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PSRAB_q1Jc
5.18 당시 북한군 남파설을 주장해온 지만원 씨가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보여준 근거자료에는 '주어'가 달랐습니다.
역사학자고...나발이고 역사공부하기전에 도덕이랑 윤리공부좀 해라...나이 처묵었다고 반말 찍찍해대는게 얼마나 대단하신 학자 양반인지 모르겠으나... 인간은 안된듯...
한국정부와 국방부, 지만원 이들은 국민과 시민들에게 아주 나쁜 악마들이다...... 사람들의 피와 생명을 해하고자 하는 악한 마음을 갖고 일반사람들은 가지고 있지 않는 북한책은 자기네들이 소지하고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간첩누명 씌우고서 온갖 일제강점기 시대때에 행한 온갖 악마의 짓을 하고 싶어서 온갖 거짓누명을 씌워서 고문을 자행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불구자로 만들었다...... 저주받을 악한 마귀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공의는 진리고, 행한대로 보응하시고 갚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저들이 악을 행하기를 즐거이 했으니,,,,, 저들이 돌아갈곳도 멸망에 지옥이라.....
보수정권이 간첩조작 39번 해서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민주세력을 무력화시켰다는 걸 모릅니까? 5.18을 폄훼하여 무력화시키기 위해 조작하려고 한다는 걸 모르겠습니까? 조작보수는 하는 짓꺼리 뻔합니다
지만원 저사람 일본이 식민지배한건 천운이라고 했던 분 아니었던가
지만원 지 편할대로만 생각하는 조작질의 달인이네.
이면에서 읽어낸다고 하는데 그럼 지만원의 이면을 매국노나 빨갱이로 읽었다고 한다면 그건 어찌 증명할거유?
친구중에 당시 광주 투입된 특전사 중대장 놈이 있는데, 북한군 떠들길레
철책 경계할때 늘 듣는 말이 "작전 실패는 용서해도 경계 실패는 총살"인데 너 특전사니 귀 닳도록 듣지 않았냐?
만약 북한군이 38선이나 NLL 넘어 광주 왔다면 넘어 온 경로 경계 털린 부대 색히들 어케 되냐? 하니
"당연히 줄줄이 남한산성 가지~"
"그런데 어떤 경로로 온 지 누가 처벌 받았는지는 들었냐? 중대장까지 한 색히가?" 하니 꿀먹은 벙어리.....
특전사 지휘관으로 투입된 놈도 종북타령에 합리적 생각조차 버리고 짖어대는 나라인데 대화가 될리가 없지
이게 우리나라 정치인과 기득권층과 수구폴리패서들의 저열한 세뇌된 뇌 수준이다
빠콩이란 대학총장하는 신부란 넘은 아무 근거도 없이 몇 만명의 간첩들이 있다고 떠들고
대화가 아니라 시장판에 시정잡배처럼 개무시하며 싸우듯 우겨대는 한심한 수준 보소~
142개국 대상으로 2015 사회적자본(사회 구성원간 협조와 네트워크에 대한 효율성) 조사하니
일본 29위/ 대만 22위/ 싱가폴 25위/ 홍콩 27위/ 말레이지아 33위/ 태국 15위/ 몽골 31위/
우즈벡 17위/ 인도네시아 21위 심지어 중국도 28위인데
한국은 66위다
즉 늑대가 나타났다가 통하는 불통이 지배하는 비효율적인 후진국이다
일베애들은 툭하면 실종자 54명이 북한군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럼 대구 지하철 참사에서 21명이 실종당했는데 이것도 북한이 저지른거냐?ㅉㅉㅉ 한심한 놈들.
하여간 저 지만원인가 꼴통 병신 새끼 사기를 칠라면 제대로 치던가? 조갑제도 그런 일 없다는데 뭔 개 짖는 소리며. 북한군이 바다든38선을 넘어왔음 전방, 해안 지키는 군바리들과 장교들은 총살이거나 영창 갔지. 그런 놈 있냐? 얘기해 봐라.
북한이 만든 책이기 때문에 시민군은 북한군이다...라는 논리라면, 우리나라가 만든 책에 일본군이 어린 소녀들을 잡아가서 위안부로 만들었다라고 하면, 일본군은 졸지에 우리나라 군인이 되는건가요?
지만원의 졸라 황당한 말이 맞다면 북한군이 광주까지 가는 동안
북한군을 막아서야 하는 군은 무엇을 했고
또한 당시 비상계엄 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은 무엇을 한것인가?
만에 하나 광주에 북한군 왔고과 거기에 동조 했다는 광주시민 있었다면 그들을 욕하기 전에 당시 계엄 사령관이었던 전두환부터 욕처먹고 직무유기.국가내란죄로 사형 시키고 다시 이야기 해야 할것이다
ㅋㅋ아니 저기요 왜 욕질이시고 흥분하세요?경찰이든 군인이든 간부외에는 통제권 밖에는 나가지 못했습니다.욕질하시면서 제가 어디사람인지 모르면서 매도하지마세요.전라도니 경상도니 하는 말을하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지역 감정일어나는 겁니다.지금 이시국에 왜 저런 내용들이 이슈화되는지나 생가 좀 해요.답답한 종자씨.그리고 인간대 인간으로 판단하는거지 전라도 경상도 나누지 마세요.서울 사람인 제가봤을땐 도찐개찐 입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듣는 분이 입에 똥걸래를 물고 다니시면 되겠어요?^^
아 그래서 국가안보에 관련된 일이라는대 오히려 신군부는 정승화가 김재규의 쿠데타랑 관련없다는걸 알면서도 국가안보를 위해 불법을 저질렀군요?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6070270062
답답하십니다.왜 1212사태 518를 왜곡을 하는지 잠시만 생각해보세요.
우리를 자유롭기 살게하기위해 죽어간 이들을 헛되게 말하는 자를 칭송하다니 한심하세요
일베충들이 우겨대는 것들 대부분은 지만원이 지어낸 소설..
ㅋㅋㅋㅋ 논리보소 ㅋㅋ 하모 한국사람 말은 못 믿어도 북한 사람 말이면 비약해서라도 믿는게 보수랑께?
우리나라 그때 호구였냐 북괴가 600명이 내려와서 가담하게 거기있으면 다죽는건데 광주로군부가 집결했으니 차라리 600명이 서울가서 대통령 암살을했으면 성공했겠다 안그러냐
능지처참할 놈...전두환 지만원 정호용.
좌파정권?니네가그렇게물고빠는박근혜김무성아버지들바바다친일이라고나왓자나박정희는일본이름도잇더만
600명은 전두환이가 알고 있을 겁니다. 사복에 머리를 기른 보안사 애들이었겠죠.. 그당시 보안시 대공처장이 이학봉 그리고 박준병 내란군 선봉장이 이끄는 부대가 이 600명에 의해 찝차를 여러대 뺏겼다고 하니까 ... 박준병이 전두환이 이외의 사람한테 찝차를 뺐길수 있었겠는가?
지만원 호로가 무슨말을하려는건지 알겠는데 ㅡㅡ 지놈도 확실한게아닌 이면어쩌구저쩌구로지껄인데로 가설이잖아 멍호로세에엑이 의문이들면 조사하자고정식으로 고발하던가 아님 확실한증거찾을때까진 고인들에대한 예는지켜야지
자기가의문이든다고 민주화운동을 반란운동이라 지껄이면쓰나
내가 가족이였으면 처벌받더라도 정신차리라고 뺨을 아주x10쎄게 때려줫을꺼같음 유가족분들이 덜 상처받았으면좋겠네요
북한사람 특징: 반민주주의, 친독재, 우상숭배(김정일,김정은), 역사왜곡으로 세뇌 당함
일베충들 특징: 반민주주의(민주화운동 폄하),친독재(전두환,박정희같은 반란주동자를 추종),
우상숭배(박정희,전두환이 종교고 신이다.),
역사왜곡으로 세뇌당함
결론: 일베충이랑 괴로군이랑 다른것이 없다!
독재정권에맞써목숨을건 사람들한테 빨갱이라니 진짜 미쳐가는구나
그면 너희들은독재가 정당하다는것이냐
그면 너희들이진정빨갱이아니냐
당시 군인들은 꼴통 들이었나보다 북한군600명 넘어와서 광주까지 가도 몰랐구나...
엊그제 전두환이 인터뷰 에서도 북한군 600명이 광주에 왔었다는데 알고 있냐고 물으니까 두환이 왈 금시초문 이라고 하더라 지만원 이씁새야!
북한책에서 나왔다고???ㅎ웃기다 그러면 지만원은 북한하고 내통 했네?? 북한군 600명이면 우리나라 한개이상의 대대급이 왓다는 건데 6명정도 조직된 특수 간첩도 아니고 거의 여단급이 왔는 데 그때 군인들 북한군 내려올 때 경계 안하고 뭐했음?????600명인데 특수간첩도 아닌데 못 잡는 게 말이됨????전땅끄가 전방병력 빼서 광주 끌고가서 진압해놓고는 북한이 신기하지 전방병력 뺏어서 도발안한게 하여간 웃껴 어떻게 저런 머리가 나오는 지
계엄군이 북한군이다 이건가?
한국정부와 국방부, 지만원 이들은 국민과 시민들에게 아주 나쁜 악마들이다...... 사람들의 피와 생명을 해하고자 하는 악한 마음을 갖고 일반사람들은 가지고 있지 않는 북한책은 자기네들이 소지하고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간첩누명 씌우고서 온갖 일제강점기 시대때에 행한 온갖 악마의 짓을 하고 싶어서 온갖 거짓누명을 씌워서 고문을 자행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불구자로 만들었다...... 저주받을 악한 마귀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공의는 진리고, 행한대로 보응하시고 갚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저들이 악을 행하기를 즐거이 했으니,,,,, 저들이 돌아갈곳도 멸망에 지옥이라.....
지만원 저사람 일본이 식민지배한건 천운이라고 했던 분 아니었던가
논리보다는 이데올로기로 인한 망상과 자기합리화....
무조건 내가 옳다! 무조건 내 생각이 옳다! 무조건!!!!
니 지역이 시위를 하는데 폭도라고 하면 좋냐?
쥐만엔이 똘아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누가 모르는가?
저 오기가 가득찬 표정을보라! 가관이다.역사학자? 역사학자가 모두 얼어죽었나 보다!
허위사실 유포에 유인비어로 선동하는 걸로 보아 지만원이 하는짓이 양아치 빨갱이로 분석된다. 종북몰이하는 다끄네정권이랑 똑같아..에이그.. 쯔쯔쯔 ,나이쳐먹고 판단력이 저러면 언능 뒤져야해 그게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거야
북한군 600명이 내려왔다면...청와대를 쳤겠지...
간첩조작 39번 했던 보수정권이 지금도 민주주의운동의 상징인 5.18을 북한과 연계시켜
민주주의 정신을 파괴시킬려고 안달을 합니다. 그 선봉에 지만원씨가 있지요
ㅋㅋㅋ 반대새력을 설득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쫒아버리는 닭통령을 닮은 일베충들 ㅋㅋㅋ
팩트를 가져오면 무시하고 독립하래 ㅋㅋㅋ
최상천 교수의 세월호 대학살에 관한 설명, 고의침몰 의혹, 정리
학살의 범인으로 의심가는 사람은 이 사건을 총체적으로 지휘, 쑈, 왜곡, 은폐로 몰아가는 사람.
1973년 박정희 정권에서 일어난 한성호 사건과 똑같습니다. 문을 밖에서 잠가 빠져나오지 못한 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이 죽었습니다. 1972년 10월 유신 시작-박정희가 3선을 하기 위해 자행한 부정선거를 덮으려고 일으킨 사건이라고 합니다. 김기춘은 1972년 유신헌법 초안 작업을 하고 그 공을 인정받아 1973년 법무부 인권옹호과 과장으로 특진 1974년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 부장이 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41031001
‘44번 광수’ 지목된 광주 5.18 유공자, 지만원씨에게 답하다
[언더그라운드.넷] “…참으로 예술입니다. 모두 다 파이팅. 광수 44는 분석이 필요 없이 100% 닮았습니다.”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가 지난해 6월 14일 남긴 댓글이다. 그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작업은 도대체 뭘까. 제목은 이렇다. “계엄군에게 체포압송당하는 평양시 위수사령관(제44광수)!”
사진 분석 작업이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보도사진이나 영상이 중심에 있다. 계엄군에 한 청년이 압송되는 사진이다. ‘광수’란 ‘광주시민군으로 위장한 북한 특수군’을 지칭하는 이들 만의 표현이다. 이 사진은 다시 북한 군 장성 사진과 화살표로 연결되어 있다. 두 사람의 얼굴 사진을 나란히 붙여놓고 두 사람의 눈, 광대뼈, 입 주위, 미간 등에 표시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닮았다’는 것이다. 친인척이라던가, 우연히 닮은 사람이라는 것이 아니다.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았지만 같은 사람으로 시민군으로 위장한 북한 특수군을 44명 째 찾았다는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종종 그런 사진들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원로코미디언 송해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통신사가 송출한 북한 수뇌부 사진 속에 그가 출연(?)한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김정은 옆에서 북한 군복을 입고 박수치는 인사가 있는데 아닌게아니라 닮았다(이 사진 속 인사는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으로 추정된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송해 북한 간첩 루머설’ 등도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농담이다. 그런데 지만원씨와 시스템클럽의 생각은 남달랐다. 사진 속 인물들이 북한이 파견한 특수부대 멤버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의 ‘공헌’으로 1980년 이후 북한에서 승승장구를 해 주요인사로 올라섰다는 것이고.
처음으로 돌아가자. 지씨 등의 주장이 설사 다 맞다고 치더라도 남은 사진에 따르면 계엄군에 연행되어 조사까지 받은 사람인데 신원파악이 안되었을까. 앞의 ‘44번째 광수’의 댓글에서도 유사한 지적이 있다. 그런데 이 댓글을 쓴 이의 결론부분도 희한하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게 저렇게 체포되었던 북괴군들이 어떻게 해서 다 풀려나고 북한으로 들어가 저런 지위까지 올랐느냐는 것입니다. 전두환 정권 당시 군부실세에 간첩이 박혀 있었다는 반증 아닙니까.”
“글쎄 말입니다. 저도 지난해 12월에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가 사진전을 보고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제가 44광수라나….” 사진 속의 주인공 고광덕씨(56)의 말이다. 전진수 평양시 위수사령관? 당연 그날 처음 들은 이름과 직책이다.
그는 1980년 당시 사진이 찍힌 날짜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5월 27일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진압 직후라 공무원들만 밖에 나올 수 있었는데 거리에 나왔다가 연행되었습니다.” 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도청 앞 분수대에서 시민들 자유발언대가 있을 때 연설도 했다. A4용지에 ‘전두환 이희성(편집자 주: 당시 계엄사령관) 당신들은 누구의 군인인가’라고 그가 사인펜으로 써놓은 것이 발견되면서 고초를 겪었다. 그냥 공무원 수험생이었지만 ‘시민군 홍보부장’이라는 직함을 부여(?)받고 상무대 영창에 갇혀 67일 동안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
그 후 지만원씨와도 통화를 했습니다. ‘내가 사진 당사자다. 전 언론사를 모아놓고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한다면 화해와 용서차원에서 고소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아무 말 않고 듣고 있더군요.” 결국 고씨 등 8명은 5월 12일 지씨 등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사실 이런 의문이 떠오를 수는 있다. 지씨 등의 주장은 논외로 친다고 하더라도 이런 호기를 북측이 이용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지씨 주장처럼 그 규모가 600명까지는 아니더라도 간첩 한 두명이 침투할 수도 있지 않을까. “…바로 그런 점을 노린 겁니다. 왜 괴벨스가 했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 않습니까. ‘거짓말은 처음엔 부정되고 그 다음엔 의심을 받지만 반복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는 말 말입니다.” 김희송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의 말이다.
그가 소속된 5.18연구소(소장 박해광 전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5월 12일 ‘5.18과 역사를 둘러싼 정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김교수는 일부 탈북군인들로부터 나온 “80년 당시 북한 매체들이 광주상황을 생중계하듯 보도했다”는 증언을 ‘노동신문 사료연구’를 통해 검증했다.
검증결과는? 당연 사실이 아니었다. 김씨의 논문에 따르면 노동신문에 5.18관련 사진이나 자료가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한 것은 사건이 마무리된 후 외지보도들이 나온 뒤였다. 이른바 ‘북한개입설’은 허구라는 것이다.
“저는 이게 한국에서 ‘분단정치’가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그쪽에서 하는 주장은 사실 터무니없는데, 우리로서는 검증이 불가능한 탈북자나 북한의 자료로 이야기를 해버리는 것입니다. 공개적인 검증도 안 되고 접근도 안 되니 왜곡폄훼세력들의 주장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그는 특히 이런 담론이 확산된 데는 지난 8년간의 보수정부의 책임도 없지 않다고 주장했다. “자료를 검토해보면 80년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 국정원은 참여정부 때 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 때도 조사했고, 이미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그 조사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이미 헌재 판결 등을 통해서 민주화운동으로 역사적 결론이 났지만 보수정부는 그것이 내심 불편하기 때문이에요. 어찌됐던 왜곡펨훼세력들을 방치하면 5.18은 이념논쟁의 수렁에 빠지는 효과가 나타나니까요.”
어찌됐던 지씨 등의 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제 한국에 들어와있는 탈북자들에게까지도 의심의 눈초리는 뻗치고 있다. 기사를 쓰는 5월 13일에도 1980년 5월 22일에 찍힌 기록영상 속에서 인민군 총정치국 장교 출신인 한국정책금융공사 김영희 북한경제팀장,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탈북자들이 등장한다는 주장을 막 올린 참이다. 이 정도면 병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2103
충격적인 지만원의 증언... 백선엽씨 사실입니까?
[주장] "내 5·18 시각에 100% 동감한다 말해"... 광주민주항쟁에 대한 모욕
다시, 5월이다. 지금으로부터 꼭 34년 전인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참혹한 학살극은 내 인생에 있어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1989년 대학에 입학한 내가 운동권 학생이 된 계기가 바로 광주민주항쟁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였기 때문이다.
1989년 4월, 밥을 해 주겠다는 선배의 자취집을 따라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학살 만행 자료집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참혹하게 학살된 이들의 모습 그리고 연행되는 이들의 공포와 두려움. 말로만 듣던 광주의 학살을 내 눈으로 보면서 나는 말할 수 없는 죄책감에 고통스러웠다. 그런 비극이, 만행이 광주에서 벌어질 때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내 아버지가 틀렸음을 알게 된 것도 그때였다. 경제적으로 성공했던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권위적인 가장이었고 그런 아버지에게 나 역시 말 잘 듣는 착한 아들이었다. 그래서 그런 아버지가 늘상 "광주는 절대 가면 안 된다"며 "광주 사람들은 다 나쁘고 그런 광주에 대해 절대 알려고 하지도 말라"고 하여 나는 그것에 의심하지 않고 절대 복종했다.
그런 아버지의 교육 때문이었다. 여행을 좋아하여 고등학교 시절부터 방학이면 전국을 떠 돌아 다녔지만 나는 광주만은 가지 않았다. 아니, 전라도 지역은 어느 곳도 가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바로 그날 80년 광주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나는 내 아버지의 잘못을 대신 사과하고 싶었다. 아들인 내가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나 미안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비난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었다. 나는 학생 운동권 조직에 참여했고 5월이면 광주를 말했다. 추모제에 가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하고 또 말을 했다. 그래서 올해도 5·18 광주민주항쟁을 왜곡하는 이들을 비판하고자 자료를 수집하던 중이었다. 참으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광주는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 지만원의 주장
▲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 |
ⓒ 유성호 |
5·18 광주민주항쟁에 대한 군사 평론가 지만원씨의 악의적 왜곡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2002년 8월 당시 <동아일보>에 '광주 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이 군중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다'라는 내용의 의견 광고를 게재했다. 이어 '광주 사태는 17살에서 22살 양아치 계급과 일부 시민, 학생들이 조직적인 선동에 놀아나 벌인 난동'이라고 주장하여 2002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되어 2003년 1월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되기도 했다.
지만원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1980년에는 전두환 등 신군부가 총칼로 광주를 학살했다면 지만원씨의 이 같은 주장은 또 다른 제2의 광주 학살 행위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그래서 나는 올해 지만원씨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특히 그가 최근 세월호 참사에 대해 서슴지 않은 망언에 대해서도 용납할 수 없어 그의 잘못을 분명하게 쓰고 싶었다.
그는 세월호 참사를 두고 "시체 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라며 피눈물 나는 유족과 슬픔에 잠긴 국민을 망언으로 공격했다. 그러더니 재차 세월호 참사에 대해 비판하는 국민의 불만 제기에 대해 "제2의 5·18폭동을 대비하라"며 국민과 5·18 광주민주항쟁의 명예를 싸잡아 훼손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런 지만원씨의 구체적 주장을 수집하기 위해 그가 운영하는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료를 검색하던 중 믿기 어려운 주장을 또 접하게 되었다. 바로 백선엽씨와 관련된 지만원씨의 일화였다.
▲ 2012년 2월, 일제강점기때 항일독립군을 토벌했던 '간도특설대' 장교 출신인 백선엽씨가 서울 상암동 '박정희 기념·도서관'에서 열리는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 |
ⓒ 권우성 |
먼저 백선엽씨가 누구인지 간략한 설명이 필요하겠다. 흔히 '6·25 전쟁 영웅'으로 알려진 백선엽의 경력은 화려하다. 1920년생인 그는 만 32세가 되던 해에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된다. 이후 1957년 재차 육군참모총장으로 일한 그는 대한민국에서 군인으로서는 더 올라갈 곳이 없는 별 넷 대장으로 예편하게 된다. 군 예편 후에도 그는 승승장구한다. 프랑스, 캐나다 등 주요국의 외국 대사를 두루 거친 후 다시 주요 공기업 사장을 역시 두루 거쳤다.
특히 그는 한국전쟁 당시 공적을 이유로 생존해 있는 군인으로서는 최초로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다. 자신이 근무했던 1사단 내에 동상이 세워진 것이다. 또한 계룡대 육군본부에는 그의 이름을 딴 '백선엽 회의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세금으로 차량과 운전병, 보좌관 등을 10년째 국방부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도한 특혜다. 이뿐 만이 아니다.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에는 그의 이름을 딴 상이 제정되기도 했다. 이른바 '백선엽 한미 동맹상' 제정이었다.
결국 이 같은 백선엽씨에 대한 과도한 국가적 예우가 사회적 파문으로 이어졌다. 생존해 있는 백선엽씨가 입었던 군복마저 대한민국 문화재로 문화재청이 지정하려 한 것이다. 다행히 그의 의복 등은 문화재로 최종 지정되지 못했다. 과거 그의 친일 행적을 들어 반대한 김광진 국회의원과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덕분이었다.
그렇다면 문제가 된 그의 친일 행적은 무엇일까. 국가기관이었던 '대통령소속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발표에 의하면 그는 일제강점기 당시 간도특설대의 장교로 복무했다. 유신 독재자였던 박정희와 같은 부대에서 근무한 것이다. 그곳에서 그는 스스로도 인정한 것처럼 항일 무장 독립세력들을 탄압하는 분명한 친일 행적을 했다. 그런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의류가 대한민국 문화재로 등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결국 이를 알게된 국민의 분노가 들끓자 문화재청은 문화재 등재 기도를 포기했다.
이 같은 문화재 등재 무산은 백선엽씨가 지금까지 살면서 대한민국에서 겪게 된 거의 유일한 수치가 아닐까 싶다. 만 30대 나이에 육군참모총장을 두 번씩이나 거치며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신화로 추앙받아온 그로서는 참으로 황망한 일이었을 것이다. 여하간 군인으로서는 더 이상 올라 갈 위치가 없는 별 넷 육군대장으로 예편한 백선엽씨는 이 같은 배경으로 군 출신 인사들에서는 감히 똑바로 쳐다보기도 어려운 신적 존재, 그 자체다.
별 넷은 왜 대령에게 허리를 굽혔을까?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관련 글 “지 박사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지 박사님의 5. 18 시각에 대해 저는 100% 동감입니다. 그런데 저는 용기가 없었고, 지 박사님은 용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존경합니다.” - 지만원씨의 5.18 관련 망언에 대한 백선엽씨의 언행을 쓴 관련 글 캡쳐 | |
ⓒ 고상만 |
그런데 이런 백선엽씨와 관련해 우연히 보게된 지만원씨의 주장은 참으로 황당했다. 별 넷 육군 대장 출신인 백선엽씨가 군 예편 계급으로 대령에 불과하고 나이도 한참 어린 지만원씨에게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여 거듭 경의를 표했다는 것이다. 무슨 소린가 싶었다. 2013년 12월 2일 지만원씨가 운영하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게시글중 관련 내용을 공개한다.
제목 : 백선엽 대장님께 감히 건의 드립니다 -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대장님을 사랑합니다. 백선엽 대장님은 그냥 대장님이 아니라 6·25 전쟁 최고의 영웅이십니다. 2003년 6월경이었습니다. 삼각지 육군회관에서 선배 장군들이 육군회관에서 주최하는 어느 친목 모임에 제가 끼었습니다. 그 자리에 백선엽 장군께서 나오셨습니다. 저는 원체 과문한 존재인지라 영웅 백선엽 대장님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서도 그 얼굴이 그 유명하신 백선엽 대장님 얼굴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테이블에는 저를 포함해 8명이 착석하였습니다.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예비역 높은 장군들이었습니다. 박경석 장군이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을 소개했습니다. 저를 소개하는 순간 백선엽 장군의 눈빛이 빛났습니다. "잠깐, 저기 저분이 지만원 박사요?" 했습니다. 박경석 장군이 "예, 제가 가장 사랑하는 지만원 박사입니다"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백선엽 대장께서 갑자기 일어서시더니, 제게 허리를 90도 굽히셨습니다. "지 박사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지 박사님의 5·18 시각에 대해 저는 100% 동감입니다. 그런데 저는 용기가 없었고, 지 박사님은 용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존경합니다." 그러시더니 또 한 번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셨습니다.
저는 황당했습니다.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아마도 당시의 제 얼굴이 굳어졌을 것입니다. 분위기가 얼어붙었습니다. 헛기침들을 하면서 냅킨을 둘렀습니다. 이때 박경석 장군이 제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지 박사, 저 분은 영웅이야, 당신은 영웅으로부터 인사를 받은 거야. 나 같은 사람이 하는 농담이 아니란 말이야, 이걸 분명히 알아야 해. 나도 놀랬어. 이건 보통 일이 아니라니까. 지 박사 정신 차려." - 중략
백선엽씨, 묻습니다... 지만원씨의 주장, 사실입니까?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지만원씨의 주장에 대해 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충격을 받았다. 국가 차원에서 밝혀진 광주민주항쟁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지만원씨가 보여준 그동안의 언행은 너무나 끔찍한 일이었다. 그래서 지만원씨의 발언에 공감하는 이들은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소위 '일베류' 같은 이들의 동조라고 여겨왔다.
그런데 다른 누구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군 계급인 별 넷 대장 출신 인사가, 그것도 대한민국으로부터 온갖 영예와 특혜를 받고 있는 사람이 이런 행위를 공개석상에서 했다니 믿을 수 없다.
지만원씨가 공개한 그 글이 사실이라면, 그래서 정말 그 글처럼 허리를 90도로 굽히며 "지 박사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지 박사님의 5·18 시각에 대해 저는 100% 동감입니다. 그런데 저는 용기가 없었고, 지 박사님은 용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존경합니다"라며 재차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다니 믿을 수 없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시 자리를 함께 했다는 군 출신 인사들이 '신'처럼 따르는 당신의 행동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니 더욱 끔찍하다.
그래서 묻는다. 정말인가. 정말 백선엽씨는 지만원씨가 말한 그 어처구니없는 망언에 100% 동감하는가? '광주 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 부대원들이 군중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며 '광주 사태는 양아치 계급과 일부 시민, 학생들이 조직적인 선동에 놀아나 벌인 난동'이라는 지만원씨의 망언을 백선엽씨는 믿으며 그러나 차마 용기가 없어 말하지 못한 것이 사실인가. 그래서 이런 망언을 한 지만원씨가 그리 존경스러웠는가.
국민이 죽었다. 전두환 등 신군부의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며 민주주의를 요구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민간인을 학살했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찌르고 쐈다. 그들은 저 1980년 5월에 임산부를 죽였고 다친 사람의 치료를 위해 헌혈하고 나오던 여고생을 조준 사격으로 학살했다. 그것이 바로 저 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만행이었다. 이러한 저들의 학살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 '별 넷' 대장으로 온갖 국가적 예우를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백선엽씨, 당신이 할 수 있는 말인가?
또다시 광주민주항쟁 34주기가 다가왔다. 하지만 전두환 등 신군부가 일으킨 학살극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지만원씨와 같은 망언이 계속되고, 그런 지만원씨 같은 망언에 대해 공감하고 존경한다는 사람들의 참담한 언행이 계속되는 지금, 광주의 학살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아니, 이 나라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주의는 지금도 학살당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믿기 어려운 지만원씨의 주장에 대해 당사자인 백선엽씨의 답변을 직접 요구한다. 지만원씨의 주장을 부인하든, 아니면 지만원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제라도 사과해 달라. 당신이 답변할 때까지 나는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상식을 가진 건강한 국민과 함께 당신의 언행에 대해 끝까지 기억할 것이다.
이 나라 민주주의의 '아픈 증거인' 광주민주항쟁 과정에서 숨져간 이들을 모독하는 그 어떤 행위도 나는 용납할 수 없다. 그래야 진짜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다. 반드시 경위를 밝혀 달라.
-----------------------------------------
https://www.youtube.com/watch?v=tBOW6JwzmXQ 말도 잘 못하는 박근혜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추악한 권력욕의 암투.
출처 :
jojak tapa 채널 / 박근혜 극진한 해외순방 보도 실제는 굴욕 찬밥신세 http://www.kkili.net/22553
노무현 사망 하루전에 애도 로고를 미리 만들어 두었던 조선일보.http://www.kkili.net/26954
천안함 사건은 자작극 이었다고 위성 뉴스전문방송인 RT에서 폭로 했다 http://www.kkili.net/27040
김용주의 악질 친일행위 신문, 공문서 상세한 증거와 뻔뻔한 김무성. http://www.kkili.net/22456
박근혜 5개국어 찬사 아부의 극치 국내언론들http://www.kkili.net/22888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http://www.kkili.net/25127
2015년 4월까지만 무려 33개국 순방 박근혜 세일즈 외교 줄줄이 '꽝' http://www.kkili.net/24302
박근혜 대통령을 잘 모셔라. 사실은 정부가 기획, 후원한 이벤트 해외순방 ‘쇼쇼쇼’ http://www.kkili.net/24222
민주주의가 오히려 퇴행하는 현 정권의 폭주 http://www.kkili.net/24641
중요한 순간마다 박근혜의 잦은 말 실수는 자질에 문제가 있다. 어휘력에 정말 문제가 많다. http://www.kkili.net/25184
말도 잘 못하는 박근혜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추악한 권력욕의 암투.http://www.kkili.net/26684
박근혜는 대면보고를 싫어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을 싫어 한다. http://www.kkili.net/25132
어버이연합 10년과 박근혜의 특별한 관계.http://www.kkili.net/25614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친일 한국 건국중.http://www.kkili.net/22897
천안함 사건은 자작극 이었다고 위성 뉴스전문방송인 RT에서 폭로 했다 http://www.kkili.net/27040
노무현 타살 의혹 보수우파 사이트 게시글 http://www.kkili.net/26863
재해사고시 노무현 과 박근혜의 대처능력과 연설 및 자신감 비교.http://www.kkili.net/26859
노무현이 독재자의 딸과 새누리 집권 정치를 예견한 영상.http://www.kkili.net/24093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혼자 환하게 웃고 있는 이명박.http://www.kkili.net/27855
이명박은 이런 사람 - 부도덕한 이명박의 실체 http://www.kkili.net/27043
이명박의 웃음과 희희낙락 그리고 적폐.http://www.kkili.net/21240
이명박이 심판대에 오를 날은? http://www.kkili.net/21238
이명박의 유산 4대강 - 단군이래 최대의 돈잔치.http://www.kkili.net/21236
친일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http://www.kkili.net/21270
정권이양 전 노무현과 이명박의 어색한 만남.http://www.kkili.net/24484
이명박 BBK 증인 박영선에게 “미쳤네. 옛날엔 안그랬는데" 욕설.http://www.kkili.net/24116
이명박의 바통을 받아 금수저들을 지켜주는 박근혜 정부.http://www.kkili.net/22882
김무성의 가계도. http://www.kkili.net/23287
박근령이 분노의 망언들을 쏟아 낸 일본에서의 인터뷰 영상.http://www.kkili.net/25190
세계의 외신들이 보도했던 한국의 대선 부정선거 http://www.kkili.net/24750
친일과 독재 - 박근혜의 숨길수 없는 대를 이은 친일행위와 친일파 미화 역사왜곡.http://www.kkili.net/21804
그들이 방송을 장악한 이유 http://www.kkili.net/24295
친일 그들의 계획 - 방송언론통제, 여론조작, 역사왜곡 그리고 독재.http://www.kkili.net/22596
친일파들 발자취와 일제역사 왜곡 미화의 위험한 국정교과서. http://www.kkili.net/25351
날개 단 괴물 박근혜 정부.http://www.kkili.net/22590
국제망신 자초한 독재자의 딸 - 복면 다룬 외신.http://www.kkili.net/21268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나경원, 송영선, 안명옥 영상 http://www.kkili.net/24809
친일명부와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 교과서 - 깨어나지 못한 역사 http://www.kkili.net/3206
친일연합회 뉴라이트의 실체. http://www.kkili.net/3209
뉴라이트 - 부활하는 친일연합단체 http://www.kkili.net/3207
반역자의 두 얼굴 이승만의 실체 http://www.kkili.net/3194
일제치하시절 훈장을 받았던 민족의 반역자들 http://www.kkili.net/21230
민족을 팔아 가문을 빛낸 민족 반역자 친일 예술가들.http://www.kkili.net/21634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http://www.kkili.net/21281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이승만의 개 안두희의 실체와 최후.http://www.kkili.net/20904
박정희가 일본인으로써 충성을 다하겠다는 혈서를 쓴 일본신문보도 증거자료.http://www.kkili.net/22276
박정희 부대 만주군 8단이 독립군 학살한 기록.http://www.kkili.net/21277
남로당 군사 총책 박정희.http://www.kkili.net/21272
KBS 방송불가 - 박정희가 전 일본총리 기시 노부스케에게 보낸 친서 공개.http://www.kkili.net/20865
박정희 셀프 훈장의 민망한 역사.http://www.kkili.net/22060
독재 찬양 쏟아진 박정희 신격화 추모 예배. 십자가 대신 박정희 초상화.http://www.kkili.net/26681
박정희는 신(神) 입니다. 박정희를 신격화 하고 박근혜를 신의 딸로 모신다.http://www.kkili.net/24870
친일파 박정희는 좌파 빨갱이 국민들이 날조한 것이라고 분개하는 인간들.http://www.kkili.net/22658
지만원 - 우리나라 5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최고의 지도자 박정희.http://www.kkili.net/24841
TV조선 -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http://www.kkili.net/24528
박정희의 성폭행으로 강제 이민과 결혼의 한 맻힌 삶을 살다간 여배우 김삼화.http://www.kkili.net/21204
60~70년대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지도력이 아닌 미국이 지도 했다는 프레이저 보고서 http://www.kkili.net/20617
백선엽, 이범익,김동한등의 조선인으로 구성된 간도특설대 http://www.kkili.net/22892
민족반역자 백선엽의 의복, 소품등을 국가 문화재로 등록? http://www.kkili.net/23443
역사왜곡의 임진각에 세워진 백선엽 기념비.http://www.kkili.net/22894
만주의 친일파 - 독립군 때려잡던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과거 http://www.kkili.net/13494
이순신 장군을 모독하는 벚꽃(사쿠라)축제인 진해 군항제.http://www.kkili.net/254
사쿠라(왕벚꽃)에 미쳐 열광하는 지조(志操) 없는 한국인들.http://www.kkili.net/234
일본의 지진재해를 돕기위한 범국가적인 구호운동. 정말 개탄스럽다.http://www.kkili.net/157
역사관이 바로 선 젊은 세대들의 세상이 되면 친일파들은 척결된다.http://www.kkili.net/27317
G20 개최 경제효과가 450조원? 정부 우상화 작업의 개들인가.http://www.kkili.net/187
천안함 사건 - 너무 과하면 대중은 등을 돌리게 된다.http://www.kkili.net/182
이승만은 국립묘지에서 들어내야 한다.http://www.kkili.net/3218
노예국가 대한민국 1인당 근로 2285시간으로 OECD 국가중 계속 1위 헬조선.http://www.kkili.net/18380
한국의 연 평균소득이 711만원인 절대빈곤 인구가 826만 9500여명.http://www.kkili.net/18452
최하 임금을 1인당 국민소득 2만8천불인 연봉 3천만원을 다들 받고 있는가.http://www.kkili.net/18421
김재규 사형집행 전후 사진 http://www.kkili.net/22913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과거와 총살처형장면 상세 영상.http://www.kkili.net/13751
무솔리니 처참한 처형 사진들과 죽은 히틀러 사진 http://www.kkili.net/22976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과거와 처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7
세계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8
731부대 생체실험 만행의 생생한 잔혹자료.http://www.kkili.net/23556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악마의 망령 (한국어 더빙) http://www.kkili.net/24655
한국인 마루타 200여명 중, 북한출신 4명과 남한출신 항일투사 1명 신원 확인.http://www.kkili.net/26170
일제의 간도 대학살 - 조선인 수만명 학살 생생한 사진 추가 공개.http://www.kkili.net/22873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만행을 침묵하는 한국정부.http://www.kkili.net/22770
난징 대학살 고발 영상 자료 - 난징의 강간 (한국어 더빙) http://www.kkili.net/25663
일제의 침략을 합리화 하고 아시아를 해방 시켜준 일본은 아시아의 은인이자 어머니라는 NHK 방송
http://www.kkili.net/jp/24791
미국 과학자 “난 51구역에서 외계인과 같이 정부 일 했다” 죽기 전 비밀공개.http://www.kkili.net/ufo/25436
1990년대 전 세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로즈웰 추락 외계인(우주인) 해부영상 http://www.kkili.net/ufo/350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증거 모습사진, 아리조나 윌더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aXULJ8M_pVE 【충격】렙틸리언의 지구 정복 계획 실제로 존재한다? 미스터리
노벨발견상급! 미국가안보국 최고위 관료,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고화질분석영상, 2016 창작다큐(HD)-NSA Reptilian Exposed [CRAMV(D.U.)-15(+Cr)]
*뭐~ 인코딩?화면조작?? ㅋㅋ아래 2014년도 업로드된 TED쇼의 원본고화질 영문영상링크를 클릭, 같은 현상을 직접 확인하세요. Original- https://www.youtube.com/watch?v=zLNXI...
(여기에 모든 현상은 실시간재생속도의 원본에서 똑같이 찾아볼수 있으며, 이 분석영상은 방문자가 더 자세히 확인하게끔, 재생시간 늦춤외 원본영상에서 어떤 편집을 하지 않았습니다, 원본자체의 방송국 인코딩에러? TED쇼에 직접 문의하세요!)
**[해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잔상현상이 심해집니다. 하이라이트구간은 아래재생시간을 클릭
[눈색깔바뀜(3:17), 턱밑흑색(5:43), 왼눈이중눈썹(6:33), 이상한 아래이빨(7:36), 총체적난국(12:32), 눈동자가2개씩(14:30), 형상변환때 찌지직소리 현상(7:12), 깊은검은눈(11:29), 눈깔괴물(9:47)(18:50)(20:48)(21:45)(23:58), 총체적대난국(17:27), 큰검은눈(18:09), 총체적대난국(26:02)]
*이 분석영상은 재생속도 조절외, 원본영상에 별도의 특수편집을 하지 않았습니다.
0:00] Part1: 2014년 3월 18일 테드쇼에 나온 에드워드 스노든의 화상인터뷰
[35:18]Part2: 스노든 인터뷰 2일뒤, 2014년 3월 20일 이례적으로 나온 NAS 15대 부국장의 화상인터뷰
**[해설]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콕집어 낳은 NSA의 불법도청!(이미지: https://s-media-cache-ak0.pinimg.com/...)
이 토크쇼는 다소 지루할수 있지만, 한때 NSA상위 관리자였던 전세계 모든이가 아는 스노든과
최고위직인 부국장의 전세계인들이 즐겨보는 공개 토크쇼의 인터뷰 내용이 담겼기에,사료로서는 무척 중요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영상주제보다 더욱 중요할지도 모르는 의외의 놀라운 렙틸리언 현상 발견!
이 영상을 인코딩하면서 놀라운 것은 스노든 영상과는 달리 어떤 편집을 제가 하지는 않았는데
(아래 오리지널 타이틀로 검색하여 원본을 직접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NSA 15대 부국장인 리처드 래짓의 인터뷰에선 상당히 많이 카메라가 순간 흐려지면서,
(예시바로보기,52:37부터 52:53 [눈깔] 53:19 부터~)
렙틸리언 특유의 현상으로 제시되는 잔상붕괴 현상이 짧은 시간동안 수도없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원본영상을 다운받아 곰플등으로 천천히 재생을 넘겨보시면
리처드 래짓이 나오는 화면에서 무척 많이 찾으실수 있습니다.)
(이미지 캡처: 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
NSA 부국장은 전세계 인류를 감시하여 지배하려는 렙틸리언 세력인가?
*국내도 감시시스템으로 가고 있는 현황
1. 작년 카카오톡 대표의 외압 사퇴!(http://travelfacebook.tistory.com/3562, http://travelfacebook.tistory.com/3634)
2. 2015년말, 개인의 정치적 정보까지 수집하겠단 약관을 보탠 사기업들 (http://travelfacebook.tistory.com/3634)
3. 2016년 희소 전염병을 막기위해 전세계 인류를 감시시스템화하자는
국내 대기업 CEO의 뜬금없는 강연 (http://travelfacebook.tistory.com/4072)
4. 국내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날치기통과되는 NSA와 같은 활동맥락인
사이버 감청법및 안보법(http://travelfacebook.tistory.com/3945, http://travelfacebook.tistory.com/4123)
이 영상이 중요한 것은 비단 미국뿐이 아니라, 국내 또한 그러하며 전세계 감시시스템.
즉 세계단일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지지하는 권세가측들에 의해서 더욱 거세게 주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곧 이것은 우리의 현실속에 곧 파고들 미래상을 짐작하게 합니다.
(추가예시) 전 세계 도감청 프로젝트 '에셜론': https://www.youtube.com/watch?v=C6t1O...
애니 사이코패스나 하모니에 나온 개개인의 모든것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뉴월드오더적인!
유토피아인것 같지만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들~
그런 세계의 달성이 현실에서도 정말 진행되고 있으며 생각보다 코앞에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