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덕 스팀다리미 VS 일반 스팀다리미 스팀 분사량 비교 컷)
정장, 화이트셔츠, 블라우스를 자주 입는 직장남녀에게 빼놓을 수 없는 가사 일과가 있다. 바로 다림질이다. 아무리 깨끗하게 입고 세탁했을지라도 주름을 펴고 각을 잡아주지 않는다면 옷 맵시를 낼 수 없고 후줄근한 태를 못 벗는다.
그런데 이 다림질이 은근히 고역이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다림질’로 검색하면 다림질 잘 하는 방법이나 다림질 시간을 줄이는 요령을 묻고 답하는 글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챙겨줄 사람이 따로 없는 싱글이나 다림질에 익숙하지 않은 맞벌이 신혼부부들은 퇴근 후 황금 같은 휴식시간이나 출근 직전 급하게 옷을 다리는 데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는 게 현실이다.
속 편히 세탁과 다림질까지 세탁소에 맡기는 방법도 있겠지만 정기적으로 세금 내듯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더 빨리, 더 쉽게, 더 깔끔하게 다림질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스팀덕 스팀다리미’는 다림질 초보 및 만년 하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순간 가열로 단 30초면 강력한 수증기를 내뿜는 스팀다림질이 가능하고, 옷을 옷걸이에 걸어둔 채로도 슬쩍 지나가기만 하면 금새 주름이 펴지고 보송보송해진다.
‘스팀덕’은 일반적인 스팀다리미와는 달리 열판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1200w의 강력한 스팀으로만 순식간에 주름을 없애버린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주입구가 타제품보다 커서 물을 흘리지 않고 주입하기 쉽고, 전원을 연결한 후,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오리 주둥이처럼 생긴 토출구로부터 강력한 스팀이 무한대로 방출된다. 이 강력한 스팀이 옷감의 큰 주름부터 잔주름까지 확실히 없애준다. 또한 “스팀덕”은 사이즈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출장시에 휴대가 가능하며, 보관과 사용이 간편한 까닭에 비단 가정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서랍이나 캐비닛에 넣어뒀다 필요시 꺼내 사용하면 편리하다.
실크, 니트, 액세서리 의류, 모피를 다릴 때는 기본 구성품인 고급원단 브러시를 바닥에 끼워 사용하면 된다. 베개, 커튼, 심지어 곰인형이나 소파를 살균, 소독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스팀다리미는 장시간 사용시 녹물이 흘러 나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지만 스팀덕은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레스와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만들어 이런 걱정들을 원천적으로 봉쇄 한 것이다.
식약처로부터 커피포트로도 정식 허가받아, 국내 최초로 스팀다리미와 커피포트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특히 1인 가구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누적된 사용 후기도 수백건에 달한다.
‘스팀덕’ 개발자는 “’스팀덕’은 정신없는 출근시간에 다림질을 하기 위해서 다림판을 꺼내고, 펴고 다리미를 연결하는 등의 여러모로 불편했던 부분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는 제품으로 다림질의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신개념 다리미이므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출시된 스팀덕 스팀다리미와 스탠드 옷걸이 세트는 작년 한해 이미 12차 생산을 하였으며, 12차 생산물량 역시 조기에 소진되어, 불황속 선전이 돋보였다.
(사진제공 = 고려생활건강 www.mcnplaza.com)
고려생활건강(www.mcnplaza.com)은 정가 7만9800원에서 무려 5만원 할인된 2만9800원 최저가에 스팀덕 스팀다리미를 판매하고 있으며, 유사 사양으로 시중가 5만원대를 훌쩍 넘는 스팀다리미 전용 스탠드 옷걸이도 1만9900원 최저가에 판매하고, 세트로 구매시 추가로 5천원을 할인해준다.
한편, 고려생활건강 단독으로 선착순 3천명에 한해 스팀덕 스팀다리미와 스탠드 옷걸이를 세트로 구매시 5천원을 한번 더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nrGMva30gmX1E2NDsqFFw/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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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와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에는 무료 앱이 정말 많다. 이런 이유로 다운로드받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앱 보관함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에서 이런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 iOS의 경우 눈에 잘 보이는 홈 스크린에 모든 앱의 바로가기가 표시되지만, 안드로이드는 여러 페이지로 구성된 앱 보관함(App tray)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통신 사업자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미리 설치해 둔 이른바 블로트웨어(Blotware)다. 삭제할 수 있는 앱도 있지만, 삭제가 아예 불가능한 앱도 있다.
불필요한 앱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저장 공간을 잡아먹고, 장치 성능이 저하되며, 불필요한 앱의 무용지물 업데이트가 여유가 없는 '데이터'를 소비할 수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앱이 있는지 확인한 후 있다면 삭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온라인에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하는 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앱을 삭제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사용자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앱을 삭제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에서 앱을 삭제하는 방법은 4가지다. 기기가 앱 보관함을 지원하는지 여부가 삭제 방법을 결정한다. 앱 보관함은 기기에 설치된 모든 앱을 목록으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통상 스크린 하단 버튼으로 접근할 수 있다.
앱 보관함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 방법부터 알아보자.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삭제 방법이다. 반면 일부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2가지의 방법도 있다.
방법 1
- 설정(Setting) 열기: 홈 스크린, 앱 보관함, 화면 상단에 위치한 드롭다운 알림 막대의 톱니바퀴 아이콘에서 설정(Setting) 앱을 연다.- 앱 열기: 아래로 스크롤, 앱(Apps)을 선택한다. 그리고 설치된 앱 목록에서 불필요한 앱을 찾는다.
- 앱과 삭제(Uninstall) 선택: 불필요한 앱을 찾아 선택한 후 삭제(Uninstall)를 탭 한다.
삭제가 아닌 사용 해제(Disable) 옵션이 있다면, 앱을 삭제할 수 없다. 그러나 사용 해제를 탭 해 실행과 리소스 사용을 막을 수 있다. 사용 해제 후 장치가 제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이 페이지를 다시 방문해 사용(Enable)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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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안드로이드 기기에 앱 보관함이 없고, 홈 스크린에 모든 바로가기(Shortcut)가 표시되는 경우에도 앞서 설명한 방법으로 앱을 삭제할 수 있다. 그러나 더 빠른 방법이 있다. 지원하지 않는 기기도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해야 한다.
- 홈 스크린 바로가기 선택: 홈 스크린에서 삭제하고 싶은 앱의 바로가기를 길게 누른 후 화면 최상단으로 끌고 간다.
- 표시된 삭제 옵션에 바로가기를 '드랙 앤 드롭': 삭제 옵션이 표시되면, 앱 아이콘을 휴지통 모습의 아이콘으로 이동시킨다. 앱 보관함이 있는 기기 중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가 있다. 그러나 삭제 대신 제거(Remove)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아이콘을 홈 스크린에서 없애는 기능이다. 앱 보관함을 열어, 앱 바로가기의 변화를 보면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방법 3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는 앱 보관함의 바로가기 아이콘에서 직접 앱을 삭제할 수 있다. 홈 스크린을 이용한 방법 2에서처럼, 앱 보관함에서 앱 아이콘을 길게 탭 해 최상단에 표시되는 삭제로 끌고 간다. 삭제 옵션이 표시되는 경우, 앱을 기기에서 삭제할 수 있다.
방법 4
마지막 방법은 앱 설치와 동일한 경로를 거치는 방법이다. 구글 플레이를 열어 삭제하고 싶은 앱을 검색한다. 여기에서 삭제 버튼을 탭하면 된다.
구글 플레이의 앱 기록 삭제
기기에서 앱을 삭제한 후에도 구글 플레이의 내 앱/게임의 전체 탭 아래 기록이 남아있다. 기기에 앱이 남아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이 기록을 지우고 싶다면 오른쪽의 X를 탭하면 된다.
문제가 있는 앱 바로가기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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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크린의 앱 바로가기가 오작동을 하는 때가 있다. 이 경우, 앱이 아닌 바로가기를 없애야 한다.
홈 스크린에서 바로가기를 없애고 싶다면, 화면 상단의 제거 옵션으로 끌고 간다. 이후 앱 보관함에서 앱을 찾아 바로가기를 교체한다. 아이콘을 길게 탭 해 홈 스크린으로 옮기면 된다. 이후에도 제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앱을 삭제 후 다시 설치한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을 삭제하는 방법
iOS의 앱 삭제 방법은 훨씬 더 단순하다. 홈 스크린에서 앱 바로가기를 길게 탭 할 때 표시되는 X를 탭하면 된다. 홈 버튼을 누르면 원래의 iOS 인터페이스가 표시된다. 문제의 앱은 삭제되어 있을 것이다. 다만 사파리(Safari) 같은 iOS 기본 앱은 삭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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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나 PC 동기화를 자주하는 경우, 아이튠스 계정에서 앱을 삭제해야 동기화로 다시 설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앱(Apps) 항목에서 오른쪽 클릭을 한 후 삭제(Delete)를 선택한다.
아이튠스는 사용자 계정의 '구매 항목'에 구매한 앱 목록을 기억해 보관한다. 이를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친구나 가족이 숨기고 싶은 앱 다운로드 기록을 발견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기기를 주기 전에 아이튠스 계정에서 로그아웃 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