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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렛츠비긴을 타도 대상으로 유인한다고 하면서
대놓고 행성활성화 사이트가 저질이네..
문닫고 침묵수련해라..
이제 인재가 없다..
등등으로 함정을 파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렛츠비긴을 타겟으로 한 점은 뭐 하나의 설정이라 칩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의 표현을 보면,
행성활성화 사이트 자체는 안중에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지구에 대한 우주에 대한 주인의식 가진 자가 드문 것처럼..
이 사이트에 대한 애정도 주인의식도 또한 없는 ....
이 곳을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맘대로 비난하고 욕하고 이용하는 글을 이 곳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것은..
그런 곳으로 써도 되는 것은 이 곳이 힘이 없기 때문일까요.
정말 한심합니다.

한마디 더.. 하지만 정작 일을 벌인 자보다 더 미운 건 옆에서 구경하다가 갑자기 끼어 들어서
             아는 척 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말이죠.. 아무튼 행성활성화 사이트
             정말 주인이 없습니다.
             누가 자기 사는 집에 돌맹이 하나 던져도 내다 볼텐데 말이죠.
조회 수 :
2158
등록일 :
2005.08.24
10:01:24 (*.14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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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5.08.24
11:18:35
(*.232.154.215)
맞습니다.

덧붙여...
행성활성화 사이트 메세지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쏟아져나오는 거짓말을 담은 책들, 지어낸 소설(다빈치, 신나이..), 다른책 보고 배낀거(밀레바등), 등이 나오고, 일부 거짓채널러들에 의해 변질된 메세지가 유입되면서ㅡ 사람들이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우왕자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제가 신나이나 밀레바같은 책을 경계하는 이유입니다. 그런책을 읽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함부로 리플달고, 이곳 메세지에 딴지거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영적경험도 안해본 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잘들 아시는지...
신나이나 밀레바에 언급되었듯 "내 안에 신이 있다" <-- 이런 명제 하나로 수많은 글에 딴지를 걸어왔으며...
"차원상승이나 채널링" 같은것도 모두 신나이나 밀레바 책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딴지를 걸어왔습니다.
신나이는 "모든 인간의 삶이 경험이고 체험이다" 라는 명제로 "무엇이든 해도 좋다." 라는 메세지를 통해... 이곳에 올라오는 "빛과 선을 추구하며 살아가자"는 글들에 "다 좋다" 식으로 딴지를 걸어왔습니다.

자... 행성화사이트가 왜 변질되가고 있고, 사람들이 우왕자왕하고, 옳은 글에 딴지거는 자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잘 판단해 보면 그들이 "신나이"나 "밀레바"등과같은 거짓책들에 의해 은연중에 조정당하고 쇄뇌되어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거짓책들을 "판단"으로써 색출해내자는것입니다. 그러한 책들이 진리인양 유통되고 사람들이 접할 수록, 본래의 순수한 메세지는 점점 더 퇴색되어지고 얽히고 섥히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사이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말도많고 서로 틀린 메세지들과 수많은 책들 중에 공통분모만을 찾아내자는게 제 취지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종교, 책, 메세지들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을 발췌하는 것입니다.
1. 하느님은 계시다.
2. UFO는 있다
3. 외계인은 존재한다.
4. 영혼은 있다.

이런식의 접근 방법으로, 진리를 찾아나갈것입니다.
"판단"은 객관적인 "비교"와 "분석"으로 판단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사이트가 만들어지면, 그곳에서는 최소한 "확립" 된것과 "미확립" 된것들이 구분되어 관리 되어질 것입니다.

골든네라

2005.08.24
11:29:15
(*.237.180.153)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올라오는 메시지를 정말 읽고서 하는 말입니까? 그 메시지의 교훈은 어디로 듣는 것입니까?
읽으면서 무엇을 보는 것인지 알수가 없군요...님들말만 들으면 뉴에이지계에서 신나이를 선택하려는 사람을 방해하고 오도하는 면이 없지 않은데...누가 누굴 딴지거는지 알수가 없군요...
제가 어느 하나에 골수로 빠지지 말라고 누누히 이야기 했죠...
자 봅시다...은하연합에서 창조주의 의미를 두고 있죠...그 창조주는 각 개인에게 독자적 독립적인 홈통을 하나 씩 달고 있기에 누구나 이미 창조주인 셈입니다..그것을 알고 있는가 모르는가에 따라서 창조자와 노예의 관계가 갈리는 것입니다.있는 그대로 현상에서...
가만히 보면 기존 종교적 관점을 유지하려는 사람들과 뉴에이지 채널계의 갈등입니다...그리고 자신은 내면에서 아무 노력을 안하면서 이해받기를 바라고 더 이상 나아가려고 하지 않죠..단지 눈에 보이는 어떤 하드한 틀에 매달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외투나 외피가 와서 대신 모든것을 해결해주길 바라죠...
그렇기에 구경꾼이 될 수밖에 없고 주저않아 어디서 콩고물하나 떨어지길 바라지 않는가...투정꾼이 하는 일을 하며 스스로 주인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마인드로는 은하연합또한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행성활성화그룹이 님들의 취향에 맞는다고 보십니까?
자신이 선택한 것이 있다면 온 마음을 다해 강하게 선택하세요...낡은 것은 내려 놓아야 합니다...삶속에서 일반화 시키고 새로히 융합을 시키세요...

날아라

2005.08.24
11:35:51
(*.232.154.215)
골든네라님이 이제껏 다셨던 리플들을 다시 한번 훌터보시고, 자신부터 정립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지영

2005.08.24
11:36:04
(*.120.85.197)
한마디하고 사라질게요...
님은 저에 대해 아시나요...
지금 행성활성화그룹에 일해주셨던 뒤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주셨던 분들이
많이 나가신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2002년부터 저의 부군이...그리고...몇분이 함께 번역일을
해오시다가,,,저의 부군,그리고 다른 한분만이 일을 하시게 되었는 데,,,
저의 부군이,,,현실이라는 과업을 피할 수없다보니...관두게 되었고,
그 한분도 혼자서 하려니 힘에 부쳐 관두시게 되었습니다.
님은 뒤에서 일해왔던 그들의 고충을 아시나요?
생각은 해 보셨나요?
판단으로 사람을 저울질하는 것은 아주 쉽죠.
바로 님처럼요.
그러나,,,말없이 뒤에서 삶의 무게를 짊어 지는 건 피눈물을 삼키는 걸
감수해야 하더군요...
님들이 좋다하시는 메시지를 여기서 읽게 하기위해서,,,
온갖 고충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며 일해왔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현실을 놓았다고 생각하세요?
그걸 조금이나마 아는 사람으로서,,,메시지가 어떻느니,,,
사람이 어떻느니,,,듣기가 씁슬함을 넘어서네요...
직접 한 번 모두에게 도움될만한 메시지를 선별해서...
함 올려줘 보시죠?
님도 처음에는 메시지를 보고 감흥을 받아서 오신 거 아닌가요?

날아라

2005.08.24
11:38:41
(*.232.154.215)
그래서. "히틀러가 잘했다" 는 미친 신나이를 믿자는겁니까?

골든네라

2005.08.24
11:41:37
(*.237.180.153)
일반인중에 행성활성화그룹을 강하게 선택하고 긍정하라는 말인데 어찌 행성활성화그룹 임원들을 나무라는 말로 들리셨는지? 그들은 이미 할일을 다하는 와중에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강하게 선택한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익게나 게시판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단체를 비방하며 딴지를 걸고 노닥거리는 분들이 게시기에 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니 오해 없으시길...

이지영

2005.08.24
11:45:24
(*.120.85.197)
말이 그런식으로도 이해가 되는 군요...
날아라님이 그렇게 이해하셨다면,,,할 말이 없네요.
신나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음...주장을 위해서도 글 쓴것이 아니라서,
렛츠 비긴님과 저와 끝나지 않은(실은 좀 오래된?)
문제를 풀기 위해서 쓴 거니까요...
님이 이해를 못하셔도 그리 이상스러운 것은 아니겠지요...^ ^

골든네라

2005.08.24
11:45:31
(*.237.180.153)
또 또 히틀러...히틀러가 나쁘다는 것은 세살박이도 알고 그렇게 아는 사람은 그 자리로 가세요...남의 이해나 관점의 생각에 딴지 걸지 말고...

>>골든네라님이 이제껏 다셨던 리플들을 다시 한번 훌터보시고, 자신부터 정립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뭡니까? 대세요.

날아라

2005.08.24
11:46:23
(*.232.154.215)
그래서. "히틀러가 잘했다" 는 미친 신나이를 믿자는겁니까?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어간, 유대인 어린아이들의 눈망울이 눈에 밟힙니다.
그들은 가스에 질식해죽었고, 타죽었고, 생매장되었고, 해부당하고 실험당했습니다. 그러한 짓을 벌인 히틀러와 나치 일당을 "신나이"에서는 잘했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히틀러가 잘한겁니까?

물론, 이러한 질문에 여기에 이런 리플이 항상 달리더군요...
"작은걸 보지말고 큰것을 보라" 고...
"그것은 하나의 경험에 불과하다"고...

6.25를 겪어보지 못한자들이 전쟁의 참상을 모르듯, 히틀러가 파놓은 구덩이에 생매장 당해보지 않은 자들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우린, 그 고통을 상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들(?)은 또 이런 리플을 답니다.
"죽음은 하나의 과정일 뿐, 그건 그가 선택한 것..." 이라는 둥의 애매모호한 리플로 , 정답없는 진리를 애매하게 끌고 나가죠...

렛츠비긴

2005.08.24
11:47:16
(*.140.80.225)
매번 마지막이라는 말로 나타나는 사람하고 무슨 문제거리가 있다는 겁니까..
님이 혼자 착각하는 겁니다.

골든네라

2005.08.24
11:48:57
(*.237.180.153)
예썰..그런 님의 일반적인 심정도 이해합니다...비록 다른 탈출구(?) 해결책을 말하고 있을 뿐, 여기서 신나이가 그것을 배반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사우르

2005.08.24
11:50:04
(*.107.158.170)
어째든 네사라는 온다. 그리고 사난다도 재림 한다.

이지영

2005.08.24
11:50:44
(*.120.85.197)
골든 네라님 오해하신 건가요?
혹시 님에게 글을 올리셨다 생각하심이...
ㅎㅎㅎ...아 참,무안하네
제 글은 본문에 대한 답글이었습니다.

날아라

2005.08.24
11:51:18
(*.232.154.215)
골든네라님.
님과같이 생각하는 분들때문에 "신나이" 책이 위험하다는것입니다. 신나이 책을 1권만 읽어보셨다면, 2, 3권도 읽어보시고 , 다시 읽어보세요.

렛츠비긴

2005.08.24
11:56:25
(*.140.80.225)
날아라님 어쨌든 님이 사이트를 하나 구상 중이라는 계획은 참 신선하고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사이트 하나 맹글어 놓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이지영

2005.08.24
12:01:29
(*.120.85.197)
착각은 무슨...ㅎㅎㅎ...당신이 절 지목해서 말 둥글려 쓰셔놓고,,,
매번 그 상황에 대해 그만 둔다 했죠....
그게 사실이죠.
지금 한마디하고 사라진다고 한 건 제가 번복했으니,(오로지 이글에 있어)
제 잘못이네요...ㅎㅎㅎ
그리고,,,다른 답글은 님에게 올린 글이 아니라...오해를 풀기 위함이니 무효...
그리고,,, 이 답글은 무시하심이 서로에게 좋겠지요.


날아라

2005.08.24
12:06:56
(*.232.154.215)
렛츠비긴님...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강증산 제자였던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나이는 90세 넘은 할머니신데...

"나는 인간이 하는말은 안믿어... 하느님만 믿어~" 라고...

익명게시판보다, 이렇게 아이디 뜨는 게시판에서 이야기 나누는것도 괜찮은것 같군요. 익명게시판은 없어졌으면 하네요...

어쩌면, 익명게시판에서 제가 렛츠비긴님과도 설전을 벌였던 관계였는지도 모릅니다. 즉, 세상은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이것도 틀리고, 저것도 틀리고...
말만 만들면 다 되는 세상이지요...

그래서 더욱 "객관적인 판단", "비교", "분석" 이 필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날아라

2005.08.24
12:28:18
(*.232.154.215)
>> 님들말만 들으면 뉴에이지계에서 신나이를 선택하려는 사람을 방해하고 오도하는 면이 없지 않은데...누가 누굴 딴지거는지 알수가 없군요...

골든네라님, 이 사이트는 "신나이" 믿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신나이를 선택하고자 하는 분이면, 이 사이트에 오지 마시고 신나이 사이트가서 맘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행성활성화그룹이 님들의 취향에 맞는다고 보십니까?
적어도 신나이, 밀레바, 라엘리안같은 타단체 추종자들만 빠진다면 취향에 맞을것같군요... 그들이 물을 다 흐려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없는 사이트가 되었다는 점도 취향에 안맞습니다. 그리고 "네사라"같은 형이상학적인 단꿈을 쫓는 모양새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네사라가 오면 오는것이고, 안오면 안오는것이고, 날짜가 틀리면 무슨 이유가 있는것이겠죠... 날짜가 좀 틀렸다고 다 떠나가는 모양새가 우숩습니다. 네사라 온다고 카드(card) 남발하는 분들도 계신데... 네사라가 오건 안오건, 지금 우리 살고 있는 인생 자체를 열심히 살면 되는것입니다.

전 단지, 이곳 메세지(그 중 거짓메세지를 거른)가 좋을뿐입니다.

아다미스

2005.08.24
12:28:44
(*.49.54.162)
= 판단과 분별 : 어떠한 것을 나누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다.
= 판단(判斷) : 하나의 인식이라는 틀을 만들고 놓고 한정시키는 느낌.
= 분별(分別) : 나누기는 하나, 나눈 것을 있는 그대로 흘리는 느낌(흘리며 바라보는 느낌)

이제야 판단하지 말고, 분별력을 기르라는 이유를 알겠군요.

날아라

2005.08.24
12:43:16
(*.232.154.215)
제가 말하는 "판단"이라 단어함이 님이 언급하신 "판단과 분별"이라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단어차이입니다. 국어를 못해서 단어를 잘못 썼다고 이해해주세요.... 앞으로 "판단과 분별" 이라고 쓰죠...

판단 : 하느님이 있다 vs 없다.
외계인이 있다 vs 없다

분별: 하느님은 외계인이다. vs 아니다.
하느님은 에테르체이다. vs 육신을 가진 존재다
하느님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vs 상승차원에 있다
외계인은 착하다 vs 외계인은 사악하다
외계인이 지구 차원상승을 돕는다. vs 지구를 침략한다.

등등등... "분별" 로써 말장난할 수 있는건 엄청나게 많죠...

제가 분리하려는건 "판단"기준에 가깝습니다.

골든네라

2005.08.24
12:49:19
(*.237.180.153)
신나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도 아니지요....신나이 밀레바가 은하연합에 반한다고 보십니까? 내가 보기엔 신나이 메시지는 은하연합과 부합되는데, 신나이 부정하는 사람이 어떻게 은하연합을 알아 들었는지 모릅니다....비록 은하연합이 상황하나 하나 실재 작업에 있어서 아눈나키나 어둠을 드러내고 있지만 기본 마인드나 철학은 어둠도 함께 간다라는 입장입니다...은하연합도 쉘든 나이들도 정신적 자세를 많이 말합니다... 그 기본 지침에 따라 세세하게 구체적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죠...그리고 신나이는 어둠이 아닙니다....문장 하나 하나 말고 전체 메시지의 정수를 보세요...채널계 모든 사이트를 링크대로 하나로 보세요...어둠에서 나온게 분명한 라엘리안조차도 영단에서는 같이 가는 존재라고 하는데 말이지,,,,님의 좋은 닉넴처럼 날아오르세요....날아올라야 그들을 볼수가 있습니다....정신적 마인드가 빠지면 우주선 같은 구조물도 제대로 못 옵니다....신나이쪽 같은 데서는 그 마인드인 면에서 터전을 잡고, 물밑작업을 하고 은하연합은 단치 첫 접촉과 외계문명의 외교에 역활을 다하는 겁니다....이 모두는 미래 사회에 실제로 벌어지는 일입니다...
쉘든 나이들도 네사라 말하죠...켄데이스도 네사라 말합니다...켄데이스가 그 저서에서 신나이 추천한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즉 신나이 싫어한다면 게을러서(미안하지만) 그 자신은 신이 되기 싫어하는, 누군가의 개인적인 성향이라는 겁니다....님은 누군가 아버지 하나님같은 존재가 형식적인 힘으로 자신을 지켜줄 것을 바라는 지도 모릅니다...그것도 좋죠...하지만 자기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두려움을 먼저 벗어나세요...
실제 거짓이냐 뭐냐는 이성으로 따지는 것이죠 설령 뭐가 거짓이래도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런것에 조바심낼일도 아니라고 봅니다....판단하지 말라는 말은 이성적 분별을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에서 일차적으로 두려움이 모든 의심과 경계 투기심의 판단을 낳습니다....히틀러가 나쁘다는 것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일이죠...그것도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정관념대로. 우리도 히틀러에게 빨려들어갑니다...그럼으로 마음에서 행하는게 상책이라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는 일이 이성적인 일인지 두려움인지 누가 알겠습니까...이런 말을 한다고 모든 범죄행위에 맞서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마음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그 사회에 준하는 법과 질서에 맞게 냉철하게 행해야 하는 것이죠...

아다미스

2005.08.24
12:53:15
(*.49.54.162)
에너지가 정체된 분들이 몇 분 보이시네요. 뭐 차츰 풀리겠죠.

렛츠비긴

2005.08.24
13:56:22
(*.140.80.225)
날아라님 제가 기억하는 한 익명게시판에서 이곳처럼 설전까지 벌였던 적은 없습니다. 익명 게시판은 답글 한두개 달고 땡..그걸로 충분하고.. 최근에는 익명게시판에 글 써본 적도 없습니다.

렛츠비긴

2005.08.24
13:57:34
(*.140.80.225)
아다미스님은 행성활성화 주치의 같습니다. ^^)

비네스

2005.08.24
14:16:11
(*.226.166.119)
렛츠비긴님 이제 그만하시죠. 이게 무슨 어린애 같은 말싸움 입니까?
제가 님에게 말하고 싶어서 글 남긴 것이고, 님은 거기에 말려든 것을 가지고
무슨 행성활성화 어쩌구 하며 비약 합니까?
어린애가 대학생 가르칠려는 사람들이 보여서 그런글 남겼던 것입니다.
이만 자중하시죠.
어제 저도 다른 분들에게 분란을 일으켜 사과 드렸고 제 글도 지웠습니다.
이런 논란이 재미도 없고요. 어짜피 또 악의적인 덧글로 또 싸우려 하시겠죠.

날아라

2005.08.24
15:04:37
(*.232.154.215)
"신나이" 가 옳다면, 2000년간 예수께서 가르치셨던 건 다 거짓말이 되는 셈이군요... 예수께서는 "해야할것과 해서는 안될것" 을 분명히 하셨으며 사기꾼과 협잡꾼을 조심하라 일렀거늘... 어째서 "신나이"같은 책 한권이 예수의 가르침을 거스르는데 이를 인정한단 말이오

날아라

2005.08.24
15:06:32
(*.232.154.215)
"신나이" 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면서 인정하는 그네들이 더욱 답답합니다. 신나이식대로 생각하지 말고 "쉘든 나이들" 가르침을 받으세요... 쉘든 나이들이 "신나이" 가 옳다고 하던가요?

날아라

2005.08.24
15:10:59
(*.232.154.215)
그 어느곳에도 "신나이" 신에 대한 언급조차 없거늘... 무슨 근거로 그네들은 신나이 신이 하는 말을 믿는단 말입니까... "신나이" 는 그냥 신문지상에서 읽을 수 있는 사설정도밖에 안되오... "쉘든 나이들" 의 포톤벨트나 시리우스 관련 서적과 비교가 안되는 저급 사설, 소설, 수필인 셈이죠. 잡지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설"입니다.

날아라

2005.08.24
15:13:24
(*.232.154.215)
// 쉘든 나이들 = 신나이 = 본 사이트 = 채널링 메세지 ... //
이 모든것에 왜 "신나이"를 동일시하여 끼어넣고 해석을 하는것입니까...
"신나이" 는 빼고 얘기나눕시다. 쉘든 나이들이 "신나이" 읽으라 했습니까?

렛츠비긴

2005.08.24
15:17:17
(*.140.80.225)
날아라님 신나이 저도 가지고 있는데.. 자꾸 신나이의 신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나도 신나이 신에 대해 다시 관심이 가는 데요. 하하

날아라

2005.08.24
15:22:54
(*.232.154.215)
"신나이" 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향은 ... 신나이 추종자 께서는 부정하시겠지만,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하면서 살고 싶은데 ... 죄짓는것 같은 기분에 그동안 금기시되었던 것들...

그동안 하지 말라고 제약을 주었던 그동안의 종교나 율법에 대해 움추려있던 자들이, 신나이란 책을 읽고 매우 감명을 받는 원리는...
- 제약은 없으니,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라는게 큰 맥락이기 때문이죠
- 제약없이 섹스도 할 수 있고, 동성애도 좋다고 하고, 사람 죽여도 된다는데
- 남의 물건 훔쳐도 되고,
- 강간해도 되고, 강간당하는 사람은 그게 팔자려니~ 받아들여야 한다식의...
- 어짜피 사람 죽여도 다 내 인생에서 그러한 경험을 위한거라고 정당화시키는
데...

"악의적의 자" 에게 이보다 신나는 일이 어딨겠습니까? 마치 구세주를 만난것 같은 기분이겠죠

골든네라

2005.08.24
15:24:03
(*.237.180.153)
예썰, 알았습니다...^^님의 생각은 저도 다 이해합니다..내가 왜 님의 입장을 모르겠습니까...기독교나 불교나 기존 종교 관념이나 교육이나 지식을 배우고 자라온 일반 사람이라면 님말고도 얼마든지 반론을 들겠죠....그래도 행성활성화그룹은 좋아하신다니 다행입니다..님이 좋아하는 행성활성화 그룹만 말하셔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신나이에선 지구 역사나 은하문명의 역사나 우주선 같은 것은 다루지 않죠...
여기에는 미카엘 사난다 성저메인 오피티 같은 다른 메시지도 다루죠...모두 과학적 용어외에는 새시대 교훈으로만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교훈이 일맥상통하면 다 같은 협력관계라고 봅니다...
신나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습니까...신나이가 행성활성화그룹과 적을 두게.
신나이를 인정하는 부분은 켄더스 프리즈의 저술에 나옵니다...유랜시아서도 추천하더군요...참고로 보병궁 성약서도 다른 채널에서 추천한바가 있습니다....

골든네라

2005.08.24
15:30:23
(*.237.180.153)
그런것은, 한가지만 말하죠...단지 기존고정관념을 풀어놓기 위한 것입니다....정말 그대로 하든 말든 개인의 선택인데 정말 거기서 그렇게 하라는 문구가 역설적(패러독스)으로 나왔다고 해서 그것대로 할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만일 누군가가 그 문구만 따라서 한다면 님과 같은 레벨의 사람일것입니다....기존의 것을 풀어놓아야 다시 조이든지 뭐든지 하죠...그와 더불어 신나이에선 우리가 창조자로서 책임을 질것을 말하죠...신나이에서 모멘트나 현실을 창조하는 연금술을 말하는 측면을 들어보세요...거기서 그러더군요....아무나 대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나는 그것을 알아듣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믿는 바이니까...모든 사람들을 님과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날아라

2005.08.24
15:38:06
(*.232.154.215)
예수는 "신나이" 같이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의 예언에서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나온다지 않습니까...

성경에 입각해서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비교해봅시다. 신나이에서 섹스를 즐기라고 하듯, 성경에서 섹스를 즐기라고 했나 보세요...
"탈무드 임마누엘" 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사랑없는 섹스와 결혼이외의 섹스" 를 금했습니다. ,,, 신나이에서는 다 좋다고 하구요...

귀가 있고 머리가 있으면 비교해서 어느것이 진리인지 알 수 있을것입니다.

날아라

2005.08.24
15:44:40
(*.232.154.215)
물론,사랑없이 쾌락을 위한 섹스를 할 수도 있죠. 인간의 성욕을 자제하는데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임마누엘의 가르침대로 살다보면 그러한 유혹이 있을때 조금이나마 자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터인데...

신나이식 가르침이라면, 섹스를 무조건 좋은거니까~ 아무여자나 나이트에서 꼬셔서 여관가고, 유부녀가 발가벗고 덤비면 얼씨구나 좋다하고 같이 자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생을 살 수 있으니까... 신나이 책을 읽어서 감명을 받은 사람들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날아라

2005.08.24
15:47:16
(*.232.154.215)
신나이 식대로라면, 변태적으로 섹스를 즐기라지 않습니까? ... 그런 미치광이 존재를 좋다고 따르는 그대들이 답답합니다. 신나이를 좋게 언급한 메세지가 있다면 그또한 사기성이 짙습니다. 밀레바처럼요...

골든네라

2005.08.24
15:47:36
(*.237.180.153)
예, 알아서 생각하세요..하여간 나는 그 말을 신뢰하지만 그 가르침대로(그렇다고 내가 신나이 하나만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판단해서 알아서 행동하니 그러지 않을 겁니다...^^
탈무드 임마누엘도 좋은 책이죠.
탈무드 임마누엘도 기존 종교관념을 해체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사랑없는 섹스는 저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사랑없는 섹스와 결혼이외의 섹스를 금했습니다...' 스스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금언입니다...제발 문구 하나 하나만 곧이 곧대로 도그마하지 마세요....탈무드 임마누엘의 연대는 예수 살아생존이죠. 그때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말이 많습니다...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죽으라하면 님은 죽겠습니까?
창조주정도 된다면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이며 그 결과 까지 안다는 것입니다...신나이의 주된 목적은 스스로 창조자가 되라는 내용이죠...

골든네라

2005.08.24
15:55:04
(*.237.180.153)
그런것이 싫죠? 그러면 님이 안하면 됩니다...다른 사람일 까지 걱정하려면 님은 밤잠 안자고 설쳐야 합니다...일일이 밥먹는데 수저도 떠주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해햐 할지도 모릅니다....
자 탈무드 임마누엘은 기존 종교의 억압된 가르침 특히 유대인의 하나님(아눈나키)을 타파하는 가르침이 맞습니다....신나이의 하는 일과 다르지 않으며 그 부분의 목적에서 서로 협력할수 있는 관계라고 봅니다....

날아라

2005.08.24
16:20:49
(*.232.154.215)
유대인의 하나님은 여호와(야훼)죠...
예수님의 업적과 "신나이" 따위와 동일시 하지 마세요...
골든네라님은 그렇게 선택하여 살아가시면 됩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죽으라하면 님은 죽겠습니까?

아뇨... 그럼 골든네라님은 신나이 신이 죽으라면 죽겠습니까? 아니죠?
그럼, 결론은 하나에요...

골든네라님이나 저나 같은 얘기를 하는거에요. 똑같은 큰 주제를 놓고, 저하고 말장난하는 중이죠...
골든네라님은 신나이 메세지 긍정하시며 사시면되고, 저는 신나이 메세지는 쓰레기라 여기며 살면 되는겁니다.
그럼 이만...

골든네라

2005.08.24
16:40:08
(*.237.180.153)
님이 문장 곧이 곧대로 들고 와서 하는 따지니까 하는 말이죠...
보세요. 님의 레벨이 어디인지를....내가 님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가면 뭐가 위고 아래인지 알수가 없죠...
아무렇게나 방만하게 사는 일을 들고 와서 뭐라 한다면 내가 거기에 동조해야 합니까, 뭡니까.....그런 것이 님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이해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그들은 그들의 삶의 방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그들은 그들 갈길로 가는 것이죠...님이 님의 갈길로 가고 내가 나의 갈길로 가는 것 처럼...)
문제는 님이 신나이를 읽는 사람들을 윤리를 어겨가며 아무렇게나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의심을 한다는 점입니다...신나이 뿐만이 아니라 평소 모든 인간 종자 자체를 그렇게 염세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죠....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이 무지하고 어리석음에 빠졌긴 하지만 개인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님의 이런 피해의식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장담할수 없겠쬬....

골든네라

2005.08.24
16:42:36
(*.237.180.153)
여기 있는 채널글들을 다시 읽어보세요...채널에선 유대신을 뭐라고 하는지....그림자 정부의 근원에 대해서도 공부하고...사실 그림자 정부의 본질만 알아도 외계인을 무조건 찬성하거나 어떤 것을 어둠으로 사이비로 규정하고 비난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다미스

2005.08.24
16:45:16
(*.49.54.162)
보이는 게 다는 아닙니다.

어떤 것을 한정지으면 그것을 한정 지은 당신의 의식도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 그러나 그것 또한 당신의 삶에 필요하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저런 일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많은 에너지들이 교차하면서 서로의 에너지들을 풀고 더하고 하는 것일 겝니다. 저 또한 그렇고, 다른 많은 이들도 그렇고, 참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를 당기고 뒤에서 밀게 되는 것이지요. 보이진 않더라도 오늘의 이런 일들이 서로에겐 발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렛츠비긴

2005.08.24
16:55:12
(*.140.80.225)
역시 주치의 다운.. 하하.

골든네라

2005.08.24
16:58:33
(*.237.180.153)
한정 짓기는 요...나는 날아라님의 관점도 채널의 관점도 신나이의 관점도 알고 있습니다....나 역시 처음 이런 분야에 들어오기전에는 교회에 다녔고 가까운 기독교부터 인연을 두었죠...무엇을 모른다고 부정하고 있는 사람은 날아라 님입니다....

아다미스

2005.08.24
17:13:33
(*.49.54.162)
ㅋㅋ 골든네라님께 중심을 둔 말은 아닙니다. 이상하게 댓글 순서가 그렇게 되었는데.

날아라

2005.08.24
17:55:10
(*.232.154.215)
골든네라님 윈~!!! ypu win!! 이말을 듣고 싶은거겠죠. ^^*
골든네라님은 공부좀 더하고 오세요...

신나이 신이 아눈나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눈나키가 인간을 "돈"의 노예로 만들었듯이, 신나이 책에서도 "돈"을 쫓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골든네라님, 저에게 이기려하지 마세요. 저는 골든네라님을 이기려 하는게 아니라, "신나이" 의 위험성을 알리려하는것입니다. 골든네라님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그냥 뱉으세요...

날아라

2005.08.24
17:56:47
(*.232.154.215)
아, 참고로... 이영만님의 "아눈나키" 관련 글을 게시판에서 검색해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눈나키의 실체를 알면, 신나이도 그리 곱게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정주영

2005.08.24
18:57:33
(*.175.193.228)
잼있게들 노시네요,, 나도 끼고싶다, 어의대회전!!

날아라

2005.08.24
19:09:28
(*.232.154.215)
*^^* 잼없어여

Eugene

2005.08.26
00:59:33
(*.201.134.113)
날아라님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날아라 님에게 위빠사나를 추천합니다. ^^ 마음공부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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