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위조 수표 사건' 전말 드러났다
100억 위조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달아났던 희대의 사기 사건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한 달 만에 붙잡힌 주범은 이번엔 1천억 원대 사기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1일, 국민은행 한강로지점.
은행 직원이 한 고객에게 수표 한 장을 건넵니다.
이 수표는 액수가 적히지 않은 백지수표.
두 사람이 짜고 위조수표에 쓸 수표용지를 내준 겁니다.
[정준엽/경기청 금융수사팀장 : (은행) 점심시간 때 관리자가 없는 겁니다. 창구에 몇 명만 남겨두고 밥 먹으러 가버리니까. (일당이 그 틈을 타 범행한 겁니다.)]
이들 일당은 사채업자 박 모 씨에게 접근해 속여서 100억 원짜리 수표를 발행하게 한 뒤 수표의 일련번호를 알아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수표의 일련번호와 액수 100억 원을 백지수표에 잉크젯 프린터로 입혔습니다.
이렇게 위조된 100억 원짜리 수표는 지난달 국민은행 또 다른 지점에서 현금화됐습니다.
이들은 각자 차 트렁크에 돈을 나눠 싣고 도주했습니다.
주범 나경술이 18억 9천만 원, 은행 알선책 김영남이 24억 원 등 기여도에 따라 돈을 나눴습니다.
5억 원을 받기로 하고 백지수표를 내줬던 은행직원 김 모 차장은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배신당했습니다.
나 씨와 최 씨는 대포폰과 대포차를 계속 바꿔가며 추적을 피했지만 공개수배에 나선 경찰에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당시 나 씨는 1000억 원대 사기를 또 벌일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나경술/위조수표 사기 피의자 : 백지수표와 은행직원이 (우리와) 개입이 돼 있으면 (사기가) 가능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경찰은 나 씨 등 일당 20명을 검거해 이중 국민은행 직원 등 2명을 구속하고 나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재 회수된 돈은 3억 6000만 원.
경찰은 이들이 숨긴 돈을 다 찾아도 50억 원도 안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탈북자 5명 유인해 강제북송시킨 탈북 공작원 구속기소
탈북후 재포섭된 북한 前공작원 탈북자들 강제 납북강제 북송된 탈북자 5명 가운데 3명 처형 당해
▶ 2013-07-15 16:06
탈북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북한에 재포섭돼 다른 탈북자들을 강제 납북시킨 전 공작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생생영상] 화제뉴스전두환 집에는 현금이 한푼도 없었다전쟁에 헤어진 할아버지 옛사랑, 손자가 함께 찾아나선다..연극 '나와 할아버지''600년 천상의 하모니' 캠브리지 킹스 컬리지 합창단 내한강제 납북된 탈북자 5명 가운데 3명은 처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정순신 부장검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전 북한 보위부 공작원 채모(48)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채 씨는 지난 2004년 12월15일 북한 보위부 간부에게 지령을 받고 중국에 은신 중인 탈북자 5명을 납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채 씨는 지난 2001년 북한 보위부 공작원으로 선발돼 중국에서 탈북자 색출 임무를 수행했다.
채 씨는 2003년 7월 몰래 중국을 오가며 탈북 브로커와 밀무역을 한 사실이 발각되자 처벌을 피하기 위해 탈북한 뒤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정착했다.
하지만 채 씨는 중국을 오가며 다시 탈북 브로커 및 북한산 골동품 밀무역을 하던 중 돈 벌이와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 보호 등을 이유로 보위부 간부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재포섭된 채 씨는 밀입북해 '탈북자들을 납북하라'는 지령을 받고 돌아와 한국 입국을 준비하며 중국 지린(吉林)성 투먼(圖們)시에 숨어있던 탈북자 5명에게 접근했다.
채 씨는 "다른 탈북자 1명과 같이 몽골을 거쳐 서울로 보내주겠다"고 속여 두만강변으로 유인한 뒤 탈북자들을 북한 보위부 공작원 4명에게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강제 납북된 탈북자 5명 가운데 군인 2명은 2005년 총살됐으며, 탈북 일가족 중 A(34.여) 씨의 남편은 정치범수용소에서 수형 중 사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생후 7개월 된 A 씨의 아들은 다른 가정에 입양돼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A 씨는 징역 6년을 선고받고 지난 2011년 7월 교화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A 씨는 수감 중 하루 20시간이 넘는 중노동과 심한 구타, 굶주림 등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 씨는 지난 2012년 2월 다시 탈북을 시도했다가 붙잡혀 북한 온성군의 한 집결소에 수용 중 뇌물을 주고 풀려났다.
결국, 탈북에 성공한 A 씨는 중국에서 라오스와 태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한 뒤 채 씨의 범행을 수사기관에 신고했다.
검찰조사에서 A 씨는 "채 씨를 찾아 죽일 생각만 했으며, 죽여도 시원치 않다"고 진술했다.
A 씨는 현재 먼저 입국한 어머니가 자신의 탈북 자금을 부담해 함께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공안으로부터 탈북자 납북사건으로 추방된 채 씨는 지난 2006년 중국으로 들어오라는 지령을 또 받았지만 비자 발급이 거절돼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 씨는 자신의 부인과 아들, 딸 등을 탈북 시켜 한국에 입국으로 데리고 온 뒤 일용직 노동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탈북 일가족을 납북시킨 일로 항상 마음이 불편했다. 죄 값을 달게 받겠다"고 채 씨는 진술했다.
검찰은 국정원과 경찰 등과 공조해 채 씨를 검거했으며, 탈북 후 재포섭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있을 일이 현실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복수를 위해 와신상담의 여인,
동족을 팔아넘긴 탈북자가 버젓이 가족을 데리고 살고 있었다니....@@
100억 수표 사기에 가담하고도 돈을 받지 못하고 토사구팽 당한 얼간이 은행직원...
직장도 쫓겨나고 콩밥도 드셔야겠군요.
아래 글들은 적화통일 후에 뻔히 토사구팽을 당할 또 다른 얼간이들의 얘기입니다.
국내에 오래동안 침투된 빨갱이가 요직에 있다니 우찌 이렇게 됐을꼬 ㅠ.ㅜ
심지어 대통령이 포함되니 적화통일이 되지 않은 것만도 천만다행,
악당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남북 통일이 되기를 바라지 않으니 잘 안됀듯..ㅋ]
박근혜-전라도 채동욱의 이상한 커플, 언제부터 형성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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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박정희 시대에 사관학교에 들어갔고, 중령으로 미 해군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할 때 박대통령이 돌아가셨다. 같은 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후배가 필자에게 찾아와 세상이 바뀌었다는 말을 했다. 필자는 그 후배의 뺨을 때리고 싶었지만 “자네 언제부터 그렇게 세상을 예민하게 읽으면서 살았는가?” 이 정도로 말을 했다. 소령이었던 그 후배는 나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인사도 없이 가버렸다. 참으로 이상한 경험을 한 것이다.
미해군대학원인지라 연합국 국가원수에 대한 기본 예의는 분명했다. 학교 당국에서 필자에게 연락이 왔다. 분향소를 차릴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 주겠다고 했다. 그 곳에는 교포들도 많았다. 분향소를 차리면 교포들도 올 수 있었다, 필자는 학교 당국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분향소를 차리기 위해 멀리 있는 한국인 사찰로 달려가 초를 켜는 놋쇠 바침을 빌리려 했다.
그런데 절에 가보니 이미 그 곳에는 한국인 장교의 전화가 와 있었다 했다. 분향소를 차릴 수 있는 집기를 빌려주지 말라고! 지금 그 시절을 반추해 보면 바로 그 후배가 빨갱이었다는 생각을 한다. 몇 몇 후배들이 필자의 분향소 관리를 비난하고 교포들의 분향을 훼방했다. 아마도 그에게 선동된 후배들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다 육군사관학교 후배.
육군사관학교 9년 선배(13기)인 임동원은 예전에 필자와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다. 서로가 서로를 브레인이라고 칭찬했다. 1998년, 필자가 임동원의 햇볕정책을 문제삼았다. 필자를 사랑하는 선배 중에 임동원과 동기생이 계셨다. 그 예비역 장군이 필자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어이, 지박사, 육사 세계에서 다 알다시피 임동원과 나는 가장 절친한 친구가 아닌가? 내가 보증 함세, 임동원은 절대 그런 빨갱이가 아닐세. 더 이상 그러면 내가 서운해 할 걸세”
임동원과 가장 가까운 단짝인 H선배가 임동원에 감쪽같이 속은 것이다. 그 장군이 임동원과 함께 한 시간이 10만 시간이었다면 필자가 임동원을 상대한 시간은 단 1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선배는 10만 시간 동안에 그가 빨갱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지만 필자는 단 1시간 만에 임동원이 빨갱이라는 사실을 발굴해낸 것이다.
여기에 바로 전두환의 문제가 있다. 전두환의 주위에는 빨갱이가 많이 있었지만 전두환은 빨갱이를 증오하는 마음만 있었지, 빨갱이 역사를 모르고, 빨갱이를 의심하고 감별할 줄 몰랐다. 그런 상태에서 얼떨결에 그는 자신도 어지러울 만큼 빠른 속도로 무슨 힘인가에 떠밀려 대통령이 됐다.
정규 4년제 육사를 나왔지만 그는 사색을 동반한 공부가 없었다, 그냥 무골이었다. 겉으로 보면 박대통령만큼의 교육을 받았지만 박대통령과 전두환의 학습내용은 천지차이였다. 박대통령에게는 모진 한파를 극복하기 위한 각고와 극기의 학습이 있었다. 하지만 전두환에게는 온실에서의 낭만적인 교육과정만 있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를 제왕이라 생각했다. 꽃잎 속에서만 자란 지금의 박근혜보다는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무거운 M1 총을 메고 땀흘리며 뛰었으니까. 그는 빨갱이를 싫어했지만 빨갱이의 뿌리를 알지 못해 빨갱이에 이용당했다. 그래서 그는 어느 한 빨갱이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연좌제를 풀었다.
연좌제가 풀리니 한에 한을 쌓은 빨갱이 가문들, 전라도 가문들이 이를 갈고 칼을 갈며 출세를 했다, 정치-경제-검찰-사법-인프라에 들어가 출세를 했고 그만큼 사회장악력을 높였다 이렇게 형성된 굵은 거미줄에 의해 우익의 살아있는 전형 전두환이 얽힘을 당한 것이다.
전두환이 참으로 딱하게 걸렸다. 그가 걸린 것은 자업자득이다. 빨갱이들에 대해 연구하지 않았고, 빨갱이들의 감언이설을 꿰뚫어보지 못한 채, 대통령직을 강성으로만 이용하다가 당한 것이다. 전두환은 분명 빨갱이와 싸웠다. 그러나 그는 빨간 부나비들과만 싸울 줄 알았지 그 부나비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문화를 바꾸는 핵심 빨갱이들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
그 속에 채동욱 같은 베리아들이 수도 없이 경찰-검찰-사법부에 애벌레처럼 자라나고 있었다. 전두환이 오늘날 일생일대의 모욕을 당한 이유는 빨갱이들에 속았다는 그 사실 때문이다.
첫째는 김대중 같이 법적으로 분명한 사형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사형시키지 않고 적당히 타협한 잘못을 저질렀다. 전두환은 김대중을 불법으로 살려주었고 김대중은 전두환을 감옥에서 꺼내 주었다. 전두환은 속도 없이 김대중 시대에 가장 행복했다는 유아적인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 전두환은 감옥에 갈 죄를 범하지 않았다.
전두환은 5.18과 12.12에 대해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런데 채동욱과 김상희 같은 악질 검사들에 의해 감옥에 갔다, 이 두 검사를 포함한 당시의 검사들은 물론 판사들은 다 인민군 판검사들이었다. 필자는 감옥에 다시 가는 한이 있더라도 역사만큼은 제대로 밝히려 한다.
지금 광주인들을 포함한 전라도 것들은 5.18이 뒤집힐 것을 염려하여 폭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래서 더 전두환을 패고 있을지 모른다. 전라도 것들은 입만 열면 '전두환이 사람들을 죽였다'며 거품을 문다. 오늘 과천의 어느 6,000원짜리 식당에 들렸더니 70세쯤 돼 보이는 전라도 여성이 젊은 여성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tv에 뉴스가 나오자 이 여인은 전두환이 전라도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떠든다.
바로 이런 여성의 마음이 박근혜 마음에 자리한 전두환에 대한 인식일지 모른다. 박근혜는 원리원칙을 강조한다. 박정희의 원칙을 표방하면서! 그런데 무엇이 원리원칙인가에 대해서는 아버지와 딸 사이에 태평양이 존재한다. 우리네 나이먹은 우익들은 박정희의 원칙을 따르지만 박근혜의 원칙은 주로 좌익 빨갱이들이 따르는 원칙이다.
박근혜에 경고한다. 당신의 원칙이 도대체 무엇인가? 역대 대통령에 문제가 있다면 범국민적 차원에서 그 흔한 위원회를 만들어라. 전두환의 문제는 2-3천억의 문제다. 김대중의 문제는 4-10조 차원의 문제다. 노무현은 좁쌀 같은 인간이다. 겨우 수십-수백억원에 입질을 했다가 감옥에 가게 생겼으니 자살이든 타살이든 죄수 옷을 입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저승으로 보내졌다. 이런 문제라면 김영삼에도 있다. 이명박은 천성이 장삿꾼이다. 세상의 잡 것 들도 저지르기 어려운 낯 뜨거운 편법-불법을 저지르다가 대통령 되어 잇속을 챙기다가 나간 인간이다. 이런 인간이야 말로 국민은 감옥으로 보내고 싶은 인간일 것이다.
전라도 말로 이런 잡것들이 저지른 “행위들에 비하면 그래도 전두환은 봐줄만한 인간이었다. 그는 불과 47세에 애국적 순발력을 발휘했다. 그가 아니었다면 당시의 국가는 김재규-정승화가 이끄는 군벌들에 의해 또 다른 쿠데타 독재가 이어졌을 것이다. 이를 막은 것이 12.12였다.
이들에 의한 독재는 박정희의 사랑 어린 독재와는 차원적으로 달랐을 것이다, 박정희의 정치는 독재가 아니라 프레데릭 대왕이 베푼 자비로운 계몽전제주의와 같은 착한 정치였다. 아마도 지금 이런 물음을 전 국민에 묻는다면 빨갱이들을 빼고 모두 다 동의할 것이다.
육사인들의 기본으로 보면 전두환은 너무 빨리 컸다. 그래서 빈 구석이 많았다. 그 빈 구석 때문에 그가 당하고 있고 애국국민 모두가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육사인들의 엄격한 기준일 뿐이다.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에이르는 잡것-빨갱이들에는 비교 할 수 없는 고단위 기준에 의한 평가인 것이다.
박근혜, 박근혜는 아직 오리무중의 음산한 여인이다. 전두환을 '털기'하려면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을 함께 도마 위에 올려놓고 공정하게 털어야 한다. 이것이 원리원칙이 아니던가? 그런데 박근혜는 빨갱이 검사 채동욱을 등용하여 전두환만 털고 있다. 윈칙? 이게 박근혜-채동욱 커플의 원칙이라는 것인가?
박근혜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채동욱과 같은 악질-빨갱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불러들여 우익의 마지막 상징인 전두환을 털고, 정작 빨갱이 대통령들은 털지 않는 것인가? 전두환을 털면 5.18이 다시 살아나리라고 보는가? 5.18과 전두환과는 사돈의 팔촌관계도 없다. 박근혜는 5.18을 구하기 위해 전두환을 털고 있는 것인가?
2013.7.1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홍익표 ‘귀태’ 막장 드라마에 가장 반성해야 할 사람들(현산)
홍익표의 두목급인 좌파 문재인에게 30%나 표를 준 경상도,
특히 40%나 표를 준 부산사람들은 시멘트바닥에 머리박고 반성해야 한다. 오늘 대한민국을 만든 보수우파의 주력 경상도가 언제부터 이런 좌파의 바람에 나부끼게 되었나? 호남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전교조 가입비율에도 엉뚱하게 진주가 같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나는 소위 PK출신이므로 이런 동향의 빨짓을 질타할 수 있다.
어느 지역이나 좌파는 있다. 도둑 사기꾼 양아치 깡패가 어디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다. 그러나 경상도는 그 원류 상 좌파가 10% 이상을 넘으면 안 된다. 그래야 나라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경상도에서는 이런 빨짓하는 자들에게 현장에서 질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홍익표가 저토록 대담해진 것도 결국 경상도에서 문재인에게 그토록 많은 표를 주었기 때문일 거다.
수도권 경상도출신 젊은이들만이라도 철딱서니 없이 나부끼지 않으면 좌파가 이토록 기세등등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의 수용한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임계점에 다다랐다. 도둑 양아치들이 대책 없이 불어난 것과 마찬가지 현상인 것이다.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인가? 그간 좌파와 운동권의 난동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중심을 잡고 대한민국을 이만큼 만든 주역 경상도가, 어쩌다 좌파들의 위장막 역할 해 주는 형편으로 전락했는가?
민주당 홍익표의원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대통령과 이제 막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에 오른 박근혜대통령을, 태어나서는 안 될 불결 불길한 인물 ‘귀태’로 모욕했다. 김일성가문 직계수하들보다 더 악질의 이런 인간이 동족인가 의심스럽고, 인간의 가죽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 국민의 분노에도 아랑곳없이 별 미안한 표정도 없는 인간이다. 이런 결과를 야기한 문재인에게 표를 준 경상도 사람들, 대한민국에 부끄럽고 미안하지 않은가?
더구나 지금도 좌파의 위장막 역할을 해주며 나라를 분탕치는 자들이 경상도 출신들이다.
경상도 사람들이 좌파의 위장막 역할을 하지 않으면 좌파는 절로 힘을 잃고 소멸할 것인데도 말이다. 봐라, 이들이 경상도 사람들이 지지할 만한 인간들인지. 문재인에 이어 박원순 안철수 법륜 유시민 조국 안도현 표창원 이철희,,, 결국 이들은 호남의 위장막이 되어 제 출세를 꾀하는 대가로 좌파를 전국에 퍼트리는 역할 하는 것이다. 바로 노무현처럼... 쪽팔리게 박찬종까지 나댄다.
새누리당에서도 김무성을 선두로 김정훈 박민식 등 부산의원들이 광주 강기정의원 발의에 맞장구치며, 광주해방구 영웅과 김일성을 그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전 국민이 불러야 한다며 국가기념곡으로 결의했다. 이들 대부분이 김영삼 이명박 키즈들인데 왜 이명박대통령 때는 하지 않던 짓을 박근혜대통령을 모욕하며 이런 짓하나? 부산저축은행으로 광주사람들에게 그렇게 뒤통수 맞고도 굳이 국가정체성까지 포기하며 그렇게 놀아나는 이유가 뭔가? 하태경은 종북좌빨짓에 열심이고...
경상도 사람들 특히 부산사람들은 김영삼 노무현을 배출해 나라 등뼈를 분질러 놓은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에 엄청난 죄를 지은 것이다. 더구나 지금 노무현이 감히 영토를 적장에게 넘기려 한 것을 보고도 회한의 반성이 없는가? 특히 경상도출신 젊은이들이 속없이 좌파에 휩쓸려 그들의 위장막 역할해 주는 바람에 나라가 개판되고 있는 것이다. 경상도에서는 소수이지만 99도에서는 끓지 않는 물을 끓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단 말이다. 등신들,,, 오늘 이 지경의 나라를 보고도 반성이 없다면, 국가의 주춧돌 역할에서 변방의 물색없는 촌늠들로 전락할 것이다.
逆賊 김대중 노무현 추종하는 병든 나라
간첩 손성모
5.18광주에서 북한 측 현장지휘부 역할을 수행했던 간첩 손성모는 광주의 사찰 “증심사”에서 승려로 위장하여 간첩활동을 했다. 그는 1980년대 초 남파되어 5.18광주사태 당시 침투했던 북한군 특수군인들의 길 안내자로 활약하였다고 털어 놓았었다. 손은 1981년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체포되어 1999년까지 수감되어 있다가 김대중 정부의 특사로 석방되었고, 2000년 ‘6.15남북공동성명’ 이후 비 전향장기수로 다른 장기수들과 함께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간첩 황석영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써 주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한 황석영은 1989년~91년 기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입북하고, 일곱 차례에 걸쳐 김일성을 친견한 뒤, 북한으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1993년 귀국 후 국가보안법으로 투옥되어 수감생활을 하였으며, 1998년 대통령 특사로 풀려났고, 노무현 시절에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 중 한 명으로서 간첩혐의자 송두율 석방운동(2003년 10월23일 성명 참여)을 벌이기도 했다.
간첩 민경우
1997년 범민련남측본부 사무처장으로 활동할 때, 국가보안법으로 투옥 되었으며, 김대중 시절 1997년 8월 광복절 특사로 불려난다. 이후 조총련의 대남공작원 박용의 지령을 받으며 간첩활동 재개하다가 2003년 다시 투옥되었지만, 노무현 시절 2005년 또 다시 광복절 특사로 풀려났으며, 최근에는 안철수의 정치활동에 가담하기도 한다.
어떤 “호로 개 쌍놈의 새끼”는 박근혜가 박정희를 출산하는 그림을 예술핑계로 그렸고, 또 다른 “미친 놈”은 박정희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으로 묘사했는데도, 멀쩡하게 이 땅에서 밥 쳐 먹고 살고 있다. 일하면서 싸우자는 구호를 외치며 잘 살아 보자는 일념으로 막걸리로 시름을 달래며 18년을 살다 장엄하게 목숨을 거둔 영웅 박정희가 이룩한 숲이 우거진 푸른 강산, 그것 하나만으로도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민족의 영도자임이 틀림 없다. 빨갱이 간첩 內亂의 首魁 김대중과 노무현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敵將에게 넘기려 했던 역적이었고, 그를 추종하는 민주당과 통진당 그리고 그 역적들에게 감염된 병든 좀비들은 제 무덤 파느라고 오늘도 분주하다. 이상.
2013. 7. 13. 만토스
국정원개혁 근본적이고 대대적인 수술이 시급하다.(현산)
국가최고정보기관인 국정원은 국가안보의 첨병이자 보루다.
여기에 불순물이 끼어들면 국가가 중병이 들고 나라안위가 흔들린다.
마침 야당과 언론 교수들까지 국정원개혁을 요구하는 마당이니 잘 됐다.
이참에 근본적이고 대대적인 수술을 통하여 국정원을 제자리에 바로 세워야 한다.
목적과 방향은 명료하다. 간첩을 색출하고 종북세력 척결체제를 완비하는 것.
국정원 본래의 목적이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여기에 이의 있는 자는 없을 것이다.
국정원 전 현직 고위직원이 야당과 결탁 대통령선거 마타도어작전에 개입했다.
국가최고정보기관의 기강이 이 지경이 되었다는 건 세계적인 수치 아닌가?
대수술이 시급한 양상임은 국민들도 충분히 짐작할 것이다.
그럼 수술의 목적과 방향은 간단하다.
1차로 김대중대통령이 불법 편법으로 국정원에 침투시킨 무자격호남인들 퇴출이다.
이번에 감히 대통령선거 판도를 뒤흔들려던 모략도 이들이 꾸민 짓거리 아닌가?
이들은 본래 간첩잡고 종북세력 척결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들이었다.
이명박대통령이 조사를 다 하고도 정치적인 이유로 묻어 둔 탓이었다.
국정원을 호남향우회놀이터로 만든다는 게 말이나 될 짓거리인가?
자료는 이미 다 준비되어 있는 모양이니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수술해야 한다.
야당과 지식인들이 먼저 요구하니 얼마나 절호의 기회인가?
다음, 국정원을 이 지경으로 만든 전직 국정원장들을 엄중 사법처리해야 한다.
지금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직원들의 종북사이트 댓글로 사법처리에 올랐잖은가?
이 기준이면 국정원기능을 파괴한 전임 국정원장들은 능지처참 대상이다.
김대중 시절의 이종찬 천용택 임동원 노무현시절의 이만복과 그 수하들.
이들의 죄상은 직원들이 종북사이트 댓글 단 원세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특히 30여년 키워온 북한군부 최고급휴민트 명단을 북한에 넘겨,
하루아침에 북한 고위장성과 영관급 300여명을 처형케 한 자가 누구여?
김대중시절, 국정원의 이 특급비밀을 북한에 넘긴 자는 주리를 틀어서라도 반드시
밝혀 처단해야 한다. 음지에서 양지를 향한다는 국정원임무가 바로 이런 것 아녀?
“김대중=수령님이 키운 남조선 혁명가” 김유송, 참깨방송 인터뷰 통해 의견 밝혀
전 인민군 총참모부 국제연합무역회사 함경북도 무역관리소장인 김유송(채널A의 김진옥의 아버지)씨가 참깨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광주사태 3개월 전에 북한의 공작원들이 남파됐다’고 주장하면서 김대중을 ‘김일성이 키운 남조선 혁명가’”라는 주장을 했다. 김유송씨는 이 참깨방송의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C7fjkMLqjq8&list=PLJ8nGDOhUEnZiN1WGGu-DXNKceYZLJq2U)에서 김대중이 북에 건내준 것으로 추정된 정보에 의해 체포되어 처형된 이상렬에 대해 “벌써 1970년 후반부터 소말리아라는 이런 나라에 군사교관으로 나가있었어요. 왔다갔다 외국에 파견되었어요. 외국에 파견된 자 남한에 파견되어왔단 자들이 다 잡혔어요”라고 주장했다.
김유송씨는 참깨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21사태 당시에) 한국에서 청와대 습격들어온 게 31명으로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33명이예요. 33명 중에 4명이 체포됐어요”라며 그 조장의목을 대니 발로 작두로 잘라버리자, 목이 작두에 잘려서 퉁퉁 튀면서 죽는 것을 보고 혼비백산한 생존자들을 ‘다시 북한에 넘어가서 김일성에게 끝없이 충성을 다해서 인민군의 최고지위까지 올라가라’는 임무를 부여해서, 휴민트로 남한이 활용했다는 주장을 했다.
“그런데 30년 동안 저 사람들이 승승장구하고 다치지 않았는데, ‘왜 이제 와서 터지는가(간첩죄로 몰려서 처단되는가)?’”라고 김유송씨가 질문하자, 북한의 관계자는 ‘남조선에 대통령이 누군가, 한국의 대통령이 지금 누가 하고 있나?’라며 ‘김대중이가 수령님이 키운 남조선 혁명간데, 그놈이 대통령하는데 뭘 모르겠는가? 남한 사람 다 알지’라고 대답했다고 김유송씨는 전했다. 김유송씨는 “그 해에 150명 정도의 장군들 또는 대령급들 체포해서 거의 다 총살되었고 “다음 정권 기관에서 150명 정도 300명 정도가 처형됐다죠. 그 정도로 대단하니까, 북한의 휴민트(남한 정보 네트워크)가 다 무너졌다고 봐야죠”로 진단했다.
이어서 김유송씨는 이 참깨방송과의 인터뷰(동영상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6eJQ8WPdsDc&list=PLJ8nGDOhUEnZiN1WGGu-DXNKceYZLJq2U)를 통해 “광주에 준비는 한 3년 전부터 했어요. 북한에서 3년 전부터 그 준비를 했는데”라며 “우리가 1979년도 4월에 작전조 이런 것, 각 대대에 3명부터 5명까지 정말 육체적으로 좋고 두뇌가 좋은 사람들을 모집해가지고, 작전조라는 것을 매 부대마다 만들어왔어요. 이 사람들은 언제든지 명령을 주면 남한에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영양을 보충하고 장발로 하라’는 명령이 내려왔어요”라고 주장했다.
김유송씨는 “해주연락소는 항일복을 군복으로 입고 다녔어요. 북한에서 항일복은 적위대복이예요. 그 아이들은 다 장발을 하고 다녔어요. 그래 했는데, 그 아이들도 다 남한의 광주사태, 남한의 장발문화 때문에 머리를 길게 하고 다녔어요”라며 “북한군이 광주에 들어온 것은 1980년 5월, 5월 18일 그런 시점이 아니고 북한군은 이미 3개월 전에 들어와 있었어요”라고 주장했다. 그는 “폭동이 광주에만 일어나는 게 아니고, 대구 울산 마산 서울 등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되어 있었어요”라며 “그런데 김대중이 그때 당시에 잡아넣었지요. 그래서 무산이 됐는지 광주 한 곳에서만 일어난 거예요”라고 주장했다.
또 김유송씨는 북한의 간부층이 보는 김대중의 정체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참깨방송과의 인터뷰(http://www.youtube.com/watch?v=Uqpr7K0HOKs&list=PLJ8nGDOhUEnZiN1WGGu-DXNKceYZLJq2U)를 통해 “내가 합동조사단과 기자들에게 ‘김대중은 김일성이 고용한 간첩(남한혁명가, 공작원)’이라는 말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암시됐지만, 김유송씨는 김대중이 북한으로 전해준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에 의해서 북한 고위층에 있는 남한의 도우미들이 처형되고, 그런 김대중의 이적성 행위에 희생되어 고문을 당하고 죽을 뻔한 자가 바로 본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집권 후에 북한에서 300명 정도의 남한 유민트가 처형되는 것에 대한 김유송의 분개가 그의 폭로에 동력이 되는 것 같다.
김유송씨는 1.21사태 당시에 체포된 북한군의 목잘린 사건의 진위에 대해 참깨방송과의 인터뷰(http://www.youtube.com/watch?v=edeaDpzce9g&list=PLJ8nGDOhUEnZiN1WGGu-DXNKceYZLJq2U)에서 “(중앙선데이) 안성규 기자가 어느 날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역사기록원에 가서 목이 없는 시체를 찾은 거예요. 그래서 이게 사실이다. 그것까지 찾으니까, 야 이게 맞구나.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목이 없는 시체겠구나 생각하지, 그 시체 속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가는 누구도 관심을 가지고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라며 “내가 북한 보위부에서 그 사람들을 취급한 사람, 김대중이가 명단을 넘겨줘서 체포되어 가지고 북한에서 검열했던 그 사람이 말했던 것을 가지고 내가 그대로 말해준 거예요. 이걸 가지고도 ‘아니오’ 부정하는 게”라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이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에 의해 완전히 망가진 한국사회의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의식에 대해 김유송씨는 “처음에 대한민국에 왔을 때에 참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이게 도대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관이 있는 사회인가?”라며 “공무원들이 정보사 같은 데 사람들이 나에게 ‘국가사업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라며 이 사회에는 국가관이라는 게 없어 문제라고 진단했다. 김유송씨는 “국가를 위해서 일하지 말라. 국가사업을 하지 말라. 북한에서는 그런 말을 하면 잡아가요. 이 사회에서는 공무원들이 이런 말을 막 할까. 이게 자유민주주의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이런 게 자유민주주의라면 나에게는 필요가 없는데. 국가가 있어야 자유고 민주주의고 있는데”라고 주장했다.
김유송씨는 한국사회의 비정상적 상태에 대해 “그때부터 상당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재까지도 떨쳐버릴 수가 없어요. 지금 보면 검찰이 안기부를 마구 수색을 하고 하지 않습니까. 나 이 거를 보면, 나라라는 게 어디로 갔는가? 국정원이라는 거 자체가 국가보안법이 뭘하는 것인가? 국가를 보위하는 겁니다. 그런데 검찰이 하는 형사 이런 것들이 국가법 위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라며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억지로 수사하고, 국정원장의 대북심리전 부서를 압수수색한 것의 비정상성을 지적했다. 채동욱 검찰총장과 진대선 검사의 국정원 수사는 지극히 수상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NLL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의 핵심
김정일이 노무현에: “우리(북한)가 주장하는 (서해의) 군사경계선, 또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NLL), 이것 사이에 있는 수역을 공동어로수역 아니면 평화수역으로 설정하면 어떻겠느냐”
노무현이 김정일에: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NLL은 바꿔야 한다. 내가 핵심적으로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문제를 위원장님께서 지금 승인해 주셨습니다”
김정일이 노무현에: “쌍방이 (NLL 관련) 법을 다 포기한다고 발표해도 되지 않겠느냐”
노무현이 김정일에: “좋습니다. …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 뒷걸음치지 않게 쐐기를 좀 박아놓아야 합니다”
2013.6.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이 大選 전에 공개됐었다면
대한민국 영토인 서해북방 해역과 그 안에 산재한 도서지역을 북한 김정일 체제에 갖다 바침으로써 영토를 포기하려 했던 2007년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회담 대화록을 지난 대선 기간 동안에 국민들에게 개봉했었더라면, 노무현 재단 이사장 문재인은 애초에 대통령 후보로 나서지도 못했을 것이고, 민주당 정치꾼 패거리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깃발을 들고 두 개로 갈라졌을 것이다.
逆賊謀議로 간주되는 노무현 김정일 대화록을 정치적 이유로 새누리당이나 국정원이 공개하지 못하고 선거를 치렀는데, 이제 와서 민주당 패거리들은 김무성과 권영세가 지난 대선 시에 이미 그 대화록을 입수하여 열람했었으니 선거에 이용하려 했다는 범죄혐의가 있다고 떠들어 대고 있고, 김무성은 애써 그런 일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의 화를 머리끝까지 돋우는 짓들이다.
나는 단안한다. 김무성, 권영세, 국정원이 지난 대선 전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제대로 국민에게 폭로했었더라면, 문재인은 당연히 후보사퇴를 했었을 것이고 민주당의 누가 대선 후보로 나왔었더라도 절대로 문재인이 대선에서 얻었던 48%의 득표율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작 20%이하의 득표로 고개를 숙여야 했을 것이다. 김무성과 권영세는 왜 저리 바보처럼 말을 못할까?
역적모의를 꾸몄던 노무현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 노무현의 그 엄청난 국가반역죄에는 털끝만큼도 반성하지 않으면서, 나라를 북한 악마집단에게 팔아 먹으려 했던 역적모의를 밝혀 준 국정원을 향해 적반하장으로 불법이니 국기문란이니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국민들을 바보 만들고 있다. 저 반역 집단 민주당이 하는 짓은 북한 김일성 왕국 짐승들과 점점 닮아 가고 있다.
김무성의원, 권영세의원, 남재준 국정원장, 여러분은 국민에게 외쳐야 한다. “민주당 정치집단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개봉에 대해 현행의 어떤 법이라도 적용하여 우리들을 처벌해 보아라. 대신 노무현과 참여정부 하에서의 인사들이 저질렀던 역적모의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법에 의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역적모의는 정치적 타협대상이 아니다.”
집권여당 너희들이 대한민국 편이라면 민주당을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 노무현의 역적모의는 절대로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똑똑히 알고 있음을 명심하라. 이상.
2013. 6. 28. 만토스.
능치처참해도 모자랄 노무현의 반역행위
노무현-김정일이 나눈 비밀대화록 103쪽이 남재준 국정원장의 결단으로 만천하에 공개됐습니다. 그 판도라상자에는 온갖 가관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김정일에 대해서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체신조차 팽개치고, 칙칙하게 찐득거리며 애걸복걸, 대화 좀 더 하게 시간 좀 내달라, 자주 좀 불러 달라 매달렸습니다. 서해의 영토 일부를 인천 앞바다까지 상납하겠다 신하의 자세로 주청했고, 100조에 이른다는 국고를 북에 바치겠다 자청했습니다. 자신은 일일 60억원을 쏟아 부우면서 50여 개국을 다니며 정상회담을 했는데 그 때마다 낯을 붉혀가면서까지 당신의 변호인이자 대변인 역할을 했고, 보기 싫은 미군을 서울에서 추방했으며, 미군이 작성한 작계 5029를 폐기시켰으니 저도 할 만큼 한 게 아니겠습니까? 인정해 주시라 읍소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세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여기 이 문서는 제가 남조선 장관들로부터 받은 비밀보고서인데 위원장께서 심심할 때 보시도록 드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그 문서는 국가기밀 문서! 노골적인 역적질을 한 것입니다. 이 역적행의, NLL 영토 일부를 북에 바치겠다 충성 맹세한 행위, 적장과 함께 힘을 합쳐 미국을 몰아내려 한 행위, 북핵을 정당화시킨 행위 등을 종합하면 이적죄보다 100배 더 무서운 여적죄가 되는 것입니다. 여적죄에는 형량이 사형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온 국민이 가슴을 치며 분노하는 이 순간!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비밀을 누설했다며 국정원장을 국기문란죄로 걸어 넣겠다 기염 토하는 이적집단들이 있습니다. 이런 집단,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2013.6.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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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공포]2004년 전·현직 국정원 시국선언문
2004년 4월 10일 미주통일신문 최초의 글입니다
전, 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 선언문
이 글은 전,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 4명이 그동안 본의 아니게 좌익에게 포섭되어 저지른 이적 행위를 국민 앞에 속죄하고, 이 땅에 깊숙이 뿌리내려 있는 좌익 세력들의 엄청난 흉계와 범죄 사실을 폭로하여 그들을 징계함과 동시에, 발발 위기에 처해있는 전쟁을 막고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입니다.
1. 좌익 혁명에 미쳐서 독도를 일본에게 떼어주고 압록강 이북 땅과 그 역사를 중국에 팔아버린 김대중의 범죄 사실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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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이미 60년대 초에 김일성으로부터 대남 적화혁명의 남한 현지 사령관으로 임명받은 자이다. 지금까지 남한 내에서 일어난 북한의 대남공작 활동은 전부가 김대중과 협의를 거친 것이다. 김대중이 권력을 잡기 이전에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인편으로 북한과 정보를 교류하였고, 대통령이 되고부터는 자신의 측근인 고정간첩을 통해 교류하기도 한다. 오늘날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 혁명 전략전술은 김대중이 대통령 재직 시에 완성한 것이며, 김대중이 남북 좌익세력들을 총 지휘하게 되어있다.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도 김대중과 일본 조총련의 합작이다. 박대통령을 시해하려다 빗나간 사건이었지만 만약 성공을 했었다면 당시 그는 북한군을 불러들였을 것이다.
김대중은 10.26 사태 당시 호남인들을 봉기시켜 남침과 적화통일의 결정적 기회를 삼는다는 계획에 따라 남한내의 고정간첩들을 앞잡이로 세워 호남인들을 충동질하는 악성 유언비어를 살포하였다. 결국 호남인들을 봉기시키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북한의 개입을 예측한 미국의 움직임 때문에 김대중은 망설이다가 기회를 잃어버렸다. 당시 언론에서는 남한을 해방시키지 못한 것을 두고 김일성이 크게 후회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총 지휘를 한 김대중의 후회는 더 컸다.
김대중의 5.18 내란음모 죄는 과거의 우익정권이 정략상 유야무야시켰으나 그의 내란 음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대중은 대통령 재직시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요약)
"과거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땅굴 미확보) 기회를 놓쳤지만 이번에는 틀림없다. 늦어지면 다음 정권 때(노무현 정권 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나의 뜻을 이어줄 차기 대선 후보가 문제다. 후보만 마땅하면 당선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돈이 문제이긴 하지만..... 돈만 충분히 준비되면 쉬운 일이다. 그리고 호남인들을 한번 더 봉기시키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호남인들은 내 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한다."
이 말은 국정원 직원으로부터 자살 압력을 받고 버티다가, 끝내 살해당한(창밖으로 던져 죽인 사건) 정몽헌 회장이 김정일로부터 들은 것이다. 정몽헌 회장은 사업상 본의 아니게 북한 권력층에 포섭되어 있었고, 김대중의 정체와 그의 햇볕정책 내막을 알고 나서 괴로워했다고 한다. 특히 김대중과 북한으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고 나서는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일본이 최근 독도의 영유권을 전과는 달리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과, 중국의 고구려 역사 편입 사건은 전부가 김대중의 좌익 혁명전술이라는 것을 미리 밝힌다.(8항 참고)
2.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 운동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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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게 남한에서의 투쟁목적은 일차적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대통령이 되면 좌익혁명의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선 당시 북한으로부터 받아두었던 공작금과 미국, 일본의 친 북한단체로부터 받은 공작금, 그리고 남한의 호남계 기업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사용하여 선거운동 친위대를 조직하였다.
호남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종교단체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수뇌부와 밀약하여 엄청난 선거운동 자금을 전달하고 신도들을 비밀리에 선거운동에 투입하였다. 증산도에게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약속하였다.
김대중은 호남인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천주교, 개신교 신도들의 지지만 받으면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판단하였다. 그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신도들을 기독교인으로 위장시켜 전국의 천주교와 개신교 단체들에게 당선을 기원하는 헌금 명목으로 비밀리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살포하고 선거운동을 부탁하였다.
한편, 남한내의 고정간첩들과 호남지역 신도들로 구성된 선거운동원들을 시켜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지역인 영남.충청권, 경기.강원권을 돌면서 선전하기를, "외국에서는 김대중을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유일한 민주인사로,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정치가로 인정받고 있으나, 국가안전기획부가 김대중의 좌익성을 날조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번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한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다. 통일도 이룰 수 없고 영원한 정치 후진국이 된다"는 등이었다.
우리 국정원에서는 당시 불법적인 자금살포와 당선공작을 포착하고 있었으나, 국내외의 여론에 부딪쳐서 다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선거 결과는 역시 종교단체에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보수 여당의 텃밭인 강원도의 경우, 과거의 선거에서는 김대중의 표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정도였는데, 놀랍게도 전체 유권자 네 명 중 한 명정도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 김대중이 장악한 좌익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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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겉으로는 대통령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속으로는 적화통일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먼저 국내의 기관, 단체 등 다섯 곳에다 좌익계를 침투시켜 장악하는 일에 주력했다. 그 다섯 곳은 국가안전기획부, 국군기무사. 군 수뇌부, 정당, 언론단체등이다.
권력을 잡기 이전의 김대중에게 정치활동과 좌익활동의 발목을 잡아왔던 것은 다름 아닌 국가안전기획부(중앙정보부)였다. 그는 자신에게 패배의 고통을 안겨준 안기부에 관해서는 한을 품고 있었다. 이 두 단체는 대남 적화혁명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단체다. 대통령이 된 김대중은 제일 먼저 안기부와 기무사를 장악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측근인 좌익계 인사를 국정원과 기무사의 고위직에 끌어 올렸다. 그리고 이들 친북(좌익) 인사들이 다시 좌익계들을 끌어들였고, 이들이 직원들을 하나씩 포섭하여 의식화시키거나 금품으로 매수해 나갔다.
기무사의 경우 좌익계의 주축은 역시 호남인들이다. 호남인들은 김대중의 뜻이라면 무조건 잘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런 만큼 김대중으로서는 이들은 포섭하기가 특히 쉬웠다고 한다. 김대중 역시 호남인이 아니면 믿지 않는다. 호남인들을 중심으로 한 포섭과 매수공작은 기무사 사령부부터 시작하여 빠르게 지방부대로 확산되었고, 지금은 전국의 모든 기무사 부대원들이 의식화되어 좌익 혁명분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무사 사령부내의 호남인들은 대개 원적이나 본적을 날조하여 출신지를 감추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사건화되면 호남출신 대원들을 지방으로 보내고 지방부대의 대원들을 사령부로 끌어올리기도 한다. 지방의 기무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호남출신 대원들을 사령부에서 불러 활동시키다가 다시 지방으로 되돌려 보내는 치밀한 작전을 쓰고 있는데, 이와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서 기무사의 호남계 밀집 사건은 쉽게 밝혀내기 어렵다 한다.
기무부대원들은 주로 군부 내의 좌익계를 끌어올려서 그들의 인맥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인사들의 좌우익성을 파악하여 포섭이 가능한 경우에는 포섭하기도 하고 도태시키는 공작도 한다. 이러한 공작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적지 않은 우익계 기무사 대원들이 전역 조치되었다. 지금의 국군기무사령관은 좌익이 아니지만 형식적으로 동조하기도 하고 모르는 척 하기도 한다.
국정원의 경우 역시 김대중과 사상적으로 통하는 친북인사들을 고위직으로 특채하였다. 이들 또한 좌익계 직원들을 채용하였다. 이들은 군인 신분인 기무사 대원들과는 달리 교묘한 방법으로 직원들을 포섭해 나갔다. 즉,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언제부터인가 변질되기 시작했다. 한반도의 통일과 체제 이념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하게 하여 직원들의 이념성을 평가한다. 친 좌익 성향을 보이는 직원의 리포트는 공개 강의시키기도 하였다. 그런 사람들은 괄목상대라고 해야 할 만큼 진급과 대우가 달라졌다.
리포트뿐만이 아니다. 분류와 평가 방법은 여러가지다. 평가 결과,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금품으로 매수하기도 하고, 좀 까다로운 상대인 경우는 직업적인 위기감을 느끼게 한 다음 일단 거액의 돈으로 매수한다. 그런 다음 좌익과 관련된 업무에 우연히 동참시키거나 범죄성의 불법적인 직무를 담당하게 한 다음, 어쩔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서서히 의식화시킨다.이러한 공작과정에서 직책상 방해가 되는 직원들은 비밀리에 퇴출시켰다. 안기부 법을 개정하여 무더기로 수 백명을 퇴출시킨 적도 있다. 일부는 좌익계의 기밀누설을 막기 위해 암살하기도하였다. 이런 경우는 전사(戰死)나 실종 처리한다.
종교단체 증산도에게는 애초에 약속한대로 거액의 자금을 풀어서 각 지역에 증산도 지부를 설치해 주었다. 한편으로는 종단 간부(호남계)들을 의식화시켜 좌익혁명의 세포분자로 만들었다. 또 호남 출신 신도들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국가정보원 직원으로 특채하였다. 군 미필자인 경우는 기무사의 부사관으로 임관시키기도 하였다.
증산도는 국정원, 기무사와 긴밀히 협조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증산도 각 지부는 국정원 지부라 해도 틀림이 없다. 상당한 인원의 비 호남계 신도들도 돈에 매수되어 좌익활동에 동조하고 있다. 이들 증산도 신도들은 국가정보원의 지휘를 받아 민심파악, 정보수집은 물론, 선거 운동과 필요시 좌익혁명을 위한 선동대원(민심 조장, 시위 등)으로도 활동한다.
현재 국정원직원들은 60%가 좌익분자들이다. 그 나머지 40%는 업무상 좌익혁명에 불필요한 부서의 직원들이지만 이들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못해 좌익활동에 가담하고있다. 대공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도 부서에 침투한 세포분자에 의해 돈으로 매수되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대개 불법 좌익활동(간첩 행위등)을 방관해주는 방법으로 협조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부터는 국정원과 기무사에서 간첩을 잡는 일이 없어졌다. 전부가 형식적인 수사를 하고 있으며, 말썽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고정간첩 몇 명을 내세워 위장 체포한 적은 있다.
현직 국정원장고영구는 친북인사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좌익 골수분자다. 무수한 국정원 우익직원들을 축출하고 살해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이다.
국군기무사와 국가정보원 직원들은 자신들을 좌익 혁명분자라 여기지는 않는다. 영원한 분단을 가로막는 미국과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통일을 이룩하여, 다같이 잘사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통일의 기간이라 여기고 있다. 다만 이러한 통일과업은 한국인으로서는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에서 공히 인정받고 있는 김대중 외에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분을 믿고 따르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좌익전술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여기고 있다.
국정원과 기무사의 좌익활동 업무는 본래의 국가보위 업무와 완전히 구별된다. 겉으로는 우익을 표방하고 국가를 보위하지만 비밀리에 좌익 업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좌익활동은 대개 문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밝혀내기가 어렵다.
김대중은 언론단체, 종교계, 시민단체, 사회단체등에도 좌익계를 내부에 침투시켰다. 그런 한편으로는 국정원과 기무사, 증산도의 다른 공작팀들이 이들 단체원들을 포섭, 또는 매수할 수 있도록 교섭시켜 주기도 한다.
4. 국정원과 기무사 외에 김대중의 친위대들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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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기무사 전체가 김대중의 지시를 받고 있지만 이들 대원 중에는 국정원장과 기무사령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김대중의 지시를 받는 팀이 있다. 한 예로, 국정원의 경우 증산도 신도들 중에서 특채된 직원 가운데 일부가 소속은 국정원이지만 활동은 김대중이 지시하는 임무만 독립적으로 행한다.
이들 대원들은 평상시에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여타 직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김대중 측근의 지시를 받아 필요한 인사나 단체 감시, 포섭공작 정보수집, 납치, 암살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유사시에는 유언비어 살포, 선동과 시위등의 공작도 한다.
이들은 하급 요원들이라 감사를 해도 적발되지 않는다. 이들의 활동이 사건화 되면 국정원 본래의 비밀요원 행세를 하면 되고 김대중은 모르는 척 하면 그만이다.
김대중은 상기와 같은 공직자로서의 대원들 외에도, 호남출신 증산도 신도들로 구성된 또다른 비밀행동대를 조직하였다. 이들의 숫자는 수도권에만 무려 1천 500명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적으로는 1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 일부는 북한또는 일본등지로 보내져 비밀교육을 받고 오기도 한다.
이들의 임무는 주로 선거 운동, 정보수집 등과 같은 일반적인 임무 외에도 우익인사 세뇌, 포섭, 강제납북, 협박과 살해, 유언비어 살포, 민심교란, 파업 선동등을 행하고 있고, 유사시에는 유격전, 폭파등의 특수전임무도 수행한다. 이들에 의해 실종된 사람들은 실로 수 백명에 이른다. 대개 포섭에 실패하여 후환을 없애기 위해 죽인 것이다. 간첩 신고를 하고실종된 사람들도 비일비재하다.
이들은 대개 누가 누군지 서로 알아 볼 수가 없으며, 절대로 노출되는 일이 없는 완전한 신분의 고정간첩으로 암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정원에는 개인적으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김대중이 정권을 잡고부터 이들은 유사시 선동대원으로 쓰여지고 있다. 잘 알려진"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즉 노사모는 바로 이런 사람들 가운데 일부를 모아 만든 것이다. 이들 노사모의 남자들은 전부가 좌익 골수분자이다. 이들 정보원들은 수도권에만 수천명이 된다.
노무현의 국회 탄핵에 분개하여 분신자살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자와, 자동차에 방화한 사람, 국회로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자들은 국정원 정보원들이다. 휘발유통을 들고 국회를 불지르겠다고 상경하다 붙잡힌 자도 여론을 선동하여 탄핵을 취소시키기 위해 동원된 국정원 정보원(노사모)들이다.(사건 후 "나는 노사모가 아니다"라고 먼저 발뺌을 했지만 그들은 분명히 노사모다.) 촛불 집회의 주동자들도 전부가 국정원 정보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증거도 없고 아무리 조사를 해도 입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곧 죽음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5.실수한 대원들은 가차없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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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은 비밀 대원들이 좌익혁명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 중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거나 기밀을 누설시킬 경우, 또는 우익의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김대중은 가차없이 죽여버린다. 대개 그들의 안가로 데려 가서국정원 직원들이 권총으로 살해한다. 또는 전자충격기로 실신시킨 후 독극물을 주사하여 살해한 다음 화장을 하여 버리기도 하고 급한 경우에는 독침으로 공격하여 살해한 후 국정원 직원인 의사가 부검을 해서 사인을 심장마비로 꾸미기도 한다. 죽는 것을 모르고 불려 갔다가 죽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낌새를 알아차리고 도주한 정보원이 한 둘이 아니다.
좌익계 대원들이 좌익활동을 하다가 다른 대공 수사기관에 적발이 되면 돈으로 매수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그것이 안 되면 대공수사관을 협박하거나 암살한다. 죽은 대공수사관이 적지 않다.적발의 빌미를 제공한 좌익계 대원들은 물론 비밀리에 죽여버리지만 더러는 북한으로 보내기도한다.
김대중은 죽은 좌익계 대원들과 우익계 인사들을 위로하고 자신의 죄를 없애기 위해 불사(佛事)를 하였다. 언젠가 자신이 데리고 있는 역술인으로부터 "억울하게 죽은 영령들이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난 다음부터 수시로 제물을 바치고 있다. 불교의보살들과 기독교 신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헌금, 방생, 불사를 하면서 그들이 자신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빌기도 하고, 방해하지 못하게 영령들을 신들에게 바치기도한다. 자신의 살인죄를 없애고 좌익혁명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사나 헌금은 수시로하고 있다.(이에 대해서는 다음 6항의 '김대중의 종교 행위'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돈주고 사들인 노벨 평화상, 이 거대한 상으로 위장한 평화주의자김대중의 이면에는 천인공노할 만행이 숨어 있다.
6.김대중과 노무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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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직전 김대중은 자신의 통일과업을 이어줄 후계자를 선정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었다. 경선 후보가운데 두 사람이 물망에 떠올랐는데 접촉 결과 두 사람 모두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을 하던 중 평소 정사에 관해 의논하던 역술인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의 조언으로 선택한 사람이 바로 노무현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정보망을 통해서 그 역술인의 이름을 알아냈다. '비룡도사'라고 하는 꽤 알려진 사람이다.
노무현은 김대중으로부터 남북통일(고려연방제) 계획을 자세히 듣게 된 후, 처음에는 좀 망설이다가 응답을 했다고 한다. 노무현은 그 당시 거부할 수 없는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거절했다면물론 노무현은생매장되었을 것이다.
여당 의원들에게는 노무현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이 전달된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만약 노무현이 후보 경선에서 낙선할 경우 공개적으로 그를 대통령 후계자로 지목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노무현 정권의 뒤에는 김대중이라고 하는 몸통이 도사리고 있다. 김대중이 사사건건 수렴청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무현은 김대중에 의해 조종되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은 사실이다. 모든 정치적 결단은 김대중이 하는 것이다.
지난 대선 때, 우리 국정원 직원들이 대통령 후보들의 출신 배경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노무현은 과거 고시공부 당시 사법고시에 도저히 합격할 가능성이 없자 그의 집안에서 지역의 변호사를 내세워 재물을 써서 합격시켰다고 한다. 우리가 조사한 현직 국회의원 중에는 그런 사람이 또 있다. 이름을 대면 알만한 율사 출신의 어떤 의원도 뇌물을 써서 고시에 합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김대중의 종교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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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 임기 말년에, 대통령이 불사(佛事)나 헌금 등의 보시를 하고 기원을 하면 그 효과가 특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다. 그는 상대 후보자들의 운기를 특정 후보에게 바치는 헌금이나 불사를 하면 그것이 그대로 된다는 사실을 알고, 이회창에게 있는 대통령 운기를 노무현에게 가게 해달라,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면서 엄청난 불사를 하였다. 국정원 직원들을 시켜서 노무현의 당선을 기원하는 방생도 몇 차례 하였다.
카톨릭 신자인 김대중은 대통령 재직시 은근히 불교를 탄압하는 발언을 적지 않게 하였다. 그러던 그가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고부터는 엄청난 불사에 매달렸다. 자신의 집안에다 불상을 모시는것은 물론이고, 모처에 있는절을 사들이기도했다. 또한 자부(子婦)를 시켜 경북 풍기에다 '동천사'라는 절도 지었다.이 절은 영남 쪽의 운기를 호남 쪽으로 가게 해달라고 지은 것이다.
김대중은 불사의 효과를 키우기 위해 이 절과 관련된 친인척을 비밀리에 불교로 개종시켰다고 한다.(불교 집안의 사람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가 다시 불교신자로 만들었음) 이와 동시에 비룡도사는 국정원 김대중팀과 함께 팔공산에서 갓바위의 정기를 끊어 놓았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목포에는 '급전사'라는 절도 지어놓았다. 이 절은 호남인들이 자신의 뜻을 따라 필요시 좌익혁명에 동참하게 해달라고 지은 절이다.
요즘 김대중은 틈만 나면 자신의 집에 모시고 있는 불상에다 제물을 바치거나 헌금등을 하고 있고 국정원 직원들을 시켜 방생도 하고 있다. 그 목적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측근을 통해 들은 것을 대강 열거하자면, 노무현이 탄핵이 안 되게, 탄핵이 취소되게, 국민들이 탄핵을 저지하게 해달라고, 좌익활동이 탄로나지 않고, 탄로날 경우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고 혁명이 성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이미 탄로난 땅굴 관련 보도가 알려지지 않고 믿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우익 군부들의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국민들이 여당을 지지하게 해달라고, 지난 대선 때의 비리가 탄로나지 않게 해달라고, 시민단체 등에 기부한 돈이 말썽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등등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라 한다. 심지어 주한미군이 철수되게 해달라고, 전 대통령들을 비롯한 우익인사들의 목숨 운수를 자신이 누리게 해달라는 뜻으로 불사를 하고 방생을 했다고 한다.
노무현역시 불사의 힘을 굳게 믿고 있다. 그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결국에는 믿게 되었다고 한다. 김대중의 종교행위 때문에 당선되었다는 것은 노무현 측근들도 인정하고 있다. 지금 노무현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불교와 기독교에 엄청난 불사와 헌금을 하고 있다.
물론 이같은 사실은 극비에 해당한다. 특히 자신의 집안에 불상을 모시는 것이 알려지면 비밀리에 즉시 철거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그의 불교에 관한 투자는 불교 신도들이 잘 알고 있다. 민심은 속일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기독교계를 의식해서 사실을 숨기고 있다.
7.적화통일을 위해 일한 북한 대통령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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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자신의 정체가 웬만큼 탄로 나도 이제는 겁을 내지 않는다. 야당 일각에서, '반미 친북 세력', '북한 대통령', '북한 노동당 2중대'를 외쳐대도 눈 하나 깜짝 않는다.최근에는 이화여대의 교수가 해양 전략연구소에서 강의를 하면서, "군부의 쿠데타가 아니면 현 좌익정부를 척결할 수 없다"는 발설을 했는데도 그는 별 염려를 하지 않고 있다. 그가 장악한 군부와 그가 조직한 좌익단체, 그리고 돈으로 매수한 언론들이 방패막이 구실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예비역 장성들을 포함한 전, 현직 고위급수백명이 강의를 들었지만 보도진을 매수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그는 햇볕정책을 구실로 철저히 북한을 위해 일하였다. 그런 만큼 임기 중에 일어난 그의 좌익활동의 범죄 사건도 무수하다. IMF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는 구조조정을 하면서 엄청난 기업자금을 착복하여 통일 공작자금으로 비축해 놓았다. 안 해도 되는 기업을 정리하여 자산을 착복하기도 하였다. 합법을 가장한 불법인 것이다. 재직 중에 저지른 범죄 가운데 모르는 것을 말하면 믿지 않을 것이고 이미 노출된 범죄 사실만 몇 가지 공개한다.
가) 군부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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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군 수뇌부가 김대중에게 포섭되어 완전히 좌익화가 되어버렸다. 그들을 도태시키고 그들의 인맥을 좌천시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들을 징계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한다.
현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부의 부사령관 외 1명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참모총장, 차장, 육군의 군사령관 전부, 군단장 2-3명 정도, 특전사령관, 해군참모총장과 차장, 해병대 부사령관 공군참모차장, 공군의 수도권 기지 전투전단장 1명, 호남권 기지 전단장 1명등이다. 이들은 거의가 포섭되어 좌익혁명에 동조하는 자들이다.
나) 도청과 포섭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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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정원과 기무사가 좌경 불순분자를 색출하기 위해, 또는 여당의 정략적인 이익을 위해 주요 인사들을 도청해 왔었으나 김대중 정권부터는 좌익혁명을 저해하는 자를 도태시키기 위해 도청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웬만한 인사는 도청을 안 당한 적이 없을 정도다. 주요 인사의 e-메일은 수시로 열어본다. 국민들이 정당이나 언론단체에 제공하는 정보, 기사 제보등의 내용도 매일 열어본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는 국정원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컴퓨터의 한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커다란리본(아이콘)이 나타나 문서를 찍어 가고 있다. 화면상에서 순간적으로 반짝이는 리본과는 다른 커다란 리본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국정원과 증산도에서 문서 정보를 흠쳐갈 때 화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단어를 입력해 두었다가 전국의 PC 단말기에서 그 단어가 접촉되면 곧바로 개입하여 찍어간다. PC 단말기가 있는 위치(주소)까지 알 수 있다. 이런 공작은 필요할 때만 한다. 유출된 정보는 여당과 김대중에게 전달되는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좌익계들을 고발하는 글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으로 인터넷 상에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쓰도록만들었다. 이는 또한 자신들의 탄압을 피해 행방을 감춘 우익인사들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다 찾아 죽이고 남은 인사들은 몇 명 안 된다고 한다.(주객이 전도된 나라임)
요즘 국정원 인터넷 팀들은 daum.net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지 않아도 가입을 받아주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들은 가입상황을 살펴보다가 주소와 전화번호, 실명이 일치하지 않는 가입자는 특별히 감시한다. 그들은 그러한 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학생등, 좌익활동에 필요하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일단 돈으로 매수또는 포섭한다. 법조계, 반공단체, 인권단체, 교육계,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단체, 노동계, 학생운동권, 국가 안보에 관련된 기관에도 침투하였거나 매수하였고, KBS를 비롯한 언론계와도 접촉한 것은 물론이다. 지면을 통해 좌익을 경계시키는 글을 한번이라도 게재한 인사도 일단 포섭대상이 된다. 의원 출신 김x길, 모 월간지의 조x제씨 등도 포섭 대상에 들어 있었는데 접촉 여부와 결과는 알지 못한다. 조선일보에는 부장급 인사 1명정도와 기자 2명정도가 좌익계이고, 한계례신문에는 기자 2명정도가 매수되어 있다. 다른 신문사는 더하다.조선일보의 칼럼주인공 김대중씨는 의롭다고 알려져 있고 한국일보의 경우 강준만씨는 여당과 정권에 아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재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은 적도 있다. 조선일보사의 김대중씨는 현재 좌익계의 원흉 김대중이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둔다.
금품으로 매수할 때는 안보전략상, 경제전략상 필요한 남북화합 분위기를 해치지 말아달라는 좋은 의미로 주기도 하지만 명분 없이 그냥 돈을 주기도한다. 탄핵이 결정되었을 때 국정원에서는 일부 단체들에게 그릇된 정치인들을 질책해 달라는 의미로 주기도했다.
뇌물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받은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그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뇌물은 현금을 줄 때도 있으나 거액인 경우는 대개 주식으로 준다.
뇌물을 주었는데도 잘 안 되면뇌물을 폭로하여 매장시키기도 한다. 돈을 받고도 좌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과 좌익계의 비밀을 알게 된 우익계 인사들, 자신의 비밀을 누설시킨 사람들은 비밀리에 암살시키거나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기도 한다. 우리가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지금 김대중은 이인제의원을 죽일 계획이라 한다.
잘 알려진 사람들 가운데 좌익계 인사들은 정동영의원을 비롯한 열린 우리당 수뇌부와 정대철,김근태의원, 임종석의원, 문성근(영화배우), 명계남( “)이덕화(탈렌트), 황대웅(씨름선수),박노해(노동운동가), 김홍업(김대중 아들은 전부가 좌익혁명분자다) 등과, 요즘 TV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그리고 노사모 집회에 동원되는 일부연예인들이다. 이들 중 김근태, 임종석, 문성근, 이덕화, 박노해 등은 간첩이나 다름없는 골수분자들이다. 첩보에 의하면운동권 출신인 임종석은 간첩활동을 하면서도 남한 현지의 대남 공작 총책임자가 누구인지를 몰랐었는데 최근에 그 주인공이 김대중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정동영의원은 비밀리에 김대중으로부터 대남 좌익혁명의 불가피성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남한의 타락한 부르주아를 북한의 청렴한(?) 프롤레타리아로 해방시켜야 한다는 김대중의 통일 이론에 감탄했다고한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의 곱상한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라 한다.
열린우리당의 국민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문성근은 요즘 열린우리당에서 포섭 가치가 없는 의원들을 축출하기 위해 분당을 시도중이다. 좌익 핵심분자들만으로 당을 구성하려는 것이다. 물론김대중의 지시에 의한 것이다.
정대철은 현재 국정원 비밀직원 신분으로 국정원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정치상황이 지속된다면 열린우리당의 당 지도부로 다시 등장하게 될 것이다.(국방부장관, 합참 작전본부장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김용옥은 해외(일본, 미국등)에서 체류할 때 우연히 북한의 해외 공작 팀에 포섭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북한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다. 김용옥 역시 근래에 와서 김대중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한다.
다) 승률 조작과 마약 유통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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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되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예산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부 예산 외에도 김대중이 직접 지원하는 것이 있고, 기업체로부터 거두어들이기도 하지만 정기적으로 상납하는 좌익계 기업들도 있다. 이런 기업들 중에는 김대중이 만들어놓은 기업도 있다.
국정원 인터넷 팀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싸이트sayclub.com에서는 매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주로 좌익계들의 활동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싸이트의 동호회 회원의 절반은 국정원 직원들이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ID를 쓰고 있다.
기무사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정원이라는 집단은 이미 본분을 잊은 정도가 아니라 좌익혁명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대국민 테러집단, 국제테러집단으로 전락한 지가 오래다. 공작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치 않는다. 이들이 운영하는 도박성 게임 싸이트인 '피망(pmang)'에서는 승률을 조작하여 엄청난 불법이득을 취하고 있으며, 경마에도 개입하여 그날의 마지막 한 두 경기는 국정원과 이들과 내통하는 고정간첩들이 수익을 올리는 시간이다. 더 놀랄 일은 북한의 마약 밀매단과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국제마약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범죄행위는 전부가 김대중 정권 때부터 그의 지시에 의해 시작된 일이다.
라) 땅굴 은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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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땅굴을 파 내려온 지가 벌써 30년이다. 이미 발견된 것은 일부분이고 진짜는 이미 남쪽 깊숙이 내려와 있다. 줄기는 세 줄기인데 출구는 여러 곳으로 낸다.
한 때 땅굴을 찾아 시추하던 한 사람은 지하에서 터지는 발파소리까지 녹음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그 사람을 몰아 부쳐 입막음을 해 놓았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대령 계급장을 단 군인이 그에게 더 이상 땅굴을 주장하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의 생사 여부에 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그를 죽일 가능성이 있었는데 정보가 수집되지 않아서 안타깝다.
그 뿐이 아니다. 민간 탐사팀이 시추공을 뚫고 지하에서 시멘트 조각을 끌어올리고 땅속의 갱차 소리를 녹음하여 제출하였는데도 육군 탐사 팀은 묵살해 버렸다. 육군 탐사과 간부들을 현장으로 데려와서 소리를 들려주면 당황해하면서도 그 때뿐이었다. 경기도 화성지역의 주민들과 지역 종교단체에서 조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항의를 하고 지서에 신고를 해도 좌익계인 탐사 관계자들은 감추기에만 급급하였다. 이런 상황인데도 이들 좌익계 탐사반 군인들은 상급부대에 보고하기를, 민간인들이 포상금을 노리고 꾸며낸 수작이라 보고하였다. 민간인 탐사팀들은 증거가 충분한데도 신고를 할 곳이 없다고 아우성이었지만 기무부대, 헌병 등, 그 어느 쪽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있다.
경기도 화성지역 땅굴 조사 묵살 영상 http://youtu.be/zjiN8ZdxPbg
이 사건은 이들과 이들에 의해 매수된 언론사들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일간지(한계례신문) 등에서 이미 보도한 적이 있고, 지금도 인터넷에 접촉하면 사건 전말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글이 알려지면 국정원에서 인터넷에 실려 있는 글을 즉시 삭제할 것이다.(삭제를 막기 위해 삭제 수작을 알리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 사건의 전말을 간단히 알린다. 김대중은 민간인들의 증거 제시와 항의가 거세지기 시작하자 화성지역으로 출구를 내려던 것을 포기하고 공사를 중단시켰다. 본래 땅굴의 출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그 지역을 담당하는 군부대장과 경찰서장(해당 경찰관)을 좌익계 인사들로 배치한다. 이와 함께 고정간첩들을 그 동네로 이주시켜 출구 주위에 밀집 배치시켜 놓는다. 화성지역도 마찬가지다.
본래 남한 쪽으로 내려온 땅굴은 전부가 세 갈래인데 출구는 여러 곳이다. 출구는 호남쪽에도 있고, 충청도쪽에도 있으며 수도권에도 있다. 호남의 김제부근과 대전부근, 그리고 강원도와 경상도쪽에도 있다고 한다. 이런 곳들은 해안으로 침투하는 북한군과 전술전략 상 연계시킬 수 있는 거점인 곳이 있고, 주한 미군을 공격하기 위한 곳이 있다.
김대중은 땅굴로 침투한 북한군(아군의 반란으로 위장한 군대)이 행정수도와 군 수뇌부를 동시에 장악하기 쉽도록 행정 수도를 충청도로 옮기려하고 있다.
마) 서해 교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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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해교전때북한은 한국군에게 망신을 당했고 북한과 김대중은 북한 해군의 열세를 처음 알게 되어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김정일은 보복을 해서 명예를 회복한다는 계획에 따라 김대중에게 협조를 부탁했고, 이에 2차 서해 교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미 남침의 징후가 포착되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방치시켰으며, 해군의 월등한 전투 능력에도 불구하고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음에도 반격을 못하게 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이 사건의 원인을 군부의 태만한 작전 때문이라 보도했으나 내부 사정은 그것이 아니다. 전몰 해군장병들은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이 북한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죽인 것이다.
바) 작전 계획 지연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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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권과 좌익 군부들이 전시에 국군의 작전이 효과가 없도록 시간적으로 지연시킬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어떤 작전인지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북한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김정일은 한국군의 특전사 및 육군의 개인 화기의 하나인 유탄발사기의 파괴력을 두려워하여, 고속유탄 발사기를 비롯한 M-16계열에 부착되어 있는 유탄발사기를 없애고, 부착되지 않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해 달라는 요청을 김대중에게 하였다. 특히 전시에 후방으로 침투하는 특전사 등, 특수부대가 이 화기를 휴대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사) 대우그룹 자금 착복 사건과 대북 송금 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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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재직시절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돈을 거두어 들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대우그룹과 관련된 자금 수 백억원을 구조 조정을 하면서 착복하고는 김우중을 도피시켰다. 김우중의 신병을 확보한 프랑스 정부에서는, 한국정부가 원한다면 김우중을 인도하겠다고 했어도 김대중 정권은 못들은 척했다. 최근에 자살한 남상국 사장은 대우 그룹과 김대중과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사장이 특히 선거자금과 관련된 비밀을 누설시킬까봐 상당히 두려워했었다.
아) 북한의 남침 자금과 김대중의 혁명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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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김정일이 김대중에게요청한 것이다. 김대중은 햇볕정책을 구실로 북한의 도발책동을 돕기 위해 엄청난 물자와 자금을 북한으로 들여보냈다. 북으로 넘어간 돈은 북한군의 무기 개발 비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특히 금강산 관광 수익금중 북한이 가져간 금액 가운데 30%정도는 비밀리에 다시 김대중의 수중으로 되돌아 와서 좌익혁명 공작자금으로 쓰이고 있다. 기가 막힐 일이지만 사실이다.
김대중은 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카드사를 창업하였다. 그 카드사의 이름을 우리는 알고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이름은 거론하지 않는다.
자) 정몽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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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은 북한과 남한을 오가면서 김대중 정권의 비밀을 깊이 알게 되었다. 특히 김대중이 햇볕정책이란 구실로 북한에 송금한 돈과 비밀리에 송금한 돈의 일부가 김대중에게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다 북한이 무기개발에 관한 부담스러운 요청을 했다고 한다.(방위산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무기설계 및 생산기술과 자금을 요청하였음) 정회장은 거부하였다. 결국 정 회장에게 이적 행위라는 짐을 지워 완벽하게 포섭하려던 김정일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고, 비밀 누설을 두려워 한 김대중에 의해, 국정원 김대중 팀 직원 3명이 그를 반 마취 상태에서 창 밖으로 던져 살해했다.
차) 교과서 편찬위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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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바 그대로 고교 도덕 교과서에는 북한의 실상에 관한 내용이 전부 삭제되어 있고 통일의 당위성만 기술되어 있다. 북한의 열등한 정치체제, 온갖 비리와 정치범 처형 등의 범죄, 아사자 300만명 돌파, 탈북자 수십만 명 등과 끊임없는 도발책동과 피해 상황등은 일체 삭제시켰다.
카) 좌익 불감증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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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지금 자신이 대통령 재직기간 중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킨 통일 전략전술을 실행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 그 내용은, 한국이 독도 문제로 일본과 전쟁을 하여 패하게 한 다음, 북한 해군의 지원을 방해하는 주한미군을 궁지로 몰아서 철수시키는 한편, 남북한 해군이 연합함대를 구축하여 독도를 탈환하면서 통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이 통일전술은 아래에서 공개한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예비 책동의 일환으로 김대중은 지금 남한 국민들을 좌익 불감증에 걸리게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북한을 남한의 주적(主敵)에서 제외시키더니, 급기야 교과서 내용까지 개편하여 북한을 두둔하였고, 매수한 방송사를 통해 간첩 송두율을 민주 인사처럼 만들었다. 북한군과 국군의 이미지를 뒤바꿔 놓기 위해 만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도 김대중이 기획한 것이다.(영화감독은 좌익이 아님)
이들 사건들은 전부가 친북 활동, 사회주의 체제에 불감증이 생기게 하여 용공세력, 좌파세력의 확산을 점진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 대남 혁명의 초기 전술이다. 어떤 신문의 칼럼에서는, 이러한 불감증 공작을 일러서 반미 친북 세력이 국정원과 공안 당국을 느슨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 해설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해설 또한 좌익계들의 수작이다. 이미 좌익화가 되어버린 국정원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또 다른 음모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국정원은 대통령이 시키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고, 선악을 안 가리고 행하는 집단이다. 오로지 대통령의 명령만 따르는 단체이다. 그리고 좌익세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체다. 북한대통령, 반미친북 세력이라 하는 자들이 국정원을 장악하지 않고 방치해 놓았겠는가! 친북인사라는 이유로 국회에서도 반대한 고영구를 국정원장에 임명한지도 벌써 오래다. 국정원은 고영구 이전부터 좌익화되어 있었다.
김대중은 황장엽씨가 북한정권의 비밀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그를 신변 보호라는 구실로 거의 연금상태로 만들었다. 햇볕정책에 방해가 돼서가 아니다. 그의 용공 정책, 친북 정책, 좌익 불감증 공작에 걸림돌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황장엽씨가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국정원 직원을 북한 공작원인 것처럼 꾸며서 살해 위협을 느끼게 한 적도 있다.
카) 증산도의 종교계 침투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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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신도(국정원 직원 신분)들이 각 종교단체에 잠입해서 신도로 위장하고 있다. 이들은 각 증산도가 사이비 종교로 알려지는 것을 막고 정통종교로 인정받기 위해 증산도를 비호하는 세력으로 작용한다. 이들은 종교계의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유사시 좌익정권을 비호하고 종교계를 선동하는 공작도 한다.
증산도는 자신들의 교리와 정면으로 위배되는 신흥 종교들과 교세가 열세한 종교단체들을 전복시켜장악하는 공작도 하고 있다. 심한 경우에는 타 종교 교리의 간행을 방해하고, 협박과 납치, 살해를 하기도 한다. 최근 신도 살해 암매장죄로 투옥된 영생교의 조희성도, 내부에 침투한 증산도 대원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증산도의 종정 안경전이 김대중에게 구속을 요청하여 일어난 사건이다.
이들 증산도 공작조들은 기독교 청년회등의 여러 단체와 대형 교회, 지방의 각 교회(증산도가 있는 지방의 교회, 천주교 포함)에 침투하여 신도와 목회자, 신부, 수녀신분 등으로 위장하고 있다. 불교계로는 불교청년회, 대학생 불교청년회, 조계종 종단등에 신도와 스님(비구니스님 포함)의 신분으로, 태고종 종단에는하급 승려신분으로, 지방 사찰에는 신도로 가장하고 있다. 해외의 교포 사회에까지 잠입한 것으로 안다.
기독교 방송과 불교방송에도 한 두명이 들어가 있다. 기독교와 불교계의 일부 신문사와 군종계도 마찬가지다.(침투 또는 포섭) 증산도의 공작에 매수, 또는 포섭된 사람들은 대체로 증산 강일순의 사상을 인정해 주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 경남 마산시 운전자 불자회 회원들은 겉으로는 불교신도 행세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부가 증산도 신도(국정원 비밀 직원 신분)들이다.
증산도의 종정 안경전은 김대중이 하사한 권총과 독침등, 몇 가지 살인 무기도 감추어 두고 있다. 그는 김대중 정권 시절, 자신이 갚아야 할 채무를 없애기 위해 신도 수명을 협박하여 법적으로 채무를 없애놓고 살해, 암매장한살인범이기도 하다.
김대중의 힘으로 급성장하여 막강한 권력단체로 군림하고 있는 증산도는 종교 단체라기 보다는제 2의 국정원또는북한단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김대중 재직시절 한국의 많은 신흥 종교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증산 강일순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을 TV 뉴스로 내보냈을 정도로 김대중의 비호를 받고 있다.
지금 증산도는 증산 강일순이 생전에 남긴 교리의 허황됨을 감추기 위해, 불리한 기록을 아예 없애려고, 과거에 간행했던 교리집을 수거하여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
타) 동 티모르의 간첩 교육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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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지시에 의해 동 티모르에 파견되었던 국군 장교 3명이 극비리에 북한의 대남 공작팀을만나서 간첩교육을 받고 왔다.
8번은 생략합니다(지금 진행중이므로 결과가 계획과는 다르게 나올수도 있으므로 이미 밝혀진 내용만 옮깁니다. 궁금하신분은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보십시오)
9. 뭘 모르는 좌익분자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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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좌익혁명 계획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김대중 측근(또는 국정원이나 기무사 고위직일 수도 있다. 자세히 밝힐 수는 없다.)으로부터 입수하고, 분석하고, 작성하는 데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시나리오는 통일에 목적이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미군 철수와 좌익혁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대로 전개되기에는 무리가 많다. 한 예로, 한국과 일본의 전쟁에서 미국이 개입을 못한다고 해서 미국이 수수방관하는 것은 아니다. 그 상황에서는 영국이 한국을 도와 일본을 정벌하게 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김정일과 김대중을 비롯한 남한의 좌익계 군부들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또 위기를 느낀 일본이 독도를 반환하는 대신 한국의 자유민주체제를 보장해 달라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거부할 수가 없다. 그러 잖아도 좌익계들의 음모에 속아서 외국에 영토를 빼앗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른바 적화통일까지 되었는데, 거부하게 되면 내적으로는 자유민주체제를 원하는 무수한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치게 되고, 외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개입하여, 국내외에서 유혈 사태를 면할 수 없게 된다. 좌익분자들의 혁명전술에 휘말려 한국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미국이 극동지역을 화약고로 만들어놓고 그냥 물러날 것 같은가!전략적인 손실, 재산권 손실을 방치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말라!
어리석게도 김대중은 국내 우익계 인사들이 궐기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경우에는 죄를 날조하여 탄압, 숙청할 계획만 세워놓고 있으니, 이 나라의 운수가 망하지 않았다면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이라는 거대한 상으로 위장하고 있는 지금의 그 가면이 벗겨지고 그 대신 북한 정권이 부리는 일개 좌익혁명분자의 얼굴을 드러낼 때가 멀지 않았을 것이다.
10. 준비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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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모든 준비를 마쳐놓고 있다. 좌익계 계엄사령관(육참총장)도 준비되어 있고, 남한 깊숙이 내려와 있는 땅굴속에는 군수품도 준비되어 있다. 한미연합사에도 대 미군 공작 팀이 준비되어 있고, 선동할 좌익단체도 충분하고 언론도 매수되어 있고 언론 탄압 계획도 준비되어있다. 그들에게 지급할 자금과 뇌물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노무현의 탄핵를 저지하기 위한 좌익단체와, 매수된 언론들이 이끄는 대로 휩쓸리는국민 여론도 시험삼아 확인해 둔 바다.
김대중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우익계 인사들이(이들 대개 감시당하거나 숨어 지내기도 한다) 유사시 음모를 폭로하거나 혁명을 방해하는 집단행동을 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이것을 막고 우익계들을 감시하기 위해 김대중은 올해 총선이 끝나는 즉시 예비군의 상한 연령을 52세 정도로 높여서 소집을 할 계획이다. 이 점은 여자라 해서 예외일 수 없다. 이미 몇 곳에서 여자 예비군을 창설하였으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선동 세력까지 준비해 놓고 있다.
김대중은 남북 경제통일을 준비하기위해 10만원 권 화폐를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물가를 올린 후, 화폐개혁을 하면서(전시가 끝나고) 남북한이 공히 쓸 수 있는 화폐통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지금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폐를 발행하기 위한 공작을 강행 중에 있다. 부작용은 전혀 거론하지 않고 매수된 언론을 통해서 화폐에 등장하는 인물만을 거론 중이다.
즉, 현존하는 화폐에는 이순신, 이율곡, 이퇴계, 세종대왕 등 이씨들만 실려 있다. 일본의 화폐에는 한국을 침략한 이등박문의 얼굴이 실려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독립투사가 실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10만원권이 발행된다는데 안창호 선생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또는 장영실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남자들만 실려 있는데 여자(유관순)를 넣어야 한다. 등이다.(이상은 TV와 KBS 라디오 등에서 실제로 방송된 내용들이다)
11. 노무현이 탄핵되면 곧바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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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좌익혁명은 본래 노무현 임기 3년 이내에 일으킬 계산이었는데, 올해가 적절하다는 판단을 하여 지금 실행 중에 있다. 그의 전술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최근 일본이 전과는 달리 강하게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오는 것도 김대중의 요청때문이다. 일본이 독도 우표를 발행한 것도 김대중이 요청한 일종의 예비 전술이다. 한편, 중국에게는 압록강 이북 땅의 소유권을 주장해달라는 요청도 해놓았다. 이것은 일본을 시켜서 중국 측에 전달한 일종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사전 시험이다.
그런데 불행 중 다행인지, 우연인지 하늘의 뜻인지, 꼭두각시 노무현이 탄핵될 위기에 처해 있다. 만약 노무현이 탄핵된다면 곧바로 혼란을 일으켜 일본의 독도 침략을 유도할 계획이라 한다. 일본이 독도 침략을 하지 않아도, 김대중은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를 일으켜서 곧바로 땅굴 침투로 이어간다는 것이다.
12. 김대중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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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투쟁해 온 김대중이 단 5년간 대통령을 해먹고 그냥 물러나기 위해 정권을 잡았다고는 생각지 말라. 그의 과거 행적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그냥 물러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김대중은 아직도 대통령이고 변함 없는 60년대 좌익 골수분자다. 그를 설득할 생각을 말라. 그는 붉은 혁명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와 같은 사람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투쟁만 생각하는 철모르는 좌익분자일 뿐이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무수한 좌익 공작의 증거가 포착되고 있었음에도 우리는 남의 일처럼 간과하고 말았다.
민주당 의전설 테러리스트 김대중 홍어 슨상님의 만행(1972년에도 박정희를 암살하려는 음모) 가 진행되고 있었음을 김재규와 권영길이 증언하였으며, ((유혈무장봉기 거사 계획))이 있었음을 김대중 정권때 (전 국정원장 이종찬)과 김지하 씨 등이 명명백백 하게 시사 하였다 국민을 경악과 큰충격을 주는 (김대중의 만행이 이렇게 밝혀진다..)
13. 우익 군부의 쿠데타 외에는 뿌리뽑을 수 없다.
이 글이 알려진다고 해서 김대중의 붉은 혁명이 좌절되는 일은 없다.
오히려 혼란한 상황을 만들어서 혁명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만약 김대중이 궁지에 몰리게 되면 자신이 암살된 것처럼 위장하여 호남인들을 봉기시켜놓고, 자신은 북한으로 들어가 혁명공작을 지휘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북한에서 지휘한다는 것이다.
이 글로 인하여 탄핵을 전후 한 시기에, 또는 노무현의 임기 내에 혁명을 일으킬 수 없게 하는 또 다른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해도 그는 포기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또 다른 전술을 구사한다는 것뿐이다.
국정원과 기무사, 증산도, 그리고 좌익 군부를 뿌리뽑기 전에는 그의 투쟁은 계속된다.
좌익인사(여당)들이 대통령직을 차지하기 위한 공작 역시 계속될 것이다.
김대중의 장남은 대를 이어서 혁명을 수행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우익 군부들의 쿠데타가 일어나야 한다.
한국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는 붉은 도적집단을 도태시키는 일은 군부 외에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쿠데타 외에는 아무도 그들을 수사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쿠데타가 발발하면 국정원과 기무사 대원들, 증산도 신도들은 증거를 없애거나 종적을 감출 수도 있고 모르는 일이라 둘러댈 수도 있다.
그러나 증거는 충분하다.
증거를 인멸한다 해도 객관적인 동기는 충분하다.
즉시 쿠데타를 일으켜 내란음모를 밝혀내야 한다.
이 글이 알려지면 좌익계들은 야당이 총선을 의식해서 꾸며낸 음모라고 둘러댈 것이다.
영남쪽의 민심이 열린우리당 쪽으로 기울자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위한 음모라 할 것이다.
그들의 변명에 굴복한다면 민족사의 정통성을 비롯한 자유민주 체제는 영원히 끝나버린다.
이 글을 작성하는 우리는 전, 현직 국정원 직원들은 국정원과 기무사의 고위층과도 접촉을 하고 있다.
이 글은 그 고위층의 뜻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의 도움을 얻어 위태로운 시국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궁여지책으로 폭로하는 것이다.
이 글에 들어 있는 정보에는 우리 정보원들의 피땀이 서려 있다.
목숨을 걸고 얻은 것이다.
특히 이 글에 등장하는 인명(人名)은 확실한 경우만 거론하였다는 것을 밝힌다.
우리는 죄 없는 사람들의 이름을 팔아 그들을 생매장시키는 짓은 하지 않는다.
주인 없는 이 나라가 다행히도 도적을 몰아내고 다시 안정을 되찾게 된다면 우리는 떳떳하게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다.
나라를 구한 공 따위는 필요 없다. 다만 참회하는 마음으로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14. 일단 탄핵을 해야 한다.
군부 외에 힘 나올 곳은 종교계 밖에 없다.
우익 군부들이 망설인다면, 기독교 불교 등, 종교 단체들과 우익 인사들이 궐기해야 한다.
즉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종교 정당을 출범시키지 못한다 해도 종교인 연대를 출범시켜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
그리고 노무현을 탄핵하여야 한다.
아무도 모르고 있는 이 위태로운 시기에 예기치 않은 탄핵의 기회가 생겼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국의 존망이 걸려 있는 일인데 어찌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 할 수 있겠는가!
종교인들의 정치 참여도, 우익 군부들의 좌익분자 타도 혁명도,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방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5. 누락사항 첨가
개성공단은 김대중과 북한의 흉계다.
그곳에 기업체를 들여보내서는 안 된다.
그들의 각본대로 통일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공단 내의 모든 기술자와 임직원들, 그리고 투자한 자본과 기술력 등은 북한의 것이 된다.
약 1500개의 기업체들이 파산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금강산 관광도 중단해야 한다.
억류를 막기 위해 간단히라도 알리는 것이다.
5천년 역사 중에서 군 수뇌부가 적군에게 동조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적군의 침투로를 신고해도 받아주지 않는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적군의 승리를 위해 아군을 죽인 적은 한번도 없었다.
국가를 보위해야 하는 기관이 적군과 마약 장사를 하고 사기 도박장을 열고, 애국 인사를 감시, 탄압, 살해하고, 적군을 위해 일을 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임진왜란 직전에도 파벌 싸움은 있었지만, 6,25 직전에도 비리는 있었지만, 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http://study21.org/518/video/Ilsung-dj.htm
문세광 테러 리스터 에게 육영수여사 암살당시 상황 쌩쌩한 동영상을 보고 어떻게 당시상황을 봐라 이런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대중 이는 박대통령 경호원 총에맞아 육영수여사가 서거 했다 라고 또..한번 거짓말을 퍼~떠린다,,두눈으로 분명히 봐라,당시상황이 분명하게 자세히나온다,,
[경호원 총구가 어디로 향했나를 보면 잘~알것이다] [이렇게 명명백백한 당시 동영상 이 있는데,, 거짓말을 하였다,,] [김대중 좌파정권 13년] 전에 당시 우리 국민들은 컴퓨터 지금처럼 집집마다 있지 않았다.[김대중이 쌧빨간 거짓말]로
http://blog.naver.com/jatidle?Redirect=Log&logNo=70043184750&vid=0
[한민통 조총련 일본본부와 김대중과의 관계]
▶(주일 한국대사관의 보고서)◀ 한민통 일본본부 결성이므로 이 사건은 김대중 한민통 조직 및 내란 음모사건 이라고 부르는 게 보다 나을 것 같다.한민통 사건의 핵심은 1973년 해외 망명 중이던
김대중씨가 북한정권의 조종을 받는 재일 조총련의 대남공작 요원 및 친 북인사들과 함께 한민통 일본본부를 조직했고 이 조직은 그 뒤 조총련의 자금과 사주를 받아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200&message_id=463446&srchCol=bbs&srchUrl=bbs1
김대중 의 명백한 간첩질.. 김일성을 면담하고 美貨 7만 달러, 韓貨 3,000만 원] 日貨 50만 엔의 공작금을 받고 A-3지령만 167회를 수신했던 통일혁명당의 주동자 김종태는 민중봉기, 간첩의 무장 집단유격투쟁을 통한 수도권 장악, 북한으로부터 무기수령을 위한 양륙거점
http://study21.org/518/discuss/uprising1968.htm
김대중예비군폐지공약(公約)미스터리 한국이 안보상 가장 취약한 시기를 골라서 김대중은 왜 예비군 폐지를 선거공약(公約)으로 들고 나왔을까?..노무현은 북한이 핵(核)실험을 한 시점에 한미(韓美)연합사 해체를 밀어붙였다. 김대중, 노무현은 조국이 안보상의 위기에 빠질 때를 기다렸다가 그 등에 비수를 꽂았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3043
김대중 북한이 NLL 도발하더라도 절때적으로 먼저 발포하지 마라.. 우리군 해군은 죽어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고속정 윤영하함 격침
김대중 노무현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 천문학적인 엄청난 돈~주고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 영해 (NLL) 까지 넘겼다.김대중 매국노 북한에게 받친 NLL 이적행위를.. 1992년 발효된 남북 불가침합의서와 그 부속합의서에서 "해상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9&message_id=546714
2002.6.29일 서해 도발에 대해서도 그는 북한을 옹호했습니다◀ 해군 장병들이 북괴의 테러에 의해 5명씩이나 죽고 22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빨간 넥타이를 매고 일본으로 공놀이 구경을 갔다. 그리고 북한을 이렇게 감쌌습니다. 슨상님 왈 ▶『"이번 사태는 우발적인 것이다", "김정일은 개입하지 않았다. 그는 이런 지시를 내릴 사람이 아니다.따라서 대북지원과 금강산 사업은 계속돼야 한다". 』◀(이 사건 이전 이미 김정일의 보복명령이 있다는 첩보를 ▶
http://kimdonggill.com/board/board_read.html?num=4832&page=1&total=4869
김대중 컨벤션센타]◀ [소위 범민련] ▶[김일성 대남 공작금]◀ 으로 창설 하였다, ▶[놀라운 충격]◀ 이 아닐수가 없다,▶[1998년 8월 5일 김대중 비서실장 한광옥 을시켜 [민족 화해협력 범민족 협의회]◀ (소위당시 범민련) 이라고 들어보셨을 것입니다,,[소위 범민련]준비위원회 단상에서 이상한 ▶[한반도기를 내걸면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무너뜨리기 시작하였다▶
http://memo.news.naver.com/personal.nhn?m=view&encNid=VqLfcJTlnZn6UtxWkHhwxA%3D%3D&type=&key=title&search=아태&sort=regDate&page=1&uniqueId=21767
북에서 김대중을 [김일성수령님의전사] 라고 부른다.]◀ <황장엽 보고서:((김대중과 김정일은 깊은 결탁관계)) 이다> 황장엽씨는 2001년3월에 쓴 한 미공개 보고서 ▶[임자도 간첩사건 1968.7.20 김형욱 전중앙정보부장 은 전남 목포 앞 임자 도를 거점으로 하여 암약해온 북괴 간첩 단을 적발해 118명 중 간첩]◀▶
http://memo.news.naver.com/personal.nhn?m=view&encNid=lUuH0ZIF%2FwG1JgOelBIZdw%3D%3D&type=&key=title&search=김대중&sort=regDate&page=3&uniqueId=22048
국방무기 국민들의 피~같은 혈세로 장난친 김대중 3족을 멸망시켜야 된다..)◀..▶[김대중 F-15K 차세대 전투기 1조3천억원 사업비중 국방비 국민 피~혈세 1조 3000억원을 꿀꺽 삶켰다..]◀ (1조 3000억 같으면 1억짜리 근사한집 [1만 3000 채의 집을] 를 지을수 있는 거액이다..) ▶(김대중 자금담당 조풍언 무기중계 일광공영 실질적인 대표인물)◀▶
http://memo.news.naver.com/personal.nhn?m=view&encNid=XDATvjH92X%2BeeGw44UDKoA%3D%3D&type=&key=&search=&sort=regDate&page=1&uniqueId=22354
김대중 큰아들홍일 강원랜드 지분41% 최대주주..]◀ (오늘날의 프로축구 승부조작 우후죽순 처럼 각종복권 이권개입 뇌물수수) (김대중 노무현 대한민국을 도박공화국 으로 만들어 놓았다) 강원도 카지노 도박장, 각종 로또복권 ..스포츠 복권.. 각종 (이권개입 에 뇌물수수).. 그중 자식 큰~아들 홍일 에게 떼돈 넘겨줄려고 만든게 강원랜드다. [완전 현찰장사라 김대중이 비자금세탁 에도 안성맞춤이다] ▶
http://memo.news.naver.com/personal.nhn?m=view&encNid=Hi4aLk2%2FhbVKuhAXx0XqyA%3D%3D&type=&key=title&search=강원&sort=regDate&page=1&uniqueId=22072
김대중 대통령질 한번 할려고 휴전선 충풍 사건 대법원 판결]◀ (이회창 한나라당 총풍사건 결국 김대중의 거짓으로 들어났다) 안보문제를 정치적 차원에서 악용한 사례를 증명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피고인들의 북한 인사 접촉 사실을 알고도 수사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된 국가안전기획부 부장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하였다'총풍사건' 수사과정 가혹행위, 국가는 1억원 배상하라 대법원, 원고승소 원심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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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질 한번 할려고 뒤에서 (IMF) 조작질] 가증쓰런 민주당 빨간인간들의 거짓은 이렇게 명백히 진실이 밝혀진다..)◀ ▶[뒷-통수명수 (김대중슨상님 날치기 국회통과) 국회 속기록자료공개]◀ 거짓말(당시 신문자료 명명백백)한 증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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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plarmy.egloos.com/9391851
< 북괴 급변사태 대비계획 작계5029 저지를 보고하고 수괴에게 존경을 표하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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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김덕홍-김용삼 기자 인터뷰 내용 전문
기자: 황선생께서는 96년 11월10일자 친필서신에서 「광주학살 문제도 그들을 뒤에서 사주한 북의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전가한 일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문제와 북한이 어떤 연관이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황: "북에서는 자기네들의 대남사업에 대한 공로를 과장하느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남한에서의 모든 운동, 투쟁은 다 자기네가 지하조직을 통해서 지도한 것으로 주장합니다"
김: "북한의 통일전선부에서는 분기에 한 번씩 강연을 하는데, 광주 문제를 자기네들이 한 것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황: "북한 내부에서 대남사업을 하는 내용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상식화 되어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생활수준이 높아가는 한국에서 왜 데모나 운동이 일어나는가. 그것은 모두 북에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대남정책에서 두 가지가 달라졌습니다. 하나는 남로당 때와 같이 (조직을) 노출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하당을 이중 삼중으로 만들어 누가 지도하는지 모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노동자나 군인 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학생들 속으로 들어가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광주에서 사람들 학살당하게 만든 배후조종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김: "모든 문제는 통일이 되어야 밝혀집니다. (북한에서는) 각 부서에 자신의 사적(기록)이 다 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의 비준 받은 것, 광주에 가서 어떻게 하겠다는 시나리오가 다 남아 있고, 그 성과로 표창 받고 훈장 받은 사적들이 모두 정리되어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모든 것이 다 나타나기 때문에 여기서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통일이 된 후에 구체적으로 누구의 조작에 의해 광주 문제가 생겼는가, 물론 많은 시민들이 민주화 투쟁에 나선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 앞에 책임질 장본인이 있습니다. 북한에 이런 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황: "광주 문제에 대해 우리는 공개적으로 말 못합니다. 저네들(북한)이 조직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내에서 일어나는 운동에 대해선 평가를 안 합니다"
기자: 북한에서 어떤 식으로든 광주 문제와 관련하여 접촉과 지령과 움직임이 있었다는 뜻입니까.
황: "그건 우리가 모르지요"
김: "김일성 종합대학 옆에 3호청사가 있어요. 광주운동 이후에 3호청사 사람들이 표창을 많이 받았어요"
황: "동생, 그런 얘기 했다가 또 혼이 나려고 그래?"
김: "형님, 우리가 이런 얘기 하자고 남한에 온 것 아닙니까. 형님은 왜 자꾸 말을 못하게 하십니까. 여기 남한에 와서 꼭 하고 싶은 얘기를 해야겠습니다. 3호청사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들이 광주민주화운동이 끝난 후 일제히 훈장을 받았습니다. 내 친구들이 그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들도 광주민주화운동 후에 훈장을 탔다고 축하 술을 함께 마시면서 그들에게 직접 들은 겁니다. (광주 문제는) 통일되기 전에 서둘러서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김용삼 전 기자의 입장 표명
저는 월간조선 편집장으로 근무했던 김용삼입니다. 현재는 언론계를 떠나 경기도 산하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초에 황장엽 망명 당시 비화를 취재하던 월간조선 후배 기자들이 저를 찾아와 황장엽 망명 당시 공개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묻기에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증언했고, 그것이 월간조선 2013년 5월호에 보도되었습니다.
월간조선 5월호가 발매된 후 TV조선, 그리고 채널A에서 출연 요청이 와서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설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저와 ‘광주 문제’와 관련된 내용의 자초지종은 1996년 11월 10일자 황장엽 씨의 친필메모가 그 발단이었습니다.
저는 이연길 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장을 통해 북경에서 김덕홍과 황장엽 씨가 망명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연길 회장을 통해 전해지는 황장엽 씨의 친필서신 등 모든 자료를 보관 중이었습니다. 당시 북에 있던 황장엽 노동당 비서는 김덕홍 씨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적은 친필서신을 여러 차례 보내왔는데, 그 중 11월 10일자 친필 메모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들어 있었습니다.‘광주 학생문제도 그들을 뒤에서 사주한 북의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전가한 일이다.’
저는 황장엽 씨가 망명한 1997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조선일보에 이 내용이 들어 있는 친필서신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황장엽 망명과 광주 민주화운동이 오버랩되면 여러 가지 논란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여 이 부분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또 한 가지, 이 부분을 보도하지 않은 이유는 문맥상으로 볼 때 ‘광주 학생문제’라는 표현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말하는 것인지 아닌지 분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자로서 의문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광주 학생문제’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지칭하는 것이 맞다면 이것이 북의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전가한 일이라는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 이런 의문은 황장엽 씨가 한국으로 망명을 한 지 16개월 만에 풀렸습니다.
저는 1998년 7월에 황장엽, 김덕홍 씨와 정식으로 인터뷰를 하게 됐고, 인터뷰 과정에서 지금까지 품고 있던 의문에 대해 황장엽 씨에게 질문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황장엽, 김덕홍 씨와의 인터뷰 기사는 월간조선 1998년 7월호에 ‘김일성의 서울행을 김정일이 반대했다’는 제목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황장엽 씨에게 광주 문제와 관련하여 친필서신에 적혀 있던 내용에 대한 질문을 했고 황장엽 김덕홍 씨는 그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당시 황장엽, 김덕홍 씨의 인터뷰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밝히고자 합니다. 황장엽 김덕홍 씨와의 인터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저는 국정원에 “배석자 없이 ‘최대한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황장엽, 김덕홍 씨는 김대중 정부의 국정원에서 각종 도청장치와 감시 카메라가 달려 있는 공간에서 거의 감금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정원 측은 저의 요구조건을 수락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루 앞두고는 “두 분에 대한 신변경호 문제로 국정원 직원 두 사람이 배석하겠다. 대신 배석자들은 일체의 필기도구를 지참하지 않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인터뷰 당일에는 약속과는 달리 네 명의 국정원 요원이 인터뷰 장소에 들어와 가림막을 치고는 뒤에 앉아서 황장엽 김덕홍 씨가 월간조선과 나눈 대화내용을 모두 기록해 갔습니다. 책임 있는 국가의 정보기관이 언론과의 약속을 식은 죽 먹듯이 뒤집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기자로서 말할 수 없는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더욱 속이 뒤집히는 것은 인터뷰 다음날 국정원 고위 간부가 전화를 걸어 황장엽, 김덕홍 두 분의 광주 관련 언급이 광주 지역 여론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됐는지 “두 분이 민감한 현안문제를 언급한 부분(광주 문제)에 대한 보도 자제”를 요청해 온 것입니다.
제가 “그럴 바에야 인터뷰는 무엇하러 하는가” 하고 거세게 항의하자 “민감한 사안이라서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다. 표현을 순화시켜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든 언론사가 다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20년을 근무한 월간조선의 경우는 해당 기자가 쓴 기사는 출고되기까지 여러 과정과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선 동료 기자들과 선배 기자, 그리고 차장을 거쳐 편집장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여러 관련자들이 기사를 돌려봅니다.
특히 민감한 사안을 다룬 기사일수록 검증 절차는 더욱 까다롭게 진행됩니다. 동료 기자나 선배들이 기사를 보면서 사실 관계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는 없는지, 수치나 이름 지명 등이 제대로 표기됐는지, 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없는지, 기사가 특정인이나 단체 등의 명예를 실추하거나 훼손시킬 만한 표현이나 내용은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지적하고, 지도하고 수정하는 ‘게이트 키핑’ 기능을 수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습니다만 월간조선 편집진에서도 황장엽 인터뷰 기사 중 광주 관련 부분은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분들과의 분란이 발생할 경우 황장엽 씨의 입장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월간조선 편집진이 문제의 부분을 보도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제가 이번 광주 문제와 관련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오래 전의 자료와 파일들을 찾다보니 황장엽 김덕홍 씨와 인터뷰를 한 후 정리한 초고 원고가 파일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에 공개되지 못하고 저의 컴퓨터 속에 잠자고 있던 황장엽, 김덕홍 씨의 광주 부분 관련 대화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은 이 자리를 빌어 처음 공개하는 것입니다(아래 내용 중 ‘황’은 황장엽, ‘김’은 김덕홍을 지칭).
이것이 당시 황장엽, 김덕홍 씨와 제가 나눈, 국정원 측의 ‘협조 요청’으로 공개되지 못한 대화 내용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 문제와 관련하여 보수 우파 인사들끼리 감정충돌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북한군 특수부대가 광주에 왔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아마 북한이 원하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이런 싸움이 일어나 서로를 공격하고 비방하여 분열을 조장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감정싸움보다는 지금이라도 여러 사실관계들을 명명백백하게 연구하고 추적하여 진실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덕홍 씨 말처럼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설 여부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 서둘러 “그런 일 없었다”고 결론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 훗날 통일이 되어 동독에서처럼 북한판 슈타지 문서가 공개되어 어떤 진상이 드러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김덕홍 씨는 저와의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 누구의 조작에 의해 광주 문제가 생겼는가, 물론 많은 시민들이 민주화 투쟁에 나선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 앞에 책임질 장본인이 있다. 북한에 이런 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덕홍 씨가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내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북한에서 고위층으로 살다가 목숨 걸고 탈출해 한국으로 망명해 온 분들의 소중한 증언을 애써 무시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자료: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7683§ion=section11§ion2=
2013.6.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15. 누락사항 첨가
개성공단은 김대중과 북한의 흉계다.
그곳에 기업체를 들여보내서는 안 된다.
그들의 각본대로 통일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공단 내의 모든 기술자와 임직원들, 그리고 투자한 자본과 기술력 등은 북한의 것이 된다.
약 1500개의 기업체들이 파산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금강산 관광도 중단해야 한다.
억류를 막기 위해 간단히라도 알리는 것이다.
주) 금강산 관광은 북에 의해 이미 중단되었다.
개성공단은 북의 흉계에 말려들고 있으며, 입주 공단 기업체들은 파산이 진행되고 있다.
김대중이 북에 넘겨준 비밀 자료로 인해 북한에서 활동하던 북파 간부가 모두 체포되었다,
남한에는 세뇌된 공작원이 득실거린다... 이제 무슨 일이 진행될지...?
*****
전직국정원직원의 양심고백-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 비봉출판사
http://www.ilbe.com/1043721680
전직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의 김대중정권때 "민주,평화,통일,인권"을 포장한 DJ의 진면목을 공개한 책.
‘대북 공작’ 南 3000명, 北 250명 숙청된 98년이 분수령
종북정권때 안기부를 해체 하면서 부터 무력해진 최고의 정보기관 국정원 김대중 때부터 이렇게 병들어 왔었다....
이번에 북괴 정찰총국 소속의 사이버부대에 의한 사이버해킹 공격도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던것은 바로 이런 원인일 것이며, 이책은 그 원인을 말해준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원 고위 간부를 지낸 A씨는 본지 기자와 만나 “국정원에 가 보니 대공 분야에는 쓸 사람이 거의 없어 깜짝 놀랐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몇 년 전 일이지만 최근 김정일 사망을 까맣게 몰랐던 요즘 ‘국정원 무능론’의 역사가 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 최고의 정보 기관은 언제부터 이런 지경이 된걸까.
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전직 간부와 탈북자의 말을 종합하면 1998년은 남과 북에서 ‘북한 공작’을 둘러싼 대형 사태가 벌어진 분수령이었다. 남한이 먼저였다. 그해 3월 말 당시 안기부 대북공작국 소속 간부 A·B씨는 ‘재택근무’ 명령을 받았다. 4월 1일부로 나가라는 뜻이었다. 휴민트(인적 정보)를 맡은 대북 공작국과 대공 수사국이 조직 개편으로 없어졌다는 게 명분이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 한 달 조금 지난 때였다. 새 대통령은 안기부에 대대적 물갈이 폭풍을 일으켰고 북한 파트도 휩쓸렸다.
국정원 강제퇴직자 모임인 ‘국정원을 사랑하는 모임(국사모)’의 송영인 대표는 당시 상황을 “4월 1일은 국정원 581명 직원들이 당한 날”이라고 표현한다. 중앙정보부 때부터 29년6개월째 근무해왔고 이때는 제주도 부지부장이었던 그에게 새 지부장은 3월 31일 ‘면직 및 재택근무’를 통보했다. 사유는 ‘한나라당 서청원 사무총장과의 친분’이었다. 그는 1일 내곡동으로 항의하러 달려갔지만 총을 들이대는 방호요원에게 막혔다. ‘국내 정보·정치 파트의 직원과 북풍 사건 개입자들이 다 잘렸다’ ‘경상도 70%가 쫓겨났다’ ‘북한국이 통째로 없어졌다’는 말들이 난무했다. 이즈음 파견 근무를 마치고 검찰로 복귀한 권영세 국회 정보위원장(한나라당)은 “당시 살생부가 돌았다”고 기억했다.
송 지부장은 같은 처지의 간부들과 ‘버티자’고 했다. 그러나 결국 그를 포함한 2급 이상 간부 33명은 퇴직 조치됐다. 거기엔 A씨 등 북한 공작국 소속 간부, 대공 수사국 간부, 보안 과장 등이 들어 있었다. 이 가운데 21명이 99년 3월 30일 면직 취소 소송을 냈다. 소송 과정에서 인사 명령부 같은 자료가 취합되면서 물갈이 광풍의 면모가 드러났다.
98년 4월 1일의 ‘1차 쇄신’의 대상은 부이사관급 140명을 포함해 서기관급 581명이었다. 동시에 안기부 밖에선 대공 경찰 2500명, 기무사 요원 600여 명, 공안검사 40여 명이 해직됐다. 8개월 뒤 12월의 ‘2차 쇄신’ 내용은 300명의 추가 명퇴였다. 대북 공작국과 대공 수사국이 없어졌지만 면직되진 않아 ‘일 없이 남은 직원’ 들이 대거 나갔다. 8개월 사이 900여 명 안기부 직원이 나가면서 수백 명 북한 담당 인력도 함께 사라졌다. 당시 안기부 내 북한 분석관이었던 P씨는 “이사관급 이상 간부 수백 명이 당시 쫓겨나는 것을 봤다”고 했다. 99년 1월 안기부는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쫓겨난 자리를 500명 새 직원이 채웠다. 모두 이종찬 원장-이강래 기획조정실장 때의 일이다.
(※21명은 2003년 9월 12일 면직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송 대표는 “대북 담당들은 대외 접촉을 꺼린다”고 했다.)
이처럼 안기부가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던 98년 10월, 북한에서도 일이 벌어졌다. 2001년 탈북했던 김유송(53)씨의 말이다. 당시 상좌로 총참모부 산하 함경도 무역회사 책임자였던 그는 이때 많은 장성들이 보위부로 끌려가는 것을 봤다. 친했던 교도훈련 지도총국장 임태영 상장(우리의 중장), 총참모부 2전투 훈련국장 우명훈 중장, 64저격여단 이상일 소장 등이 다 잡혔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안피득 총참모부 부참모장과 안산관에서 만났다. 군사건설 국장 출신 안 부참모장은 97년 금강산 공사를 완공해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장성이었다. 안 부참모장은 “자고 나면 옆집 장성이 없어져 불안하다”고 했다. 그는 인민무력부 장성들 사택에서 살고 있었지만 왜 그런지는 몰랐다. 후에 그도 체포됐다.
김씨는 보위사령부 함북 책임지도원 김선우 상장, 김상욱 고려호텔 책임지도원 등 여러 사람에게 이유를 물었다. 모두 “남한 정권이 북한 사람을 고용했던 자료를 북조선에 넘겨줘서 잡은 것”이라고 했다. 김씨도 99년 9월 13일 ‘정부 전복 음모’로 체포돼 9일간 감옥 쇠창살에 매달려 고문을 받았다. 끝까지 혐의를 부인했지만 15년 형을 받았다가 ‘힘 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6개월 만에 나왔고 이어 탈북했다. 사업차 충남 홍성에 있는 그를 23일 찾아갔다.
-당시 사태의 원인은 날조 아닌가.
“아니다. 그들이 박정희 대통령 때 ‘김일성에게 충성해서 인민군의 최고 자리까지 올라가라’는 지령을 받았다고 분명히 들었다.”
-사람 수를 어떻게 알았나.
“감옥에서 들었다. 남에서 전향시켜 북으로 보낸 사람, 북에서 직접 포섭한 사람이 50명 정도고 나머지는 그들에게 협력한 사람일 것이다. 모두 장군 100여 명, 당 간부 150명 이상이 체포되고 일부는 사형됐다.”
이 두 사태의 관계를 단정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다만 권영세 국회 정보위원장이 이 두 사건의 관련성은 알 수 없으나 이와 관계없이 과거 남쪽에서 북한 내 첩보망을 일부러 공개시켰었다고 국정원 일각에서 주장한다고 말한 점은 주목된다.
이종찬이 물러나고 천용택 원장이 들어온 뒤에도 ‘인적 쇄신’은 계속됐다. 계급 정년을 단축시켜 ‘고참’을 정리했다. 당시 국정원 고위 간부였던 김모씨는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이 되는 기간을 7년에서 5~6년으로 줄였다”고 했다. 이 같은 신구 인력의 대거 교체가 대북 정보 수집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만난 사람 모두가 “위축됐다”고 말한다.
6·15 남북 정상회담을 두 달 앞둔 2000년 4월, 군 정보기관의 실무 고위자 유모씨에게 국정원 기조실 데스크의 전화가 왔다. “대북 공작을 완화하고 템포를 늦추라”는 것이었다. 이씨는 “그런 일을 전화로 접수 못한다. 문서로 달라”고 했다. 소용없었다. 예산이 뭉텅 잘려나갔다. 그는 “2006년 노무현 정부 때까지 계속 20% 정도씩 줄였다. 김만복 위원장 때는 예산이 거의 반토막 났다. 내가 다루던 100억원 규모의 휴민트 예산도 거의 반토막 났다”고 말했다. 예산이 주니 인력도 줄었다. 강제 퇴직은 안 시켰지만 남는 팀원을 야전으로 보내면 적응 못하고 결국 퇴직했다. 그런 상황은 정보 활동에 악영향을 미쳤다. 유씨는 “활동 내용은 법에 공개 금지돼 있어 말 못하지만 활동이 둔해졌고 정보 소스 개발이 안 되고 정보의 질이 떨어졌다”고 했다.
국정원이나 군 정보당국의 정보 수집과 공작은 탈북자, 북한 국적 중국인(조교), 조선족, 러시아 동포, 조총련 등을 거쳐 북한 내부와 연결된다. 단계가 복잡해질수록 돈이 더 든다. 휴민트 활동비 삭감은 우선 정보 당국의 활동을 줄이고 이 돈에 의지하던 휴민트 사슬에 타격을 준다. 유씨는 “돈이 아니면 사람을 부릴 수 없어 휴민트가 척박해지는 현실에서 예산이 줄어드니 일이 더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같이 일을 했던 탈북자들이 다른 돈에 흔들리게 됐다. 이중 첩자로도 돌아섰다. 그래서 2005년에 국정원에서 ‘탈북자 사용 자제’ 지시가 내려왔다. 탈북자 역할이 컸던 북한 내부 첩보망이 크게 위축됐다.
여기에 일본도 방해가 됐다. 유씨는 “일본이 한국보다 10배쯤 더 돈을 쓰면서 동영상이나 자료, 정보를 가져간다”며 “돈이 적은 우리는 정이나 의리로 정보원을 대하는데 아직은 다행히 통한다”고 했다. 그러나 탈북자 박모씨의 말은 다르다. “한국 정보 당국은 너무 짜다. 일본은 적어도 세 배 이상을 준다. 한국이 자료에 100만원을 준다면 최하 300만~500만원을 준다. 영상은 훨씬 더 준다”며 “그런 게 쌓이면 김정일 사망 같은 대형 정보가 일본으로 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정보 사업이 상업화되면서 공작이나 침투 등을 통해 굵직한 정보를 가져오는 ‘원조 휴민트 사업’이 위축되는 현상도 생긴다. 한 직원은 “조금 위험하다 싶거나 남북 관계를 긴장시키는 대북 공작은 하려 들지 않고 몸을 사린다”고 지적한다. 결국 모든 상황들이 평소 정보의 질을 떨어뜨리고 초특급 정보 수집도 어렵게 만드는 방향으로 향한다.
국정원 고위직에 있던 외교부 출신 고위 인사는 “첫 브리핑 때 내가 아는 북한 인사를 엉뚱하게 설명하더라”고 했다. 또 다른 전 국정원 고위 인사도 “사람들은 국정원이 첩보 영화에서처럼 김정일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다 알고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그러니 그런 기대를 갖고 임명된 새 원장이 브리핑을 받을 때 알려진 것보다 조금 진전돼 있을 뿐인 것을 보고 다 놀라게 된다”고 했다. 그는 “통신·감청을 제외하면 휴민트에 의존하는 정보는 신문사보다 각별히 빠를 것도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권영세 국회 정보위원장도 “종합 분석력을 빼면 국정원의 정보 수준이 시민사회보다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현실을 이명박 정부가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기도 어렵다. 국사모 송영인 대표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초기 국정원 부흥의 기대가 있었다. 송씨는 “2008년 대통령 특명에 따라 김성호 원장이 국정원 과거사 조사에 나서 연인원 3000명이 6개월간 동원돼 1만5000쪽짜리 보고서를 냈다. 그런데 김 원장은 퇴직하기 전 양지회(퇴직 국정원 간부 모임)에서 ‘보고서가 알려지면 안 된다. 여러 사람이 다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국정원은 부흥에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것이다. 최근 국정원 간부들을 만났던 전직 간부는 “이 정부 들어와 대북 업무 조직을 재편하고 경쟁 구도도 만들었지만 ‘몇몇이 인사를 휘두른다’는 불만이 팽배해 있다”며 “많은 이가 ‘사고 안 치고 복지부동하며 사는 게 좋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고위 간부도 “국정원 내 5인방을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안성규·전수진 기자 askm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