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확한 시기는 예측 못하겠지만, 논리적으로 예측해 봅니다.

사람의 몸에 병균이 침투하는 것은 사람의 몸과 정신이 약해졌을 때입니다.
국가도 마찮가지 입니다.
나라를 침략당하는 것도 힘이 없고 모든 사람들의 정신이 해이해 졌을때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하게 되는 시기는 바로 지구인들 개개인 스스로가
지구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내몸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외계인들에게 의지할때가  침공시기라 판단됩니다.
파티마의 제3예언인 세계3차대전이 될 것입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의 주인은 미국이 아니라 대한국민이듯이
지구의 주인은 지구인입니다. 외계인이 아닙니다.


두려움이나 의지할 곳이 생기면 내면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찾아봤자... 우리하고 똑같은 3차원에서 사는 존재들 뿐입니다.
외계인들도 물질문명을 발달했을지 몰라도 정신적인 것은 우리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절대존재인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됩니다. 우리 마음속의 하나님의 존재를 찾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나쁜 외계인들은 서서이 지구에서 도망칠 것입니다.




조회 수 :
2076
등록일 :
2007.08.21
13:03:33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983/8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983

이선희

2007.08.21
22:12:15
(*.139.142.5)
대..충.... 읽어봤는데요.. 도사님... '완벽'이란 말을 대체, 무슨 근거로 하시는건지... 그게 계속 걸렸습니다..

물론, 전 아직 도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말예욘...

피곤해서 대충 읽다가...

자꾸 <완벽. 완벽.완벽...>하시길래요..

하도 그게 걸려서 피클한번 걸어봤어요`~

이선희

2007.08.21
22:17:35
(*.139.142.5)
대..충.... 읽어봤는데요.. 도사님... '완벽'이란 말을 대체, 무슨 근거로 하시는건지... 그게 계속 걸렸습니다..

물론, 전 아직 도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말예욘...

피곤해서 대충 읽다가...

자꾸 <완벽. 완벽.완벽...>하시길래요..

하도 그게 걸려서 피클한번 걸어봤어요`~

그럼 이만.... `총총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90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97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89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61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82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26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286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40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232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7082
9670 영성인에 고함 [8] 웰빙 2006-03-27 1916
9669 이영만님께... [1] [3] 문서정 2005-04-04 1916
9668 분노의 신과 사랑의 신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1] [33] file 백의장군 2003-09-05 1916
9667 알파 & 오메가 [3] [1] 하지무 2003-05-30 1916
9666 다시 생각해 보는 소두무족 궁을 2020-12-17 1915
9665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2] nave 2012-02-02 1915
9664 신기한 경험 [2] [1] 박돌박 2009-06-18 1915
9663 요근래 우리나라 상황 [1] 조강래 2008-10-23 1915
9662 윈도우님 답변 바랍니다. [8] 가람 2008-05-20 1915
9661 톰테님께 (개와 사람) 한울빛 2002-09-19 1915
9660 신으로 존재하라, 너희는 행성을 걷는 신들이다. 바람의꽃 2018-08-03 1914
9659 베라(Vera)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9/9일 토요일 2시 건대역에서... [2] 고운 2017-08-28 1914
9658 여러분들이 원하는 외계인들과 만나는 방법... [4] nave 2012-08-07 1914
9657 앞으로 우리는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됩니다 [1] 12차원 2011-01-31 1914
9656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2010-03-26 1914
9655 책임과 카르마업 [5] [1] 김경호 2009-03-28 1914
9654 밑에 이명박은 김대중,노무현의 후계자이다 에 대한 덧붙임. [2] 김정훈 2008-08-22 1914
9653 영과의 화해 [1] file 흐르는 샘 2007-05-24 1914
9652 진리가 뭐지? [4] 김동진 2007-04-13 1914
9651 미국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3] 이광빈 2006-10-04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