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떻게든 외계인과 뒤섞이고 혼혈이고 뭐고 외계인이 핑계를 대는게 그래도 로봇인간이 그 영혼 없이 있는 것 보단 영혼이 있다고 하는게 낫기 때문이겠지...그리고 외계인과 어떻게든 결탁 결부되어 절대적으로 자기 책임 안지어도 되기 때문이지...그것도 의존성이다...의존성도 공포나 증오등 부정적으로도 나타나는 거다... 너 반응하는 것을 봐서 내가 모를 것 같냐...
베릭답변 : 아직도 아갈타님이 여자라고 느껴지느냐? 여기서 헤매지말고, 차라리 거기 카페로 가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거라~그곳의 여러 회원들과 서로 통하면 아주 반길것이다.
쓸데없는 부정적인 판단질의 상상력속에서 살며 그 난잡스러운 상상력으로 대상을 가공조작하다가 , 결국 네 머리속의 가공한 추즉이 실제 그대상이다라고 단정짓고 사는 것 같은데,
완전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용어가 네 머릿속에 프로그램용어가 되어가지고 로보트처럼 몇년전부타 지긋지긋하게도 고장난 녹음기같이 반복하는데, 제발 네 머리속 프로그램메뉴얼 용어들 좀 바꾸어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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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든 누구든 뭐든 삶에 대한 포용성 정직 책임 자기 자신에 대한 큰 사랑 그것이 '야성'으로서 영혼(푸마 아누말)을 낳게 하고 크게 하고 자라게 하는 거다...공포는 영혼을 잠식한다... 고생 모르고 호강하고 자라(그것을 고생이라고 여기고) 포용성도 없고 사회적 의식도 없고 나약한 너 같은 공주병 같은 그게 기계이며, 사랑도 없고 포용성도 없이 두려움에 제 한 몸 편하고자 하는 그 욕구가 기계를 낳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하는 거다...
베릭답변 : 네 에너지나 잘 관리하셔~ 말만 번지르하면 뭐하냐?
네게서 느껴지는 기운은 부정적인 이미지이다.
성경에 너희 진주를 개와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였다.
아무나에게 사랑을 베풀면 안되느니라~~
사기꾼에게 , 강도 도둑에게도 사랑 베풀면 그결과가 뻔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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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거나 말거나...
나는 아눈나키나 그레이나 파충류를 두둔하거나 옹호하는게 절대 아니다...인간아...
어찌 네가 추종한다는 천상에서 사랑을 가르치지 않고 미움과 두려움 적대 경계를 가르치겠나..
그레이는 너 자신이다...네가 혐오하는 외부의 어떤 것은 네가 평소 싫어하고 혐오하는 너 자신의 일부이다...너 자신을 사랑하면 너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다....그들이 자신을 스스로 로봇으로 만들어 버린 것은 그 행성의 멸망에 대한 '상처' 때문이었다...너도 그렇다...그들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몰랐고 거기서 쉬운 방편(삶이 아닌 과학으로 해결, 기계적 편리함)으로만 달아나고자 했고 그것이 그 스스로 진화상에 불리한 재앙을 낳았다...
로봇인간이 그들과 합성이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기계적 속성과 성질과 합성이라는 거지 그들과 직접적 합성이라는 것은 아니다..
베릭답변 : 그레이가 피랍한 숱한 사건들을 말하는데 무슨 그레이 혐오가 나오느냐? 그런 일이 있었나보구나 하는데, 그래서 그런일이라고 사건의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나열해서 설명하는 것 뿐인데, 혐오감은 또 뭐냐?
아누나키들은 거대한 거인들이었다고 하는데, 뭐가 아쉬어서 영혼뽑아내기 짓을 하겠느냐? 그들은 인간에게 숭배받는것을 원하였을 뿐이다.
그레이의 로봇인류와 합성은 의식의 합성을 말한다.
몸뚱이들의 합성이 아니다.
그리고 네게 해당되는 말을 왜 나에게 뒤집어씌워서 충고하느냐?
엉뚱한 사람 발목잡고서 남 탓하지말고 제발 너 자신 스스로 먼저 바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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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자기희생이고 책임이다...
사랑은 가장 냉철한 지성이고 힘이다...사랑은 앎이고 능동성이다...사랑을 하지 못하는 자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며 두려움에 싸이고 맹목적으로 행동할 뿐 분별이 없는 것이다..(사랑은 에고가 아니다...에고는 반대로 자기 부정성의 산물이다..)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야말로 원수에게 끌려가고 종이 되고 얽매이는 자이다...그 사랑하지 못한다는 원수와 똑 같아지며 원수에게 그런 식으로 끌려가고 원수에게 종이 되고 얽매이는 것이다...
베릭답변 : 네가 말하는 사랑은 이론일 뿐이다. 그런 허상의 단어에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느냐? 사랑이라는 용어를 연결안시켜도, 지성이니 책임이니 등은 다 독립적인 힘으로 존재한다. 굳이 사랑과 연결안시켜도 충분하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거짓이다.
사랑하라가 아니라 원수를 깨끗하게 잊으라고 해야 더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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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중요한게 아니야...내용이 중요한거지... 고래와 돌고래는 동물이 아니며 인간과 같은 영혼을 가졌으며 그들을 죽이는 일은 살인과 같다고 까지 말한 것은 네가 비판하던 포토벨트에 나오는 이야기야 한 줌도 안되는 단편적인 인상가지고 사물이나 사람을 판단하는 경솔함을 해대는 네가 우스꽝스럽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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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고래와 돌고래는 시리우스의 B별의 완전의식체들이 고대시대에 지구로 온후에 육화하기 시작한 존재들이었다고 하는데, 고래와 돌고래만 아니라 펠리대(고양이 종족)와 케니대(개 종족)들이 시리우스A별에서 지구로 스타씨드로서 온후 고대시대에 육화해서 지내다가, 아틀란티스 시대에 그들의 아바타로서 개와 고양이들을 파생시킨 것이라고 하니, 동물천대 의식을 버리도록 하거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04429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 library)
문서에 대하여: http://en.wikipedia.org/wiki/Nag_Hammadi_library
나그함마디 문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 복음서들을 가리키는 낱말이다.
12권의 가죽 장정된 파피루스 코덱스가 밀봉된 항아리에
들어있었는데, 이를 모함마드 알리라는 농부가 발견하였다.
발견된 나그함마디 문서에는 영지주의 문서 52편,
헤르메스주의 문헌(Hermetica · 헤르메티카)의 문서 3편,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의 번역본이 포함되어 있었다.
나그함마디 문서 전체의 영어 번역판을 발간한
제임스 로빈슨은 그 책의 서문에서 이 코덱스들에 대해
추정하고 있는데, 그는 이 코덱스들이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 있었던 파코미아 수도원(Pachomian monastery)에
속해 있었는데 대주교 아타나시우스가 기원후 367년 정경으로
채택되지 못한 문서들에 대한 정죄를 시작함에 따라
이를 피해 묻혀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 코덱스들의 문서들은 모두 콥트어로 쓰여져 있는데
, 이들은 모두 그리스어로 된 원본의 콥트어 번역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 문서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예수의 어록만을 담고 있는 영지주의 복음서인
《도마 복음서》와 영지주의의 우주론과 세계관을 보여주는
《요한의 비밀 가르침》이 있다.
이 중에서 《도마 복음서》는 나그함마디 문서에서만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
이를 통해 1898년 옥시링쿠스에서 발견된 예수의 어록을
기록한 문서는 (기원후 80년경에 저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원본 그리스어 《도마 복음서》의 일부라는 것이 판명될 수 있었다
《요한의 비밀 가르침》은 영지주의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지주의 문헌으로, 가장 중요한 영지주의
문헌인 것으로 현대 학자들은 평가하고 있다.[1]
현재 나그함마디 문서들은 모두 이집트 카이로의 콥트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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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네. 왜 하원과 상원 의원들, 그리고 대통령이
밥 먹듯이 약속을 어기는지 궁금해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왜 대기업들이 얼마 되지도 않는 석유를 얻기 위해 아마존을 파괴하고 있는지?
왜 중동 지역에 열화 우라늄(depleted uranium)을 떨어트려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고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중동 지역에 떨어진 열화 우라늄은 앞으로
2만년 동안 땅에 남아 그 지역의 모든 생명체들을
몰살하게 될 텐데 말이죠.
왜 후쿠시마 같은 사건이 일어났고,
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아무것도
취해지지 않고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몇 주 전에 뉴욕타임지 (New York Time)s에서도 '
후쿠시마가 모든 생명체의 멸종'을 가져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내보낸 바 있습니다.
뉴욕타임지(New York Times) 조차도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면
UN에서 무슨 위원회라도 구성해서 세계 최고의 학자들을
일본에 파견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질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아무도 행동에 나서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겁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왜 이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을까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걱정해야 할 일인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우리는 지금 외계 세력의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사견:헐.....외계세력의 공격이 일반대중에게 왜않보이는걸까?)
네, 말도 안 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제 설명을 계속 듣다 보면 수긍하게 되실 겁니다.
지금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 외계 세력의 실체는
2100년 전(기원전87년)에 쓰여진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에 이미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 부근에서 활동하고 있던
영지주의자들(Gnostics)과 에세네 학파(The Essenes)가
남긴 고대의 문서들이 1945년에 이집트에서 발견되었어요.
이들은 흙으로 만든 항아리에 이 문서를 보관했습니다 -
후손들이 이 중요한 정보를 언젠가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했던 것이죠.
그리고 이 문서들은 1945년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거주하던 소년 목동이 도망가는 염소를 쫓다가
동굴에서 이 항아리들을 발견하였고,
그 후 내용이 번역되어 공개되었습니다.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가 흥미로운 이유는…
그 오랜 세월 동안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않은 문서들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콘스탄틴 황제(Emperor Constantine)가 서기 350년에
신약성서에 손을 대고 내용을 고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가 발견될 때까지만
해도 원본 문서에 어떤 내용들이 기록되었는지 알 수 없었어요.
전세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성스러운 문서들은 후세에 고쳐졌습니다.
일반인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것들이 삭제되어 버렸죠.
그래서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의 영적인 역사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 2,000년의 세월 동안
가위질을 당하지 않은 채 발견된 첫 번째 문서입니다
(역자 주: 참고로 사해 두루마리 문서도
1945년에 이스라엘의 쿰란 지역에서 발견되었음).
원 저자가 기록한 실제 내용을 우리도 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의 내용 중 '
아콘의 실체(Hypostasis of the Archons )' 또는 '
아콘의 역사(The History of the Archons)'라는 장이 있습니다.
이 장에는 '아콘(Archon)'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과도 같은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콘들은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가 쓰여진 시기보다
앞서 지구에 왔고, 그 후 인간의 정신에 침투했습니다.
말하자면, 인간을 좀비처럼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
타인의 안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공해와 동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
바로 이들이 아콘에게 장악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문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이 정보를 매우 중요하게 취급했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이 정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문서들을 항아리에 넣어 숨겼던 것입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죠.
아콘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들이 지구를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을 잘 생각해 보면, 왜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흥미로운 게 뭐냐 하면, '
아르콘(Archon)이라는 단어가 그리스어로 '통치자' 또는 '왕'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 당시의 통치자들이 아콘이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무정부 상태(anarchy')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아콘을 반대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
하면 보통 혼란을 조장하고 권력을 전복시키려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닙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선한 사람들은 아나키스트라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콘 통치자들이 인류를 정복하려 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오늘날의 현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계획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가 아콘이 아니기 때문에 몰라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지구를 정복하고 인류를 말살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가정하면… GMO, 켐트레일, 후쿠시마,
열화 우라늄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류를 축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라는 거죠.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에는 이 아콘들이
인간의 생명력을 빨아먹는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력이 이들에게는 음식과도 같다는 겁니다.
인류가 고통과 고문을 당하며 신음하는 소리가 아콘들에게는
먹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죠.
지금쯤 이 아콘들은 비만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류가 지금 너무 많이 고생하고 있거든요. 어쨌든,
이게 고대 문서에서 전하는 아콘들의 실체이고,
스탠리 큐브릭(Kubrick)도 이들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작품 중 최소한 3개는 아콘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아콘을 상징하는 3대 요소라 할 수 있죠.
첫째, 지구가 아닌 곳에서 왔다는 것,
둘째, 우리가 '악마'라 칭하는 것이 사실은 아콘이라는 것,
그리고 셋째, 비밀 단체를 구성하여 집단 성행위나
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아콘이라는 것…
6,500년(기원전 4487년)
전 고대 유럽의 역사를 그대로 전한 내용이라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아콘들이 이 무렵에 지구에 도착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반지의 제왕에 '사우론(Sauron)'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거대한 눈으로 묘사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반지의 제왕이죠.
권력의 반지들을 통제하고 있는 자가 바로 이 사우론입니다.
그런데 이 반지를 가진 자는 정신줄을 놓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다른 무엇으로 변질됩니다.
주인공 프로도(Frodo)도
사우론이 거하는 산에 접근하면서 반지의 힘에 서서히 굴복하기 시작하죠.
저는 툴킨(Tolkien)이 고대의 책들을 통해 아콘과 사르곤(Sargon)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실존 인물이었던 사르곤을 사우론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르곤)는 아콘이자, 반지의 제왕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띠(ring)로 둘러져 있는 행성(토성)에서 왔습니다.
진짜 반지의 제왕은 다름 아닌 토성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아콘들( 회색 그레이or 렙틸리언 )이 지구를 침략한 후부터,
인류 사회에 직선적인 시간(linear time)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달랐다는 거죠.
당시 수렵과 채집을 하며 활동했던 인류는 정신적으로 매우 진보해 있었고,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는, 진정한 시간(true time)을 영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콘들은 인류를 노예화하기 위해 일직선으로 흐르는
시간의 개념을 정착시켰습니다.
그 후 인간도 이에 익숙해졌고, 결국에는 지금처럼 시간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토성은 일직선으로 흐르는 시간을 관장하는 자이고,
인간은 시간의 노예가 되어 인간성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아콘들은 사르곤이라는 실존 인물의 지도하에 처음에는
메소포타미아를 장악한 후 그 당시에 알려져 있던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본거지를
로마로 옮겨 계속해서 세계를 좌지우지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가톨릭 교회를 장악했고,
지금은 City of London에서 은행들을 주무르며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노예로 전락했고,
아콘들은 지금 지구의 인구 12명 중 11명을 정리하는
최후의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억 명 정도만 남겨두고 노예로 부리겠다는 수작이죠
(조지아 가이드 스톤 (Georgia Guidestones에 적힌 내용).
A: 그렇다면…
제이 웨이드( Weidner)씨의 생각이 궁금한데…
켐트레일이나 GMO처럼 눈에 뻔히 보이는 것들 말고,
구체적으로 또 어떤 방법으로 이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일까요?
그들이 인구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떤 다른 계획이 또 있나요?
J: 네, 지금 진행 중이라고 봅니다.
경제적으로 인류를 말리는 작전이죠…
일단 그들은 전 인류가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농업에 의존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휘발유의 가격을 1 갤런(3.78리터) 당 10달러(10.928원)~15달러(16.393원) 수준으로 올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이 없어 밥을 사먹을 수 없게 됩니다.
지금 이 계획을 추진 중인 것 같아요.
휘발유의 가격을 서서히 갤런 당 $15~20 수준으로 인상시키고
나면 빵 한 조각에 35달러(38.251원)가 되고, 스테이크 가격은
70달러(76.502원)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베르사유 조약(Treaty of Versailles)이 체결된 후,
나치가 정권을 잡기 직전의 독일처럼 되는 것이죠.
어쨌든, 이처럼 영향력을 가진 유명 인사들이 하나 둘씩 깨어나고 있고,
아콘들이 이에 대해 특히나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 우리는 지금 이 영적 전쟁의 정점에 와 있습니다.
그리도 또 한가지… 최근 들어 아콘들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아콘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한 것도 불과 몇 년 전인 2009년이거든요.
사실 저는 오래 동안 아콘들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그함마디(Nag Hammadi )문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거든요 -
아콘들에 대해 입을 놀리면 그들의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실제로 그들은 몇 차례에 걸쳐 저의 목숨을 노렸습니다.
그러다 2009년에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죽일 테면 죽여 보라지 하는 심정으로요.
A: 네, 잘하셨어요! Serena씨, 질문 있으신가요?
공동 사회자인 Serena씨가 질문이 있는 모양입니다.
J: 안녕하세요 Serena씨.
S: 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놀라운 내용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여기 저기서
아콘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그들이 인류를 대상으로 지금 어떤 일을 저지르려고 하고 있는지…
제이 웨이드너(Weidner)씨가 조금 전에 아주 흥미로운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찾아오게 된다는 얘기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둠의 세력이나 사악한 것들은 완전히 멀리 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죠.
그런 것들은 나와 무관하고, 따라서 나는 아예 관심을 끄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아콘들이 제 삶에 꾸준히 개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음… 어려운 방법으로 깨닫게 되었어요.
그들이 저를 죽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죽임을 당할 뻔한 적이 무려 5번입니다.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싸이코패스들이 저를 죽이려 했었어요.
제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싸이코패스들이
저를 표적으로 삼았었다는 거죠.
4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첫 가해자는 아버지였습니다…
4살 때였으니까 제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거나
제 사상 같은 것 때문에 그런 위협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겠죠.
어쨌든, 저는 2009년에 아콘들이 그 동안 저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어려운 방법으로 알게 되었고, 그 후부터는 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그함마디(Nag Hammadi )문서가 처음 번역되어
인터넷에 퍼졌을 때 아콘들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그 때는 믿지 않았습니다.
여러 모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게다가 영문으로 번역된 내용을 보면, 이해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월리엄 헨리(William Henry)씨의 연구를 접하게 되었는데,
아콘들을 자주 언급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조사를 하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왜 이런 짓들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저는 아콘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이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도 서서히 익히게 되었습니다.
아콘들을 격퇴시키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이들이 제 삶에 간섭하는 일도 점차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아콘들의 존재를 몰랐을 때 그들은 마치 제 집 드나들듯이
제 삶에 찾아와 저를 괴롭혔었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J: 네, 또 놀라운 게…
저, 월리엄 헨리(William Henry),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
존래쉬(John Lash)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또 누구더라… 소렌 드라이어(Soren Drier)씨던가? 하여튼 좀 이상한 게 뭐냐 하면,
여러 사람들이 2009년에 와서 아콘들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거의 동시에 말이죠.
S: 정말요? 2009년에요?
J: 네. 그리고 그 때부터 아콘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프 렌스(Jeff Rense )쇼에서 '
아르콘의 상승'(Rise of the Archons)'라는 제목으로 인터뷰를 딱 한 번 했는데,
지금도 구글에서 '아르콘(Archon')이라 치면 검색결과 맨 위에 나와요
(역자 주: 지금은 아닌 듯...)
S: 네, 저도 봤어요.
아주 훌륭한 인터뷰였습니다.
J: 그 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메일과 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네, 말씀하신 대로 아콘들은 기본적으로 겁쟁이들입니다.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면 꼬리를 내리고 도망가는 놈들입니다.
수많은 아콘들이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도망가는 꼴을 보면 가관일 듯…
S: ㅎㅎ. 네,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콘 말고 인류사회에 개입하고 있는 다른 존재들도 있습니다.
여러 존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뭔가를 꾸미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해요. 정말… 이들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사이에서 마치 줄타기 하듯이 해야 실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그들이 곁에 있음을
의미하는 징후들은 많이 있습니다.
갑자기 아프다든지, 뭔가 이상하다든지,
물건이 갑자기 고장 난다든지 등등… 어쨌든, 아콘 외에도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 여러 존재들을 대상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J: 네, 하지만 우리 편에 있는 존재들도 있어요.
저를 도와주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저를 보호하고 있다더군요.
확인할 길은 없지만, 제발 그 말이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S: 오, 네… 보호 받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A: 제가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아르콘
Archon
영지주의(靈智主義 Gnosticism)에서 세상을 지배하는 수많은 세력들을 일컫는 말.
데미우르고스(조물주)라고 불리는 종속신이 이들을 물질세계와 함께 창조했다고 한다. 영지주의자들은 물질은 악하고 영혼은 선하며, 구원은 신비한 지식 혹은 영지(靈智 gnosis)를 터득함으로써 얻는다고 주장한 종교적 이원론자들이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교에서 발생한 2, 3세기 영지주의자들은 물질세계를 철저한 악 혹은 오류의 산물로 여겼기 때문에 아르콘들을 해로운 세력으로 보았다.
그들의 수효는 7개 또는 12개였으며, 고대의 7행성들 또는 황도12궁(黃道十二宮)과 동일시되었다.
데미우르고스와 아르콘들은 하느님, 천사들, 〈구약성서〉의 율법과 동일시되었으며, 따라서 히브리식 이름이 붙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아르콘들은 물질계에 갇힌 인간 영혼들 안에 신적인 광선을 가두어놓고 있는 간수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노시스가 신의 광명이 비치는 우주 너머의 영역에서 신의 유물체(aeon)인 그리스도를 통해 파견된 목적은 영지주의 입문자들이 아르콘들이 지배하는 영역을 통과하여 광명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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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tilian Shapeshifting Demons?
지니 정말, 정말, 정말 어이가 있습니다! 이 파충류 행성 에피소드에서, '지니'의 중동의 전설이 논의된다. 이 신비한 램프의 요정 지니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들이 외계인을 변신 영감 신화 추측하고있어!)
발췌 '당신은 버섯인가?' "일루미나티는"글로벌 "노예 상태"를 설정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 해왔다 *. 현재 계획은 약 6,000 년 전에 시작 얼마 홍수. 후 "아눈 나키"라고 * 파충류 하이브리드 매우 긴 궤도에 시리우스 B 주위 궤도 "니비루"라는 큰 물 행성을 차지한다. 니비루마다 한 번씩 3,600년 태양계를 통과, 우리의 방향으로 스윙. 그것은 성경에 "쑥"라고합니다. * 인간을 노예로, 아눈 나키는 인간의 DNA를 변경 : 1. 7.5의 은하 평균에 관한 당사의 지능 수준은, 10의 규모에 따라 2.5로 떨어졌다 2. 우리의 자연 홀로그램 정신 이미징 교수는 모든하지만 탈락했다. 3. 우리는. 생각하고 허용되지 않는다 이니셔티브에게 자신을 취할 우리에게 지도자 또는 지도자를 필요로하는 본능으로 주입 된 우리의 DNA가 점진적으로 자체 수리됩니다 *, 우리 지구 인간이 지능에 이동, 단지 빛나는 보면 johnellizz의 지성. * 변신 하이브리드하고 지난 이천년에 대한 우리의 직접 비밀 정부왔다 아눈 나키 제어 및 직접 "일루미나티". 로마 동전은 2000 년 전에 만든 주요 상징으로 8 뾰족한 별을 보여줍니다. 8 뾰족한 스타 니비루, 아눈 나키의 고향 행성의 상징이다. *
파충류 먼저 약 35 억 년 전 은하의 업종에 출연 광범위하게 기반의 종입니다. 그들의 종교 및 철학은 은하계에서 최고 것으로,이 목표를 향해 그들과 경쟁하는 종을 근절해야한다 것을 지시. * YouTube에서 BioDigital 고백 *
이런....개념없는 XXX
이젠 또 영지주의 복음서냐!!!
나그함마디 문고(영지주의 복음서)에서 나온 아콘들이 그레이와 랩틸이언이라는 근거가 어딨냐? 왜 가장 핵심인 아눈나키를 제쳐 놓냐고? 그 시대에 지구에 와서 지구의 신으로서 통치자 행세를 하고 가장 활발하고 크게 활동했던 게 아눈나키면 아콘들이 아눈나키지 어떻게 랩틸언하고 그레이냐....영지주의 문서에는 아콘이 특정 어느 행성에서 날아온 것으로 나오는데...그 행성이 니비루야!!! 지구는 아눈나키의 통치와 지배하에 있었던 거라고!! 파충류와 그레이는 지구를 인간을 지배했던 적이없어!! 웃기는 인간들이 무슨 파충류하고 그레이가 생긴게 악마같고 특이하게 생겼으니까 얼추 어린애 같은 흥미위주로만 이것만 가지고 놀아....지구는 이미 인간형 지배권에 있다고 있다고 몇번을 말했냐....니비루가 기계행성이며(기계행성으로 잘못 알려졋지만) 아눈나키가 컴퓨터 같은 것을 좋아하고 사람의 의식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거야....파충류하고 그레이는 이 인간 영역안에서 힘이 있는 세력이 아니라니까...
영지주의에서 나오는 악마적으로 못되게 나쁘게 말하는 창조자가 루시퍼야....유라시아서에 나오듯이 루시퍼가 지구가 포함된 사타니아 시스템 1000개 항성을 지배하는 신의 대리인으로서 창조자 행세를 했던 거고 루시퍼는 자기가 신 창조자가 되려 했으며 로봇인간이 그가 만든 그의 백성인거나 마찬가지인데(도대체 메시지에도 이런 비슷한 말이 나오는데 왜 무시를 하냐고??)...그리고 로봇인간이란 신이 인간을 통치하는 방식인 인간여정에 상대적으로 맞서 관여하고 그것을 다루는 일인데 어찌 통치 지배개념하고 상관이 없냐....루시퍼는 신이 아니지만 그를 우주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신으로 바꿔 말하면 되는 거라고!!! 그는 이 지역안에서 무소불휘의 막강한 권력을 가졌으며 아무도 그에게 대적할 자가 없었다.... 루시퍼와 아눈나키는 이미 지배를 노리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는 이 그 안에서 그의 지배를당하고있는 것이며 이미 지배를 하는 자이며 로봇인간은 그 안에서 이미 그가 다스리는 그 통치 방식인 거라고...이미 지배하는자 그 안에 있다고!!
로봇인간은 그가 다스리고 그 나름 방식으로 키우려고 만든거야...
파충류라면 인간을 지구에서 모조리 없애버리려 하지 그러지 않는다고....
이것들은 이미 자기들 안에서 있는 자기들 군주는 욕을 안하고 맨날 외부에서 온 힘 없는 세력만 욕하고 앉었어...파충류나 그레이는 눈에 보이는데
그러니까 루시퍼와 아눈나키는 하늘이고 해고 바다고 물이고 산이라 자연경관이고 보이지 않는 다는 거지...
수구보수가 자기들이 안으로 있는 정부는 욕을 하지 않으면서 맨날 북한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과 같다...
무정부주의자가 바로 너와 같은 개인주의자들인 너야...마치 어린애인양 사회적 개념이나 조직의 개념이 전혀 없고 전무해...정부는 잘못이 없는양 이런 조직이나 사회적 개념이 전혀 없이 개인주의로만 생각해.,,,개인주로만 생각하고 무슨 연민이니 공감이니 어쩌니 개인의 이해관계로만 방관하거나 감싸고 돌아....
네가 파충류 어쩌고 말한 것은 다 한물간 것이라고 했잖야!! 알렉스콜리어든 프리덤티칭이든 2015년에 나온 자료를 가져와봐!! 몇번을 말하냐!! 아눈나키는 자신의 본대인 빛에 합류했고.파충류 군주도 지구에서 물러났다고. 니가 추종하는 AH도 그렇게 말한다고!! 몇번을 말해야 아냐고!! 그런데 파충류가 수작을 부리고 있다고??? 네가 그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냐? 네가 그랬으면 좋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냐??...안그럼 너의 부정성을 설명하고 너의 책임을 떠넘길 상대가 존재하지 않게 되니까!! 네가 수작을 부리고 있다고 인간아...(아눈나키의 아누는 지구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전초부대와 같은 건데, 지구에와서 가짜 신 행세를 하고 변절하고 어둠을 행했을뿐 어찌되었던 은하연합과 플레이아데스 본진이 명령을 했을땐 그 명령을 받아야 하는 은하연합 플레이아데스 함대 소속이다...)..
이런 멍충한 것이...아눈나키가 광산인부 로봇인간을 만들었다고 네가 올린 자료에도 나온다고!!!! 광산인부도 로봇인간 로보토이드야.... 로보토이드든 로봇이란것 자체가 영혼이 없는 것, 영혼을 뽑아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영혼이 있으면 노예가 안돼...그러니까 그들도 배려해서 로봇에게 일부러 영혼을 만들지 않는다고...
로보토이드가 노예라는 뜻야....35억이 통치 다스림을 받고 있는 이미 인구가 아니면 뭐야?? 네가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에 상당히 많이 퍼져 잇다고 한 말은 뭐야!! 그게 인구지 뭐냐고!!! 인구가 뭐냐?? 사회 개념이고 지배자 입장에선 다스리는 일이고 정치고 통치 지배개념이지....이것 완전히 또라이 어린애 아냐...영혼이 없다고 하면 무슨 괴물같은 적이 되니까 극구 부인하고, 인구라고 하면 무슨 통치 지배개념이 없는 듯 하게 들리냐??로보토이드는 적이 아니고 이미 통치 지배 받는 인류라고!!
그정도가 되어야 끔찍하다고 하는 거지!! 너는 도대체 뭐가 끔찍한거냐!! 파충류 그레이에게 빙의 되어서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야라고 나 좀 봐달라고 책임을 돌리는 것??? 넌 오로지 너 개인 너 자신만 생각한다고!!!
일부긴 하지만 아눈나키가 인류 인간의 육체의 창조자라고!! 다만 진짜 근원자 하느님 신처럼 영혼을, 영적인 부분을 창조하진 못하지....이런것은 그 정도의 과학기술만 가지면 외계인은 누구나 핳수 있는 거야....그는 육체에 관한한 인류의 창조자라고 해도 되는 거야!! 이것은 AH도 인정한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
타인의 안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공해와 동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
바로 이들이 아콘에게 장악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문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이 정보를 매우 중요하게 취급했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이 정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문서들을 항아리에 넣어 숨겼던 것입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죠.
아콘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들이 지구를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을 잘 생각해 보면, 왜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네가 이런 말을 하면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너 자신을 못 알아 본다는 거야...양심없는 인간아....이런 것을 읽을때 자신을 유리시키고 자기는 아닌양 다른 사람으로 나와 앉아있는...아주 편리한 정신구조를 가졌다고.얼굴에 철판을 깔다 못해 아예 시멘트 콘크리트를 퍼다 부었지...
너는 다른 사람이 공범자처럼 너와 같은 콤플렉스를 공유하는 것을 공감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너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을 로보토이드고 사이코패스라고 보는 경향이 있지...기준이 너 자신이 개인위주 이야... 야 한석봉 어머니가 한석봉에게 회초리를 들고 내쳤다고 로보토이드고 사이코 패스냐? 네가 잘못을 했을때 너에게 뭐라고 하는 부모님도 로보토이드고 사이코패스냐? 공감능력이 뭐야? 분위기 파악을 못 한다는 거야!!네가 기쁨에 대해선 공감을 못한다는 것이 네가 아픔은 커녕 진정한 불행이나 아픔에 대해서도 공감능력이 없다는 근거다... 오로지 같은 콤플렉스를 공유하는 것이지....
인격도 없고 상식도 없고 양심도 없고 무엇이 정한지 올바른 것인지 도덕 윤리의식도 없고 모방심리(남을 비난하고 욕할때도 어린애처럼 그 상대방에서 말을 배우고 따라하면서 욕을 함)와 우상숭배(경구가 아닌 오로지 사람에게만 집착)만 가득하고 자기 길위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어치우는 탐욕만이 가득한 인간아...
내가 멍충한 말은 못 참는 성미라서 미안하다...
뭐가 그리고 분해서 난라법썩이냐?
채널링자료안에서 해석을 않겠다고 해서, 다른 자료들을 참고자료로 가져온게 또 불만이더냐?
너 뭐하고 사는 인간이냐?
건달백수라서 여기서 맴돌고 사는 존재란 말이냐?
그레이종들이 1950년대에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 오래전 역사시절에 존재했다는데, 왜 불만이냐?
SHAPE는 우리 가운데 텔레 포터 시프터
https://www.youtube.com/watch?v=kM39PzbxnSE
수사없이 비난. 무지의 가장 높은 형태이다 !
그들은 홀로그램 마스크를 사용, SHAPE 시프터가 가짜인간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보이지만, 거기되지 않습니다!
FOX 라이브! 크리스토퍼 도너 'S 범인 수사하는 동안에는 변신을 COPS!
그들은 사이 LIVE 미국! 당신의 구원자가. 다음으로 예수에 동의 FEAR 제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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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eBsSoTyzvw
혼돈에 질서를 데려 첫 번째 시도. 배열 형태로 체계적 결과와 많은 연구자의 통찰력을 분류합니다.
이 버전 0,이 설명서의 첫 번째 버전입니다. 그것은 완벽 하진하지만 것이 필요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 번째 단계이다
, 모든 사람이하고, 그것을 다운로드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고이를 다시 업로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나는이 가이드에 저작권 또는 무엇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 가이드 있는거야? '는 t는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에 관한 또한 contentwise 개선되지만.
당신이 효과, 포토샵 등 후 전문가의라면이 가이드는 더 매력적합니다.
나는 음의 다른 어떤 파충류 / Insectoids도 다른 변신도 원하지 않는다
엔티티! / 의견이 비디오에 어떤 방식으로도 내 동영상의 기타에 부정적으로 응답하는 나는 탈선 파충류 / Insectoids도 다른 변신이나 어부정적인 의견에 파충류 / Insectoids도 다른 변신이나
나는 다른 어떤 파충류 / Insectoids도 다른 변신도 원하지 않는다 어떤 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기업 내 동영상도 내 다른 동영상 중 하나를보고합니다 나는 파충류 / Insectoids도 다른 변신도
. 내가 그들을 부정적이 영향을 받고 나되는 종들의 인식되고 있는지, 그들을 위해 위에서 언급 한 중 하나를 수행하기 위해 인간에 영향을 미치는 파충류 / Insectoids도 다른 변신이나 어떤 다른 부정적인 요소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를 다른 어떤 생물 형태 중 하나 위에서 언급 한의 아무것도 할 사람이나 싶지 않아요.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할 경우 부정적인 카르마를 축적합니다.
우리는이 행성의 충돌에서 승리 할 경우 - 우리가 될 것이다 - 당신이 정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법정에서 내 채널의 조작에 종사하는 경우에 부정적인 인류의 각성을 방해. 그리고 당신의 많은 그것을 위해 중단됩니다.
내 채널을 만지지 마십시오. 내 동영상을 만지지 마십시오. 당신을 위해 그것을 할 다른 사람을 조작하지 마십시오. 손을! 오프 발톱! 더듬이 오프! 오프 촉수! 마음 오프!
그리고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스크랩해온 자료이다.
외국인이 전한 글을 내국인이 번역을 했고,
그 번역글을 케두님이 사진자료를 올려서 재구성했다는데, 누가 한 말인지도 모르냐?
영지주의자들은 아눈나키를 믿지 않았고 당연히 여호와세력을 당연히 경계시켰다.
그들을 가짜신으로 여겼다고 한다.
어누나키들이 고대시대의 거인들인데도,
영지주의자들이 묘사한 아르콘의 외형은 파충류와 그레이 형상 두가지이다.
아눈나키헹세를 했었던 우주해적들이 바로 그레이와 파충류들이며,
고대시대에 아누나키 출신 세력들과 파충류들과 그레이들이 같이 연루된 것이다.
즉 고대시대 우주해적들이 니비루행성에도 살기도 했는데,
그들이 아누나키행세를 하면서 태양계안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영지주의자들의 설명의 특정 행성이 니비루가 아니라 토성이라고 한다.
이런....개념없는 XXX
이젠 또 영지주의 복음서냐!!!
나그함마디 문고(영지주의 복음서)에서 나온 아콘들이 그레이와 랩틸이언이라는 근거가 어딨냐? 왜 가장 핵심인 아눈나키를 제쳐 놓냐고? 그 시대에 지구에 와서 지구의 신으로서 통치자 행세를 하고 가장 활발하고 크게 활동했던 게 아눈나키면 아콘들이 아눈나키지 어떻게 랩틸언하고 그레이냐....영지주의 문서에는 아콘이 특정 어느 행성에서 날아온 것으로 나오는데...그 행성이 니비루야!!! 지구는 아눈나키의 통치와 지배하에 있었던 거라고!! 파충류와 그레이는 지구를 인간을 지배했던 적이없어!! 웃기는 인간들이 무슨 파충류하고 그레이가 생긴게 악마같고 특이하게 생겼으니까 얼추 어린애 같은 흥미우주로만 이것만 가지고 놀아....지구는 이미 인간형 지배권에 있다고 있다고 몇번을 말했냐....니비루가 기계행성이며(기계행성으로 잘못 알려졋지만) 아눈나키가 컴퓨터 같은 것을 좋아하고 사람의 의식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거야....파충류하고 그레이는 이 인간 영역안에서 힘이 있는 세력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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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아래주소로 들어가서 확인하거라~~~
스크랩출처:
Gnostic들은 기원전 3,600년경에 인류가 외부로부터 침략을 당했고, Nag Hammadi 문서가 숨겨지기 약 1,600년 전, 이 바이러스와도 같은 존재들의 침략에 대한 내용을 세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이것들은 이미 자기들 안에서 있는 자기들 군주는 욕을 안하고 맨날 외부에서 온 힘 없는 세력만 욕하고 앉었어...파충류나 그레이는 눈에 보이는데
그러니까 루시퍼와 아눈나키는 하늘이고 해고 바다고 물이고 산이라 자연경관이고 보이지 않는 다는 거지...
수구보수가 자기들이 안으로 있는 정부는 욕을 하지 않으면서 맨날 북한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과 같다...
무정부주의자가 바로 너와 같은 개인주의자들인 너야...마치 어린애인양 사회적 개념이나 조직의 개념이 전혀 없고 전무해...정부는 잘못이 없는양 이런 조직이나 사회적 개념이 전혀 없이 개인주의로만 생각해.,,,개인주로만 생각하고 무슨 연민이니 공감이니 어쩌니 개인의 이해관계로만 방관하거나 감싸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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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로봇인간을 창조한자들은 지구와 태태양계에 감금된 우주폭력배들이라고 하는데, 일명 우주해적들이다.
우주폭력배들은 아누나키들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출신들도 많다고 캔더스가 언급한다. 이 내용은 다른 아누나키출신의 채널러도 비슷하게 말한 것이다.
루시퍼와 그 부하들만 오늘날 로봇인의 등장에 기여한게 아니란 뜻이다.
그리고 영혼을 뽑아내지 않고 창조하려다가 실패했다는데~그 이상의 말을 추가하지 말거라. 있는 영혼을 빼냈다면 그 영혼은 다들 어디로 갔단 말이더냐?
파충류들이 동물농장같은 지구인의 씨를 말리면 그자들의 에나지원 식량이 사라지는데, 지구인을 왜 없애느냐? 너 농장주인이 자기네 농장 동물들을 싸그리 처치하디? 팔것만 팔고 키울것은 놔두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핵심에 충실하지 난잡한 별별 잡설은 동원하지 말거라~~
그리고 파충류들 중에서 지구안에서 고대시대부터 오랫동안 인간사회에 기생해온 도마뱀종족들이 지구의 4차원계와 지하기지에서 공생했었다거늘 게속 지구밖의 파충류인냥 오도하는 저의는 무엇이냐?
너 전생 파충류출신이었느냐?
네라님 이젠 대놓고 렙틸리언 그레이 편을 드네요
역시 어둠의 존재 였네요
아콘은 일부 악성 아눈나키 렙틸리언 그레이들까지
전부 포함인데 의도적으로 렙틸리언 그레이를
빼놓는 군요
저더러 판단력 미숙 감성팔이 가재는 게편이라
하셨는데 그거 본인 자기소개서 네요 ㅎㅎ
꿈 속 그레이씨가 말했듯 그레이 세계에서도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존재하고
어둠의 그레이들이 빛의 그레이들 보다도
압도적으로 많다고 했습니다
그레이는 나와 같은 종족들이 지구인들에게 지은 죄가 너무 많다고
하였고요 그다음은 뭐라 했는지 더는 생각이 않나는 군요
아마 지구인들에게 지은 죄가 많아서 그레이 종족은
구원 받기 힘들다
그레이가 오르지 구원 받을 방법은 그레이가
다음 생에서 지구인으로 환생하는 거 외엔
방법이 없다네요 그런데 그것도 아무 그레이가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빛의 그레이들 중에서도
아주 극소수만 선택이 된다는 군요
혹시 영어 하실 줄 아시나요
번역기 돌렸는데 제이미도넌 팬픽번역이
잘못된 곳이 너무 많아
도저히 미국 유투브 동영상 댓글에 올릴 수 없어요 ㅜㅜ
네가 파충류 어쩌고 말한 것은 다 한물간 것이라고 했잖야!! 알렉스콜리어든 프리덤티칭이든 2015년에 나온 자료를 가져와봐!! 몇번을 말하냐!! 아눈나키는 자신의 본대인 빛에 합류했고.파충류 군주도 지구에서 물러났다고. 니가 추종하는 AH도 그렇게 말한다고!! 몇번을 말해야 아냐고!! 그런데 파충류가 수작을 부리고 있다고??? 네가 그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냐? 네가 그랬으면 좋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냐??...안그럼 너의 부정성을 설명하고 너의 책임을 떠넘길 상대가 존재하지 않게 되니까!! 네가 수작을 부리고 있다고 인간아...(아눈나키의 아누는 지구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전초부대와 같은 건데, 지구에와서 가짜 신 행세를 하고 변절하고 어둠을 행했을뿐 어찌되었던 은하연합과 플레이아데스 본진이 명령을 했을땐 그 명령을 받아야 하는 은하연합 플레이아데스 함대 소속이다...)..
이런 멍충한 것이...아눈나키가 광산인부 로봇인간을 만들었다고 네가 올린 자료에도 나온다고!!!! 광산인부도 로봇인간 로보토이드야.... 로보토이드든 로봇이란것 자체가 영혼이 없는 것, 영혼을 뽑아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영혼이 있으면 노예가 안돼...그러니까 그들도 배려해서 로봇에게 일부러 영혼을 만들지 않는다고...
로보토이드가 노예라는 뜻야....35억이 통치 다스림을 받고 있는 이미 인구가 아니면 뭐야?? 네가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에 상당히 많이 퍼져 잇다고 한 말은 뭐야!! 그게 인구지 뭐냐고!!! 인구가 뭐냐?? 사회 개념이고 지배자 입장에선 다스리는 일이고 정치고 통치 지배개념이지....이것 완전히 또라이 어린애 아냐...영혼이 없다고 하면 무슨 괴물같은 적이 되니까 극구 부인하고, 인구라고 하면 무슨 통치 지배개념이 없는 듯 하게 들리냐??로보토이드는 적이 아니고 이미 통치 지배 받는 인류라고!!
그정도가 되어야 끔찍하다고 하는 거지!! 너는 도대체 뭐가 끔찍한거냐!! 파충류 그레이에게 빙의 되어서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야라고 나 좀 봐달라고 책임을 돌리는 것??? 넌 오로지 너 개인 너 자신만 생각한다고!!!
일부긴 하지만 아눈나키가 인류 인간의 육체의 창조자라고!! 다만 진짜 근원자 하느님 신처럼 영혼을, 영적인 부분을 창조하진 못하지....이런것은 그 정도의 과학기술만 가지면 외계인은 누구나 핳수 있는 거야....그는 육체에 관한한 인류의 창조자라고 해도 되는 거야!! 이것은 AH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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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아눈나키들이 어디 다 같은 차지이더냐?
말덕 보거라~`그자가 지금 니비루행성의 군주란다. 그자가 어둠인것을 알지 않느냐? 엔키와 엔릴만 빛으로 되었고 엔키의 아바타인간들이 지구인으로 육화되고 있는 중이란다.
그리고 진실은 한물 가고 그런게 아니다. 아직 지구인간들의 의식구조가 4차원진입도 아니했다. 그런즉 알렉스콜리어 말은 게속 유효하다.
그리고 그 파충류군주가 떠났다고해서 그자들이 바로 도마뱀종자들이라고 장담할 수 있느냐?
그리고 거품물고 핵심 간파못하는 잡다한 말을 엿가락처럼 늘이지 말거라.
아주 드러운 상상력들만 발달해가지고~~~~~
제발 난잡스럽고 지저분스러운 네 머리속 청소 좀 하거라~
채널에서 노예라고 걱정한 이유는 사고절자와 접선할 수 없는 자들이라서 그렇고 신마음의 부재를 걱정하는 것이고, 그결과 우주적인 시민으로 발전하기 힘들기에 걱정을 한것이다.
로봇인류는 어둠세력들에게 마인드컨트롤롤 당하고 어둠에게 세뇌당하는 우매성을 지닌즉 채널에서 경계한것이다. 빛과 생명을 구분하고 선택을 할 내적능력이 부족해서 말이다.
--네가 이런 말을 하면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너 자신을 못 알아 본다는 거야...양심없는 인간아....이런 것을 읽을때 자신을 유리시키고 자기는 아닌양 다른 사람으로 나와 앉아있는...아주 편리한 정신구조를 가졌다고.얼굴에 철판을 깔다 못해 아예 시멘트 콘크리트를 퍼다 부었지...
너는 다른 사람이 공범자처럼 너와 같은 콤플렉스를 공유하는 것을 공감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너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을 로보토이드고 사이코패스라고 보는 경향이 있지...기준이 너 자신이 개인위주 이야... 야 한석봉 어머니가 한석봉에게 회초리를 들고 내쳤다고 로보토이드고 사이코 패스냐? 네가 잘못을 했을때 너에게 뭐라고 하는 부모님도 로보토이드고 사이코패스냐? 공감능력이 뭐야? 분위기 파악을 못 한다는 거야!!네가 기쁨에 대해선 공감을 못한다는 것이 네가 아픔은 커녕 진정한 불행이나 아픔에 대해서도 공감능력이 없다는 근거다... 오로지 같은 콤플렉스를 공유하는 것이지....
인격도 없고 상식도 없고 양심도 없고 무엇이 정한지 올바른 것인지 도덕 윤리의식도 없고 모방심리(남을 비난하고 욕할때도 어린애처럼 그 상대방에서 말을 배우고 따라하면서 욕을 함)와 우상숭배(경구가 아닌 오로지 사람에게만 집착)만 가득하고 자기 길위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어치우는 탐욕만이 가득한 인간아...
내가 멍충한 말은 못 참는 성미라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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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너는 링크주소 확인도 않고 누가 한 말인지도 구분도 못하고 난리법썩이란 밀이냐?
내가 한 말이 아니다~`스크랩주소 내용 복사했다.
그리고 너는 몇년전부터 써먹던 용어 메뉴얼좀 바꾸거라~지겹지도 않냐? 맨날 같은 말을 고장난 녹음기마냥 틀어대는데, 아주 에너지공해가 따로 없다.
그리고 너같은 인간은 치유라든지 힐링의 의미가 뭔지 일체 모르는 인간이지 않느냐? 그런 에너지가 네게서 일절 나오지도 아니하고 말이야~~~~~~~~~~~~~
영성인의 개념의 진정한 의미는 스스로를 치유하고 할링해가면서 터인에게도 그러한 에너지를 나누어 줄 수 있어야 온전한 영성인이다. 물론 완성이 아니라 과정에 처해있겠으나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약간이라고 보여야지 않겠느냐?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과 똑같다니까~~~~~~
너는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가 보다????
나는 사는게 한편으로 기쁨이 넘친다. 그 한편이 뭐겠느냐? 치유와 힐링을 체험해서이다.
누군가 치유와 힐링의 에너지를 보내서 말이다. 그런 사람이 있더라 이다.
에너지치유사~~~~~~~네가 싫어하는 근원의 단편영이 내주한 사람말이다.
근원의 단편영이 내주한 사람은 에너지 치유사이다 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근원의 단편영과 새롭게 연결하게 되는 사람도 에너지치유사로서 능력이 나타난다.
나는 그런 이들을 알아가는 중이다.
그러니 나에 대해서 이런저런 드러운 저주잘 악담질 동원하는 것은
네 자신의 몰골을 그대로 광고하고 보여줄 뿐이니 그리 알거라~~~
그분은 이곳 사이트사람이 아닙니다.
하강하는 아들에 속하는데....사용하는 용어들이 남다릅니다.
처음 보았을때 분위기가 이 세상의 사람같지 않다고 여겨졌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근원의 영을 대동하고 육화를 한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근원의 영을 연결해서 에너지를 받는 어떤 분이 계셨는데....
내가 그것을 알기전에 이미 또다른 영능력자분께서
그분이 근원과 연결이 된 분이라고 알려주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역시 같은 관점을 알리자 놀라워하더라고요..
우주 창조자 근원영의 에너지를 확인한 것입니다.
베릭 너 답변하는 스타일 봐라....그렇게 올려 봤자....읽지도 않아.. 아주 문장을 하나 하나 먹어 삼키는구나...
'그들은 아주 길 위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어치우는 탐욕만이 있을 뿐입니다...'
도무지 창피함을 몰라...
영지주의도 이 바닥에선 아는 사람은 알고 중요하게 보는 자료인데...그것을 내가 안 거쳤을 거라고 어디 있다 이제와서 상대방이 몰를 것인양 들이대고 설명을 하냐고...
영지주의에 대한 책은 너 한권이라도 읽어봤냐..또 책 말한다고 하지 마라...너도 올리는게 죄다 인터넷 글 아니니....그런식으로 말할거면 아예 이런것을 자체를 하지 말고 말을 말야지...
아예 안하다면 모를까 진짜 관심이 있고 알고 자 한다면 진지하게 초창기부터 돌아가 개념부터 파악해라....개념을 파악하면스스로 생각하고 답이 나오는 거지...책을 읽어야 하고. 인터넷에선 낱장글로는 깊게 많은 이야기를 다루기가 한계가 있다고...책을 읽어야 한다고...
UFO에 관한 기초 서적 하나 읽지 않고 어떻게 이 분야에서 말을 하고 남을 이겨먹으려고 하냐...(악성 외계인이나 그레이에 대한 풍문들은 그런 책에서도 다 한꼭찌식 말하고 있지...).양심이 있고 염치가 있냐...도무지...애들 같아서...
제발 촛점을 하나로 마추거라~~~~~영지주의가 주제이냐/ 아르콘정체가 주제이냐?
아르콘들의 정체기 바로 파충류와 그레이외계인들이었고 그들의 고대시대 지구에 쳐들어온후에 지구인간들을 조종지배하는 짓을 하며, 영혼이 없고 타락성과 포악성이 가득찬 그들 의도대로 세상이 혼란스럽다는 것을 말하고자 자료를 소개한것이다.
그리고 영지주의가 중심주제가 아니라, 미국인 어느 연구가의 방송에서 알려주는 아콘정보들을 소개하는 중이다.
너같은 인간은 번역조차 못하는 찾아보기 힘든 자료정보들을
내국인 중에서 작극적인 열성으로 번역해주고 소개를 하는 사람이 있기에 새로운 자료로서 소개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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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오 책이라고 했느냐/?진실의 서가 과연 진실하냐/?
그들은 어둠의 외계인이라고 한다. 심지어 그림자정부측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셈야제에 대한 것은 절반은 조작이라고 한다.
실제 셈야제가 아니라 지구여자 사진을 도용했다고 한다.
그것을 소개하는 블로그 글이 있다.
UFO 외계인 접촉자 빌리마이어는 사기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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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어차피 너는 읽지 않는다.
아무려면 너 읽으라고 자료들 올리겠느냐? 익명의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너와 나의 원맨쇼들을 보여주고,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는 과정들을 보여주는 의미해서 글들을 전개하는 것이다.
최소한 비교분석하고 판단을 두루두루 살핀후에 내리도록 무대를 마련해주어야지 않겠느냐/?
네가 그렇게 치밀하고 철저하다면 그동안 분별없이 횡설수설 아니했을 것이다.
너는 핵심을 간파할 능력이 부족하다,
중구난방이고 오리무중 헤매는 인간이다.
너라는 인간은 하나의 견본내지 표본이 될것이다.
없는 말 부풀리고 말바꾸기하고 상습적으로 착각과 기억력 혼선으로 뒤죽박죽인 너를 보여줌으로써
고장난 기계인간의 견본을 잘 보여주었다고 여기거라~~~~~~~~~
그래서 그 영지주의 책에 아르콘이 두가지모습으로 등장한다고 한것을 기억하느냐?
그 내용이 있는 것조처 모르기에 계속 거품물고 생쇼를 벌이지 않았느냐?
파울류와 그레이 모습으로 나타나서 인간정신의 기생충 역할을 한 악마들이라고 알린다.
그리고 물타기짓하지 말거라~~~~``
영지주의를 말하고자 영지주의 자료를 가져온게 아니고
아르콘이 바로 그레이와 파충류들이다 라고 알리고자 말하는 것이다.
인테넷에서 다른 인테넷자료의 출처를 알려야 정보의 신빙성이 더욱 보장이 되지 않겠느냐?
원본자료의 주소출처를 밝히는 것이 정상적인 논증인것을 그런 기본 상식을 모르는 것이더냐?
너역시 자료 출처 밝히고서 주소 링크시키도록 하거라~~~~~~~`
네가 무슨 책을 읽었으면 그 알리고 싶은 내용을 타이핑치고 소개한 인터넷자료들의 주소를 소개하고
링크시키는 연습을 하도록 하거라~~~~~~`
이러한 기본적인 자세는 아주 중요한데ㅡ 예전에 정운경님께서 철저히 이런 원리원칙을 준수하였다.
어이구~~~````낱장글 타령하시네.
글이란 길고 짧은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통찰력이 더욱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진 지식의 파편조각들을 잘 연결하고 조립해서 체계적인 구조를 세울줄 알아야 한다.
글속에서 전체적인 큰 주제와 핵심을 캣취를 못한다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말하는 이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체 중요하지 않는 것만 붙들고 물고 늘어진다면, 무슨 의미가 있으랴.
즉 네라라는 인간은 타인의 입장과 의중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간파할 능력이 취약하다이다.
그저 자기가 설정한 임의의 제멋대로 판단을 함으로써 대상을 재가공하고 조작각색하는 작업을 할 뿐이다.
소설속에서 살고, 연극대본을 쓰면 딱 좋을 것이다.
자기가 대상을 맘대로 고정화시키기를 좋아하니 네라가 대하는 대상은
실제 존재하는그대로의 객관적인 존재가 아닌 네라의 주관성으로 덧입혀진 존재로 완전히 뒤바뀐다.
특히 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대상을 채색하여서 자기만의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서 대상을 전시하고 싶어한다.
네라가 로보토이드 내용의 용어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스스로
타인을 이미 머릿속 개념으로 수동적인 노예같이 로봇화시키고 자기만의 밀랍인형으로 만들기를 즐겨해서 일것이다.
밀랍인형을 만들어둔 후에 부지란히 그 인형에 대한 설명들을 만들어서 붙이기를 즐긴다.
차라리 직업을 제대로 고르지 그랬느냐?
너같은 인간은 동물이나 사람 죽은 시체들 가지고 방부체처리 시키고 표본으로 만들기를 하는 직업을 가졌더라면
정말로 딱 어울렸을 것이다.
분해하고 해부하고 설명하고 대상을 죽인후에 그 대상에 대한 이런저런 판단적 설명을 하는 꼬리표내지 설명글 표딱지 붙인 표뵨들말이다. 동물박제 만들기라든지, 죽은 시체 방부처라해서 이인간 저인간의 박제들을 줄줄히 쇼윈도우에 전시해서 진열하면서 구경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인간이 되었어야 했다
인터넷정보들도 정보 나름이 아니겠느냐?
발간서적들의 핵심 내용들을 다 공개하는것인데 뭐가 불만이냐/
그리거 단편적인 지식들이라고 해도 핵심내용들을 압축요약해서 전달하는데, 이해만 잘되면 최고인것이다.
그리고 전자책이라는게 있지 않느냐/?
내용들을 타이핑해서 웹페이지에 등록하면 그것은 책의 내용과 동떨어진 것이란 말이냐?
뉴스내용이 신문에 나오나 인테넷에 나오는거나 내용은 동일하다.
책으로 내용을 전달하든지, 혹은 인터넷에 누군가 타이핑해서 자료들을 올린것을 읽는 것이나
사람 머릿속에 들어오는 내용들의 입력은 동일한 것이다.
그리고 네가 안다는 책들의 그 내용들을 통째로 사이트에 올려두고서 정보공개를 하는 곳도 있다.
그 일을 하는 영성인이 누구인지를 너한테 말하지는 않겠다.
너같은 인간보다 진실로 봉사정신이 투철한 영성인들이
그나마 일부라도 존재하기에 영성계에 희망의 빛이 꺼지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객관성을 지키려고 노력할 뿐이며, 너같은 주관적인 주장을 거침없이 남발하지도 않는다.
라엘리안 홈페이지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거기는 외계인만 신봉하고 신을 부정하더군요...인간을 복제하므로서 영원토록 무병장수 할 수 있다는 개 같은 논리...
예전에 티비에서 나왔더군요.....아줌마들이 라엘리안 코쟁이들하고 바람나서 전 재산 다 싸들고 남편 자식 팽당치고
거기서 난교 파티하면서 산다고요 우웩~~~~~~~!~~~~~~
라엘리안 내부에서도 몰몬교처럼 파충류 에너지랑 연결 되어 있으며 은밀하게 인신제사 한다고 하네요
라엘리안 코쟁이들이랑 바람났던 한국 아줌마들 나중에 실컷 따이고.....인신제사 제물로 폐기처분 되겠지요...뻔한
수순 아닙니까?
그곳은 사후의 세계가 없다고 합니다.
그레이들같은 복제인간들이라서 그런것같습니다,
라엘리안의 외계인들 그들이 바로 인조인간들이라고 합니다.
실제 키도 초등생같이 작고 눈도 아몬드형처럼 크다고 합니다. 완전 작은 그레이형인데, 대머리는 아닌듯합니다.
거기서는 동성애도 수용합니다.
그리고 구속하는 남녀관계를 피하고, 구속하지 않는 남녀관계를 권장합니다.
그래서 프리연예를 주장합니다. 서로 수준차가 나면 헤어지라~~ 수준이 맞는 대상을 찾으면 잘 사귀거라. 그러나 사귀다가 맞지 않으면 다시 새로운 상대를 찾아가라 입니다. 즉 서로의 내면적인 성장 수준이 맞지 얺으면 불화가 생기므로 차라리 자신과 내적으로 성장수준이 맞는 대상을 찾아서 자유롭게 구속하지 말고 떠나거라 입니다. 이 내용은 이론상 틀린말은 아닌듯합니다. 그런데 이론이 현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문제라는 것이지요.
라엘리안의 진실의 서라는 책은 과학주의로 무장한 책입니다.
그곳이 우주선의 실존 등을 알려주는데 기여를 했으나 그들은 어둠에 가까운 존재들입니다.
내용들 보면 황당한 내용들이 있는데, 바로 성경을 직역을 하기를 예수와 사탄은 서로 친구이다 이지요, 욥기에 나온다나? 게다가
이 지구상에 진짜로 선하고 좋은 사람들이 아예 없다시피 하다고 사탄이 떠들었다 입니다. 그들의 혹성에서요.
이런 문장들을 통해서 그들이 참 거짓스럽다는 것을 유추해낼수 있습니다.
지구인들중에서 선하고 좋은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지껄여대는 사탄이라는 작자야말로 그런 판단을 함부로 지껄이면 안된다 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사탄의 말을 수긍하고 항의를 아니한 끌로드 보리롱이라는 인간은 뭔가 문제가 있었지요. 그리고 그 작자는 엘로힘의 혹성에서 많은 인조인간 여자들과 환상적인 그짓을 했노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싶었는데~~~~~~~~~~`
아니나나를까 실제 그 라엘리란 교주는 현실에서 자신의 교인들중 여자들과 성스캔들을 일으키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세계 곳곳의 여러나라에서 자신의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교주의 행동머리를 보면 사기꾼이고 가짜라는 게 다 드러납니다.
그리고 인신제사를 하는 이유는 아마 어둠세력이라서 그런것 같고, 그곳을 어둠세력이 만든 꼭두각시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둠의 하수인이라서 인신제사도 지내고 최종적인 길이 비슷비슷한가봅니다.
올바른 길을 갈구해서 그곳을 멋모르고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곳이 문제있음을 알고서 탈퇴한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교주하는 짓도 수상하고, 거기의 모순들을 확인후에 등을 돌린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RE]셈야제에 대해서 |
등록자 : 운영자 2010.07.31 조회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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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마이어는 피닉스저널에서 하톤도 참이라고 인정하는 거야...그에 대한 의혹은 음해이고 누명이며 비밀정부의 역공작이라고 하더군....제발 네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줏대 없이 왔다 갔다 좀 하지 마라....
내가 셈야제가 SF를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그들의 미래를 예시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고 또 셈야제를 잔뜩 찾아 올린거냐...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는가 몰라... 셈야제를 까면 그 말이 틀리다는 거냐? 셈야제를 까면 그게 나에게 흠집이 된다고 생각하냐...셈야제가 말했던 누가 말했던 그 말이 맞냐 아닌가가 중요한거지...셈야제가 말하지 않아도 그 말은 맞는 거야...SF에서 미리 예견한 일이 지금 현실에서 실현된 일이 좀 맞냐..그래서 셈야제를 까면 그 말이 틀리다는 거냐. 이 인간의 특징이 말보다는, 말의 내용보다는 언제나 사람만 쳐다보다는 거다...김영우 때도 그렇듯이 사람을 흠집내면 그 말의 내용이 무엇이건 맞건 틀리건 볼것도 없이 틀린것이 되는 거고...그래서 몰래 인터넷을 다 뒤져서 사람에 대해 뒷조사를 하고...아주 그러는데는 선수야....그것도 사람에 대한 탐욕이다...이 인간은 예수가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하면 맞고 악마가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하면 그 말이 틀렸다는 식이지... 북한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말하고 통진당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말하면 통진당이 종북이다는 식이지...(종북이 소리를 안들을라면 우리는 물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고 말해야 하는 거고.)..그 말하는 사람에 따라 왔다 갔다 하며 똑 같은 말도 틀린것이되고 맞는 것이 되지,,,사람(권위)에 의지하며 말은 볼줄 모른다고... 너는 스스로 생각을 할 줄 모른다고...
내가 위해서 말했잖냐 경구보다는 사람에 집착...그것도 그 염불보다는 사람에 대한 탐욕이라고...우상숭배가 거기서 나오는 거다...
셈야제의 이정보를 안것은 오래전이다. 나역시 빌리마이어 책을 읽었고
라엘리안 진실의 서를 읽으면서 두 책의 차이점을 동시에 비교하면서
똑같은 한가지 사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설을 주장해서 의문점이 컸는데,
지금와서는 누군가 빌리마이어가 이렇다라고 의문점을 분석했는데 네 입장리하면 왜 ? 빈론 증거를 제시해보거라~~~~~~~~~
빌리마이어가 우주선을 보기는 했는데, 그가 창작을 추가적으로 더한것이 있는 것 같은것인데,,,,
이세상에는 반대의 의혹을 가진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않겠느냐? 왜 의혹이 등장했는지 말이다.
그래서 너는 문제라는 것이다. 한번 믿으면 계속 믿느냐?
의혹이 생기면 그 의혹을 풀려고 시도를 해야 정상 인간이다.'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면 안되는 것이다.
맹목적잉 믿음이 바로 세뇌당함이고 마인드컨트롤 당함이다.'
김영우가 우주전체의 진리를 다 아는 것이냐?
그는 우주 영계 진실을 일부분만 안다고 내가 알리는 것이었고
내가 그의 의견을 반론하는 증거자료의 블로그 주소 링크했는데
네가 제대로 된 인간이면 그 링크자료 클릭해서 원문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너의 의견을 제시하면 되는 것이다.
악다구니 저주질을 할게 아니라, 그 블로그의 저자 생각은 이러이러한데 그러나 너는 이런저런 면에서 이것을 지지한다.
그런 절차를 가지고 글을 작성해야지~~~~~~~~~
너같은 방식으로 처신하면 기본적인 자세를 못갖춘 것이지 않느냐?
하톤이 셈야제 이야기가 진실이다라는 것은
외계의 우주선이 존재한다는 것과 플레이아데스 행성에 인간이 산다는 큰 개념이 진실이라는소리가 아니겠느냐?
어디 우주선이 찍힌 사진이나 사진속의 여자까지 진실이라는 소리겠느냐?
빌리마이어의 체험이 진실일수는 있겠으나,
그가 사진까지 조작한것은 거짓이고 도를 넘어선 행동이다..
차라리 솔직하게 자기가 만든 모형인데, 내가 직접 보았던 우주선은 이런 형태였습니다.
자기가 본 플레이아데스 여성은 이런 이미지의 사람과 닮았습니다. 라고 솔직한 자세를 취했으면
자신의 체험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거짓이라고 의문제기를 당하지도 않으며 속임수라고 할수 없는 것이다.
네가 의문점을 가져서 답변을 해주었는데도, 다시 그것을 궁금히 여기는 글을 남기니.....내가 전한 말을 못믿는구나 싶어서 다시금 알리는 것 뿐이다. 네가 그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었던 시기에 그가 여성이라고 여겼기에 계속 그런 생각이 지속된 것이 아니더냐?
네가 궁금히 여기는 그분은 영성계 초기에 은하연합연의 메시지도 번역하기도 하면서 열의를 가지고서 영성모임에 참석하던 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은하연합 우주선의 착륙의 약속이 어겨지자 거짓이라 여기고 다른 자료를 찾아서 소개한 것이 자유의 가르침이었다는데....처음부터 은하연합에 대해서 부정적인 자세를 가진것이 아니었다고 하며, 실제 사람은 아주 점잖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궁금하다는 그 사람이 활동하는 카페도 가보고 거기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통하는게 있으면 되는것 아니냐?
골든네라 이름으로 활동하던 그 시기에 웹페이지란에 소개한 글을 보고서 나도 댓글에서 나오는 골든네라가 여자라고 착각을 했었다. 이름의 어감이 여자인가보다라고 여겼고, 빛의 지구 사이트 다차원 메시지 글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때 외계인 검색한후에, 블로그며 카페의 글목록 다 살피다가 휍페이지 검색으로 넘어가서 번호순서대로 다 뒤지다가 나중나중에 글을 열어본 것이며 그 글이 메인메뉴로 등장한 것은 아니었다.
나도 너를 몇년동안 여자로 인식하고 지내다가 나중에서야 본인이 직접 알려서 이해하였듯이,
너도 직접 확인해보라는데, 뭐가 불만이냐? 내 경험에 비추어보아서 그렇다는 것이다.
베릭은 몇년동안 남자회원으로 인식되었었다. 그것을 제 삼자가 날 남자로 여기는 어느 회원에게 공개하기전까지 말이다.
그 어느 회원이 아주 희안한 글을 올렸는데, 나의 에너지를 쫒으니까 동성애가 느껴진다는 글이었다..
나는 속으로 그런 글을 코믹한 정황으로 여겼지 그런것을 가지고 난리법썩을 치르지는 않는다.
그리고 제 삼자가 성별을 밝혀주어도 그 회원은 믿지를 못했다. 에너지가 남성인데 뭔가 이상하다는 듯 하였다.
그때 그 동성애를 말하던 회원말고도 다른 몇몇 회원들은 진짜 나를 남성으로 알았다고 한다,
직접 내 모습을 확인후에 중후한 중년남성인줄 알았는데, 베릭님이 여성이었느냐? 라고 놀라기도 하고
때론 전화음성을 확인후에 베릭님이 여성분이었느냐? 놀라면서 남성분인줄 알았노라~~~~~~말했던 분도 있었다.
너역시 나를 남자로 알았다고 하였지 않느냐? 그래서 너도 직접 확인해보라는 것이다.
얼굴모르고 대화 글 주고받는 안터넷사이트에서는 나이도 착각하고 성별도 착각이 생기는 법이다.
직접 만나는 일이 없는한, 본인 신상을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는한 그럴 수 있지 않느냐?
나역시 몇해전 20대에서 30대가량의 여성으로 느껴진 어느 회원분이 실제 보니 50대 남성이어서 깜놀했으니 말이다.
내가 너한데 아주 간단하게 말을 전함에도 온갖 잡다한 관념덩어리들이 줄줄이 터져나오는 이유는 뭐냐?
이 인간이 영지주의를 말하고 앉었다니..자기하고 얼마나 다른가를 몰라...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아무거나 걸치고 우스꽝스런 짓을 하고있다고...영지주의가 이단으로 정통파로부터 탄압을 받은 이유 중 영지주의가 영혼과 영혼의 환생을 말했기 때문이야....다시 말해서 인간여정을 말했기 때문이지....사탄의 종교는 너 처럼 인간여정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너는 표면적으론 기독교회를 욕하고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너는 진보를 부정하며 이 한생을 살면서 신과 연결되면 한방에 구원을 받고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무슨 종교광신도 처럼 그 외엔 없다고 믿지...유란시아서와 AH를 종교에너지로 대하고 있는 거라고....너는 종교에너지에 쩔어 있어...하느님만 숭배하며 영혼을 부정한 유태교/기독교회 윤회 환생은 부정한 라엘리안 영혼과 삶을 부정한 물질주의과학 이런게 다 네가 추구하는 것과 같다..
네가 그렇게 극구 로봇인간이 의식이 섞이고 혼혈이고 어쩌고를 고집하는 것은 로봇인간이 진짜인간과 같은 영혼이 없다는 것보다 차라리 진짜인간의 영혼이 있는체로 자기는 피해자인양 단지 의식만 뒤섞이고 조종당했다고 희생양인양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그래도 그게 낫고 진짜인간과 같은 영혼이 없다는 것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지...그런데 아니라고? 뻔한 것을 가지고 자꾸 딴소리하고 거짓말 할래?....그런데 그것이 뭐와 뒤섞인게 아니라 진짜인간의 영혼이 없는 것 그 정도가 되어야 끔직한거야...넌 그렇게 핑계를 대고 책임 없는양 전적으로 피해자인양 보고 싶겠지만 로봇인간은 로봇인간이고 파충류는 파충류라고 헛다리 짚은 거야
너는 그래서 네가 무슨짓을 하는 지도 모르고 예전의 자신을 잊고 미쳐가지고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식으로 외계의 그 악성 활동을 줄줄히 끌어들인거야...
아갈타도 지금의 너하고 똑 같은 말을 했던 거야..은하연합을 욕하고 속임수고 사기라고 하고 우주는 악성 외계인이 쫙 깔려 있고 파충류가 지구를 전자전을 쏘고 무슨 컴퓨터처럼 해킹을 하고 무슨 게임 같은 글를 네가 올리고 있다고...그게 프리덤티칭하고 똑 같은 거야 너는 너 자신을 진짜 모른다...내가 하면 로멘스과 남이 하면 불륜이냐...너는 너만의 자기도취에 빠져 .. 같아도 자기는 그것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네가 180도 달라져서 아갈타와 똑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그런데도 그 부분만 보고 미쳐가지고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르고 나는 피치 못해 그런것이고 나는 아갈타와 다르다고 하는 거야...야 도둑질이고 사기꾼이 별거냐 사기꾼이냐 도둑도 자기는 나쁜 짓을 하면서 자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그게 극단적이 되면 사이코패스야......그런데도 여전히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자기혼자만 모르고 자신은 다르다고 거야...네갸 아갈타를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내가 보기엔 지금의 네가 아갈타하고 똑 같은데....지가 하는 짓을 모르고 생각도 안해....정말 이상하고 해괴한 인간이라고.너 아니라고 딴소리하고 거짓말 하겠지...그저 개인기준이라 자신을 그렇게 믿지만 그것이 같으면 어떻게 같은지 다르면 어떻게 다른지를 몰라..네가 하는 짓이 아갈타라고. 내가 너하고도 이러는데 너 하고 똑 같은 아갈타하고 뭐 좋을 리 있냐..그건 사리분별도 개념도 없는 너만의 유치한 어린애 같은 상상일뿐이고 네가 모르는 소리지.
상대방의 의견을 함부로 난도잘하고 박제화시키는 짓 중단하거라~~~~~~~~~
영혼의 환생을 부정한다고 네가 함부로 판단하는 저의가 무엇이냐?
내가 내지신의 전생을 오래전부터 알았었고, 타인의 전생을 탐구하는< 박진여 >라는 파동연구가의 책을 읽고 동의하는 자세를 가지면서 박진여씨의 글과 동영상을 토론게시판에 소개를 한 장본인이건만 영혼의 환생을 않믿겠느냐?
상위자아가 뭐더냐?
바로 전생의 내자신이었고, 거슬러서 피라미드같은 기원이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그 전생의식체의 파생된 의식이고 측면이자 동시에 전체이기도 한다.
상위자아는 비물질체 영이고 스피릿이다. (그는 다른 차원에서 실존한다.)
나는 물질체 혼이고 소울이다.
동시에 나는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의 결합이다.
그리고 영혼의 그 담겨진 몸과 상관없이 의식의 이동과 여행을 한다는 개념으로
고양이 개 코끼리가 근원의 단편영과 연결되어서 사람으로 태어날 준비를 갖춘다는 내용의 글까지
올리면서 의식의 확장을 강조하는데도, 네가 감히 나를 향해서 내가 환생을 부정한다고 모함을 하느냐?
환생이나 영혼의 진화과정을 주장하는 것은 너 혼자만 알고 있느냐?
그리고나서 남들은 그것을 모른다고 착각하는 이유가 도데체 무엇이란 말이냐?
네 전생은 무엇이었느냐? 네 전생을 한번 이번에 공개해보거라~~~~``이론이 아니라 네 직접적 체험을 알릴 단게가 되었으니 네 전생을 공개해보거라~~~~~
무엇보다도 근원의 단편영과 동행을 하는 삶이 영혼의 진보여행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전하거늘
그것이 종교에너지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가지는 이유가 무엇이냐?
신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라고 알리는데도, 그 내용을 일절 모른체하고 딴창이면서 시비이더냐?
신의 마음을 가지라는 소리는 바로 심성수련이다.
예전에 어느 회원분이 불교는 수준이 높으나 서양 기독교나 채널링은 수준이 낮다고 비판을 했었다.
그러나 그 회원이 착각한 것이다.
채널링의 진실성은 바로 심성수련을 말하는 내용이 포함된 내용들이 진실한 채녈링이고,
그 심성수련은 바로 신마음을 가지라고 요청하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심성수련을 잘하면 근원의 단편영과 동행을 하면서 진보의 여정을 영원토록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네라 너는 신마음을 가지라와 근원의 단편영과 연결을 하라는 내용을 무조건 부정하고 있다.
네가 이상한 것이다.
너는 영혼여정이니 환생을 주장하지만, 거기에 빠져있는 게 있는데, 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룬후에 근원의 단편영을 콘택트하라것을 기분나쁜 내용인냥 취급하고 가부하는 자세가 아니냐?
신마음을 달성하도록 노력을 하고 근원의 단편영을 마음에 끌어당기라는 내용은 유란시아서나 어번던트호프의 중심 메시지이고 핵심 내용이다. 이런 중요한 내용을 거부하면서 나를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너라는 인간은 표피적인 삶의 파노라만 추구하는 인생이라는 소리이다.'
아무튼 네 자신은 모순적인 인간이다 라는 것만 알기 바란다.
네 전생이 무엇이었길래 환생을 강조하느냐?
전생을 수없이 살았다면, 그 중에 몇개는 알게 아니냐?
다른 전생은 필요 없고,
바로 지금 태어나기 전의 너의 전생을 한번 공개해보거라.
그래야 네 주장에 의미가 부여되고 환생설의 신빙성이 보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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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갈타님은 처음부터 은하연합을 부정한게 절대 아니었으며, 은하연합 메시지를 번역하는 일에 동참했던 멤버였다고 한다. 영어교육자라고 한다.
네사라착륙설이 깨지면서 실망을 한것이고, 그 이후에 다른 자료들을 찾다가 프리덤티칭이론을 찾아낸 것이라고 한다.
프리덤티칭이 96년도에 소개된 것 같은데..그것도 문제가 많다. 그 문제점을 지적한 글들이 이미 있었다. 농욱님같은 분이 의문제기를 한게 있었고 다른 일부 극소수 회원들도 의문제기를 하였었다.
자료검색하다보면 그곳 글이 자주 등장하기는 했다. 글의 일부는 그럴듯하였는데, 너무나 멀리 간 내용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곳의 명상수련법에 대한 자료들은 크게 문제가 없어보인다. 그러나 우주역사연대와 지구실정을 설명한 내용들은 진짜 도가 지나치게 넘어서다 못해서 판타지게임자체이다. 아울러 어둠의 에너지가 극대화되었다.
그곳에서는 신이 없다 신의 마음도 없으며, 오르지 근원과 가디언이라는 우주종족이외는 전부다 타락세력이라고 가르친다.
아주 절망적인 내용들이다. 일절 희망도 없고 빛과 생명이 안보이는데, 현실을 너무 심각하게 묘사를 했다. 부정적에너지가 강하고 그곳을 가야만이 구제받는냥 인식시킨다.
그래서 그곳 이론에 세뇌된 일부 빛의 지구회원들과 언쟁을 벌여아 했다. 김경호님이 그곳 이론인줄 모르고서 수용한것 같았고....언쟁이 길어지다보니 그 자유의 가르침을 번역한 분과도 언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네라라는 인물과도 언쟁을 벌이는 중이다.
네라라는 인물과 연쟁은 개념의 극대화이다. 자기의 머릿속에 설정된 개념을 실제의 현실의 대상에 대입시켜서 판단을 하는데 대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일단 취하고서 트잡거리를 찾아내서 그 것을 극대화시키고 강조를해서 대상의 부분이 아니라 대상전체를 아예 통째로 죽이기 작업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들은 바로 어둠의 에너지이고 굴절과 왜곡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하기 위해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과정에서조차 일체의 준비가 안되어있다.
상대방이 무엇때문에 그 내용을 주장하는지? 그에 대힌 타당한 근거들이 무엇인지 거의 살피지를 않는다.
무대포라고 하는 설명이 들어맞을 것이다.
내가 그냥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근거들이 있는 것이다.
파충류들을 지적하는데, 추상적인 파충류이론을 알리는게 아니라, 분명한 증거자료로서 사실성있는 역사적인 기록을 가지고서
나는 알리는 중이다. 파충류이론은 내 이론이 아니라 바로 역사적인 고대시대부터 존재한 조각상들과 유적들과 그림들과 기록들속에서 파충류외계인이 지구 인간들의 삶과 사회에 등장을 해서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들과 교배를 하였고, 그들의 혼성체들이 등장하였고 지금 생존한다이다.
이 내용들은 캐시오브라이언의 경험담, 아리조나월더의 체험, 알렉스콜리어의 자료들, 데이비드아이크의 자료들속에 등장한다.
비록 직접 현실이 아니고 간접적 현실이라고 해도 사실은 사실이다.
로봇인류에서 지저세계 어둠의 과학자들이 인간의 정자난자를 채집하고 조작후에 그것을 전세계 여자들에게 이식을 시켰고 그결과 고대시대부터 생긴 일이 지금은 인구 절반35억이 로봇인류이다라는 뜻은 바로 그들 어둠의 외계인들이 인간과 그들의 의식을 엮어놓은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즉 외계인들이 교배작업을 한것이다.그레이도 그렇고 파충류들도 그리한것이다.
로봇인류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자들이다 .이 의미는 지구 지하기지의 실험살에서 집단으로 인공배양되고 튜브에서 자란후에 태아들을 지구상 여자들에게 이식시킨 어둠의 외계인이 있다는 소리이다.
며칠전 미용실에 가서 잡지를 보다가 또 놀랐다.
다른 잡지에서 보던 모델과 동일인인지 몰라도 세로형 동공을 지닌 모델사진이 또 등장한 것이다.
파충류혼성채들, 외계인의 실험실에서 배양되어서 사람모르게 이식되어진 태아들의 정체가 바로 이들이 아닐까싶다.
이들만이 아니라 고대시대부터 로봇인류가 등장했고 그들의 후손은 로봇인류가 된다는데,
만일 로봇인류라는 뜻이 영혼이 없다는 개념이라면 영혼이 없는것도 유전이 된다는 것이란 말인가?
영혼이 없는 것이 유전이 된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다.
의식성향은 유전이 된다. 그러나 의식성향이 유전이 되지만 영혼자체는 아닌것이다.
의식성향의 유전은 바로 조상들의 업과 카르마를 물려받는다는 내용에 해당이 된다.
그래서 이런 카르마를 이겨내고 극복해서 빛의 유전자로 자신을 바꾸라고 채널에서 권유하는 것이 아닌가?
즉 의식성향은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것을 채널에서 강조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의식성향이 낮으면 영혼이 없는것이고, 의삭성향이 높아지면 없던 영혼이 생긴다는 말인가?
고로 영혼의 의식성향이 너무 낮으면 영혼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이고
결과적으로 고차원의 영을 연결할 수가 없다라는 뜻으로 보인다.
의식의 성향을 높이는 길은 잡다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신의 마음을 획득하는 것이 기초이며 심성수련을 해야하는 것이다.
앎을 강조하지만 그 앎은 바로 심성의 수준을 높이는 앎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한때 에오의 설중에서 비물질존재들이 물질체들의 에너지를 식량으로 삼는다 라는 말이 있고, 외계인들이 지구인간을 그렇게 대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회원들이 은하연합에 대한 불신을 표명했는데, 그들은 착각을 한것이다.
결론은 그 외게인들이 지구 밖의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구안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이며,
영지주의 문서기록에도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의 영적기생충들 이야기가 나오는다는 것이 현실이지 않는가?
지구밖의 모든 외계인들이 지구인간을 식량으로 여기고 침략하러 온다가 아니다 이다.
이미 외계인들은 점조직형태로 지구내부에 잠입을 수천년부터 하였었으며 게릴라식 작전으로 존재하는 세력들이라는 것이다.
전체적인 대대적인 공격의 형상을 취하고 등장하는 자들이 절대 아니다.
하나의 위장 전술로서 스파이 작전으로 알게모르게 표시안나게끔 그들 정체를 위장하고서 지구현실속에서 존재해온 것이다.
그들이 바로 전설속의 악령들이었고 사탄 마귀이다, 성경속의 용들이고 뱀들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아르콘은 토성에서 산다고 하는데, 지구 강대국정부와 비밀거래를 한 외계인들이 토성인들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그 토성인들은 악질세력들이라고 하였다..그런즉 토성에서 거주하던 파충류들과 그레이들이 고대시대에 지구에 쳐들어온 악질적인 영적 기생충이라는 설이 맞는 것이다. 태양계안에 감금된 우주폭력배들이 토성에 살기도 하고 지구를 간섭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토성의 영어로 사탄(새이탄)이라고 하며 타이탄이라고도 발음한다.
지구 내부공간(4차원) 안에서 숨어서 존재해온 자들이 파충류외계인들이고 라써타라는 존재까지 등장해서 그들이 인간모습으로 변신을 한다고 알려주었다.그리고 유튜브동영상에는 그들이 찍힌 동영상이나 그들의 인간으로 변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과 혹은 그들과의 혼성체인간들을 실제 자료로써 소개되고 있는 중이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영화나 공상과학소설도 아니고 드라마도 절대 아니다. 실제 현실들이다.
나는 그런 간접 현실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증이라는것을 알리거늘, 왜 네라라는 인물은 계속 내 진의를 왜곡하는가 말이다.
병슨이라는 닉네임의 어느분이 어느 회원의 글에다 댓글을 올렸는데,
이분이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지만
병슨님은 지극히 현실적인 성향을 추구하는 분으로 생각되며
간접 현실에 대해서 지나치게 의미를 두는 일을 달가와하지 않아보인다.
되도록이면 직접현실에 관련이 깊은 영적 사실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프리덤티칭의 이론이 부분적으로 맞다는 뜻인데, 영적 체계에서 근원과 단절이 된 존재들이 있고
그 아래에서 태어나는 블랙홀집단의 존재들은 에너지흡혈을 찾고자 한다라는 큰 틀은 맞는다고 생각이 된다.
프리덤티칭의 대략 아주 큰 큰 개념의 구조틀은 맞지만
세부적인 작은 가지치기식 단계들은 대입을 잘못시키고 과장적인 대입과 확대식 대입을 남발해서 온통 문제투성이였다.
- 2013.10.30
- 22:04:30
에오의 통찰이나 사상은 대단히 뛰어나지만 자신이 체험한 우주를 지나치게 일반화 시켜서 말하곤 하지요. 자신이 경험한 무의 어둠이나 인간을 가축 취급하는 고차원 존재에 대해서 모든 인간이 처한 공통적인 상황인것으로 알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에오의 저서에 나타난 우주관이 어디서 비롯된건지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든게 많았습니다. 보통의 채널러들은 그런걸 말하지 않으니까요. 근데 프리덤티칭의 자료를 보다가 일치하는게 있다는걸 알았고 비로소 에오가 경험한 우주라는게 무엇인지 감이 오더군요. 그쪽 자료를 바탕으로 해석을 내려보면 에오는 타락천사 매트릭스로부터 화신한 사람이고 그가 수차례 반복해서 말하는 고차원의 에너지 흡혈이란 것도 근원과의 에너지 연계가 끊긴 블랙홀 집단은 존속을 연명하기 위해서 살아있는 매트릭스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한 양식처를 필요로 한다는 프리덤티칭의 설명에서 일치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당시에 에오는 이런 체계가 있다는걸 알지 못했고 주로 채널링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우주관을 설명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free0/555682
우주는 선 만을 편애하지 않는다
만일 파충류들이 완전히 지구를 떠났다면, 더이상 은하연합이 나타날 필요가 없지 얺은가?
스타시스라든지. 혹은 지구 대격변이 불필요하다.
지구의 그림자정부때문에 그렇다라고 하기엔 너무 모호하다.
자연이 파괴되고 사회간접시설들이 다 파괴되어서 원시사대로 돌아가는데
그러한 강경책을 사용할 이유가 없지 얺은가?
극소수의 어둠의 인간조직체들을 소탕한다고 지구전체를 뒤흔들어댄다면
완전 벼룩잡겠다고 절간을 태우는 것과 같다.
그림자정부의 인간들이 수명이 다되어서 죽어서 사라지면 해결될 일이 아닌가?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새로운 전수자들이 등장해서 계속 문제들이 지속된다치면,
그들의 의식셩향이 바뀌어야 하지않는가?
그렇지만 그들 그림자정부의 인간들이 마음을 고쳐먹으면 된다고 오판하면 안된다.
이미 고착화되고 굳어진 사상은 특별한 사건이나 계기가 없는한 바꾸려고 아니한다.
만일 의식성향을 끝내 못바꾼다면 바로 그들이 로봇이라는 증거임에도,
그들은 찐짜인간이고 품목이 따로 있네를 주장한다면 과연 답을 어떻게 찾겠다는 것인가?
그들이 알아서 개선될 인간이라면 다수의 대중들을 향해서 왜 깨어나라고 채널에서 주장을 하겠는가?
그리고 왜 시위를 하고 풀뿌리운동을 하라고 강력히 권고를 하겠는가?
왜 빛을 선택하고 행동을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겠는가?
왜 어둠의 세력들에게 세뇌당하지 말고 판단력을 키워서 NO라고 표현해야한다고 가르치는가?
현실을 도피하지말고 현실을 개선하면서 문제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이라고 주장을 하겠는가?
그들 어둠의 세력은 극소수의 자기네들만 잘먹고 잘살기 바라면서 대다수 인류를 직접간접으로 탄압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어둠세력의 조종을 받는 자들이다. 그들의 배경은 어둠의 영계 그룹집단들이다.
채널에서 부시는 그의 영적인 조종자 집단이 있다고 분명하게 암시를 했다.
부시같은 인간의 등장은 그냥 단순 인간으로 태어난게 아니고, 그들 보낸 영게의 조직체가 있으며 어둠이라고 했다/
부시가 파충류혼성체이기에 부시의 영계배후 조종세력은 결국 파충류 세력이라는 답이 나온다.
렙틸리언들 중에서 도마뱀종족들이 혼성체 인간의 배경에 해당한다.
그러한 배후 집단들이 존재하기에 표면적인 인간문제라고 국한해서 바라보면 안되는 것이다.
악한 인간을 배경으로 하는 악한 어둠의 영계 그룹들이 존재한다,
과연 그들이 지구를 떠났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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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ons ephilim Annunaki and the Sumerian giant skel
네피림 Annunaki과 수메르의 거대한 해골
중동에서 발굴 된 수메르 거대한 해골의 사진의 컬렉션입니다
수메르는 - 약 또는 "조국" "문명 왕의 땅"chalcolithic 지역과 초기 청동기 시대 동안
남부 메소포타미아, 현대 일 이라크 남부에있는 고대 문명과 역사의 영역이었다.
지역의 쓰기의 초기 형태는 C보다 훨씬 더 뒤로 이동하지 않지만.
3500 BCE, 현대 역사는 수메르 먼저 영구적 C 사이에 정착 것을 제안했다.
(증거로 등 도시, 강, 기본 직업의 이름을 가리키는) 수메르 언어를 이야기
비 셈족에 의해 5500과 4000 BCE. 이러한 추측, 선사 시대 사람들은 지금 "프로토 Euphrateans"또는 "Ubaidians"라고하며, 북부 메소포타미아 (앗시리아)의 사마라 문화에서 진화 이론이있다. Ubaidians는 농업의 늪을 배수 무역을 개발 및 직물, leatherwork, 금속, 벽돌, 도자기를 포함하여 산업을 수립, 수메르에서 처음으로 개명 힘이었다.
"바벨의 정원" 다른 니비루와 수메르 관련 동영상 : 행성 X 과학 - 니비루 검증 http://youtu.be/rQiQfdde_sI
니비루의 다이슨 구체 : 아눈 나키 골드의 진정한 필요? http://youtu.be/O--yZXSAGHQ 로이드 파이 - 니비루의 진정한 타임 라
인 - 베들레헴의 별 에 http : // youtu.be/L85aOr5nTHg
니비루, 티아마트, 행성 X, 대홍수, 지구의 기원 - 로이드 파이 http://youtu.be/9avmWAOoPO8
벨리 코프 스키의 진실 태양계와 행성 형성 부 http://youtu.be/ClQYEQ4FcfY
벨리 코프 스키의 진실 태양 시스템 및 행성 형성 부 II http://youtu.be/-JQXHELRCXI
아눈 나키와 외국인 기술 http://youtu.be/3wk8IILAYNs
제카 리아 시친 - 수메르 & 아눈 나키 http://youtu.be/2RkHJQF1I1w는 우리의 YoutTube에 가입하세요 채널 :
원래 그들은 제타레티쿨리인이고 지구와 결탁한 일부 어둠의 부류를 그레이 회색인이라고 하는 거야... 이 바보 같은 것이 AH에서 하는 말만 듣고 그레이가 아눈나키처럼 무슨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대단한 세력인 줄 알아 ......그레이도 동원되고 어둠의 노예가 된 소수 어린애 같은 존재에 불과해....그런 그레이의 악성 부류가 없다고 내가 부정하는게 아니야... 너 보다 더 많이 안다고.... AH에서는 지구 사정 위주로 말하니까 지구 정부와 결탁한 그레이의 장난 같은 외부의 어둠의 활동의 주로 말할 수밖에 없는 거지...그것도 AH에선 한 줌의 지식도 안 돼...AH에서도 다른 선한 부류 제타부류도 암시하고 있고 AH에서도 궁극적으로 그레이를 나쁘게 보진 않아.... 그레이가 질 떨어진 종족이라는 것을 누가 모르냐? 너는 얼마나 선하길래 그레이를 나쁘게 보냐? 내가 보기엔 그레이보다도 네가 더 문제다....
그레이는 미국 정부와 협정을 맺어 주로 미국에서, 미국인만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고.. 그레이에 의한 피랍사례는 미국을 위주로 집중되며 아시아나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예는 드물어...그레이는 아시아와 같은 곳에서 활동이 금지되어 있고.
지금은 그 마져도 그레이는 혼혈 프로젝트가 지구에서 끝났다...더 이상 그레이에 의한 피랍사례는 목격되거나 보고 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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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함마디 문서와 아콘(토성)의 관계 (13.09.07)
제 생각에는 아콘들( 회색 그레이or 렙틸리언 )이 지구를 침략한 후부터,
인류 사회에 직선적인 시간(linear time)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달랐다는 거죠.
당시 수렵과 채집을 하며 활동했던 인류는 정신적으로 매우 진보해 있었고,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는, 진정한 시간(true time)을 영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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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에는 '아콘(Archon)'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과도 같은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콘들은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가 쓰여진 시기보다
앞서 지구에 왔고, 그 후 인간의 정신에 침투했습니다.
말하자면, 인간을 좀비처럼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
타인의 안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공해와 동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
바로 이들이 아콘에게 장악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문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이 정보를 매우 중요하게 취급했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이 정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문서들을 항아리에 넣어 숨겼던 것입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죠.
아콘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들이 지구를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을 잘 생각해 보면, 왜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흥미로운 게 뭐냐 하면, '
아르콘(Archon)이라는 단어가 그리스어로 '통치자' 또는 '왕'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 당시의 통치자들이 아콘이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무정부 상태(anarchy')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아콘을 반대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
하면 보통 혼란을 조장하고 권력을 전복시키려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 세계로 태아가 퍼질 수 있겠냐...
그레이가 아눈나키의 심부름을 받아서 전 세계적으로 로봇인간 태아를 날랐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로봇인간은 그레이에서 나온게 아니며 그레이와 합성도 혼혈도 아니다...
로봇인간은 이미 그 35억을 자기가 지배 하에 두고 있으며 이미 지배하고 있는자 자기 지배 소유 관할로 두고 있는 자의 소행이라고...누구겠어? 아눈나키지...니 말이 맞아 캔더이시가 지구의 소유주라고 했던 것이 아눈나키야.
그레이가 이정도로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웃기는 일이지 그들은 외부 활동 잔챙이 같은 행동이 문제가 될 지라도 어둠의 권력의 서열에선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구에 영향을 미친 기계지능이나 로봇공학 컴퓨터 같은 것은 전부 니비루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며 아눈나키가 선물해 온것이라고..
지구에서 현 인류에게, 가장 어둠의 부정성을 미친것은 아눈나키야... 지금은 모르지만 몇십년전 까지만 해도 '세계경영팀'으로서 인간 그림자 정부의 주축을 이루는 세력은 아눈나키 추종세력이 중심이었으며 그외 인간형 외계인의 어둠의 별절자들 그리고 파충류 그레이 순이야...맨날 파충류 운운하지만 그림자정부에서 파충류는 끝발도 안 선다고.
그레이가 뭐야...클론이야...클론이 뭐야? 노예나 꼭두각시 같은 거라고..그레이가 그런 클론이야.. 소수가 지저분한 짓을 하더라도 다른 어둠의 종족의 포로일뿐 그렇게 주도적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자기 영혼이 없는 클론이 그럴 수 있냐? 개념 부터 파악하면 답이 나오지...그들은 숫자만 많을 뿐 개미나 벌 같은 존재에 불과해...두뇌 집단은 아니지....자기 자신이 없고 어린애 같으며 공허한 존재들이라고. 너와 같다... 그러는 넌 얼마나 구제받고 나아졌기에 그러냐...그들을 미워하지 마라...너 자신이 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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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로봇인류를 지구지배의 개념으로 둔갑을 시키는 것은 또 뭐냐?
너무 멀리 가지 말거라~~~~~~~~
기계지능은 그레이들이라고 언급하거늘, 왜 자꾸 딴소리이냐? ㅡ
그들은 오리온의 파충류들이 만든 노예라고 했거늘 무슨 제타별이 나온단 말인가? 그레이는 네바돈 우주지역 이전의 다른 늙은 우주에서 생겨났던 존재들이고 고대시대 지구와 태양계에 감금된 그레이들이 이미 존재했다고 한다.
오리온에서 만든 노예로 쓸려고 한 그레이들이 또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지구상의 지배세력들이 아누나키대신 도마뱀 종족들이 활개를 친다고 전문적인 연구가들이 경고하건만 왜 현실을 보지 않는 것이란 말이냐?
아주 잘하는 짓이다. 지배이니 주도권이니 그 측면에서만 해석하느냐?
그레이들은 영혼운반체를 창조하고자 인간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들의 필요성에서 말이다. ~그레이들은 일일히 다른 종들의 간섭만 받는 자들이 아니다. 독자적인 행동이 가능한 자들이다.
그리고 잡설은 네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할 충고들이니 네게나 거울삼아 잘 적용시키거라
베릭답변 :
그레이가 아눈나키 심부름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레이들은 야콘이라는 존재의 범주안에 고대시대부터 태양계안에 존재했다.
로봇인류가 고대시대부터 일어난 일들이라고 채널에서 지적한 것이다.
케두님은 너보다 더 잘 알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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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너같은 인간이 떠드는 소리보다
아래주소의 블로그 글이 설득력이 있고
육화한 아누나키인의 진지한 설명글이 훨씬 마음에 와 닿는다.
http://blog.naver.com/ufogroup/1015042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