가 높은 음식 등이 원인이다.
피를 맑게 하는 식품은…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주범이 음식이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것 또한 음식이다.
혈관 속혈관을 막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전을 방지함으로써 혈액을 맑게 하는
식품군을 알아보자.
정체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이고,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등의 감귤류에 포함되어 있는 유효 성분 중에서 단연 으뜸인 것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다.
또한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P는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더욱이 감귤류에는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필요한 칼륨도 다랑 함유되어 있다.
그 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이시노톨 성분 등도 주목할 만하다.
주스로 섭취할 경우엔 하루에 한 컵 정도,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오렌지는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E나 β-카로틴은 모두 항산화 비타민이다.
이들은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그 결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거나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서 깨끗한 혈액과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들어준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아몬드는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녹차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는 하루에 10잔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진하게 많이 마실 경우 녹차의 타닌 성분 때문에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녹차가 안 맞을 수 있으므로 하루에 서너 잔 정도만 마시고
그래도 체질에 맞지 않는다면 삼가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 녹황색 채소의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 C, β-카로틴, 비타민 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작용을 해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함유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한다.
피망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비만에 좋고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흡연자들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항산화물질이다.
녹황색 채소를 하루 30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한 가지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대두
대두에 함유된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의 성분은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며,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마늘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액을 맑게 한다.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으므로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미역
산후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미역 또한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크다.
특히 미역 특유의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은
피를 맑게 할뿐더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다시마, 김 등의 해초류도 헤모글로빈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철과 구리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효과적이다.
쑥
쑥은 비타민 A·B1·B2·C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피를 맑게 하는 것은 물론 혈압을 내리고 소화 흡수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어린잎은 쑥떡, 쑥국, 쑥버무리 등 식용으로 널리 쓰이는데,
하루 정도 물에 담가 독한 기운을 우려낸 다음 조리하면
쑥의 향취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양파
양파가 가지고 있는 유효 성분 중 퀘르세틴은
항산화작용을 해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주며,
페쿠친이란 성분은
우리 몸에 유익한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리포단백질(HDL)을 증가시킨다.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가능하면 생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항산화 성분인 β-카로틴이 들어 있는 유일한 식물성 기름으로
혈관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심혈관 질환이 낮게 나타나는 지중해 지방
사람들의 건강 비결은 올리브와 올리브오일의 다량 섭취에 있다.
적포도주
조혈 성분인 철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고, 조혈작용을 한다.
아토시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인데 이것은 포도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적포도주 역시 술이므로 과음은 곤란하다.
하루 300㎖ 이상 장기간 마시면 동맥경화, 고혈압, 비만, 알코올중독을 부를 수 있다.
청국장
청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끈끈한 실 같은 성분이 있는 생 청국장이 가루를 낸 것보다
효과가 훨씬 높다.
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암,성인병 이기는 10대 건강 식품
매일 매일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건강식품들
1. 현미-살아 있는 쌀을 먹자! 현미
벼에서 왕겨를 제거한 현미는 쌀겨와 배아가 붙어 있어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 철, 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쌀겨는 소화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섬유질이 많아 장을 깨끗하게 해주고 동맥경화와 노화를 예방해준다. 100% 쌀밥보다는 현미가 어느 정도 들어간 밥을 먹고, 굵은 파와 생강을 넣어 끓인 현미죽으로 환절기 감기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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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엉연근토란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엉, 연근, 토란
우엉, 연근, 토란, 마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근채류를 많이 먹는다. 근채류는 볶음 요리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밥반찬으로 올리면 좋다. 특히 기름에 볶으면 단맛이 증가하고 잡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고기나 생선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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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마-
장의 노폐물을 없애주는 다시마
시원한 국물 맛을 낼 때 좋은 다시마는 섬유질이 많은 알칼리 식품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장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자주 이용된다. 피를 맑게 하는 칼슘 함량도 다른 해조류 보다 높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국물을 우려 국물 요리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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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푸른생선- 적극적으로 먹어야 하는 등 푸른 생선고등어의 지방은 불포화산지방산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식재료다. 구이 요리를 할 때는 요리하기 1시간 전에 굵은소금을 뿌려 살이 단단해지게 만들고 조릴 때는 식초를 살짝 뿌려 비린내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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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른표고벼섯-저칼로리 고영양 식품 마른표고버섯
저칼로리 고영양 식품인 마른표고버섯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방지해준다. 또 레티난이라는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버섯은 볶아 먹거나 찌개 요리에 넣어 먹으면 풍부한 향과 맛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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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에게 잘 먹으라고 잔소리하는 의사, 이승남 박사의 건강식품
1. 브로콜리마늘양배추- 위암을 예방한다! 브로콜리 · 마늘·양배추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매일 마늘 2~3쪽과 브로콜리 한 조각, 그리고 살짝 데친 양배추를 식사에 곁들이면 최대 35%까지 예방이 가능하다. 식습관만 좋아도 소화기 암을 30% 정도 예방할 수 있는 셈이다.2. 당근식이섬유가 풍부한 당근
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당근은 칼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해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이나 흡연자들은 당근즙을 마시면 좋다.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카로틴 흡수률이 높아지므로 볶음 요리에 자주 넣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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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조개
모시조개부터 바지락까지 모든 조개는 간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고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해준다. 요리할 때 바지락 삶은 물을 육수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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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과 -껍질째 먹어야 하는 사과
사과는 무조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은 대장 내 유산균의 벽이 되어 유산균이 잘 자라게 한다. 이 같은 유산균은 변비의 치료 및 예방, 발암 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변비로 인해 망가진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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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마토 -항암 작용이 탁월한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은 항암 및 항노화 작용을 해 익혀 먹으면 리코펜 함량이 최고 7배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토마토를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요리에 이용하는 것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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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단호박 -건강, 다이어트 모두 좋은 단호박
단호박은 폐를 튼튼하게 해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킨다.
단백질이 부족하므로 닭고기나 새우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5601007&wlog_tag3=daum_relation
참치캔 - 수은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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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24110632736?d=y
아이스바 54개 먹은 남자 병원 실려갔더니..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입력 2017.07.24. 11:06
날씨가 너무 더워 갈증을 달래기 위해 아이스바 54개를 먹은 40대 남성이 결국 급성 신부전증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
중국 저장성 취저우시에 사는 올해 44세의 정씨는 지난 목요일(20일) 갈증을 심하게 느끼자 냉장고에 있던 아이스바를 하나씩 꺼내 먹었다.
정씨는 다음날 일어나자 구토를 심하게 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갔다.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날씨가 너무 더워 갈증을 달래기 위해 아이스바 54개를 먹은 40대 남성이 결국 급성 신부전증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
중국 저장성 취저우시에 사는 올해 44세의 정씨는 지난 목요일(20일) 갈증을 심하게 느끼자 냉장고에 있던 아이스바를 하나씩 꺼내 먹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54개나 먹었다.
정씨는 다음날 일어나자 구토를 심하게 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는 위염이라고 진단했고, 약을 먹었다.
그러나 3일이 지나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상급 병원으로 갔다. 진단 결과, 급성 신부전증으로 드러났다.
최근 중국 남부는 살인적인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지방이 섭씨 40도에 육박하고 있으며, 저장성과 상하이는 지난 금요일 섭씨 41도를 기록, 145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zum.com/#!/v=2&tab=home&p=3&cm=newsbox&news=0032017071939225922
홍삼 추출물, 실명위험 '황반변성' 개선효과 있다"
런던대 연구팀, 기증받은 안구에 홍삼 추출물 투여 실험결과
홍삼 추출물이 눈의 기능을 젊게 해 황반변성 개선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에서 나왔다.
망막질환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알리 후세인 런던대학교 안과학교실 교수팀은 사망자 44명에게서 하나씩 기증받은 안구 44개를 이용해 홍삼 추출물을 투여하는 실험을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리 후세인 교수는 지난 2011년 시각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브루크막'과 황반변성의 상관관계를 규명한 인물이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에서 기증받은 안구의 브루크막에 홍삼 추출물을 처리해보니 브루크막의 영양 공급 능력과 확산도가 2배씩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브루크막이 약 2배 활성화되면 눈의 기능이 훨씬 젊어지므로 황반변성 치료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주장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실제 사람의 눈을 이용해 홍삼 추출물이 황반변성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이번 실험결과처럼 홍삼 추출물이 실제 인체 내 안구에서도 이런 효과를 낼지는 미지수다.
실험은 안구와 홍삼 추출물을 특정 장비에 한데 넣고 배양하는 과정을 거쳤지만, 보통의 홍삼 추출물은 먹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황반변성은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망막의 황반 부분에 여러 변화가 동반돼 생기는
퇴행성 안질환인데 아직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황반변성이 생기면 초기에는 시력 감소·중심 암점(시야 가운데가 까맣게 안 보이는 증상)·
변시증(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병이 늘고 있다.
알리 후세인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홍삼 추출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본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안과학술지 'IOVS'(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최근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